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1. Chapter 3. Eschatology and Human History 2-3 HUMAN HISTORY IS THE HISTOR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 인류역사는 곧 복귀섭리역사다

3. 인류역사는 곧 복귀섭리역사다
3. HUMAN HISTORY IS THE HISTOR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우리는 위에서 하나님의 구원섭리(救援攝理)는 바로 복귀섭리(復歸攝理)라는 것을 밝혔다.
As clarified above, God’s work of salvation is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그러므로 인류역사(人類歷史)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여, 그들로 하여금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선(善)의 세계를
복귀케 하시려는 섭리역사(攝理歷史)인 것이다.
Human history can be seen as the history of the providence through which God has been trying to save fallen people and work through them to restore the original, good world.

우리는 여기에서 인류역사는 곧 복귀섭리 역사라는 것을 여러 면으로 고찰해 보기로 하자.
Let us examine this idea in various ways, beginning with the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cultural spheres.

첫째로 문화권 발전사(문화권발전사(文化圈發展史))의 입장에서 고찰해 보기로 하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무리 악한 인간일지라도 악을 버리고 선을 따르려는 본심(本心)만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All people, in all ages and places, including even the most evil, have an original mind which inclines them to repel evil and seek goodness.

그러므로 어떤 것이 선이며, 어떻게 해야 선을 이룰 것인가 하는 것은 지능에 속하는 것이어서,
People’s intellectual understanding of what goodness is and how goodness is achieved has differed according to time,

시대와 장소와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선을 찾아 세우려는 그들의 근본목적만은 모두 동일하다.
place and individual viewpoint; this has been a source of the conflicts which have made history. Nevertheless, everyone cherishes the same fundamental goal of finding and establishing goodness.

그러면 어찌하여 인간은 본심은 누구도 막을 수없는 힘을 가지고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선의 실체대상(實體對象)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으므로,
Why does the original mind irrepressibly induce people of every age and every place to do good? God, the Subject of goodness, created human beings as His good and worthy object partners in order to fulfill the purpose of the good.

비록 타락인간은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선의 생활은 할 수 없게 되었지만,
Despite Satan’s crippling efforts, which have rendered fallen human beings incapable of leading a life of total goodness,

선을 추구하는 그 본심만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the original mind remains intact within them and prompts them toward goodness.

이러한 인간들로써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의 갈 곳은 결국 선(善)의 세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Hence, the ultimate desire of the ages is to attain a world of goodness.

인간의 본심이 아무리 선을 지향하여 노력한다고 하여도, 이미 악주권하(惡主權下)에 놓여진 이 세계에서는 그 선의 실상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However hard the original mind may struggle to attain goodness, we can hardly find any examples of true goodness in this world under the sovereignty of evil.

인간은 시공을 초월한 세계에서 그 선의 주체를 찾으려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니, 이러한 필연적인 요구에
의하여 탄생된 것이 바로 종교(宗敎)인 것이다.
Human beings have thus been compelled to seek the source of goodness in the world transcendent of time and space. This necessity has given birth to religion.

이와 같이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르게 된 인간은, 종교를 세워 끊임없이 선을 찾아 나아감으로써 하나님을 만나려고 한 것이었기 때문에,
Through religion, fallen people mired in ignorance have sought to meet God by ceaselessly striving toward the good.

설혹 종교를 받들고 있었던 개인이나 민족이나 국가는 망하였다 할지라도,
Even though the individuals, peoples and nations which championed a certain religion may have perished,

종교 그 자체만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 남아져 내려오고 있는것이다.
religion itself has survived.

이제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국가흥망사(國家興亡史)를 중심하고 더듬어 보기로 하자.
Religion has endured through history despite the rise and fall of many nations.

먼저 중국(中國)의 역사를 보면, 춘추전국(春秋戰國)의 각 시대를 거치어 진(秦) 통일 시대가 왔고,
In the history of China, the Chao dynasty and the Warring States were followed by an era of unification in the Ch’in dynasty.

전한(前漢), 신(新), 후한(後漢), 삼국(三國), 서진(西晉), 동진(東晉), 남북조(南北朝)의 각 시대를 거치어 수(隨) 당(唐) 통일시대가 왔으며,
This was followed by the Former Han, Hsin, Later Han, the Six Dynasties, and an era of unification in the Sui and T’ang periods.

