DP. Part 1. Chapter 3. Eschatology and Human History 4-3 SIGNS OF THE RESTORATION OF THE THIRD BLESSING – 제 3 축복 복귀의 현상

3. 제 3 축복 복귀의 현상
3. SIGNS OF THE RESTORATION OF THE THIRD BLESSING

하나님의 제 3 축복(第三祝福)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되어, 피조세계(被造世界)에 대한 주관성(主管性)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Once Adam and Eve had attained perfection, they were to fulfill God’s third blessing by gaining dominion over the natural world.

피조세계에 대한 인간의 주관성은 내외(內外) 양면의 주관성이 있다.
Dominion over the natural world has two aspects: internal and external.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이 양면의 주관성을 상실하였던 것인데,
Both these aspects of dominion were lost to humankind at the Fall,

현세(現世)에 이르러 이것이 복귀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
but we witness their restoration in the present era.

현세는 말세(末世)라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이다.
This also suggests that the present era is the Last Days.

내적 주관성이라는 것은 심정적 주관성을 의미한다.
Internal dominion denotes dominion of the heart.

인간이 개성을 완성하면 하나님과 심정적인 일체를 이루어 하나님의심정(心情)을 그대로 체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 person who reaches perfection and comes fully to resonate with God in heart will experience God’s Heart as his own reality.

이와 같이 인간이 완성됨으로써, 피조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과 동일한 심정을 가지고, 피조세계에 대하여 사랑을 주고 그로부터 미(美)를 돌려 받게 될 때, 인간은 피조세계에 대한 심정적인 주관자가 되는 것이다.
Hence, he will be able to love the creation with the same love as that which emanates from God’s Heart and appreciate its beauty with the same delight as God.

그런데 인간은 타락되어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However, when human beings fell and could no longer experience God’s Heart as a reality,

하나님의 심정으로써 피조세계를 대할 수 없게 되었었다.
they also could no longer relate to the creation with the same love as that which flows from God’s Heart.

그러나 종교(宗敎), 철학(哲學), 윤리(倫理) 등에 의한 하나님의 복귀섭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에 대한 타락인간의 심령(心靈)이 점차로 밝아지게 되어,
God’s providence of restoration through religion, philosophy, ethics and so forth, has gradually elevated the spirituality of fallen people toward God.

현세에 이르러는 피조세계(被造世界)에 대한 심정적인 주관자의 자격을 복귀해 가고 있는 것이다.
In the modern world, there is evidence that people are regaining the worthiness to govern the creation through heart.

그리고 외적 주관성은 과학(科學)에 의한 주관성을 의미한다.
External dominion denotes proper mastery of the creation through science and technology.

만일 인간이 완성되어 피조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창조의 심정과 동일한 심정을 가지고 피조세계를 대하여 내적 주관을 할 수 있었다면,
Had our first ancestors reached perfection and attained internal dominion over the creation,

인간의 영감(靈感)은 고차적으로 발달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과학의 발달도 극히 단시일에 최고도에 달하게 되었을 것이었다.
able to love it with the same heart as God, then their sensibility to the spiritual dimension of creation would have developed to the highest degree.

인간은 그렇게 됨으로써 피조물(被造物)에 대한 외적인 주관을 할 수 있었을 것이었다.
This would have stimulated the rapid advancement of science, giving them external
dominion over everything in the natural world.

따라서 인간은 일찍이 천체(天體)를 비롯한 자연계(自然界) 전체를 완전히 정복하였을 뿐만 아니라,
Humankind would have reached the stars long ago and harnessed the full potential of the universe.

과학의 발달에 따르는 경제발전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안락한 생활환경을 이루었을 것이었다.
Economic progress would have accompanied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creating a comfortable and pleasant living environment.

그러나 인간은 타락(墮落)으로 인하여 심령이 어두워짐으로써,
However, due to the Fall, people’s spirituality declined,

피조물에 대한 내적인 주관성을 상실하게 되어,
and they lost internal dominion over the natural world.

