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66 to 31-293: 기성가정의 책임

기성가정의 책임
1970.06.04 (목), 한국 전본부교회

31-266
기성가정의 책임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은 활동을 보면 시정할 것이 많습니다. 여러분 가정에는 축복받기 전에 낳은 아들딸도 있을 것이고, 축복받은 후에 낳은 아들딸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축복받은 후에 낳은 자녀들이 우리 교회에서 모범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모범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31-266
배가의 충성을 해야 할 기성축복가정
결국 그 부모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들이 가정생활에 있어서나 교회생활에 있어서 자녀들에 대해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가 그들의 신앙길에 상당한 지장을 가져오지 않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시정되지 않는 한 금후에는 기성가정의 축복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그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은 부모가 된 이상 자기 자녀들에게 뜻생활에 대한 것을 책임지고 가르쳐 주지 못한 것을 어디까지나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뜻을 중심삼고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는 책임도 해야 하지만, 자기 아들딸에 대한 책임도 수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이중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믿음의 아들딸, 축복받기 전에 낳은 아들딸, 축복받고 난후에 낳은 아들딸이 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소생, 장성, 완성과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이 아들딸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복잡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이 문제를 모범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금후에 기성축복을 받게 될 수많은 가정들과 그들의 아들딸 앞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 이 문제는 여러분들이 감당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전부 교회생활에 충실하도록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중에 기성축복을 받기 전에 낳은 아들딸의 나이가 15세 이상 되는 부모들은 손들어 봐요. 아마 대다수일 거예요. 여러분은 축복받은 가정이니만큼 여러분의 자녀들은 앞으로 공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기성가정 축복을 받고 난 후에 그 자녀들이 앞으로 우리협회 조직권내에서 공직생활을 하는 데에 모범적인 아들딸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검토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 가운데서 공직생활을 한 적이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몇 명 안 되는 군요. 그 아들딸들이 15세 이상이면 중학생도 있을 것이고, 고등학생도 있을 것이고, 대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면 우리 협회 기구내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삼은 활동요원으로 길러 내야 될 것이 아니냐? 또, 그 이상의 연령이 된 아들딸이 있으면 우리 협회의 지역장 혹은 구역장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요원으로 많이 길러 내야 될 것이 아니냐? 또, 그 이상의 연령이 된 아들딸이 있으면 우리 협회의 지역장 혹은 구역장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요원으로 많이 길러 내야 될 것이 아니냐? 기성가정이 250가정이면 그 250가정의 3분의 1만 잡더라도 80가정이 넘는데, 적어도 이 80가정에서는 구역장급에 해당하는 사람을 배출할 수 있어야 될 게 아니냐? 그것은 굳이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도 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기성가정이 지금까지 가정을 중심삼고 뜻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철저했느냐 하는 문제를 재평가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더우기나 여러분은 기성가정이기 때문에 다른 가정들 앞에 본이 되어야 합니다. 기성가정은 일반 축복가정과는 다르니만큼 처녀 총각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이룬 가정보다도 뜻 앞에 배가의 충성을 해야 됩니다. 반대로 되어 있어요. 배가의 충성을 해도 처녀 총각으로서 축복받은 가정과 대등할까말까한데 활동하는 데 있어서나 가정의 모든 규범생활이 그들의 2분의 1도 안 된다는 것은 시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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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녀들 앞에 본이 되어야
이런 관점에서 지금 기성가정들은 자라고 있는 자녀들의 뜻생활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책임을 강화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이것은 단지 선생님뿐만 아니라 협회 간부들이나 전국에 널려 있는 책임자들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기성가정으로서 앞으로의 가정생활에서 자녀들을 중심삼은 뜻생활을 공고히 하는 데 더더욱 주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차후로는 여러분들이 그런 면에서 비판받는 입장에 서지 않기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뜻생활에 있어서 모범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가정에서의 기도생활이라든가, 가정예배라든가 어떤 면으로든지 기성교회에 지지 않는 신앙생활을 자녀들에게 보여야 할 것입니다. 또, 경배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인식시켜 주어야 하겠습니다. 그 시간에는 경배식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뜻을 중심삼고 부모로서 자녀들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자녀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됩니다. 