오대(五代), 북송(北宋), 남송(南宋), 원(元), 명(明), 청(淸)의 시대를 거치어
They were followed by the Five Dynasties, Northern Sung, Southern Sung, Yuan, Ming, Ch’ing, the Republic of China and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오늘의 중화민국(中華民國)에 이르기까지 복잡다양한 국가의 흥망과 정권의 교체를 거듭하여 내려왔으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In its history, China has experienced many cycles of the rise and fall of dynasties and numerous transfers of political power,

유(儒). 불(佛). 선(仙)의 극동종교(極東宗敎)만은 엄연히 그대로 남아져 있다.
yet the religions of the Far East—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have continued to thrive.

다음으로 인도(印度)의 역사를 살펴보더라도 마우리아, 안드라, 굽다, 바루다나, 사만, 가즈니, 무갈 제국을 거쳐서 오늘의 인도에 이르기까지,
The history of India has witnessed the empire of Mauryas followed by the Guptas, Harsa, Calukyas, the Mughals, Maratha, the British Raj, and today’s independent India.

국가의 변천은 거듭되어 내려왔으나 힌두교만은 쇠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Despite the rise and fall of many kingdoms, the religion of Hinduism has survived and prospered.

또 중동지역(中東地域)의 역사를 보면 사라센제국, 동. 서 칼리프, 셀주크 터어키, 오스만 터어키 등 나라의 주권은 여러 차례 바뀌어 내려왔으나,
In the history of the Middle East, the Umayyad Caliphate was followed by the Abbasids, the Seljuk and Ottoman Turks, the colonial period, and today’s Arab states.

그들이 신봉하는 이슬람교만은 연면하게 그 명맥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내려왔다.
Despite these changes in political sovereignty, the religion of Islam has endured and continued to thrive.

나아가 유럽사의 주류에서 그 실증을 찾아보기로 하자. 유럽의 주도권은 그리스, 로마, 프랑크,
In the history of Western Europe, we find that the center of power changed many times, from Rome to the Carolingian court, to the cities of Renaissance Italy.

스페인과 폴투갈을 거쳐 일시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지나 영국으로 옮겨갔고,
Spain and Portugal then became the leading powers of Europe, followed briefly by France and the Netherlands, and then England.

오늘에 이르러서는 그것이 미국과 소련으로 나뉘고 있다.
In the modern era, the leadership of the West has been divided between America and the Soviet Union.

그러나 기독교(基督敎)만은 그대로 융흥(隆興)해 왔으며,
Despite these political changes, Christianity has continued to flourish.

유물사관(唯物史觀) 위에 세워진 전제정체하(專制政體下)의 소련에서마저 기독교는 아직도 멸할 수 없는 것으로서 남아져 있다.
Even under the despotic regime of the Soviet Union, founded upon Marxist materialism, Christianity remains vital and inextinguishable.

이러한 견지에서 모든 국가 흥망의 발자취를 깊이 더듬어 보면,
If we were to examine the rise and fall of nations,

종교를 박해하는 나라는 망하였고, 종교를 보호하고 육성시킨 나라는 흥하였으며,
we would find numerous instances in which those nations which persecuted religion
have perished,

그 나라의 주권은 보다 더 종교를 숭앙(崇仰)하는 나라에로 넘겨져간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while those which protected and fostered religion have flourished. Often, the position of leading nation was taken away from nations that persecuted religion and passed to those that most esteemed religion.

따라서 종교를 박해하고 있는공산주의세계(共産主義世界)가 괴멸될 날이 기필코 오리라는 것은 종교사(宗敎史)가 실증적으로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History thus assures us that the day will surely come when the communist world, which is persecuting religion, will perish.

역사상에는 많은 종교가 오고 갔다.
Many religions have left their mark on history.

그 가운데서 영향력이 큰 종교는 반드시 문화권(文化圈)을 형성하여 왔는데, 문헌에 나타나 있는 문화권만 해도 21 내지 26 개나 된다.
The major cultural spheres which have existed at various times in world history numbered between twenty-one and twenty-six. Among them, the religions with the greatest influence formed cultural spheres.

