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61 to 34-297: 통일교인의 자세

통일교인의 자세
1970.09.13 (일), 한국 수원교회

34-261
통일교인의 자세
우리는 1970년도부터 1973년도까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조직을 확보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전을 하는 데 있어서는, 물론 전체적인 단체활동도 해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 달에 한 사람을 전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정성을 들이면 가능합니다. 이 땅위에 사는 동안에 우리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겨 놓을 것은 전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저나라에 갔을 때 전도한 사람이 없게 될 때는 이 땅에서 자손이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의 입장이 됩니다. 이것은 원리적인 공식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공식을 중심삼고 풀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34-261
월 1인 전도의 중요성
430가정에게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는 말을 했는데 그들은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 지를 다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자기 부모와 친척을 전도해야 됩니다. 따라서 하나의 가정이 적어도 120명은 전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중심삼고 앞으로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선생님 자신이 36가정, 72가정, 120가정 등 원리적인 수를 채워 나가는 것도 그것이 공식이기 때문입니다. 이 공식의 길을 여러분도 다 가야 됩니다. 이 길은 지금 가지 못하면 수십, 수천만대의 후손을 통해서라도 다시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갈 길이 매우 바쁘다는 것입니다. 밥 먹을 시간도 없고, 쉴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다는 겁니다. 쓸데없는 세월을 보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치 20대를 전후한 처녀들이 시집 가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시집을 가면 그 시댁의 가문에 적응할 수 있는 며느리가 되고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적인 분야는 물론 자기의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권위나 위치 등 전반적인 면에서 시집과 겨루어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만약에 시댁과 겨루어서 그 수준이 떨어지면 시집간 그 색시는 위신을 세우지 못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34-262
지상에 있는 동안 120명은 전도해야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나그네같이 잠깐 살다가 영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갈 때에는 그냥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으면 인생이 다 끝나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새로운 출발인 것입니다.

만약 복중에 있는 아기가 태어날 때, 자기가 태어나는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아기가 복중에 있을 때는 공기가 있는 이 지상에 태어나서 호흡을 통해 생명의 요소를 공급받는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차원이 높은 제 2의 생명의 출발이 복종에서 탄생하는 그 순간부터 벌어지는 것처럼 제3의 세계도 죽음을 통해서 육신을 벗게 될 때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물질의 한계권내에 있던 개인이 그 한계권을 넘어서 모든 것을 초윌한 입장에서 자각된 자아로 활동하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가 영계입니다.

그 세계에 가는 것은 어린애가 태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애기가 10개윌 동안 복중에서 부모의 영양소를 받아 가지고 자라는 것처럼 이 지상에 사는 여러분도 낳아 준 부모, 땅의 부모, 하늘의 부모 이 3대 부모를 통해 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가 있지요? 또 땅도 여러분의 부모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를 키워 주는 것은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듯이 몸뚱이를 낳아 준 육신의 부모가 있는 동시에 마음의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그 마음의 부모는 하나님입니다. 이 3대 부모를 모시는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 육신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은 3대 부모의 인연 속에 혜택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의 부모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이요, 또한 육신의 부모가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마음의 영원한 부모가 없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우리가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그것은 영원하신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갈 때에는 어떻게 가야 되느냐? 우리가 복중 세계에서 10개월 동안 부모의 영양소를 받고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서 사는 동안에 부모의 사랑을 받고 가야 됩니다. 물질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정신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가야 합니다.

100년이라는 한계선 내에서 일생을 마치고 제3세계로 출발하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복중에서부터 잘 자라야 건전한 아기가 태어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세계에서도 잘 지내야 합니다. 타락한 인간으로서 이 지상의 생활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려면 여러 가지 원리적인 조건을 세워야 되는데 이런 조건을 세우지 못하고 가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은 늙어 죽을 때까지 120명은 전도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지파를 편성한 것을 보면 야곱 가정의 열두 형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 열두 형제를 중심해 가지고 70식구를 형성 했으며, 이 70식구에서 다시 120문도가 생겼습니다. 이 70식구는 종족을 대표합니다. 모세 시대에는 12지파장과 70장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움직인 것입니다.

120문도는 세계를 대표합니다. 예수님도 120문도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출발을 하려고 했지만 그것을 못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갖추어 놓아야 합니다. 세계를 표준하고 나가는 길 앞에 있어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자기의 후손을 단계적으로 세워야 됩니다. 후손을 세울 때에는 아무렇게나 마구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대표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뭐냐? 통일교회의 36쌍, 72쌍, 124쌍 합동결혼식입니다. 36가정은 12쌍의 3배로서 3시대를 대표한 것입니다.

오늘의 ‘나’라는 존재는 과거의 열매요, 현시대의 중심이요, 미래의 출발입니다. 즉, 3시대를 대표한 결합체라는 것입니다. 이 3시대의 형태를 결합한 것이 36수입니다. 12수에다 다시 3시대를 곱하면 36쌍이 되는 것이요, 이 36쌍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형의 아들딸을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72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사방 12수를 중심삼고 여기에 10배를 하면 120수가 됩니다. 이 120수는 세계를 상징하기 때문에 120가정은 세계의 모든 국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7년도까지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적어도 120개 국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그렇게 들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전부다 일치되는 때가 되면 세상의 끝날이 된다는 것입니다. 1967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다 들어맞으니 1968년도로 넘어서면서 124개 국, 125개 국으로 늘어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유엔에 가담한 국가 수가 맞아 떨어지지 않고는 복귀역사가 엮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식적인 역사라는 것입니다.

34-264
원리의 길은 누구나 밟아가야 하는 길
여러분 자신은 이 땅 위에서 살 때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한 가정의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세 아들이 필요합니다. 이 세 아들은 동쪽이면 동쪽 한 쪽과 마찬가지입니다. 세 아들만으로는 동서남북 사방을 갖추지 못합니다. 사방을 갖추지 않고는 봄도 있을 수 없고, 여름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사방을 갖춘 그 기반 위에 봄도 있는 것입니다. 세 아들딸은 영계의 열두 진주문 중에 동방의 세 문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정의 기틀을 잡는 데에는 믿음의 세 아들딸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사방을 갖추어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하나의 중심 기준을 갖추기 위해서는 12수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세운 것입니다. 그렇게 갖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도 그러한 기준을 갖추기 위해서 전도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종족을 대표한 족장의 입장에서 종족적인 사명을 완수하지 않으면 축복을 받았더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천국문이 열려 있어도 예복을 갖추기 전에는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120문도라든가 70문도라든가 12사도를 중심삼고 고생한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클럽이요, 하나의 탕감적인 조건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수는 역사적인 조상을 대표한 종적, 혹은 횡적인 기반이 되기 때문에 절대 수인 것입니다. 그래서 120문도를 중심삼고 성신이 강림했다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비로소 세계적인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복귀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막연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는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입니다. 선생님도 이러한 공식적인 노정을 거쳐 나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 공식적인 노정을 가는 것은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것은 여러분을 협조하기 위한 것이지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듯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교회를 위해서 한다는 생각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갈 길은 나라요, 세계이므로 그 길은 누구나 다 가야 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소모전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교회가 도약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일치 단결하여 집중공세를 하게 되면 인적 자원이 상당히 불어날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이러한 일을 안팎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 꼭대기인 서울에서부터 전부다 눌러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꼭대기인 서울에서만 잘하면 지방에 있는 기성교회는 한꺼번에 다 넘어갈 것입니다.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의 유명한 간부들을 한 30명쯤 세워서, 그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알지 못하고 반대한 것을 반성한 다면서 8대 신문을 통해 성명서만 내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국에 있는 종단이면 종단, 교단이면 교단의 모든 신도들에게, ‘통일교회는 역사적이고도 세계적인 사명을 짊어진 교회이다. 그 교회의 진리는 이 역사시대에 학문으로도 길이길이 남을 엄청난 내용이다. 그런데 그것을 몰라보고 반대한 과거를 뉘우친다. 동시에 미래에 있어서는 새로운 의미에서 통일교회를 환영한다’는 사죄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만 하면 순식간에 홱 돌아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면 여러분은 전도할 기회가 없습니다. 기성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돌아서게 되면 거기서 전도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들의 믿음의 자녀로 세우지 여러분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리란 무엇이냐? 원칙적인 공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할아버지도 타고 넘어갈 수 없고 선생님도 타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원리의 길은 밟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이요,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인간의 조상인 아담 해와가 조상의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시 찾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요,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길은 영적인 사탄과 세상적인 사탄, 즉 영육을 중심삼은 천주적인 사탄과 싸워 승리해 가지고 밟아가는 길이지만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사탄도 없고, 국가적인 사탄도 없습니다.

