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H of June 22, 2012


Korean Transcript:

한국 청평

다음은 아버님 말씀의 일부분입니다.

눈을 뜨고도 야단이고 냄새 맡고도 야단이고 듣고도 야단이고 맛을 보고도 빠작빠작 소리가 물은 암만 깨물어도 소리가 안 납니다. ‘딱딱’ 잇소리밖에 안 나지요. 감옥살이할 때 배고플 때 뭘 먹게 되면 물을 먹으면 잇소리를 부딪치면 ‘딱딱딱딱’ 입이 왔다 갔다 하면 노래 곡조도 나와요. 사냥니 사냥니 부딪치면 ‘이야!’ 소리도 나고….

내 손에 아무 것도 들지 않았는데 이거 든 것이 다르누만. 범 같은 사람이 ‘투당탕’ 하면 다 없어져요. 뛰어 들어오는 것이든지 무엇이든지. 뛰는데 소리가 나오는데 두드려 보면 소리가 크기 때문에 그 전체가 좋아하니까 두드리기를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두드리지 않으면 전부 다 자버리고 없어지겠으니까 더 큰 소리를 내게 되면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노랫소리, 북소리 다릅니다.

북소리가 나면 귀가 열리고 ‘아~’ 냄새가 달라요. 냄새가 북쪽으로 오면서 동쪽으로 오게 되면 눈이 뜨고 그 다음에 마음 세계가, 마음 세계가 날아다니는데 ‘나도 나비와 같이 날아다니면 좋겠구만.’ 새로운 분야를 발견하게 되면 그것까지 친구가 되어 가지고 한 번 살아보자. 살아보면 나중에 제일 좋은 것이 뭐냐면 하나님은 누구 친구 보이지 않는 분인데 보이지 않던 것이 보였으면 그를 친구하게 되면 따라다니면 천지에 주인 중에 주인이 가는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눈 감고 뒤로 돌아! 나 그 눈들 보니까 욕심스러운 눈들이에요.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 새빨간 입을 보니 피가 튀어나올 수 있는 그 자리에 입을 보니 구멍이 텅 비었으니 나 ‘아! 들어와라.’ 하니 그거 어떻게 해요? 도망가야지요. 세상만사 필연지경이 없습니다. 자연스레 그렇게 된 것이니 그렇게 아니 될 수 없었던 사연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 아니 될 수 있는 것은 몰라요.

야야 내가 말을 계속해야 좋은가, 말 안 하는 것이 좋은가? 나는 지금까지 눈 감고 있다가 말도 듣고도 보지도 않았더랬는데 말을 하는 것은 난 참 싫은데 너희들이 보니 눈 뜨고 내가 이렇게 보면 그리 가고 이렇게 보면 그리 가고 손짓하는데 있으면 내가 일어서면 일어서려고 하고 그래요. 어~ 눈감고 보니 좋긴 좋네. 여러 가지 모양, 여러 가지 행사, 여러 가지 사건들이 보이니 그 사건들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모였던 청중 신랑각시들이 잔치하는 결혼식장을 보기 위해서인데 결혼식장이 천년만년 안 나타나면 다 없어집니다.

그건 또 뭐예요? 앉아 있는 사람들은 좋아할 수 있는 모양이 생기는 것이고 어머니가 혼자 (손짓하시며) 이렇게 한 번 해봐요. 나 몰라요. (웃으심) 어머니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알고는 ‘빨리 가라, 빨리 가라.’ 또 다른 존재가 있으면 이게 다 헤쳐지겠어요. 그 앉아 있는 것이 싫기 때문에 ‘빨리 가라’ 어머니 없어지니까 그거 잊어버리고 날 바라보거든요. 가만 둬두고 하나에서 나까지 가버리면 ‘너 어디로 갈 거야?’ 동쪽문을 서쪽으로 갈 미치광이가 없어요. 그거 한 사람 다 갑니다. 동쪽에 왔으면 따라도 가 봐야지.

하나님이라는 사람은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영원히 만나 살지 못해요. 잠깐 만났다가 어디로 가버려요. 그거 어디로 가요? 산을 넘어가요. 산이 이렇게 바라봐가지고 나를 덮어 가지고 저리 고개가 저렇게 갔다 할 때는 나 그 하나님 싫어하면 안 돼요. 나도 그렇게 따라가야 돼요. 몸뚱이가 뒤틀어 가지고 뒤집어져서 거꾸로 서든가 말이에요.

