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7 to 33-22: 고생과 실적

고생과 실적
1970.07.28 (화), 한국 전본부교회

33-07
고생과 실적
우리 통일교회는 역사에 무엇을 남겨야 하느냐? 기쁨을 남겨야 합니다.

내가 지금 대견하게 여기는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어떤 식구를 만났는데 그는 이미 치료하기 어려운 중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그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보려고 그에게 ‘죽을 때가 되면 죽어야지’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의 표정을 보았는데, 그는 조금도 슬퍼하지 않으며 “사람은 어차피 한 번 왔다가 가는 것이지만 단 한 가지 섭섭한 것은 제가 뜻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3-07
우리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통일교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우리는 뜻을 중심삼고 죽음 후의 세계, 즉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으며 이것을 세포에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세계를 거쳐간 수많은 인간들이나, 역사상에 뜻을 품고 왔다 간 수많은 성인현철들은 인간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필생 전력을 다해 노력했지만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갔습니다.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내가 가고 난 뒤에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도하고 그 뜻을 염려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생각할 때, 불쌍하신 하나님이 염려되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미련이 없습니다.

살고자 하는 마음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100만 년을 살더라도 한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백발이 된 육칠십 세의 할머니에게 물어 보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20년을 넘게 살았지만 뜻 없이 오래만 살면 뭘 합니까? 나라면 나라 앞에 플러스 되고, 역사시대면 역사시대 앞에 플러스 되게 살아야 합니다. 선을 남기기 위해서, 보다 나은 그 무엇을 남기기 위해서 삶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저 먹기만 하는 기생충같이 살아서는 안 됩니다.

나는 매일같이 차를 타고 왕래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차를 타고 다니겠지만, 이 서울의 어디든지 차를 타고 다닐 때에는 반드시 ‘이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를 하고 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뜻을 위해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는 길을 사탄이 막아 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의 인생길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요전에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져 나갔던 어떤 사람으로부터 비장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이 길은 어차피 가야할 길이기 때문에 할수없이 돌아왔다면서 다시 받아 주겠느냐는 것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에는 대답할 수 없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다 다녀 보고, 별 짓을 다 해보았지만 갈 데가 없어서 다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에라도 다시 돌아온 것은 좋지만 그가 가는 길에는 수난이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어렵다고 했던 그 이상의 어려움이 있을 텐데 어떻게 그것을 넘을 것이냐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겠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자문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책임을 질 수 있겠다면 나는 열 번이라도 용서해 줄 수 있는 아량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임을 질 수 없는 데도 용서해 주게 되면 그에게 이중적인 죄를 짓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못하고 묵묵히 있기만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어요? 「예」 나갈 때에는 서서 나갔지만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에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33-09
어떻게 생애를 보내느냐가 문제
앞으로 이 길을 간지 오래된 사람들이 거친 수난의 역사가 세계 앞에 드러날 때가 옵니다. 선생님의 역사와 더불어 어떤 사람이 어떠한 역경을 거쳐 갔다는 것이 역사에 남아질 것입니다. 그들이 잘살고, 잘입고, 좋은 환경에서 산 것이 아니라 단칸방에서 동삼삭에 아들딸에게 베적삼과 베바지를 입혔다 할 때, 그 베옷은 천년 만년 인간에게 새로운 길을 비춰주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옥중을 여러 번 드나들었는데 견디기 어려운 고문을 당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민족사를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다 간 충신들이 흘린 피와 내가 흘린 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흘린 피땀과 그들이 흘린 피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 번 다르다고 생각했으니 끝까지 다르겠다는 것입니다. 원수들이 ‘채찍을 들고 몽둥이를 들어 나를 들이칠 때도, ‘칠 테면 쳐라, 너희들의 이 매를 내가 기억하고 있겠다’ 하며 당당히 맞았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지 사경을 넘나드는 환경도 극복하고 나왔습니다.

수많은 충신들은 나라를 위해서 피를 흘리며 희생해 갔지만, 나는 하늘 땅을 위해서. 역사시대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고통을 당해 나왔습니다. 만약 여기에 ‘내 육신으로 모든 것을 짊어지고 죽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했던 그 심성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그 사람을 증거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복귀역사의 맥락을 이어 나왔습니다.