34-266
자기의 부모 형제가 지옥간다는 것을 실감하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전도한다고 누가 반대합니까, 안 합니까? 안 하지요? 여러분에게는 천주사적인 사탄도 없고 국가적인 사탄도 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에게는 개인적 사탄, 가정적 사탄, 종족적 사탄, 민족적 사탄. 국가적 사탄, 세계적 사탄, 그리고 천주적인 사탄 등 모든 사탄이 총공세를 취해 왔습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공격당하는 마당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홀로 이것을 전부 다 꺽어 내고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닦아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처럼 사탄에게 핍박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자기의 갈 길을 닦아 나가지 못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망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통일교회를 믿지 않으면 진짜 지옥가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틀림없이 지옥에 가게 됩니다. 형님, 누나, 동생,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 할 것 없이 통일교회를 믿지 않으면 진짜 지옥갑니다. 그것을 확신합니까? 확신해요, 안 해요?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확실히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옥이란 곳은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척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저 어떻게 되겠지 하고 그만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부모가 진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세상의 감옥에만 들어간다고 해도 울고불고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해서라도 끌어내려고 하는 것이 인정이거늘, 하물며 천정으로 맺어진 아들딸이, 자기의 부모와 친척, 형제와 자매 모두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겁니다.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원리가 있긴 있는데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짜 알아요, 몰라요? 희미하지오? 틀림없이 희미할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죽어 보면 아는 것입니다. 죽어 보면 대번에 알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죽은 부모들이 영적으로 나타나 전도를 많이 합니다.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다니는 아들을 반대하다가 죽어서 영계에 가 보니 큰일 났거든. 그래서 영적으로 나타나 가지고 전도하는 영인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3세계에서 걸리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자기의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여 못 가게 만들면 3세계에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서 있는 정성을 다 들여 선한 선조의 이름으로 특사를 받아 가지고 자기의 자식에게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무나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세계에 가서야 통일교회가 엄청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르지요?

통일교회는 그저 뭐 이렇게 모였다가 헤어지는 것이지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금을 그으면 영원히 그어지는 것입니다. 이 문을 닫으면 영원히 열 자가 없고, 열면 다시 닫을 자가 없습니다. 땅에서 맨 것은 땅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맨 것은 여러분 자신이 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를 하는 데 있어서 이제는 다른 곳에 가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34-268
부모에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해야
지금까지는 우리가 믿음의 아들딸을 찾아 세워 부모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이 길을 갔지만, 이제 그 책임을 다한 뒤에는 자기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통곡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뜻을 알면서도 자기 부모를 전도하여 뜻 앞에 세우지 못하면 죽어도 눈을 감고 죽지 못합니다. 마치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자기가 원하는 선하고 좋은 아들딸로 키워 놓지 못하면 눈을 감고 죽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꿀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아들딸이지만 뜻적으로 보면 부모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천지개벽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복귀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아들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는 겁니다. 아버지가 아들한테 경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래서 천지개벽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일등하던 사람이 달리다가 돌아서면 꼴등입니까, 일등입니까? 「꼴등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뒤로 돌아서면 천지개벽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세상을 보게 되면 부모가 부모의 위신을 세우지 못하는 때요, 조상이 조상의 위신을 세우지 못하는 때요, 나라가 나라의 위신을 세우지 못하는 때입니다. 전부 다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누가 부모를 알아 보고 자식을 알아 봅니까? 전부다 자기를 중심삼고 살고 있습니다. 전부 다 육신을 중심삼고 살면 되는 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상을 중심삼고 돌아서야 되는 줄 알고 있으니 세상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라를 붙들고 통곡해야 됩니다. ‘하나님 이 나라를 살리시렵니까, 죽이시렵니까?’ 라고 외치며 통곡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적인 사탄을 막아 놓은 후에, 그 다음은 자기 종족을 붙들고 통곡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 사람은 부모에 대해서는 효자요, 나라에 대해서는 충신이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완전하지 못하고 나라가 완전하지 못한 것을 알면 그것을 보강하기 위해 효자가 되어야 하고, 충신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효자, 충신이 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도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몇 명까지 해야 됩니까? 「120명까지요」 120명까지 하려면 40년 잡고 1년에 세 명씩은 전도해야 합니다. 1년에 정확히 세 명씩 전도를 하더라도 40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40년을 10년으로 탕감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40년 걸려서 하겠어요, 10년 걸려서 하겠어요? 「10년이요」 40년을 10년으로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자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그랬지요? 그 10년 동안 하나님께 온갖 정성을 들이지 않고서는 천상세계에 가서 얼굴을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자기의 부모를 위해서 10년 이상 정성들이는 사람이 많을 것이요, 나라를 위해서도 10년 이상 정성들이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최소한 10년의 단위는 가져야 합니다. 10년 동안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120명입니다. 이 120명을 위해서 나의 있는 열과 성을 다해 혼신의 힘을 바쳐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세계를 위하는 길이요, 하나님을 위하는 길입니다.

34-269
전도 대상자를 위해 밤새워 통곡해 봤느냐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를 사랑해야 할 것이냐? 예수님께서도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으려면 지극히 작은 생명 하나라도 귀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도 대상자를 놓고 밤을 새워 통곡하며 기도해 봤어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죽은 이상으로 슬퍼하면서, 혹은 사랑하는 애인이 죽은 이상으로 슬퍼하면서 통곡해 보았느냐는 것입니다.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으면 해봐야 돼요. 밤을 새워 가면서 통곡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만 있다면 무엇도 아까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돈이나 옷이나 집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기에 미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러한 입장에서 6천년 동안 역사를 넘고 넘어서 천년을 하루같이 세월을 잊어버리며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지옥가면 좋겠어요? 그랬으면 좋겠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나가는 나를 반대했으니 지옥 가서 고생해도 싸지’ 하는 아들딸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형제일지라도 그런 마음 갖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원수는 뜻길을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대개 통일교회 원수는 누구냐? 부모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것입니다. 집안 식구 가운데서도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가 되고, 사랑하는 친구 또는 형제가 원수가 되고, 사랑하는 선생님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부모를 복귀해야 되고 형제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처한 환경을 복귀하려면 그 환경 가운데서 제일 중심이 되는 사람을 복귀하면 빨리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사탄은 복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별의별 수단을 쓰면서 시비를 걸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비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나가면 그 부모도 ‘야, 할 수 없구나. 너한테 졌다!’ 하고 자연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도 ‘야, 그녀석 용하구나. 내가 과거에 잘못했다’고 하며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악착같이 반대하던 형제들도 ‘아이구 잘못했구나’ 하면서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천국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즉, 자기가 주관할 수 있고 자기가 살 수 있는 천국 기반이 닦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나가면 반드시 부모가 반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가깝습니까, 원수입니까? 본래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제일 가까워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맨 막내 아들입니다. 그렇지요?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형님들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막내 동생이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니까 형님들이 미워하고 있고, 그 막내 동생을 죽여 버리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셉과 같이….