몇 번 하게 되면 하나님도 허리가 아프고 높은 산을 넘기에 피곤하니까 좀 앉아 쉬어야 되니 혼자라도 쉽니다. 쑹얼쑹얼쑹얼 하면서. 나도 쉰다고 해서 쑹얼쑹얼 하지만 그거 왜 쑹얼쑹얼 해요? 또 갈 길이 어디인지 나는 모르는데 저 양반은 어디로 갈지를 알기 때문에 쑹얼쑹얼 하는구만. 그런 거 다 나보다 다른 것이 있으면 나쁠성싶지 않고 좋을성싶은 일만이라면 천하에 안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나쁜지 좋은지 여기에 있는 친구들을 데리고 같은 사람끼리 아저씨 누나, 사돈의 팔촌 세계 만민을 집약시킨 한 자리와 같은 여기에 와서 문 총재는 어디로 따라갈 거예요? 날아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그 가운데 하나. 하나 못 찾으면 둘이 없습니다. 둘 못 찾으면 셋이 없습니다. 셋이 없으면 하나 둘 셋 넷. 태산준령을 넘고 넘어야 제일 백중의 대표될 수 있는 산, 천중의 태산준령을 넘어야 천중의 대표, 만중의 산중을 넘어야 만유의 산중에 왕산을 만날 수 있어요, 왕산.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실체로 따라가야 되고 내가 닮아가지고 그 모양에 발받침이 되어서라도 고개를 그들도 날아가면 나를 ‘나 열 번 따라왔으니 나를 열한 번 밟고 넘어가소.’ 그러면 따라오던 사람이 필요해서 야야 내가 열한 번 넘을 텐데 열한 번 뒤에 너는 너 따라오던 것인데 열에서 내려갈 수 있든가 올라갈 수 있는데 올라갈 수 있는 것을 못하면 내려갈 수 있다는 거예요. 나보다 못하니까 내려가지요. 내려가기는 쉽지 않은데 바꿔칠 수 있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 내가 올라갈 수 있고 내려갈 것까지 알고 가르쳐준 그 스승들이 어디에 있느냐? 스승들은 바른길을 가요. 수평이 있어야 올라갔는지 내려갔는지 알지요.

요사스러운 내 자리를 누가 나를 심어놨느냐? 엄마아빠? 엄마아빠 없어요. 나의 형님 누나 동생이 없어요. 전부 다 딴 나라 사람들이에요. 코를 맞대 가지고 숨 쉬고 입 벌리고 얼굴 대가지고 만져보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극복하게 되면 내가 동산에 올라가게 되면 태양빛도 나를 위해 뜰 것이고 나 때문에 지는 거예요. ‘아!’ 앉았을 때는 동서로 뜨더니 한 6개월 되니까 남북으로 뜨고 북남으로도 뜨고 몇 년 뒤에는 남북이 북남으로 뜬다 이거예요. 태양이 백년지기 되면 동서로도 중앙에서 올라가 가지고 천년 올라갔다 내려왔다 여덟 팔(八)자 되게 되면 6개월만 달리면 영원히 중앙에서 해 뜰 수 있는 것을 만나겠네. 그거 몰라요, 그 말은.

그러니까 천지지간에 요사스러운 것을 내가 잡아치워야 돼, 정리해야 돼요. 왜 그래야 돼요? 정리 안 했기 때문이에요. 에덴동산에서 그걸 몰랐기 때문에 쫓겨났거든요. 타락했거든요. 떨어지려 하거든 다 정리해버려야 됩니다. 깨끗이. 어머니 복중도 나 싫다. 그러니 무엇을 타야 돼요? 실타래를 갖고 복중에 있으면 감으면 어머니가 작아지고 풀면 어머니가 커지고 동서로 감으면 아버지가 작아지고 이렇게 반대로 하면 아버지가 커지고 엄마 아빠가 컸다 작았다 내 마음 방에 따라서 달리 나타나네. 춘하추동 방향이 한 자리에서 10년 동안 춘하추동은 못 견디네. 1년에 네 번 변하면 10년이면 40번 변해야 그 자리에 돌아와서 살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엄마 아빠 없으면 모릅니다. 가르쳐줘야 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