나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천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시기 때문에 나를 치던 그들을 내가 굴복 시킬 것입니다. 앞으로 수많은 주권자들이 나한테 머리 숙일 날이 올 것입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원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어떻게 생애를 보내느냐, 또 어떤 것을 위해 죽느냐가 문제입니다. ‘늙으면 죽지’ 라고 대답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떤 때에 죽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떤 것을 위해 죽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가 협회장이 되고 그랬기 때문에 오늘 이런 일을 맞은 우리는 마음 깊이 그를 생각하고, 영계에서도 그를 환영하고 그러지만, 그가 어떤 자리에서 죽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협회장이 출발에서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실 수 있는 길을 걸어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일 그가 그러지 못하였다면 그가 하지 못한 것을 우리가 해줌으로써 그의 미비했던 점을 보완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연대적 책임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을 살아도 한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신앙길은 죽음길을 해결하고 넘어가는 길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죽을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해결짓고 나서는 길이 통일교회가 가는 이 길입니다.

부활된 내 생명보다 부활되지 못한 아내를 더 사랑하느냐? 미래의 부활될 내 생명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느냐? 자기 자신이 부활의 권내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죽어서 할 고생을 살아 있을 때 하는 것이 도의 길입니다. 탕감이 그것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여 있는 인간 들로 하여금 칠팔십년의 생애를 통해서 온갖 지옥생활을 땅 위에서 맛볼 수 있는 골짜기, 깊은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이 탕감이요, 그 골짜기를 지나가기 위한 길을 닦자는 것이 종교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아시기바랍니다.

33-10
민족적인 탕감을 치러야 할 우리
여러분이 아무리 죽지 않겠다고 해도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것입니다, 유협회장이 영계에 가기 전에 영통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증거를 했습니다. 선생님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누구나 때가 되면 영계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는 사람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의 명대로 살고 가는 사람과 자기의 명대로 못 살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의 명대로 못 살고 가는 사람에는 벌을 받아서 빨리 죽는 사람과 민족이나 세계의 죄를 탕감 하기 위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동네에서 손꼽히는 30대의 젊은이 세 사람만 죽게 되면 그 동네에는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문중이면 문중에서도 기대를 받던 장대 같은 젊은이 세 사람만 죽게 되면 그 문중에는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즉, 탕감을 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에든 그렇다는 것입니다. 인과법칙은 어디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 사람의 가치를 지닌 한 존재를 중심적인 자리에 세워서 천사람을 대신하여 죽음의 길을 가게 했을 때, 천 사람이 그 사람의 은덕 앞에 감동하여 그 사람을 위하고, 그 사람의 생애를 본받고, 그 사람처럼 살겠다고 하게 되면 그 민족은 그 사람과 같은 혜택권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충신의 사상을 본받으려 하고, 성현의 사상을 본 받으려 하는 것도 그들과 같은 혜택권내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작년에도 여러 사람이 영계에 갔지만 금년에도 여러 사람이 영계에 갈 것입니다. 말은 안 했지만 선생님은 벌써 다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 한 단계 넘어갈 때에는 반드시 탕감을 치러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민족이 치러야 할 탕감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해방 직후에 자유로운 입장에서 출발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나라를 규합해서 공산주의의 운세를 막아 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지금 공산당들이 조총련의 조선대학 학생들을 시켜 가지고 교실마다 다니면서 승공연합을 타도하자는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늘 신문에도 나왔지만 조총련이 둘로 갈라져 가고 있습니다. 한덕수 파와 김아무개 파로 나뉘어 깨질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전당대회를 하려고 하다가 못하고 우리와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치려고 하지만 우리가 책임만 다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하십니다.

여러분 개개인은 이 시대에 있어서 사명을 다해야 하니 명령에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구보끼 협회장을 내가 직접 지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협회장의 명령에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도 현재 우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구보끼 협회장이 오늘 저녁에 극동지역 CIA책임자를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선생님이 극동의 CIA책임자와 워싱턴의 CIA대표자를 만나서 세계반공대회에 대해 결판을 내라고 지시를 했거든요. 안 되면 목을 쥐고 통곡이라도 하라고 했습니다.