여러분, 요셉의 역사 알지요? 요셉이 누구의 아들입니까? 「야곱의 아들입니다」 요셉은 야곱의 몇째 아들입니까? 「열한 번째 아들입니다」 마찬 가지로 요셉의 열 명의 형님들이 그랬습니다. 요셉이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니까 시기해서 애급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아 버린 것입니다.

34-271
가인을 사랑하라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요, 안 받아요? 「받습니다」 얼마나 받습니까? 몽땅 받지요? 사랑이란 건데기는 전부다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성교회는 통일교회가 받아 먹고 남은 찌꺼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인들은 기성교인들한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었습니까? 사랑을 나누어 주라고 했는데 주먹을 나누어 주고 교만을 나누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전도할 때 말이예요. 엊그제만 해도 ‘아이구 목사님, 안녕하십까? 하면서 슬슬 끌려 다니던 사람이 통일교회 원리말씀을 듣고는 ‘그 목사님 뭘 모르는구만’ 하면서 기성교회에 찾아가서 ‘목사님,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됐는지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목사님이예요?’ 하면 그게 사람을 죽이는 거예요, 살리는 거예요? (웃음) 그게 사랑입니까? 전부다 사람 잡는 백정 노릇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미워 죽겠는데 교만하게 머리를 쳐들고 껍적거리니 얼마나 밉겠습니까? 그렇게 행동하니 미움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벨이 있지요? 아벨을 좋아해요, 가인을 좋아해요? 「아벨입니다」 나는 가인도 좋아하지 않고 아벨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느냐? 아벨이 가인, 즉 형님과 함께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자기 제물만 받고 형님의 제물을 안 받으셨더라도 형님을 순하게 대해야 했습니다. 형님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고, 아버지, 왜 내 제물만 받았습니까?’ 하면서 울고 불고, 형님에게 가서 ‘나의 제물만 받은 하나님은 싫습니다’라고 했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틀림없이 가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제물을 똑같이 준비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쳤을 것입니다. 가인은 곡식을, 아벨은 양을 1년 동안 정성들여 가지고 바쳤을 것입니다. 정성을 들이는 것은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누가 정성을 더 들였나 하는 문제를 떠나서 제물을 받고 안 받고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기에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벨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제물만을 받으시니 자기가 잘나고 하나님이 자기만을 좋아하셔서 받은 줄 알고 ‘형님, 보소. 내 제물은 받으셨어’ 그렇게 자랑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가만히 있는 가인의 얼굴이 왜 홍당무처럼 시뻘개졌겠어요? 아벨이 가만히 있었는데도 그랬겠습니까? 틀림없이 아벨은 가인 앞에 가서 ‘형님이 뭐야. 내 제물을 받았지’ 하며 쌀랑거리고 깐족거렸을 것입니다. 아벨은 교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겸손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아 죽어도 싸다는 것입니다. 맞아 죽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인은 아벨이 되어야 하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아벨이 됐어요, 안 됐어요? 돼 가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를 쳐들고 ‘기성교회 목사가 뭐야? 타락이 어떻게 됐다고? 뭐 선악과 따먹고 됐다고? 목사인 당신들도 우리 아니면 이런 문제는 모르지 않느냐?’ 하면서 교만하게 구는 것은 맞아 죽은 아벨의 행동과 똑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통일교회는 망합니다. 여러분이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선생님이 제발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여러분은 밖에 나가서 그렇게 하고 다녔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 동안 60년대에 전도한 것은 자랑하기 위해서 전도했어요,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했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는 거야. 「구원하기 위해서요」 여러분이 기성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했어요? 자랑하기 위해서 전도했지.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많은 사람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왜 전도가 안 되느냐? 죽어 넘어진 아벨과 같은 무리들이 나가서 전도하니 전도될 것이 무엇입니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34-273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종교인은 온유겸손해야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온유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아벨이 될 수 있는 위치는 온유겸손한 자리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모든 것을 다 빼앗겼어도 복을 빌어 주는 것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성경을 보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 이 말씀을 이해해야 됩니다. 왜 원수를 사랑해야 되느냐?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사탄이가 이러자면 이러고 저러자면 저러는데, 대관절 어떤 이유에서 그러시느냐? 목사들한테 물어봐도 하나도 모릅니다.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라면 하루 저녁에 다해치워 버리지, 왜 6천년 동안 이러고 계시느냐? 그렇지 않아요? 그 어떤 영문이냐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와 가지고 물리며 쫓기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원수 중에서 제일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여, 저들이 알지 못해서 그러니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셨는데 사람들은 그 뜻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체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알고 싶어요? 「예」 책임도 못할 텐데 알아서 뭘 하겠어요? 책임을 하겠어요? 「예」