그러나 역사의 흐름에 따라, 점차로 열등한 것은 보다 우수한 것에 흡수되었거나 또는 융화되어 왔다.
With the flow of history, lesser cultural spheres were absorbed by, or merged into, the more advanced spheres.

그리하여 근세에 이르러서는 위에서 열거한대로 수다한 국가 흥망의 굽이침 속에서,
Through the evolution of cultural spheres, as they were buffeted by the rise and fall of nations,

결국 극동문화권(極東文化圈), 인도교문화권(印度敎文化圈),회회교문화권(回回敎文化圈), 기독교문화권(基督敎文化圈) 등의 4 대 문화권이 남아지게 되었고,
four great cultural spheres have survived to the present day: the East Asian sphere, the Hindu sphere, the Islamic sphere, and the Christian sphere.

이것들은 다시 기독교를 중심한 하나의 세계적인 문화군을 형성해 가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The current trend has these four spheres forming one global cultural sphere based on the Christian ethos.

그러므로 기독교가 선을 지향해 온 모든 종교의 목적을 함께 달성해야 할 초종교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러한 역사적인 귀추로 보아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This historical development is evidence that Christianity has, as its final mission, the accomplishment of the goals of all religions which have sought the ideal of goodness.

이와 같이 문화권의 발전사가, 수많은 종교의 소장(消長) 또는 융합(融合)에 따라,
The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cultural spheres, each with its stages of expansion, decline and convergence,

결국 하나의 종교를 중심한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은,
is ultimately aimed at constituting one global cultural sphere based on one religion.

인류역사가 바로 하나의 통일된 세계에로 복귀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This demonstrates that the essence of human history has been the restoration of one united world.

둘째로, 종교와 과학의 동향으로 보아도, 우리는 인류역사가 복귀섭리(復歸攝理)의 역사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Second, we can deduce that human history is the histor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by observing the progress of religion and science.

타락인간의 양면의 무지(無知)를 극복하기 위한 종교와 과학이,오늘에 이르러서는 통일된 하나의 과제로서 해결되어야 할 때가 되었다 함은 이미 총서(總序)에서 논술하였다.
It was discussed earlier (cf. Introduction) that the purposes of religion and science are to overcome the internal and external aspects of ignorance in fallen humankind.

이와 같이 역사이래 서로 관련이 없이 독자적으로 발달해 온 종교와 과학이
Although they have been working independently with little connection to each other, religion and science inevitably must converge.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각각 제 갈 곳을 다 가서, 한 자리에서 서로 만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은,
Today they are on the threshold of reaching this destination, where they will resolve all their problems together in one united undertaking.

인류역사가 이제까지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세계를 복귀하는 섭리노정을 걸어나왔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This trend shows that human history has been walking the providential course to restore the world to its original state.

만일 인간이 타락(墮落)되지 않았다면,
Had it not been for the Fall,

인간의 지능이 영적인 면에서 최고도에까지 향상하였었을 것이기 때문에, 육적인 면에서도 최고도로 발달되어,
the development of the intellectual capacity of our early human ancestors would have enabled them to reach the highest level of spiritual knowledge, thus naturally stimulating their knowledge of the material world to develop to a corresponding degree.

과학은 그 때 극히 단시일 내에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었을 것이다.
Science then would have advanced rapidly in an extremely short period of time,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과학사회(科學社會)는 벌써 인간시조 당시에 이루었을 것이다.
and today’s level of science and technology would have been attained in those days.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무지에 빠지게 되면서, 그러한 사회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에,
However, due to the Fall, human beings plunged into ignorance and could build only a primitive society, far beneath God’s original ideal.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과학으로써 그 무지를 타개하면서 창조본연의 이상적 과학사회를 복귀하여 나왔다.
Long ages passed before people could overcome this ignorance through the advancement of science.

그런데 오늘의 과학사회는 극도로 발달되어, 외적으로는 이상사회(理想社會)에로 전환될 수 있는 그 전 단계에까지 복귀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The modern world of highly developed technology has now brought us externally to the threshold of the ideal society.