아시아에서 미국이 공산당에게 밀리게 되면 하늘땅도 밀리게 됩니다. CIA의 책임자나 기시 수상을 구보끼 협회장이 만나겠다고 하니까 미국무성에서 구보끼가 어떤 사람인가를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사관의 보좌관이 구보끼 협회장에 대해서 상당히 좋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나자는 메시지가 온 것입니다.

미국 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한 청년이 나타나 가지고 한국과 일본과 대만을 연결시켜 군사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말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33-12
시급한 전민족의 사상 무장
싸움을 하기 위한 작전에는 직접적 작전과 간접적 작전이 있습니다. 직접적 작전을 해서 할 수 없으면 간접적 작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간접적 작전이라는 것은 포위작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는 지금 어려운 시점에 처해 있습니다. 뜻적으로 보면 현재 한국에서의 미군 철수는 천군천사 철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무엇으로 우리를 구해 줍니까? 그들이 무엇을 믿고 우리를 구해 줍니까? 미국을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휴전을 반대했었습니다. 내가 이 박사 입장이라면 절대 휴전을 안했을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휴전은 안 합니다. 설령 휴전을 하더라도 또 북벌하자는 주의입니다. 이 박사가 크게 나가다가 왜 양보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서 후퇴하게 안 되어 있었거든요. 후퇴를 하더라도 남한 각지의 파괴된 것을 복구해 달라고라도 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의 전대통령 아이젠하워를 직접 만났을 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미국이 2차 대전 이후에 세계 문제에 대해서 실패한 것이 있소” 라고. 그 첫째가 무엇이냐 하면 2차대전 직후에 미국이 펴야 할 정책은 종교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복지화 운동을 할 수 있는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 한 10억불 정도 투입해서 세계 복지화 기금을 만들었다면 아랍권이 공산화될 수 없었고 선생님 말대로 다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안 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맥아더 원수를 해임했던 일 등 여러 문제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미국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잘 쉬고, 잘 먹고, 잘 자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밤낮으로 이 민족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기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60만 대군만 통일사상으로 무장하게 되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만 되면 무슨 고지니, 대포니, 토치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70만에 가까운 군대를 통일사상으로 무장시켰다면 토치카가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요전번에 어떤 서장이 수련소에 직접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 라는 것입니다.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격이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원수시하고 몰아대더니 이제 와 가지고는 도와 달라는 것입니다. 정보계장도 요즘에 와서는 ‘아이고, 우리에게도 와 가지고 전도 좀 해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전도도 못 하게 했던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정 독하게 나오면 데려가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이라도 부르면 그도 가야 될 게 아니겠습니까? 호출 명령만 내리면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별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것도 몇 시간 내에 말입니다. 이런 튼튼한 배후가 있는데 왜 걱정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배후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 내적 외적 탕감조건을 우리가 세웠기 때문에 이 단체는 쓰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땀을 흘리고 고생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 고생을 천년 만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 아프리카 흑인들처럼 우거지도 못 먹을 정도로 어렵게 살더라도, 아니 그보다 더 못 먹고 살더라도 감사할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를 복귀할 수 있을 게 아닙니까? 이것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돈이 없어서 이런 고생하는 것 아닙니다. 나 돈 필요 없습니다. 내가 언제나 필요로 하는 것은 고생한 실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여자고 남자고 다 런닝과 팬티 바람으로 내보낸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게 되면 그보다 더할 것입니다. 책임 못 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살아 남을 것 같아요? 여자들, 뭐 다홍치마 저고리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산세계가 된다면 그들은 통일교회 패들을 전부다 붙들어다가 짓밟고 갈기갈기 찢어 죽일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코빼기, 그 얼굴, 마음껏 사랑해 보라는 것입니다. 곡괭이, 삽을 들고 공산당들이 여러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뭘 하겠습니까?