말을 들어 보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꿀이 아무리 달콤하다지만 먹어 보지 않고서는 그 맛을 알지 못합니다. 먹어 본 사람은 알지만 먹어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아무리 설명해도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왜 그러시느냐? 이건 원리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다 되어서 선생님이 그런 자리를 넘어갈 수 있는 때이므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태초에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 그리고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아담 해와는 자녀요, 천사장은 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들기 전에 천사장을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의 기준이 어느때까지냐? 사람이 완성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상속받을 때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사랑을 받는 것이 천사장의 권한이었습니다. 그때까지 천사장은 사랑을 받아야 할 권한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사랑을 받고 충성하는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는 효도를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람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상속받을 때까지 하나님께서 천사장을 사랑했습니까, 못 했습니까? 못 했지요? 못 했으니 천사장에게는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조건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받기 전에는 나에게 딴 법을 가르쳐 주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받아야 할 사랑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원귀는 자기가 가야 할 곳도 못 간다는 말이 있지요? 처녀가 죽으면 처녀귀신이 됩니다. 이렇듯 천사장에게도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한 한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못 받은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이 하나님의 아들인 사람의 사랑은 받아 봤어요? 천사장이 사람의 사랑을 받아 봤겠어요, 못받아 봤겠어요? 「못 받아 봤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는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그렇게 보면 천사장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인 사람에게도 천사장은 종인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사람이 종을 사랑해 봤느냐? 해봤어요, 못 해봤어요? 절대로 못 해봤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사람이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절대로 통과하지 못합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사람 중에 참다운 사람은 누구냐?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아담의 대신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천사장을 종으로서 사랑하던 그 기준만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해방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천사장을 하나님께서도 사랑하지 못했고 아담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천사장, 즉 사탄이를 원수같이 대하지 않고 충신인 천사장으로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이 땅이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 땅이 자리를 못 잡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도 원수를 사랑하라 했느냐? 이러한 법도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네가 지금은 원수이지만 본래는 천사장이 아니냐?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원수의 입장에서의 너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종이요, 네 종이 될 수 있는 천사장의 입장으로서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 죄를 용서하고 너에게 복을 빌어 주는 것이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기독교의 중심이라는 것을 전부 다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기 전에는 사탄을 마음대로 주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악한 세상이 6천년 동안 연장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데 있어서 아담의 자리는 아벨이요, 천사장의 자리는 가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천상세계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벨로서 가인을 절대적으로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천상세계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이것이 공식입니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종교가 이 문제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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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의 일반적인 가르침
모든 종교는 왜 희생하고 봉사하라고 하고, 주고 또 주라고 하느냐? 그것은 천사같의 위치에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을망정 세계를 걸어 놓고 세계적인 아벨의 입장에서 세계적인 가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넘어 가야 할 인륜의 곡절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풀어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종교인들이 희생당해 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혼자서 못 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사탄을 굴복시켜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킬 때에도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사탄으로 하여금 ‘당신을 내가 사랑했던 것보다도 당신이 나를 더 사랑했습니다’ 라고 하게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못 올라갑니다. 이것이 공식이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나한테는 수많은 원수가 있습니다. 나의 본래의 성격으로 볼 때는 한칼에 다 잘라 버렸을 겁니다. 선생님의 말이 빠른 것을 보세요. 분한 건 못 참습니다. 옳지 못한 걸 보고는 못참습니다. 이처럼 끝에 오를 수 있는 성품이 있지만, 이 원리를 중심삼고 맨 밑창에 들어갈 수 있는 , 극에서 극으로 통하여 가지고 극복할 수 있는 내재적인 자제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길을 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수많은 원수가 있지만 1969년도를 넘어서면 다 용서해 준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런 말 들어 봤지요? 말뿐이 아니라 실제로 원수를 사랑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아벨의 기준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가인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정적인 아벨의 기준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족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아벨은 종족적인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새로운 아벨적 종족입니다. 기성교회는 가인적 종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단적인 입장에 있어서 기성교회를 위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을 치고 가는 것이 아니라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기성교회를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가지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장로 같은 사람도 우리의 원수 입장에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을 때 내가 많은 노력을 해 가지고 빼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아벨의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것을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아벨 나라와 가인 나라가 있어야 되겠기에, 삼팔선을 중심삼고 남북으로 갈라졌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인 나라인 북한이 아벨 나라인 남한에 굴복하지 않고서는 세계 평화가 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십시오. 국가도 둘로 갈라져 있고 땅도 둘로 갈라져 있지 않습니까? 세계도 크게 보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 갈라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접선된 곳이 한국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통일은 세계 통일의 하나의 방안이 될 것입니다. 이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운동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려면 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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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이 되기 위한 조건
여러분 전부가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고, 아내와 남편이 갈라져 있고, 가정과 가정끼리 갈라져 있고, 친척과 친척끼리 갈라져 있습니다. 동네도 김씨 문중이 사는 동네와 박씨 문중이 사는 동네가 서로 등을 돌리고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그 둘 중에서 어느 동네가 흥할 것이냐? 아벨적인 동네, 양보하고 희생하는 동네가 흥하는 것입니다. 가인적인 동네는 그 동네에 흡수당하는 것입니다. 자연히 굴복해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 굴복시키는 비법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그것은 왜냐?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천사장을 사랑하지 못했고, 사람이 천사장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부모가 사랑하던 그 기준을 대신 상속받아야 할 입장이었는데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천사장을 사랑하지 못한 기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그 사랑을 받을 때까지 조건을 들고 나와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자기의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는 하였지만, 원수를 갚으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에 처음 나온 사상입니다. 그런 예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아벨적인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을 이루고, 영적으로나마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는데 그것이 민주세계입니다.

기독교는 오늘날까지 살을 깎고 피를 흘리며 발전해 나왔습니다. 어때요? 피를 흘리면서 발전해 나왔어요, 피를 흘리게 하면서 발전해 나왔어요? 「피를 흘리고 발전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그것은 천사장을 사람해야 할 하나님의 입장과 인간의 입장이 아직까지 지나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사탄이 참소하는 대로, 하자는 대로 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인들은 아벨입니까, 가인입니까? 「아벨입니다」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아들의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요? 첫째가 뭐라고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무엇이냐? 가인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아벨이 나올 수 없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첫째는 뭐라고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사랑을 받아요? 받아요, 못 받아요? 「……」 하나님의 사랑은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세계적인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 받아 봤어요?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종의 살이라고 하는 사랑을 받아 보았느냐는 말입니다.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으면 세계를 상속받는 것이지요? 「예」 그래, 여러분이 그렇게 됐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것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상속받았지만 세상은 상속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세상은 누가 상속을 받았느냐? 가인이 상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가인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은 다음에 세상의 가인이 보증하는 영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천국에 가려면 사탄의 영수증을 받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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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넘겨 주고도 축복할 수 있어야
타락 인간은 이 두 원칙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6천년 역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반복되어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알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는 말씀이 있습니다. 알았으니 이를 악물고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까지 사랑해야 되느냐, 원수인 가인까지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무슨 원수냐? 사랑의 간부(姦夫)입니다. 간부가 무엇입니까? 통일교회 협회의 간부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유린한 간부라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잠을 자고 있는데 들어와서 아버지를 때려 죽이고 어머니를 겁탈한 도둑놈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하는 해와, 하나님의 실체적 상대인 해와를 겁탈한 사랑의 원수입니다. 즉, 간부입니다. 이러한 간부를 대해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의논합니까, 안 합니까? 의논합니다.

그런 간부에게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을 넘겨 주고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려면 용서해 주는 정도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 정도 가지고 사탄이 고맙다고 하겠어요? 둘도 없는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넘겨 주고도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까지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마지막 고비입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천국간다고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은 기성교회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성경에는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고 했지만, 통일교회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자기의 사랑하는 애인까지도 원수에게 넘겨 주고 축복해 주라는 것입니다.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고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은 속을 썩고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원수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렇지만 나는 그들을 원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겹쳤느냐? 어디에서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느냐? 아들딸을 중심삼고 겹쳤습니다. 그 다음에는 친구를 중심삼고 겹쳤습니다. 그렇지요? 이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을 복귀할 때에는 가정에서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약혼한 아담 해와를, 곧 가정을 이룰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말은 천리에 통하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부모를 부모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왜 그러냐? 우리들은 거짓된 혈통을 이어받은 상속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늘 앞에 옳지 못한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부모라고 나설 수 없는 것입니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가인 그룹과 아벨 그룹이 생김으로써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 모두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고, 둘째로는 가인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는 가인이 있어요? 「기성교회요」 기성교회는 종족적인 가인입니다. 그들은 단체지요? 몇백명 이상 되지요? 그게 가인입니까? 개인을 두고 볼 때는, 몸이 가인이고 마음은 아벨입니다. 따라서 마음은 몸을 위해야 합니다. 자기가 영원히 멸망해 버릴 길을 가는 것도 모르니 얼마나 불쌍하냐며 몸을 붙들고 통곡하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남성과 여성 중에서 누가 가인이고 누가 아벨이냐 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중심삼고 더 가까운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가인을 사랑해야 아벨의 자리가 결정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의 입장에 있었던 아담이 천사장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원칙을 중심삼고 아벨의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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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가정·종족·국가가 결정되어야 할 때
이렇게 개인적으로 아벨의 자리가 결정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아벨 가정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벨 가정이 되려면 가인 가정을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벨 가정이 결정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믿음의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그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외적 환경을 만들어 놓고서야 아벨 가정의 위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안돼 있어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원칙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1970년대는 어떤 시대냐? 가정을 중심삼고 규합할 때입니다. 1960년대는 개인으로 탕감할 때였지만 이제는 가정으로 탕감할 때입니다. 가정적 아벨을 세워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정적 아벨을 중심삼고 종족적 아벨권을 만들려고 하니 가정적 가인권에 있는 기성교회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이 모르는 가운데 기성교회를 위해 많은 돈을 쓰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을 처자들에게 먹이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통일교인들은 먹이지 못하고 고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최고의 모든 것을, 자기의 생명까지라도 그들을 위해 주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를 규합하여 종교협의회를 만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를 위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나라는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 중심삼고 나라를 위하는 데에 선두에서 ‘우리를 본받아라’고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나라의 울타리가 되자는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이 나라의 시련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아벨이 종족적인 가인을 거느려 가지고 하나가 되면 여기에서 민족적인 아벨이 출현하게 됩니다. 민족적 아벨이 출현하게 되면 민족적 가인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기독교가 아닙니다. 수많은 종교 단체입니다. 따라서 이 수많은 종교 단체를 하나로 규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떤 종교보다도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전부 제물삼아 가지고 줄 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하면 천명에 의해 하나되는 것입니다. 끌려오게 되는 것이요,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굴복해서 하나되면 그것이 민족적인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원래 예수님은 아벨 입장인 유대교와 가인 입장인 이스라엘 나라(정부)와 하나되었어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기독교와 정부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아벨 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벨 국가가 되려면 반드시 가인 국가가 있어야 하지요? 그래서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져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가인이 없이는 아벨이 나라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남한은 북한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인민군 이상으로 강하고 철두철미한 사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들이 총부리를 들이댄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일시에 해치울 수 있을 만한 힘을 갖추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통일교회가 요구하는 국가관입니다.