셋째로, 투쟁역사(鬪爭歷史)의 귀추로 보아도, 인류역사는 복귀섭리역사(復歸攝理歷史)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Third, by examining trends in the history of conflict, we can understand that human history is the history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재물을 빼앗고 땅을 빼앗으며 사람을 빼앗으려는 싸움은, 인류사회의 발달과 더불어 벌어져,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 되어왔다.
Battles over property, territory and people have continued without interruption, expanding their scope in step with the progress of human society.

그리고 이 싸움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한 싸움으로 그범위를 넓혀 나와, 오늘에 이르러는 민주(民主)와 공산(共産) 두 세계가 마지막 싸움을 겨루는 데까지 이르렀다.
The scale of these struggles has broadened from the family level to the levels of tribe, society, nation and world until today, when the democratic world and the communist world confront each other in a final conflict.

이제 인류역사의 종말을 고하는 이 마지막 때에 있어서, 천륜은 드디어 재물이나 땅이나 사람을 빼앗아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 온 역사의 단계를 지나서, 민주주의(民主主義)라는 이름을 띠고 이 땅에 찾아왔다.
In these Last Days of human history, heavenly law has descended upon the earth in the name of democracy, bringing an end to the long phase of history in which people sought to obtain happiness by seizing property, land and people.

1 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패전국가(敗戰國家)가 식민지를 내놓더니,
At the conclusion of World War I, the defeated nations gave up their colonies.

2 차대전이 끝나고 나서는 전승국가(戰勝國家)들이 차례로 식민지를 내놓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At the end of World War II, the victors voluntarily liberated their colonies and provided
them with material aid.

한편 오늘의 강대국들은, 그들의 일개 도시만도 못한 약소국가들을 유엔에 가입시키고, 그들을 먹여 살릴 뿐 아니라, 자기와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주어, 모두 형제국가들을 만들고 있다.
In recent years, the great powers have invited weak and tiny nations, some smaller than one of their own cities, to become member states of the United Nations, giving them equal rights and status in the brotherhood of nations.

그러면 이 마지막 싸움이란 어떠한 싸움일 것인가?
What form does this final war between democracy and communism take?

그것은 이념(理念)의 싸움인 것이다.
It is primarily a war of ideologies.

그러나 오늘의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유물사관(唯物史觀)을 완전히 전복시킬 수 있는 진리가 나오지 않는 한,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의 싸움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Indeed, this war will never truly cease unless a truth emerges which can completely overthrow the ideology of Marxism-Leninism that is threatening the modern world.
Communist ideology negates religion and promotes the exclusive supremacy of science.

그러므로 종교와 과학을 통일된 하나의 과제로 해결할 수 있는 진리가 나올 때, 비로소 종교를 부인하고 과학편중의 발달을 꾀해 나온 공산주의 사상은 전복되고, 두 세계는 하나의 이념 아래 완전히 통일될 것이다.
Hence, the new truth which can reconcile religion and science will emerge and prevail over the communist ideology. It will bring about the unification of the communist and democratic worlds.

이와 같이 투쟁역사의 귀추로 보아도 인류역사는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세계를 복귀하는 섭리역사임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The trend of the history of conflict thus confirms that human history is the providential history to restore the original, ideal world.

넷째로, 우리는 성서(聖書)를 중심하고 좀더 이 문제를 알아보기로 하자.
Fourth, let us investigate this issue from the words of the Bible.

인류역사의 목적은 ‘생명나무'(창세기 2 장 9 절{{ 창세기 2 장 9 절 :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를 중심한 에덴동산을 복귀하려는 데 있다(전편 제 2 장 제 1 절 1).
The purpose of human history lies in the restoration of the Garden of Eden
with the tree of life standing at its center.( Gen. 2:9; cf. Fall 1.1.1)

그런데 에덴동산은 아담과 해와가 창조된 어떤 국한지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를 의미한다.
The Garden of Eden does not refer to a specific geographical location where Adam and Eve were created, but includes the entire earth.