33-14
통일교회의 때가 다가오고 있으므로
지금 일본에서는 승공요원들이 승공활동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이라도 가져야 될 게 아닙니까? 노도가 밀려오고 태풍이 몰아칠수록 사공의 지시대로 행동해야할 텐데, 여러분은 전부다 딴 짓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남아지나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는 통일교회가 절대로 남아지지 못합니다. 내가 끌고 갈래야 끌고 갈 수 없습니다. 하늘은 가만두지 않고 깨끗이 청소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내가 걷고 있는 실체노정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나 자신이 통일교회의 이 선생님의 자리를 무서워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대중 앞에 나서게 될 때도 하늘이 그 앞에 먼저 나타나지 않으면 절대 안 나섭니다. 수많은 군중 앞에 나서서 얘기하려고 하면 얘기할 내용이 왜 없겠습니까? 통일교회 선전하기 위해서도 나설 수 있지요. 그렇지만 하늘이 먼저 그 자리에 나서야만 내가 나선다는 것입니다.

때가 되지 않았는데도 나섰다가는 망합니다. 때가 되기 전에 한국의 목사 장로들을 들이치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박장로, 나장로 같은 사람 들도 은혜받더니 둘다 망해 가지요? 왜 그럽니까? 때를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때가 되었을 때는 나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때에는 기필코 나서야 합니다. 그때에는 선전하지 말라고 해도 남의 집 안방에 들어가서라도 선전해야 됩니다.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은 이런 환경에서도 갈 길을 가야 됩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오늘날 정세가 이렇게 되어 나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식구들에게 승공활동을 하자고 하니까 그들이 하는 말이 지금 세상이 도깨비 같은 세상인데 무슨 말을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공산당들이 죽자사자 판가리를 하고 있는 판국인데 반공을 하자구요?’ 하는 것입니다. 요즘 대학가를 좀 보십시오. 전부다 공산당 패거리들입니다. 데모 바람이 대학가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일은 끝나는 것입니다. 이건 고개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흐루시초프가 UN총회 단상에서 연설을 하다가 신짝을 벗어 들고 탁상을 내리쳤습니다. 여러분도 알지요? 이제는 공산당 패가 내려갈 것입니다. 망해 간다는 것입니다. 끝에 가서 자기의 권세 이상을 휘두르다가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권세 행사를 안 했습니다. 권세 행사를 했습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만 먹었지, 권세 부리는 것 봤어요? 다른 교회 목사, 장로들이 어떻다고 욕을 했어요? 못된 것들, 한번 해보자. 그러는 것 봤어요? (웃음) 욕은 한 번도 안 했다는 겁니다. 이걸 알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려고만 하면, 여러분들 내세워 가지고도 그 싸움에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할 자신이 있어요? 「예」 정말이예요? 「예」 말이니까 자신 있다고 하지요. 실제 하라고 하면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아이쿠’ 할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하면 망하는 겁니다.

말이야 천국을 열 번도 가지요. 예수 믿는 사람들, 목사들이 말로는 천국을 몇천 번 몇만 번 가지요. 예수 믿는 사람들, 목사들이 말로는 천국을 몇천 번 몇만 번 갑니다. 그렇지만 가 보게 되면 천국이 다 뭡니까?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고, 말보다 먼저 행함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알겠어요?

이제 조금만 지나면 통일교회 선생님의 때가 됩니다. 그런 때가 점점 밀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필요치 않는 때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다가오기 때문에 작년부터 우리 가정도 그렇고, 협회의 사정도 괜찮아졌습니다. 그래서 협회도 살고 지방도 살리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니 여러분은 협회를 중심삼고 나가야 됩니다. 그저 노래하고 춤만 추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런 때를 맞기 위해 여러분은 탕감을 해 나가야 합니다.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할 때도 문설주에다 양의 피를 발랐습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정성을 들여 피를 뿌렸던 것입니다. 잠만 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33-16
민족복귀를 위해 하나되어 기도하라
우리는 생사를 초월하여 넘어가야 합니다. 넘어가는 데는 정성을 들여야 하는데 자기를 위해서 정성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를 위해서 정성들여야 합니다. 옛날에는 자기 가정을 위해서 살았지만 그런 때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우리는 나라를 위해 미쳐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미치면 얼마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천국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 가운데 종족도 들어 있는 것이요, 내 가정도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충신이 되면 가정에 있어서의 효자의 심정은 이미 갖추어진 것입니다.