악한 영들은 아벨의 힘이 약하면 반드시 쳐들어옵니다. 그런데 고마운 것은 이국 민족끼리 가인 아벨 복귀섭리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 배경이나 생활 내용이 같은 한 민족으로서 가인 아벨의 기준을 세워 복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하여 아벨 국가가 등장하면 가인 국가가 있어야 하겠지요? 이때부터는 국가를 찾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기 때문에 국가 기준까지 올라가게 되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인 아벨 희생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종적인 기준이 세워지면 횡적인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복귀는 세계복귀가 목적이지요? 「예」 그래서 세계복귀를 위한 하나의 주체적인 기준이 세워지면 횡적인 기준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가인 아벨의 관계가 아니라 아담형과 해와형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사장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해와를 사랑했어요? 못 했지요? 아담이 해와를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해와 국가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아담 국가는 해와 국가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끼리 사랑하는 것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을 사랑한 다음에는 해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워서 지금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장 국가는 어느 나라냐? 해와 국가가 있듯이 천사장 국가도 있어야지요? 그래서 천사장을 횡적인 입장, 동등한 자리에 세워 하나 되게 해야 사탄이 굴복하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비로소 참소의 조건을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사장격인 나라로 중국을 세워 가지고 복귀해 나가려는 것이 하늘의 전법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것 모르지요?

34-283
사랑으로 가인을 자연굴복시키라
여러분은 단계적으로 가인을 굴복시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일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사랑함으로써 몸을 자연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몸을 진정 사랑했다는 원칙적인 기준을 세워 가지고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인들을 데려다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통일교인들은 못먹고 못입고 못 자고 고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누굴 더 사랑해야 하느냐? 통일교인들은 누구를 더 사랑해야 하느냐?

아벨이 누구를 사랑해야 된다고요? 「가인요」 아벨은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합니다. 피눈물로써 그들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누구보다 더 높은 사랑을 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굴복시킬 수 없으니 복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기성교회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북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이북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원리적인 관이 딱 서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은 전부 다 근거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이 있는 하나님께서 왜 지금까지 6천년 동안이나 시시하게 이렇게…. 그게 무슨 하나님이야?’ 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과거의 입장이 영육 아울러 복귀원칙에 따라서 세계를 복귀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는 6천년 아니라 6만년, 60만년, 6억만년으로라도 연장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운명을 지금까지 끌고 나온것입니다.

이런 걸 보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나온 것이, 여러분이 이러한 것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거 여러분이 알기나 해요? 여러분에게 다이아몬드를 보여 주어도 가락지로밖에 안본다는 거예요. 모든 사회 원칙과 역사 발전의 요인이 전부다 여기에서 기인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아벨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안 되어야 하겠습니까?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의 아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가인이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세 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 가정이 필요하고, 3대 그룹이 필요한 것입니다. 36가정은 12가정이 세 개씩 모인 거죠? 전부 다 그렇게 나갑니다. 이처럼 세 종족을 굴복시켰다는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평면적인 새로운 행운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시대권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120가정으로 확대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70가정을 거쳐 120가정으로…. 얼마든지 횡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34-284
다가오는 통일교회 시대
이제는 때가 통일교회의 시대로 많이 다가왔습니다. 예를 들어 수원경찰서의 정보과 요원들을 수택리 수련소에 보내 수련시킬 계획을 경기도 경찰국과 짜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정보계 형사들이 와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 정보계 형사들이 그저 우리를 잡아먹지 못해 얼마나 이를 갈고 안달이었습니까? 우리가 무슨 밥을 달라고 합니까, 옷을 달라고 합니까? 원수도 아닌 우리를 괜히 미워하고 있습니다. 내가 혹시 부산에 간다고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부산에 간다고 부산으로 연락해 놓습니다. 그저 못 미더워 가지고 따라다닙니다.

그런데 요전에는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주객이 전도되었습니다. 잘됐어요, 못됐어요? 그런데 그들과 항상 싸움해 가지고 이렇게 됐습니까?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까?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사랑 앞에는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한다 하는 사람들이 자꾸 선생님을 만나자고 했지만 만나 주지 않았습니다. 만나고 싶으면 자기들이 찾아오라는 거예요. 그 대신 그들이 갖지 못하는 하늘의 사랑을 나눠 주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필요해야 만나는 것이지 그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만나 주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어떤 신문사 사장도 ‘통일교회 문선생 한번 만납시다’라고 하는데, 그 사람이 필요해서 만나자고 하는 것을 뭐 하러 만나 줍니까? 내가 필요해야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장사꾼의 앞잡이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싸구려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보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 중에 거리에서 뛰어 놀기나 하던 철부지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선생님 말도 다 듣고, ‘어허, 저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구만’ 하고 생각들을 하겠지만 선생님이 고자세를 취해야 할 때는 취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만이 아닙니다. 그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신과 권위를 세워야 할 천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알았습니까?

34-285
아벨 부모를 찾으려면
여러분의 부모 가운데 누가 가인 부모입니까? 가인 부모가 있어요, 없어요? 가인 부모가 없어 가지고 아벨 부모를 복귀할 수 있어요? 대답해 보세요. 「없습니다」 아벨 부모를 복귀하려면 가인 부모를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가인 부모보다 나아야 돼요, 못해야 돼요? 가인 부모보다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가인 부모가 여러분을 치는 것입니다. 가인 부모들은 여러분을 무릎을 꿇게 하고 ‘이놈아, 부모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해? 하면서 별의별 얘기를 다하는 겁니다. 그거 다 들어 주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부모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집도 버리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 나온 사람들이 많았지요? 도망 나와 보았던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런 경력 있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여기에도 많을 것입니다. 못 살겠으니 도망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전부일 겁니다. 남편과도 같이 못 살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을 통일교인들은 알지요? 여기 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이 웃는 것을 보니 나하고 통하는 것 같구만. 그것은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먹구구가 아니고 원리적입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것은 틀림없이 과학적입니다. 과학적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가설을 중심삼고 풀이한 것이 현실과 들어 맞으면 과학적입니다. 여러분이 과학을 보았어요? 원자력을 보았어요? 중성자를 누가 봤어요? 그거 다 실험해봐 가지고 맞으니 과학적이라고 하는 거예요. 가설이 맞게 될 때는 과학적이라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내가 말하는 것이 가설이에요? 진실입니다. 그러니 과학 중의 과학이 틀림없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아벨 부모를 찾았습니까, 못 찾았습니까?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벨로서 세상의 효자 이상의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가인 세상의 어떠한 효자보다도 나은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천지가 생겨난 이후에 있었던 모든 효자 가운데 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즉, 효자 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충신 가운데 충신 왕이 나다’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아들들이 다 부모 앞에 효자가 되고 나라 앞에 충신이 되면 하늘 앞에 사랑받는다고 했어요, 못 받는다고 했어요?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랑받는 대상은 누구냐? 가인 아벨입니다. 이렇게 가인 아벨이 바로 서면 아벨 부모를 찾아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받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고 가정이 지금까지 복잡하게 왔다갔다하게 된 것은 탕감해야 할 내용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사랑받고 나서게 되면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늘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에덴 동산에서 타락했던 것과 같은 권내에 서는 것이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권내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타락 하지 않은 권내에 서 있고 여러분의 육신의 부모는 타락권내에 있는 천사장의 입장이기 때문에 굴복해야 됩니다.