동물과 같이 영감이 둔한 미개인으로 영락(零落)되었기 때문에,
Their spiritual sensibility became as dull as those of animals, and they descended to the level of primitive man.

피조물에 대한 외적인 주관성도 상실하게 되었던 것이다.
Consequently, they also lost external dominion over the natural world.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복귀섭리(復歸攝理)에 의하여 심령이 밝아짐에 따라,
Through God’s providence of restoration, people’s spirituality is being elevated and their internal dominion over the creation is being restored.

피조물에 대한 내적인 주관성도 복귀되어 왔고,
As a result, their external dominion is also being renewed,

그에 따라 피조물에 대한 외적인 주관성도 점차로 복귀되어 왔기 때문에,
leading to today’s highly advanced science.

현세에 이르러서는 과학의 발달도 최고도에 달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과학의 발달에 따르는 경제발전으로 말미암아, 현대인은 극도로 안락한 생활환경을 이룩할 수 있게 되었다.
Modern people have built an extremely comfortable and pleasant living environment
through the economic progress that has accompanied scientific development.

이와같이 타락인간이 피조세계에 대한 주관성을 복귀함에 따라, 하나님의 제 3 축복(第三祝福)이 복귀되어 가는 현상을 볼 때,
Fallen people have thus been restoring their dominion over the universe, advancing toward the re-establishment of God’s third blessing.

우리는 현세가 말세(末世)임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Observing this, we are assured that the present era is the Last Days.

이미 위에서 여러 번 보아 온 바와 같이, 문화권(文化圈)의 발전도 하나의 종교를 중심하고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해 가고있고,
To summarize, the world’s cultural spheres are converging toward one global cultural sphere based on one religion.

국가형태도 하나의 세계적인 주권기구를 지향하여, 國際聯盟에서 국제연합(國際聯合)으로,
Concurrently, nations are moving toward forming an apparatus for international governance, having progressed from the League of Nations to the United Nations.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는 세계정부(世界政府)를 모색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Today, people are envisioning plans for a world government.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을 놓고 보더라도 세계는 하나의 공동시장(共同市場)을 이루어 가는 추세에 있으며,
In the sphere of economics, the world is moving in the direction of establishing one international market.

극도로 발달된 교통기관과 통신기관은 시간과 공간을 단축시켜서 인간으로 하여금 지구를 하나의 정원과 같이 거닐고 또 교통할 수 있게 하였으며,
Highly developed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have overcome the separation of time and space. People today can travel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lmost as if they were all living in the same village.

동서(東西)의 이색민족(異色民族)들을 한 가족처럼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People of all races, from East and West, can meet with one another as easily as if they were members of a large family.

그리하여 인류는 사해동포(四海同胞)의 형제애(兄弟愛)를 부르짖고 있다.
People on all six continents are crossing the oceans seeking friendship and brotherly love.

그러나 가정은 부모가 있음으로써만 이루어지며, 또 거기에서만 진정한 형제애는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However, a family can be formed only when there is a father and a mother; only then can true brotherly love arise.

그러므로 이제 인류의 부모 되신 예수님만 재림하시면 전 인류는 하나의 정원에서 하나의 대가족(大家族)을 이루어 가지고 단란하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Only when Christ comes again as the Parent of humanity will all people join together in one great family and live harmoniously in the global village.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현세는 말세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As these events unfold, we may know that today is surely the Last Days.

이렇게 흘러온 역사가 인류에게 주어야 할 최후의 선물이 한 가지 있으니,
There is yet one final gift that history must present to humanity:

그것은 목적 없이 한 정원에 모여 웅성거리고 있는 낯선 이 나그네들을, 한 부모를 중심한 한 식구로 묶어 줄 수 있는 천주적(天宙的)인 이념인 것이다.
it is the cosmic teaching which can bind together all the strangers of the global village into one family through the love and guidance of the same par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