만일 에덴동산이, 인간 시조(始祖)가 창조되었던 그 어느 한정된 지역만을 말한다면, 이 땅에 충만하도록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창세기 1 장 28 절{{ 창세기 1 장 28 절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에 의하여 번식될 그 숱한 인류가 어떻게 그 좁은 곳에서 다 살 수 있을 것인가?
If the Garden of Eden were limited to the small region of the globe where they were created, how could humanity be confined to such a small place and still fulfill God’s
blessing to multiply and fill the earth?( Gen. 1:28)

인간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명나무’를 중심하고 세우려던 에덴동산은 사탄에게 내주게 되었었다(창세기 3 장 24 절{{ 창세기 3 장 24 절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 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Because the first human ancestors fell, the Garden of Eden was claimed by Satan, and the way to the tree of life at its center was blocked. (Gen. 3:24 )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Revelation:

그래서 알파로 시작된 인류 죄악역사(罪惡歷史)가 오메가로 끝날 때의 타락인간(墮落人間)의 소망은, 죄악으로 물든 옷을 깨끗이 빨아 입고, 복귀된 에덴동산으로 다시 들어가, 잃어버렸던 그 ‘생명나무’를 다시 찾아 나아가는 데 있다고 요한계시록 22 장 13 절 이하에 기록되어 있다.
Human history began with Alpha and will end with Omega. At the end of history, the hope of fallen people will be to wash their sin-stained robes, enter the restored Garden of Eden, and approach the long-lost tree of life.

{{ 요한계시록 22 장 13 – 14 절 :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 Blessed are those who wash their robes, that they may have the right to the tree of life and that they may enter the city by the gates. —Rev. 22:13-14

그러면 이 성서의 내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Let us discuss further the significance of this verse.

이미 타락론(墮落論)에서 밝혀진 바이지만, ‘생명나무’는 완성한 아담 곧 인류의 참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다.
The tree of life represents the True Father of humanity who, as we have seen, was to
have been Adam had he perfected his character.

부모가 타락되어 그의 후손도 원죄(原罪)를 가진 자녀들이 되었으니,
Due to the fall of the first parents, their descendants were corrupted with the original sin.

이 죄악의 자녀들이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으로 복귀되기 위하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모두 거듭나지(중생(重生)) 않으면 아니된다(중생론 참조).
To be restored to the state of true, original people, we, as Jesus said, must
be reborn. (cf. Christology 4.1)

그러므로 역사는 인류를 다시 낳아 주실 참 아버지 되시는 예수님을 찾아 나온 것이니,
Therefore, history has been humankind’s search for Christ, the True Father of humanity, the one who can give us rebirth.

역사의 종말기(終末期)에 들어 성도(聖徒)들이 소망하고 찾아 나아가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요한계시록의 ‘생명나무’는 바로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다.
In this verse, the tree of life which the saints of the Last Days may approach is none other than Christ.

우리는 이러한 성서의 기록을 보아도, 역사의 목적은 ‘생명나무’로 오실 예수님을 중심한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을
복귀하려는 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us, the Bible teaches that the goal of history is the restoration of the Garden of Eden with Christ, who is to come as the tree of life, as its center.

요한계시록 21 장 1 절 내지 7 절{{ 요한계시록 21 장 1 – 7 절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더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에도, 역사의 종말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예수님에 의해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던 옛 하늘과 옛 땅으로 복귀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로마서 8 장 19 절 내지 22 절에는 사탄의 주관 하에서 탄식하고 있는 만물(萬物)도 말세에 불에 타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입장으로 복귀함으로써 새롭게 되기 위하여(요한 계시록 21 장 5 절{{ 요한계시록 21 장 5 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우리는 이와 같이 여러 면으로 고찰하여 볼 때, 인류역사는 창조본연의 세계에로 복귀하는 섭리역사(攝理歷史)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자기를 주관해 줄 수 있는 창조본연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복귀되어 나타나기를 고대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When the Bible states that a new heaven and new earth will appear in the Last Days, (Rev. 21:1)it means that the old heaven and old earth under the bondage of Satan will be restored as a new heaven and new earth under the God-centered dominion of Christ.The Bible also states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ing in travail under satanic tyranny, awaits the revealing of the sons of God. (Rom. 8:19-22 )Created beings do not await the restoration of true children of God in order to be burned in fire and perish in the Last Days; rather, they wait to be made new. (Rev. 21:5 ) They will be made new by being restored to their original position under their rightful masters, the true sons and daughters of God, who are able to govern them with love. Having examined human history from various standpoints—the development of cultural spheres, the trend of religion and science, the trend of the history of conflict, and the evidence in the Bible—it has become clear that human history is the providential history to restore the original, ideal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