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Part 2. Chapter 2. Moses and Jesus in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1.1 WHY JACOB’S COURSE AND MOSES’ COURSE WERE SET UP AS THE MODELS FOR JESUS’ COURSE – 예수님의 전형노정으로 야곱노정과 모세노정을 세우신 이유

제 1 절 사탄 굴복의 본보기 노정
SECTION 1 THE MODEL COURSES FOR BRINGING SATAN TO SUBMISSION

이삭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復歸攝理)에 있어서 ‘실체기대(實體基臺)’를 세우는 중심인물(中心人物)이었던 야곱이 아벨의 입장을 확립하여 가지고,
We learned that in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n Isaac’s family, Jacob was the central figure who laid the foundation of substance.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사탄을 굴복시켜 나아가던 전노정은,
He secured the position of Abel and labored to bring Satan to submission and fulfill the indemnity condition to remove the fallen nature.

야곱에 의한 그 상징노정(象徵路程)을 형상적(形象的)으로 걸어야 할 모세노정이나, 또 그것을 실체적(實體的)으로 걸어야 할 예수님의 노정에 대한 전형노정(典型路程)이었다.
Jacob’s entire course became the model course for Moses and Jesus. Jesus came to bring Satan to submission in substantial terms. Before Jesus, Moses walked a course for the subjugation of Satan that was the image of the course Jesus would walk. Still earlier, God had Jacob walk a course that was a symbolic representation of Jesus’ course.

그리고 이 노정은 이스라엘 민족과 전인류가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면서 걸어가야 할 본보기노정이기도 하다.
Moreover, Jacob’s course is the model for the course which the Israelites and all of humanity must walk to bring Satan to submission and attain the goal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Ⅰ. 예수님의 전형노정으로 야곱노정과 모세노정을 세우신 이유
1.1 WHY JACOB’S COURSE AND MOSES’ COURSE WERE SET UP AS THE MODELS FOR JESUS’ COURSE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인간 자신이 그의 책임분담(責任分擔)으로서 사탄을 자연굴복(自然屈伏)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The goal of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is attained when human beings bring Satan to voluntary submission and become his master. They must do this by fulfilling their given portion of responsibility.

예수님이 인간조상으로서 메시아의 사명을 맡고 오신 것도,
Jesus, as the Messiah and the true human ancestor,

사탄굴복의 최종적인 노정을 개척하여 모든 성도(聖徒)들로 하여금 그 노정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사탄을 자연굴복케 하시기 위함이었다.
came to help all people of faith bring Satan to voluntary submission. By himself, he pioneered the course to bring Satan to complete submission and has since guided people of faith to follow his example.

그런데 하나님께도 순종굴복(順從屈伏)하지 않았던 사탄이 인간조상으로 오시는 예수님과 성도들에게 순종굴복할 리가 없다.
Satan, who does not meekly surrender even before God, would by no means readily surrender to Jesus, much less to ordinary believers.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원리적인 책임을 지시고 야곱을 세우심으로써, 그를 통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는 상징노정을 본보기로 보여주셨던 것이다.
Therefore, God, who takes responsibility for human beings, whom He created, called upon Jacob and worked through him to show us, in symbolic form, the course for bringing Satan to submission.

하나님은 이와같이 야곱을 세우시어 사탄을 굴복시키는 본보기노정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모세는 이 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형상노정(形象路程)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다.
Moses was able to subjugate Satan by following the pattern of the model course which was revealed symbolically in Jacob’s course.

그리고 또 예수님은 야곱노정을 밟아온 모세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실체노정(實體路程)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으며,
In his course, Moses developed this to the level of image. Similarly, by building on the pattern of Moses’ course, Jesus came to substantially bring Satan to submission.

한편 또 성도들도 그 노정을 따라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By walking in Jesus’ footsteps, people of faith can also bring Satan to submission and master him.

모세가 자기와 같은 선지자(先知者) 한 사람을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라고 한 것은(사도행전 3 장 22 절),
When Moses said, “The Lord God will raise up for you a prophet from your brethren as he raised me up. You shall listen to him in whatever he tells you,”(Acts 3:22 )

모세와 같은 입장에서 모세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세계적 가나안 복귀의 섭리노정을 걸으셔야 할 예수님을 표시한 말이었다.
he was referring to Jesus. Jesus would stand in a position comparable to Moses and follow Moses’ course as the model in order to walk the worldwide providence to restore Canaan—the Kingdom of God. Jesus said,

그리고 요한복음 5 장 19 절에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그와 같이 행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은,
“The Son can do nothing of his own accord, but only what he sees the Father doing; for whatever he does, that the Son does likewise.”(John 5:19 )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미 모세를 세워서 보여주신 본보기노정을 그대로 걷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By this he meant that he was following the model course which God had revealed to him through Moses.

그러므로 모세는 다음에 오실 예수님의 모의자(模擬者)가 되는 것이다(사도행전 3 장 22 절).
Moses thus prefigured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