자, 그럼 무엇을 위해 살겠습니까? 자기를 위해 살겠습니까, 자기 처자식을 위해 살겠습니까? 「나라를 위해 살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가라는 말은 폭탄을 지고 들어가 죽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어차피 한번 왔다 한 번 가는 인생인데 오늘 우리가 새로운 각오로 하늘 앞에 그것을 약속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복잡한 문제가 우리 앞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우리 때가 가까와진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곤고한 환경이 닥쳐올수록 우리의 때가 가까와온다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일심단결해서 하늘 앞으로 가야 하겠습니다. 세계의 운세가 나라에서 열매맺을 시대권으로 들어오면 하늘세계가 형성됩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생명을 걸고 자신을 갖고 정성들이며 이 길을 가자는 것입니다. 사위기대를 이루어 천리원칙에 부합되는 가정들이 모두 하나되어 민족을 위해 눈물지으며 기도하고 나가게 될 때는 사탄도 굴복합니다. 알겠어요?

그렇지만 통일교인들 전부가 하나되지 못하면 사탄이 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잘못했을 때 이방 민족들이 쳤지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되어 그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남자들 알겠어요? 「예」 여자들 알겠어요? 「예」

조금 전에도 통일의 노래를 불렀지만, 반드시 먼저 내 몸과 마음을 통일하고 그 다음 아버지와 통일되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반드시 탕감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된 내가 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또 하늘의 운세가 민족에게 찾아왔으면 먼저 민족적 가정을 위해서 내 가정이 민족적 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족적 가정이 세워졌으면 나는 그 가정을 아벨 삼아 가지고 가인의 입장에서 7년 과정을 순종해 넘어가야 합니다. 그 7년노정은 절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그 노정을 가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런 노정을 걸었던 것입니다. 중심인 선생님이 그런 노정을 걸었으니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하고 이 노정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 「예」

여러분들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7수에 해당하는 탕감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1차, 2차, 3차의 7년노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직접 대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대신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민족해방의 날을 맞고자 하는 일념을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생명을 바쳐 7년간 피땀어린 정성으로 탕감을 위한 수난의 노정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위하고, 세계복귀를 위해서 우리 들이 수난의 노정을 가야 합니다. 이것을 다 거친 사람은 가인의 입장에서 아벨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이요,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조금만 더 크게 되면 종족해방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가 커져서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게 되면 문씨네 종족들이 ‘우리 문선생님께 협조하자’ 하며 한꺼번에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그 문씨 문중을 중심삼고 수가 많은 종족을 차례로 복귀시키자는 것입니다.

꼭대기만 딱 잡아 놓게 되면 밑에서는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종회장이 있으면 종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을 한꺼번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 개 종족만 연결지어 놓으면 이 민족은 자동적으로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해 김씨만 복귀하면 한국은 복귀하기 좋습니다. 김씨가 많고, 이씨가 많고, 그 다음에는 박씨가 많지요? 이들 몇 종족만 하나되게 하면 한국 복귀는 문제 없습니다.

또, 내가 문가이니까 문가 패들이 나중에 보따리 싸들고 와 가지고 ‘우리 종장님’ 하게 될 것입니다.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서너 종족의 꼭대기만 잡게 되면 간단합니다.