34-286
통일신도들의 사명
지금까지 여러분이 이러한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몰린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가야 할 탕감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반대도 받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더 깊은 얘기를 하면 여러분은 못 알아들을 겁니다.

여러분은 아벨 부모와 아벨 형제가 있어요? 아벨 개인, 아벨 가정, 아벨 종족, 아벨 민족, 아벨 국가, 아벨 세계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 반면에 가인 개인, 가인 가정, 가인 종족, 가인 민족, 가인 국가, 가인 세계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아벨 국가와 가인 국가중 어떤 것이 큽니까? 「가인 국가가 큽니다」 아벨 국가 있어요? 아벨 세계 찾았어요? 못 찾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인 세계를 앞에 놓고 아벨 세계를 창건해야 할 천명을 받은 아벨의 사명을 어떻게 전개시키느냐? 이것이 통일신도들의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통일신도들은 나라를 넘어 세계로 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세계 선교를 위해 무한히 애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러느냐? 앞으로 따라올 통일의 영신(靈神)들, 귀신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은 국가 기준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국가적인 발판을 닦아 나오고 세계적인 발판을 닦아 나오고 종교적인 발판을 닦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의 종교 사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가담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보면 틀림없습니다. 어떠한 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반드시 선생님의 계획 가운데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고 하늘을 반대하는 가인이 아니라 하늘을 위할 수 있는 가인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혈투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잠만 자고 있어요. 그러면 벼락을 맞아 망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선생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이용해 먹는 귀신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협조하고 보조하면서 가자고 하면 가고, 오자고 하면 와야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여러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700쌍을 축복해 주고 전체 부인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 부인들이 3년 동안 동원하겠다고 선생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에 약혼한 사람들 약속했어요, 안 했어요? 똑똑히 대답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3년 동안 동원되는 것은 공식입니다. 그렇다고 그 부인들을 팔아 먹지는 않아요. (웃음)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아벨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아벨 민족과 아벨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 망하게 됩니다. 남자는 여자를 앞장세우고 가지 않으면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지금까지 대부분 여자가 많이 믿었고 여자의 정성으로 말미암아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남자들은 전부다 등쳐 먹었습니다. 통일교회도 지금 그렇습니다. 남자는 전부 다 어영부영하는 판이니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중간치들입니다. 남자들은 절반은 도적놈 심보를 보따리에 싸 가지고 다닙니다.

그렇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이렇게 여자의 편을 들다 보니 지금까지 욕을 먹었습니다. 여자들이 선생님을 죽자 사자…. 그렇다고 나쁜 의미에서가 아니라 진짜 좋아하거든요. 진짜 좋아요? 「예」 자기 남편이 기분 나빠해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뭐 세상이 다 그런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은 절대적으로 듣게 돼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죽으라면 죽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다고 자기만을 위하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생명 문제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세상의 남자들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세상에 별의별 소문이 다 나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문이 나도 좋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이 얘기 하는 것을 안 들으면 뺨도 갈깁니다. 또, 자기 남편이 못 하는 얘기도 나는 다 한다 이거예요. 그런 걸 보면 ‘얼마나 가까운 사이길래 저럴까?’ 하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해해도 좋습니다. 그래, 통일교회 여자들, 선생님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겠습니다」 전부 다 눈을 보니 자기의 신랑 생각만 하고 있구만. (웃음)

34-288
통일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확실히 알라
재미 있는 얘기가 있어요. 옛날 선생님이 일본 동경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올 때, 21년 후에 다시 보자고 기도하고 건너왔습니다. 그 뒤 21년 만에 다시 일본에 갔었지만 그때는 일본 천황도 내게는 원수였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때려잡기 위해 지하운동을 하면서 공산당과 한패가 되어서 합동작전을 한적도 있습니다.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선생님의 꽁무니에는 언제나 형사들이 따라다녔습니다. 내가 한국에 나오게 되면 그들이 한국에 미리 전화를 해서 아무개가 지금 한국 어디에 간다고 연락을 합니다.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정거장 개찰구를 나오면 원치 않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지금 오시냐고 합니다. 그런 일을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늘을 사랑할 수 있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사상을 가졌기에 거지놀음까지 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한 것입니다. 우리 동지들은 관동에 가서는 국경을 넘기 위해 짐 싣는 열차에 거꾸로 매달려 15시간 이상을 타고 다니는 놀음을 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통일교회 역사가 어떠한 배후를 가졌는지 알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먹고 살던 그 시시한 누더기 짜박지, 그 판에서 그냥 놀아나고 그냥 거기서 출발해서 삼킬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개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하나님 앞에 고마운 것은 가인적인 세계가 있는 것이요, 가인적인 국가가 있는 것이요, 가인적인 단체가 있는 것이요, 가인적인 가정이 있는 것이요, 가인적인 개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그렇지요? 오늘날 세계로부터 개인에게 이르기까지 이것이 일목요연하게 평면적인 권으로 나열되어 있는 것이 20세기의 현재의 세계입니다.

세계는 지금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져 대결하고 있고, 모든 주권국가는 전부다 안팎으로 분립되어 야당과 여당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또, 야당에도 주류와 비주류가 있으며 여당 역시 주류와 비주류가 있습니다. 전부다 가인 아벨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망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까, 흥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까?

이것을 반드시 하나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그 일을 해 나왔습니다. 우리가 하나되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안 되었으니 두들겨서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반드시 만들어 달라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천년 제사를 드려서라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주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뭘 모르기 때문에 얼간이가 되어 가지고 망신당하고 흐지부지하는 것입니다. 그것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여러분은 도둑놈보다도 욕심이 많아요, 하지만 도둑놈이라도 담을 쌓아 놓고 갈 곳이 없도록 만든 다음에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앞으로 학문적인 면에서도 세계사를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학교에서도 우리 통일원리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같이 형편없는 패들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어떤 곳인지 알아야지요. 유치원인지 대학인지 알아야지요. 마치 유치원생을 대학원에 갖다 놓아도 유치원 정도로밖에 모르는 격입니다. 그러니 기가 막히다 이겁니다. 내가 생각을 해도 철부지한 여러분을 데려다 놓고 통일교회 선생님이라고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학박사들을 데려다 놓아도 시원하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그들이라면 당장 일 시켜먹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서 빌어먹던 찌꺼기들만 모여 가지고….