부모가 본이 되어 뜻 앞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부모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자녀들이 일언반구도 대꾸하지 않고 부모를 경외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녀들이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자기가 알고 있는 뜻과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교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부모들이 본부에서 지시하는 원칙을 등한시하고 그 지시에 따라 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자녀들에게만 원리원칙대로 생활하라고 하면 코웃음을 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실질적인 생활의 재검토라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성가정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먼저 교회생활에 철저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식적인 예배시간을 엄수해야 되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시간에 모범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공식적 활동에 있어서 모범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뜻생활 중에서 탕감복귀노정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자기가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을 걸고 가야 할 노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자녀들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볼 때, 부모가 가야 할 길을 못 가면 자녀들이 그것을 비판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모들이 자녀들 앞에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책임수행을 못했다는 약점이 있어 가지고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면 그것은 부모가 뜻생활에 있어서 소홀했다는 문제에 결부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공식집회 참석여부가 문제가 될 것이요, 그 다음에는 공식활동에서의 책임 수행 여부가 문제가 될 것이요, 그 다음엔 가정생활에서 자녀들 앞에 부모로서 모범이 되었느냐 못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주일날이 되면 예배시간을 맞이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정성을 들여서 그날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을 자녀들한테 교육해야 할 텐데 불구하고, 자기들이 할 것을 다 하고…. 뜻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기도를 하나, 정성을 들이나, 원리 공부를 하나, 전도를 하나 아무것도 안 해 가지고서 주일날 예배시간이 10시 30분이면 10시 30분, 그 시간에 맞게 참석하기 위해서는 9시 30분이나 10시에는 출발을 해야 예배시간 전에 도착할 텐데, 시간이 다 된 다음에 집에서 출발해 가지고 예배 중에 들어와서 슬그머니 앉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비판받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를 교육했댔자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공적생활에 있어서의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생활에 철저해야 되겠고, 공식활동에도 철저해야 되겠습니다. 이 두 가지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동네면 동네의 어떤 반에 소속되어 살 것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그 반 전체를 뜻 앞에 흡수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느냐 하는 것이 자녀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살고 난 후의 생활적 차이, 즉 동네에서 얼마만큼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얼마만큼 모범적인 관계를 맺느냐 하는 것이 자녀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적인 생활을 공고히 해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사적 생활입니다. 부부가 가정에서 뜻생활을 할 때, 축복받기 전이나 축복받은 후나 다른 것이 뭐 있느냐 이겁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배짱을 부리고, 부인은 부인대로 짜증을 내고 바가지 긁는 것이 옛날보다 더하다면 자녀들에게 본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과는 달라야 됩니다. 현격히 달라져야 됩니다. 달라져서 자녀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여건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사적 생활에 있어서도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31-270
공적 생활의 철저화, 사적 생활의 모범화
뜻을 알기 때문에 옛날보다는 대체로 낫다고 보고 있지만, 자녀들에게는 그들 나름대로 바라보는 표준이 있을 것입니다. 15세 이상이면 벌써 그들 나름대로의 비판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잘잘못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열 살만 되어도 어머니가 잘하는지 잘못하는지 다 아는 것입니다. 15세쯤이면 벌써 사회에 대한 눈이 떠집니다. 친구들의 가정에 대해서도 어떤 친구네 가정은 어떻고, 그 부모는 어떻다고 하는 것을 전부다 비판할수 있는 기준이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식들이 옛날에 바라보던 부모와 현재에 바라보는 부모가 아무런 차이가 없다면 그 부모들은 자녀들을 교육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와는 현격히 달라져야 합니다. 