또 종족이 아니라도 종교를 중심삼고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형편이 어려워 궁지에 빠진 교파들이 많습니다. 그런 교파들을 접붙여서 우리에게 들어오게 하면 매부 좋고 누나 좋고, 장인 장모도 좋고, 어머니 아버지도 좋고 동네방네 전부 다 좋아할 텐데 그들이 우리를 두손 들어 환영해야지 별수있습니까? 그게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데에서는 월급을 만 원씩 주는 데 내가 2만 원씩을 주면 좋다고 춤추면서 올것입니다. 서너번씩만 그렇게 하면 다 넘어오는 것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33-18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쌓으라
그런데 문제는 뭐냐? 이들을 수습할 수 있고 이들 앞에 내세워서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몇 명이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은 족보를 잘 따집니다. 사립문을 해 달고 살면서도 집에 들어가면 ‘에헴’하고 양반 행세를 하는 것입니다. 쥐수염을 길러 가지고 ‘에헴’하면서 아직도 양반 타령이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뭐라고 하면 큰소리로 조상이 어떻고 하며 족보 자랑만 하고 있습니다. 무슨 자격이 있다고 족보 자랑을 합니까?

족보 자랑이란 무엇을 두고 하는 자랑이어야 하느냐? 우리 선조들이 나라를 위해 이렇게 충성을 했었고 내가 그의 몇 대 후손으로서 그를 하나님만큼 정성껏 모셨다 하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도 그런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내용이 없다면 여러분의 후손이 여러분을 보고 재수 없는 양반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족보 자랑을 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는 것은 없지만, 우리 통일교인들은 이땅에서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본부에 가면 뭐 있어요? 이게 무슨 통일교회 본부입니까. 팔면 몇백만 원이나 받을까. 이런 건물을 보고 좋다고 하는 사람은 죽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들어와서 보면 족보타령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족보타령이나 하는 사람들이 들어왔다가는 망합니다. 그러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면 다 하나라는 것입니다. 족보타령만 해 가지고는 견뎌 내지 못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예요, 거짓말이예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고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고생한다고 했지만 해 놓은 게 무엇이 있습니까? 60년대 이상으로 무슨 발전을 했습니까? 오히려 깎아 먹고 말아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서도 고생했다는 말을 할 때는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잘 합니다. 보기에는 먹지도 못하는 깍지 밤, 곁다리 밤 같아서 저게 무슨 이야기를 할까 염려했는데 내세워 놓으면 그래도 두리번두리번하다 나중에는 눈을 크게 뜨고 말도 잘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양반 자식이라는 것입니다. 대중 앞에 가 가지고는 북도 좀 치고, 기타 줄도 튕길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런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하나는 좋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여러분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이 뭐 있습니까? 오히려 썩은 쭉정밤 같다는 것입니다. 말만 가지고 믿을 수 있어요? 실적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디스크판처럼 기름기 번지르르한 잘났다는 사람들을 만나서 ‘나는 이렇게 했소’ 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됩니다. 지금은 기도만 가지고 안 됩니다. 여러분이 못하면 내가 팻말을 들고 나설 것입니다. 내가 한달 동안만 나서면 여러분이 10년에 할 것을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부흥회를 한다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올 것입니다. 내가 옛날에 하던 그런 솜씨로 하게 되면 야단이 날 거예요, 그러나 내가 나서서 하지 않는 것은 이 민족이 반대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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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해야 할 통일교인들
우리는 기성교단으로부터 핍박받으면서도 그대로 하나님을 붙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책임 못한 것을 우리가 대신하여 책임했다는 조건을 세워 놓았는데 이게 또 야단이라는 겁니다. 거지들을 데려다가 양반으로 만들어 놓으니 다시 거지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꿩새끼를 잡아다가 길러 놓았더니 산으로 올라가 버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쓸 만하게 길러 놓았는데 옛날로 돌아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꿩새끼가 되겠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꿩새끼가 되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이용당하는 것이 됩니다.

