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2. Moses and Jesus in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3.4 SOME LESSONS FROM JESUS’ COURSE – 예수님의 노정이 보여준 교훈

Ⅳ. 예수님의 노정이 보여준 교훈
4. SOME LESSONS FROM JESUS’ COURSE

첫째로 여기에서도 뜻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豫定)이 어떠한가를 보여주셨다.
First, Jesus’ course instructs us about God’s predestination of His Will.

하나님은 언제나 뜻을 절대적인 것으로 예정하시고 이루시기 때문에,
God predestines absolutely that His Will be accomplished and then works unceasingly until it is fulfilled.

세례요한이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였을 때,
When John the Baptist failed his mission,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 자신이 그의 사명을 대신하시면서까지 기필코 그 뜻을 이루시려 하셨고,
Jesus tried to accomplish God’s Will at any cost, even to the extent of taking on John’s responsibility.

또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地上天國)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When disbelief on the part of the Jewish people frustrated his attempts to build the Kingdom of Heaven,

예수님은 재림하셔서까지 이 뜻을 절대적으로 이루려 하시는 것이다.
Jesus still remained absolute in his determination and promised to fulfill the Will at his return.

다음으로는 택함 받은 어느 개인이나 민족을 중심한 뜻 성사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은, 절대적이 아니고 상대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셨다.
Next, Jesus’ course demonstrates that God’s predestination concerning the manner in which His Will is to be accomplished through an individual or a nation is conditional, not absolute.

즉 하나님은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어떤 인물이나 어떤 민족을 세우셨을지라도,
That is to say, although God may have chosen a certain individual or nation to accomplish a purpose in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그들이 자기의 책임분담(責任分擔)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면, 반드시 새로운 사명자를 세우시어 그 일을 잇게 하셨던 것이다.
if he fails to complete his responsibility, God will surely choose another person or nation to continue His work.

즉 예수님은 그의 수제자(首弟子)로 세례 요한을 택하셨었으나,
Jesus chose John the Baptist to be his chief disciple,

그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대신으로 베드로를 택하셨고,
but when he failed to complete his responsibility, Jesus chose Peter to replace him.

또 가룟유다를 12 제자의 하나로 택하셨던 것이었으나,
Jesus chose Judas Iscariot to be one of his twelve disciples,

그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을 때 그의 대신으로 맛디아를 택하셨던 것이다(사도행전 1 장 25 절).
but when Judas failed, Matthias was chosen to take his place. (Acts 1:25)

한편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유대민족을 택하셨었으나, 그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되자,
Similarly, God chose the Jewish people to accomplish the central responsibility in His providence of restoration,

그 사명을 이방인(異邦人)들에게로 옮기셨던 것이다(사도행전 13 장 46 절, 마태복음 21 장 33~43 절).
but when they failed, their mission passed to the Gentiles. (Acts 13:46; Matt. 21:33-43)

이처럼 아무리 뜻 성사를 위하여 택함을 받은 존재라 할지라도,
These instances illustrate that when God chooses a person or a nation to accomplish His Will,

그를 중심한 뜻의 성사는 결코 절대적인 것으로 예정하실 수는 없는 것이다.
He never predestines in absolute terms whether that person or nation will, in fact, accomplish the Will.

다음으로 하나님은 인간책임분담(人間責任分擔)에 대해서는 간섭치 않으시고,
Jesus’ course also demonstrates that God does not interfere with a person’s efforts to fulfill his portion of responsibility,

그 결과만을 보시고 주관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but treats him according to the results of his actions.

세례 요한이나 가룟 유다가 불신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은 그것을 모르시지 않았을 것이며,
God must have known that John the Baptist and Judas Iscariot were losing their faith.

또 그것을 못하게 하실 수 없는 것도 아니었으나,
He certainly had the power to stop them from sinning.

그의 신앙에 대하여는 일체 간섭치 않으시고 그 결과만을 보고 주관하셨던 것이다.
Yet God did not interfere at all in their faith, but dealt with them only based on the results of their deeds.

다음으로 큰 사명을 맡은 인물일수록, 그에게 오는 시련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Finally, Jesus’ course shows that the greater a person’s mission, the greater the test he will confront.

아담이 하나님을 불신으로 버렸기 때문에, 후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는,
Jesus came as the second Adam. To complete his mission, he had to restore through indemnity the position Adam had occupied prior to the Fall.

아담 대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입장에서, 오히려 믿음을 세워 그의 타락 전 입장을 탕감복귀(蕩減復歸)하셔야 했던 것이다.
Since Adam became faithless and forsook God, Jesus had to restore Adam’s mistake by enduring when God forsook him, all the while showing unchanging faith.

그러므로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까지도 받으셔야 했었고 또 십자가상(十字架上)에서 하나님의 버림을 받는 일까지 겪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마태복음 27 장 46 절).
Therefore, Jesus was tempted by Satan in the wilderness and forsaken by God on the cross. (Matt. 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