가정생활이나 그 동네에서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식은 자기 나름대로 뜻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이래야 된다는 관을 가지고 부모를 바라보며 점을 찍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점 찍고 있는 이상의 부모가 될 때는 자녀들은 말없이 그 부모 앞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모가 부모의 권한을 가지고 `야, 이래야 되겠다’고 하면 `예’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응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식이 부모는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점을 찍고 있는 기준 이상의 부모가 되지 못하고 그 기준 이하일 때에는 부모를 불신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의 차이가 열만큼이라면 열뿐만 아니라 그 3배 이상 부모를 불신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가 내재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사적인 생활에 있어서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축복가정들 중에 주일날 예배시간 전에 먼저 나와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찬송가를 다 부르고 설교하는 시간이 딱 되면 그때 맞추어 가지고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뜻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변명해도 공적 생활을 하지 못하고 사적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소망을 걸고 기대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금번 집회를 통해서 새로이 뜻 앞에 각성하고, 공적 생활의 철저화, 사적 생활의 모범화를 결의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축복가정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배시간 전에 와 가지고 예배에 참석하는 수많은 생명들에게 은혜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은혜를 끼쳐 주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지구장이면 지구장, 지역장이면 지역장이 단에 나서기 전에 그러한 심정적 기반을 만들어 뒷받침해 주게 되면 교직자가 설교를 하는 데 있어서 식구들의 간절한 표정을 바라보고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요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교회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체제내에서 누가 그런 요원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축복받지 않은 가정이 되어야 되겠어요, 축복받은 가정이 되어야 되겠어요? 그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축복받은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축복가정 여러분들은 소속된 지역이면 지역, 지구면 지구의 교회에서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되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이런 것이 체계화 되어 있지 않은 전체 지방교회의 실정이 아닌가. 물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가 그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예배시간에 대한 문제나 활동에 대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앞으로 기성가정들도 동원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딱한 사정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여자들이 동원되면 남자들은 전부다 여자가 하는 일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번 집회를 통해 교회생활, 공적 생활을 철저히 할 것을 결심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물론 교회를 위하는 것도 되지만 여러분 가정에서의 자녀 교육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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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신앙지도를 책임져야
여러분 자녀들도 어차피 원리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내버려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10대의 청소년으로서 원리 말씀을 들었다면, 듣고 나서 원리의 범위와 내용을 말로서는 인정할는지 모르지만 대 사회관계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의 내용은 모릅니다. 그때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적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못해도 20세는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십오륙세 때 원리 말씀을 들은 아들딸들에게 무관심하다가 그들이 20세를 넘어가게 되면 그 중간 과정에서 원리 내용과는 동떨어진 생활 형태를 모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우리는 지금 가정을 위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를 위주로 활동하고 있어서 젊은 아이들이 거기에 대해서 비판하고 등한시하기 쉬운 활동 체제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실정에 있는 만큼 부모된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10대에 원리 말씀을 들었으면 들어서 아는 것으로만 내버려 두지 말고, 가정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딸을 친구처럼 여기고 토론도 하라는 것입니다. 한 주일이면 한 주일, 한 달이면 한 달에 한 번씩 신앙생활에 있어서의 어떤 문제를 중심삼고 아들딸은 부모한테, 부모는 아들딸에게 서로 묻고 대답하면서 토론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가정에서 10대의 청소년 시기에 들어 둔 그 말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대로 넘어가서는 그 원리 말씀을 생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끔 여러분이 뒷바라지를 하여 발판을 닦아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것을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 나오는 것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가정에 들어가서도 보편화를 시켜야 할 텐데 이것을 등한시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서는 이러고 저러고 하지만 가정에 들어가서는 이러고 저러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가정이 다른 가정의 모범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동기는 누가 만들어야 하느냐? 아들딸이 만들 수 없습니다. 부모가 만들어야 됩니다.