이런 말 들으니 섭섭하지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이용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꿩새끼지만 닭새끼처럼 사랑해 주고 키우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비록 꿩새끼이기는 하지만 다 그주인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를 이용하려 하다가는 오히려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이용당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눈을 좀 보십시오. 어떻게 생겼나? 여러분에게 이용 당하게 생겼어요? (웃음) 이용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 이겁니다. 이길을 처음 나설 때 몇천 번 몇만 번 생각 안 해봤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의 몇백 배나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다 가려 가지고 점을 쳐서 재보고 훑어 보고 따져 보고 짜 보고 나서 틀림없기 때문에 출발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머리만 못해서 내가 이 놀음을 하는 줄 압니까? 그런데도 여러분은 머리 속에 된장밖에 안 들어가 있는 , 노방에 나가자빠질 사람들이면서 꺼떡대며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꿩새끼가 되겠습니까, 닭새끼가 되겠습니까? 「닭새끼요」 장닭새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꽁지부터 뽑아 버려야 됩니다. 죄악사의 꽁지를 빼 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시뻘건 데다가 노랑색 이라도 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종교가 무엇인지, 기독교가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군지 알기나 했어요? 그런 얘기를 처음 듣는 여러분은 전부다 건달패들 이라는 것입니다. 건달의 ‘건’자는 ‘마를 건’ 자입니다. 달자는 무슨달 자인지 압니까? 빼빼 말라 ‘도망한 달’ 자입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뭐가 있습니까? 거저 먹다가 들어온 사람들이니 돈이 있나, 뭐가 있나. 눈만 새빨갛고 똥그랗다는 겁니다.

그래도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뛰긴 뛰는데 뛰다 말고 다리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먹지 못했으니 다리가 아프지 별수있습니까? 그러면서 어떻고 어떻고 해서 통일교회 나빠서 못 다니겠다고 하며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난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떨어질 거예요, 안 떨어질 거예요? 「안 떨어집니다」 떨어지고 싶으면 떨어져요.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자구요. (웃음)

통일교회 문선생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같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것은 상대적관계입니다. 내가 정성을 들이면 반드시 거기에 하나님께서 같이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인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자신을 갖고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선 큰 불황이 벌어졌는데, 이런 때일수록 여러분이 이민족을 중심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 내 할 일 다했다고 낮잠이나 자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낮잠 자게 되어 있습니까? 낮잠 자게 되어 있어요? 일체가 되어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한 10년 전만 같아도 그렇지 않았어요. 그러나 지금은 경주를 하고 있는 때인데 낮잠 잘 수 있겠어요? 현재 여러분들 보면 기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원수와 부딪쳐 나가야 합니다. 우리를 추방하던 원수를 다시 맞아 싸워 그들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쫓겨가던 무리와 쫓아내던 무리들을 화해시킬 수 있는 대대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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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용사의 위신을 세우라
김영운선생도 여기에 와 있지만, 닉슨 대통령이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국제승공연합에 돈 3천불을 싸인을 해 가지고 보내 주었습니다. 또 10만불을 보내 주겠다나요. 이렇게 미국이 국제승공연합 활동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제적인 종교인의 태도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의 때가 문전에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기도하는 때였지만 이제는 잔칫날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잔칫날을 맞아서는 실컷 먹고 배가 불러 낮잠을 자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고생해 가지고 그 문턱을 넘어서야 할 때인데, 잔치하려고 준비하느라 전을 지지고 떡 치는 소리도 들리는 데 잠잘 수 있어요? 그런데도 잠을 자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그런 격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뛰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잔치해야 된다고 전부다 동네 방네 뛰어다니면서 소문을 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전도를 해야 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도하러 나가라고 하면 ‘그 계절이 또 왔구만. 하기 방학 때에는 좀 쉬어야 할 텐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쉬어 가지고 남아지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앞으로 여러분은 양반자식쯤은 부러워하지 않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은 뼈대 있는 종자라는 것입니다. 뼈대 있는 종자라는 간판이라도 후손에게 남겨 주어야 합니다. 목적도 없이 살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가정들 말이예요.

이 축복가정들 때문에 내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아이구 선생님 어떻게 할까요? 어느 가정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럽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가정이 많으니까 손벌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서 뭔가를 서로 빼 가려고 싸움하는 패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구 저러구 할 여지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선생님이 죽으라고 하면 죽고, 살라고 하면 살아야 합니다. 그 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뜻길을 가는 데에는 책임만 다하면 제일인 것입니다. 그런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기꾼인 줄 알았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진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런 사람이 끝까지 남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도 고생하며 나왔는데, 여태껏 해왔는데 지금 못 한다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더욱 정성을 들이며 나라를 위하여 눈물 흘리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에 충성하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서서 이 나라을 위한 탕감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하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