선생님이 방향을 제시하면 오순도순 따라서 움직일 줄이나 알면 좋겠는데 그 주제에 그것도 못하겠다니…. 벼락을 맞는다는 거야. 벼락 맞을래요, 안 맞을래요? (웃음) 벼락을 맞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못난 모습이라도 벼락 맞으면 안 됩니다. 병신 자식이라도 자식이라는 명사가 붙었으니 죽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가르쳐 준 것입니다. 참부모니 무엇이니 자식이라는 내용을 내가 가르쳐 주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고질입니다. 병신 아들이라고 해서 없애 버리겠어요, 죽여 버리겠어요? 그러면 우리 부모는 불쌍한 부모니 부모가 고생하기 전에 내가 고생을 맡아 가지고 병신 학춤 추듯이 학춤 추는 노릇이라도 대신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될 텐데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래 가지고는 비료통에도 못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것을 알고 가야 할 길을 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40평생을 고생하면서 걸어 나왔고, 일생을 이 문제를 놓고 지금도 싸워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고 있을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는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광산에서 구멍을 뚫는 착암기라는 기계가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잠을 자고 있지만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멍을 뚫어 가지고 거기에다 다이나마이트를 집어 넣는 것입니다. 이번에 수택리 수련소를 짓는 것도 내가 코치를 한 것입니다. 전부다 꿈도 꾸지 못했는 데 한 달 이내에 지은 것입니다. 이제는 심지를 달아 놓고 내가 거기에 불만 붙이면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일로 2천만 원이 도망갔지만 2천만 원이 무슨 문제가 됩니까? 몇억을 한꺼번에 몰아 오려면 2천만 원 정도는 훅 불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나이가 가는 길이 그런 것입니다. 몇 천년 동안 공을 들여서 모은 재산을 한번 웃음으로써 일시에 흘려 버릴 수 있는 배포가 사나이에게는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손해나는 작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봐요, 선생님의 생김새가 어떻게 생겼나. 눈을 보라구. 허술한 데가 있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봐도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비록 욕은 좀 먹고 부사스럽기는 하지만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봄바람이 불게 되면 산불도 나는 것입니다. 그런 부작용이 벌어지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정상의 코스를 걸어가면 여름이 곧 오는 것입니다.

봄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봄으로 끝나면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봄이 가면 여름이 와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여름도 그냥 여름만으로 끝나면 망합니다. 가을도 그냥 가을로 끝나면 망합니다. 여름 다음에는 가을이 오고, 가을 다음에는 겨울이 와야 됩니다. 이렇게 춘하추동의 사계절을 거쳐야만 사방성을 갖춘 모든 요소가 배합되고 완전한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사계절을 다 살아 보았기 때문에 북극에 가서 산다고 해도 얼어 죽지 않습니다. 남극은 물론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국의 기후는 세계 기후의 표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거적을 뒤집어쓰고 살더라도 한국에 태어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34-291
한민족과 통일교회의 사명
여러분, 한민족을 배달 민족이라고 하지요? 배달 민족이 무엇입니까? 배달부라는 말이 있지요? 배달민족 할 때 달(達)자는 통할 ‘달’ 자지요? 「예」 배달부는 뭐 하는 사람입니까? 소식을 전하는 연락병입니다. 그러니 이 민족은 세계에 소식을 전하는 연락병이라는 것입니다. 이름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다 원리적입니다. 또 백의민족이라고도 하지요? 백(白)이란 것은 평화를 상징하지요? 누구나 밤이나 낮이나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색이 흰색입니다. 빨강색이나 노란색은 밤에는 표시로 삼을 수가 없습니다. 밤에 표시로 삼을 수 있는 것은 백색뿐입니다. 그래서 백의민족이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냐? 표준 주의입니다. 배달부 노릇하자는 주의입니다. 무엇을 배달하는 배달부냐? 하나님의 사랑을 배달하는 배달부입니다. 세계 만민이 하나님의 사랑의 보따리를 가져 오기를 고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고대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전부다 배달부 노릇을 하라 이겁니다. 사랑의 배달부는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먼 곳에 간 아들을 고대하는 부모의 심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대하는 그 심정은 떨어져 있는 거리가 멀면 멀수록,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배가(倍加)되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 그리고 형제를 그리워하는 우애는 거리가 멀면 멀수록, 왕래가 두절되면 두절될수록 더 간절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두메 산골 어디든지 깃발을 꽂아 가지고 새로운 소식과 더불어 사랑의 선물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근사하지요? 통일교회는 노도가 밀려오는 황막한 바다에서 암초에 부딪치지 않게 해주는 하나의 등대가 되어야 합니다. 타락한 세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배달민족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배달민족을 배달부 민족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수원통일교회 교인은 수원통일교회 배달부입니다. 그러니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나누어 주기 위해서는 전도 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전도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전도 안 하면 망합니다. 망하고 싶으면 전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인을 찾지 못한 사람은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더라도 가인이 없으면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34-293
천국은 자기의 천국이 되어야
천국은 절대 혼자서는 가지 못합니다. 둘을 갖추어야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와 형제를 갖추고 사위기대를 복귀하여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렇게 필요한 것만 다 발견해서 발표했기 때문에 젊은 남성들 중에는 문선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그럴 듯한 것들만 전부다 붙여 가지고 팔아 먹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종교 사기꾼은 아닙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살기 위해서는 전도해야 되겠습니까, 안 해야 되겠습니까? 「해야 됩니다」 천국이 누구의 천국입니까? 통일교회의 문선생의 천국입니까? 만약에 천국이 문선생의 천국이라면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빌린 천국에 가서 살거예요? 하루 살고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 이만큼 살았습니다’ 했을 때 내일은 안 된다고 하면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하겠어요? 생각해 봐요. 천국이 선생님 천국입니까? 내 천국이 되어야 하겠어요? 누구의 천국이 되어야 하겠어요? 바로 자기의 천국이 되어야 됩니다. 여기에 성이 다른 사람이 2백 명 있으면 2백 명의 천국이 다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자기의 천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천국을 만들려면 때로는 감옥이라도 가야 됩니다. 못 하겠으면 죽으라는 거예요. 이런 모습으로 그냥 죽으면 이 다음에 저 나라에 가서도 차라리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 나라에 가서도 ‘아이구 선생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선생님을 따라다닐 텐데 그 꼴을 어떻게 보겠어요. 나도 인정이 많은 사람 이라서 못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서는 죽기 전에 때려서라도 내몰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시지만 무정하게 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냐? 원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가인을 찾아 나서는 길을 가게 하려면 세계적인 고비까지 내몰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적 가인을 타개시킬 수 없겠기에 나를 그러한 자리로 무자비하게 내몰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크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자리에 나가도록 하기 위해 나를 크게 만들기 위해 할 일 못할 일 다 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보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어떤 사람이 와서 우물우물하면 눈치만 봐도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압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선생님은 안팎을 중심삼고 어느 친구보다도 여러분에게 가까운 친구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으니 사랑의 높고 깊은 인연의 중심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더라도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알아보세요. 죽어 보면 15분 후에는 다 알게 됩니다. 「죽으면 올 수가 있어야지요」 (웃음) 죽은 사람이 다시 온다면 큰일나지요. 전부 다 그렇게 해보면 선생님이 필요없게요? 죽어 보고 나면 자연히 믿을 수밖에 없게 되는데 선생님이 필요하겠어요?