사람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극을 받아야 합니다. 백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백만큼의 결심이 있어야 되고, 그만한 시간적 거리를 통해야 됩니다. 즉 어떤 기간을 거쳐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 시간을 거쳐 나가는 데는 추진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 추진력은 시시때때로 자극을 주어야 생깁니다. 자극을 안 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극을 누가 주어야 되느냐? 교회에서의 공식적인 생활은 임시로 대치할 수 있는 자극은 될는지 모르지만, 직접 생활권내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들어가 자극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이 책임을 지고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자극을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새로운 각도에서 자녀 교육을 시키고 생활전반에 신앙을 보편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축복받지 않은 식구의 자녀들보다도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들이 더 철저해야 된다는 관점에서 여러분은 앞으로 새롭게 자녀들을 지도해 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은 후에 자기 아들딸이 430쌍 축복을 받았든가, 아니면 이번 칠백쌍 축복 대상자로 결정된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 스물 넷, 스물 다섯, 스물 다섯이구만. 이 숫자면 여러분의 10분의 1입니다. 그리고 축복받을 연령에 해당하는 아들딸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더 많구만. 그리고 아들딸은 있는데 교회와 관계를 맺지 않고 있는 아들딸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여러분의 자녀들이 20세가 되기 전에 교회와 관계를 맺어 신앙의 자리를 잡아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까지, 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1, 2학년 때까지 자리를 잡아 주지 못하면 그 아들딸은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우리 협회에서 낸 통계에 나온 것입니다. 17세까지 가정에 있어서나, 교회에 있어서 자리를 못 잡아 주면 그 아들딸들은 사회로 흘러가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건 중대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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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격식에 맞추어 생활하라
여러분이 앞으로 영계에 갈 때도 자기 아들딸을 데리고 가지 못하면 그것은 영원히 십자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낙원시대에는 낙원에 갈 때의 심령기준에 따라서 가족들이 전부다 헤어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가정형태로 영계에 가게 되면 그 가정만 쑥 빠져 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부모 형제가 다 천국에 가는데 거기서 빠진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에 대해 부모가 책임감을 느끼지 않겠어요? 이처럼 자녀에 대한 문제는 이 땅에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원한 세계를 중심삼고 중차대한 문제가 개재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아들딸을 위해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외부에 나가 믿음의 아들딸을 찾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믿음의 아들딸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들이는 정성의 3배 이상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밥을 먹이고 학교에 보내는 자기 아들딸을 전도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일 자기가 부모로서 이 이상 할 수 없다 할 정도로 책임을 다 했는데도 그 아들딸이 복귀되지 않으면 그 아들딸과 관계를 끊는 겁니다. 그런 아들딸은 공부시킬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차라리 믿음의 아들딸을 공부시키는 게 낫다는 겁니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부부가 철두철미하게 사상을 일치화시켜 나가면 그 가정은 영원히 뜻 앞에 서고도 남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집회를 마치고 지방에 돌아가면, 이런 문제에 있어서 `기성가정이 이번 집회에 갔다 오더니 새로와졌다, 모범적으로 혁신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는 결과를 가져 오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주일 아침에 밥을 먹지 않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얼마 안 되는 구만. 그러면 주일 아침에 밥을 먹는 사람 손들어 봐요. 더 많구만. 이러니 벌써 틀렸다는 거예요. 또 주일 새벽에 가정에서 경배식을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 보세요. 경배식은 일요일 아침에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본래는 매일 해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중심삼은 효의 도리와 나라를 중심삼은 충의 도리를 탕감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들이 그런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는 효도를 해야 되고, 나라 앞에는 충성을 해야 됩니다.

한 나라의 군왕과 신하 사이에 있어서도 반드시 매일 아침 조회가 있는 것입니다. 한국 가정을 보면, 아침에 부모가 일어나면 며느리가 이부자리도 개드리고 방 청소도 해드리고, 밥도 해드리고, 부모가 들락날락할 때 부모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이런 것이 한국의 법도가 아니예요? 여러분은 법을 탕감해야 합니다. 한국의 모든 역사시대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법중의 법, 효도하는 법이면 효도하는 법 중에서도 최고의 법도를 세워야 하고, 국가에 있어서도 최고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법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같이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매일같이 지구면 지구장, 지역이면 지역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부를 향해서 경배식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공식적인 예식입니다. 그러나 매일 그렇게 하다 보면 부작용이 있겠기에 부작용을 피하려니 그 조건을 걸어 놓고 주일 새벽에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매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가 죽어서 3년상을 치를 때에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상식을 올리고, 나갈 때나 들어올 때 영좌에 고하여 인사하는 법도가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그 이상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는 것이 뜻적으로 볼 때 하늘의 격식에 딱 맞춘 생활이냐? 아닙니다. 어림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농촌에 나가 일할 때에도 혼자 나가서 그냥 일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부처가 함께 그날의 일을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나가서 일을 시작하고, 마치고 돌아와서도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나서 밥을 먹게 돼 있습니다. 그런 것을 모두 규범화시키는 하나님을 표준한 생활이 얼마나 엄격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자에게도 여자로서 지켜야 할 가정생활의 규범이 있고, 남자에게도 남자로서 지켜야 할 가정생활의 규범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천적인 규범을 체계화시켜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가야 할 노정인데도 불구하고 그 노정을 못 가게 되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이 일반가정들 앞에 모범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말예요.