34-294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것이 복귀의 길
지금은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을 때까지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것입니다. 무슨 정보국이니 치안부니 하는 곳에서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를 연구했지만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제3노선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모르겠다…. 그것은 우리밖에는 절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 맛이 있습니다. (웃음)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죽을둥살둥 반대를 해도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부모가 암만 큰소리 해보라는 거예요, 지금 당장 어머니가 미치광이가 돼도 통일교회 안 믿겠다고 하게 되어 있지 않거든요. (웃음) 전부 다 감정해 가지고 몇 근 짜리인가를 점치고 있기 때문에 요동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세상 부모들로부터 자기의 아들딸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앞으로 통일교회의 원리연구회 하든가 승공연합이라고 하는 단체들이 10년 후쯤에는 일본을 전부다 휘어 잡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0년까지도 안 갈 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일본이 36년 동안 우리 민족의 피땀을 뽑아 갔다고 야단하지만, 그때는 빼어간 것의 몇백 배 몇천 배를 받아 올 것입니다. 누가 받아 오느냐? 내가 받아 올 것입니다. 찬성이예요, 불찬성이예요? 「찬성입니다」

이제는 가만히 앉아 가지고 어떠한 명령을 내리더라도 일본 식구들이 순종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격파하라고 명령을 내려도 하는 것입니다. 멋지지요? 이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미국에 있는 통일교인들도 지령만 내리게 되면 공산당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이세상에 부러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죽자고 할 때에 같이 죽을 수 있는 사람들 한번 손들어 봅시다. 다 드는 걸 보니 이거 교육 잘 시켰구만. 이거 누구를 닮아서 그래? (웃음) 이러한 것을 세상은 모릅니다. 선생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고,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죽을 고비에서 백번 천번 만번 몇백 만번의 각오를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공의의 뜻을 위해서는 죽기도 하고 살아 남기도 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혹은 국가가 어려운 때에 나라를 위해서 이슬같이 사라지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어떻게 갈 것인가, 언제 이땅에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고 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죽음이라는 문제를 이미 초월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하늘땅을 진동시켜서 세계 만민을 호령하지 못하고 죽으면 한이 되겠기에 지금까지 참고 나가며 몸조심하는 것입니다.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패들이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죽으면 제2의 길이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고, 죽으면 틀림없이 자기가 어디에 갈것인가 하는 것을 알고 있는 데 두려워하겠어요? 여러분은 죽을 길을 가겠습니까, 안 죽을 길을 가겠습니까? 「안 죽을 길을 가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안 죽을 길을 가려면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가인과 아벨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가인 아벨의 길은 어디에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복귀의 길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한스러운 길이기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불쌍하다고 낙인 찍힌 것입니다. 또, 그러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책임과 그 뜻을 받아 나오는 통일교회 문선생도 사실은 세상적으로 보면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못나서 지금까지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힘으로 해도 전교에서 일등을 한 사람입니다. 육상이든 뭐든 등수에 못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무엇이든 우승이었습니다. 무엇에든 소질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나이가 왜 욕을 먹으면서 지금까지 이일을 하고 있느냐? 그것은 큰 뜻을 알았고 불쌍한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하고 상관없는 분이 아니라 그분이 나의 아버지요, 내가 인연 맺어야 할 본연의 절대적인 중심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분이 슬퍼하는 한 내가 기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분이 안식하지 못하는 한 내가 안식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달픈 생활을 계속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이러한 뜻을 알고도 눈을 감고 편안하게 잠을 잔다면 벌을 받습니다.

34-296
천국기반을 닦기 위해 부지런히 활동하라
이제 천국은 여러분이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공식노정을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있다면 부모와 친척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도하기 위해 삼천리 방방곡곡으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부모를 붙들고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외부에 나가 들이던 정성의 삼분의 일이나 삼분의 이의 정성만 들이게 되면 부모들은 빨리 복귀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도 나가서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마을 청소니 변소 청소니 하는 일들을 해왔지요? 여러분 부락에서는 다른 전도지에서 들이던 정성의 절반만 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의 환경을 여러분은 갖추었기에 선생님이 40평생을 거쳐서 닦아 나온 이 길을 여러분은 40년이 아니라 4년 이내에 복귀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아니 4년이 아니라 4개월 내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 한다면 천상세계에 가서 얼굴을 들것 같아요?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맞이 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마치 봄철에 송아지가 푸른 들에서 자유롭게 뛰놀면서 원하는 풀잎을 마음대로 뜯어 먹는 것과 같은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이때를 놓치게 되면 여러분은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미와 베짱이에 대한 얘기 알지요? 이 베짱이가 나중에 어떻게 됐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베짱이의 신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부지런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쉬지 않습니다. 혼자서 산에 가더라도 쉬지 않습니다. 있는 정성을 다해 끊임없이 내 갈길을 갑니다. 밤이든 낮이든 눈만 뜨면 이 일을 위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승을 앞에 두고 따라가는 여러분은 흉내라도 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기의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하겠습니다. 이 일이 여러분의 필생의 사업임을 알고 하늘 앞에 칼을 꽂고라도 맹세하고 가야 합니다. 잘못 가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다가 한번 잘못하게 되면 큰코 다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돌아가서 수원지구로 한 사람이라도 더 끌고 와야 되겠습니다. 여기 250명이란 수자는 너무 많습니다. 25명만 가지고도 되고 남습니다.

이제 선생님의 40년 고개를 10년 고빗길로써 몰아내는 자유로운 시대가 왔습니다. 따라서 선생님이 40년 걸려서 걸었던 것을 10년 안에 몰아넣어야 하니 여러분은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10년을 해야 120명이지요? 선생님이 120쌍 축복을 한 다음에 세계순회 노정에서 성지를 택정했지요? 여러분, 왜 그렇게 했는지 알아요? 잃어버린 조상과 잃어버린 백성의 중심을 찾아 놓아야 잃어버린 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전부다 원리적입니다.

34-297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천운은 우리 한국을 향해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북의 김일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오직 하나님만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통일교인들이 합하여 쌓은 정성이 김일성이를 위하여 바치는 김일성 도당의 정성을 무색하게 하는 날에는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10월까지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의 갈 길이 바쁩니다. 망할 사람들은 망하더라도 우리는 망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망하지 않는 비법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원리 원칙대로 가는 것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역사적인 시각에서 풀어서 얘기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여러분이 120명을 전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등 식구를 전부다 전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집안에서 다 해먹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베드로 야고보 같은 어부들을 찾아가고 소문을 내고 십자가에 죽는 놀음 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집안에서 다 하면 누가 12사도가 되느냐? 사돈까지 갈 것도 없이 8촌이내에 있는 사람만 가지고도 전부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못 했기 때문에 소문을 내고 돌아다니다가 십자가에 달린 것입니다. 집안에 가만히 문 닫고 들어가서 전도를 했으면 되었을 것입니다. 자기의 친척 끼리 쑥덕쑥덕하는데 누가 간섭하겠어요? 이렇듯 친척을 중심삼고 했으면 다 이루었을 텐데, 국가를 중심삼고 일을 널려 놓았다가 패배자의 서러움을 안고 십자가에 돌아간 것이 예수님의 운명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이처럼 비운에 사라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예수님의 입장을 탕감복귀해야 되므로 할 수 없이 민족적, 세계적으로 하지만 여러분은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뿌려 놓았던 믿음의 아들 딸을 정성을 다하여 가꾸어 가지고 책임을 다했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60년도에 전도했던 곳을 다시 찾아가지요? 그때의 믿음의 아들딸을 수습해 놓고서 그 다음에 자기의 고향으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틀림없이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구장 일어서 봐요. 그 손은 뭐 하겠다는 손이예요? 전도하겠다는 손이죠?

여기서 도의 책임자는 누구냐? 지구장입니다. 지구장 이름이 뭐예요? 「문홍권입니다」 문홍권? 야, 근사하구만. 수원지구는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구장 인상이 척 보면 못 먹은 영감 같아요. (웃음) 그렇지만 그렇게 못 먹은 영감상이 될 때까지 이렇게 정성들였다면 거기에는 무궁무진한 지혜가 필연적으로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하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