그러면 여러분 아들딸들도 그 자리에 참석하기를 싫어할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유도해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들이 동화책도 읽어 주고, 신앙을 갖추어 가지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가정에 대해 건설적인 면에서 비판도 하고 의논도 하고 해서 자녀들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자기 부모와 더 가까이 대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자녀들에게 신앙적인 자리를 잡아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31-276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기성가정이 처해 있는 현재의 입장이 정상적인 자리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가정 수련회를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문화생활을 할 때는 한 백 가구 지을 수 있는 땅을 매입해서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전부 다 모여 살면서 수련을 시켜야겠다는 것입니다. 그저 막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두어서 되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가정에 대하여 바라시는 내적 외적 기준과 여러분들 가정의 생활을 일체화시키는 문제를 심각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공식적인 기념일이라든가 혹은 무슨 집회가 있으면 그것을 생명시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는 가정은 축복가정으로서 낙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축복가정의 사명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여러분은 자기 아들딸한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첫째 사명입니다. 그러려면 교회생활이나 공적 생활을 철저히 해야 되고, 사적 생활에 있어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자녀로 하여금 금후에 뜻길을 갈 수 있게끔 교육하는 데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 다음에는 1968년도에 430가정을 축복할 때에 선생님이 지시한 바와 같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 사명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협회에 36가정이 조직되어 있듯이 김씨면 김씨 가문에서 먼저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김씨 가문의 36가정형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36가정이 못 되면 여러분이 12가정형의 조상이라도 되어야 합니다. 그건 여러분이 부모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삼위기대를 이루어서 그 기준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여러분 씨족의 조상이 되어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은 새로운 지파 편성을 해야 될게 아니예요? 그것이 12지파형인데 그것을 형성하면 그 12지파권내에 전부 들어가는 것입니다. 12지파 형태와 마찬가지로 12제자가 있어야 되고, 12제자가 중심이 되어 70문도가 되고, 나아가 120문도와 같은 형태를 갖추어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직계 종족입니다.

이 종족이 하나되어 신약시대까지의 역사를 탕감하는 사명을 여러분들이 대신했다 하게 될 때, 여러분들은 아들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아들의 입장을 결정하기 위해서 나가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빨리 그와 같은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김씨면 김씨 종회를 만들고, 박씨면 박씨 종회를 만들고, 문씨면 문씨 종회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 문씨 종회를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 종회가 다른 종회 앞에 아벨 종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종회를 수습하는 작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 김씨면 김씨 전체가 합해 가지고 김씨 종회를 살리기 위해서, 김씨 종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교육기관도 만들어야 되겠고, 다른 여러 가지 일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문중이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만 천상세계에 있는 조상들이 땅 위에 재림할수 있는 발판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협조하는 데 있어서 김씨 조상이 박씨 가문에 가서 협조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에게는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켜 탕감복귀해야 할 중차대한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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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가정들이 잘하면
여러분들이 비록 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3시대의 사명을 귀결지어 놓아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한 점에서 시작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따로따로 동떨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에게는 과거에 사건이 있었고, 현재에 사건이 발생되어, 미래에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발판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전부다 통합시켜 가지고 하늘의 한 가정을 중심삼고 해결지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남아진 종족을 그 후손들이 지상에서 탕감복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김 아무개가 축복받았다면 그 김 아무개의 한 가정을 구원하기 위해서 축복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 종족 전체를 대표하여 축복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종족과 연관된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은 종족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일시에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3시대의 사명을 여러분 당대에 해결짓고 가야 합니다. 이것이 축복받은 가정들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이 잘못하면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걸려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뿐만 아니라 현재의 종중(宗中)이라든가, 친척 전부에게 지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축복받은 가정의 책임이 얼마나 중합니까? 이런 문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자리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예수님의 소망을 대신 이룬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때에 예수님에 의해 구약시대의 모든 영인들이 재림부활하여 장성급에 올라갈 수 있는 특혜를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들이 지금까지 복귀섭리의 노정에는 하등의 관계가 없었지만 축복받은 여러분을 통해서 그런 특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축복을 받음으로써 조상들과 관계지을 수 있는 내적 승리의 조건을 갖추어 놓았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복귀섭리의 도상에서 협조하지 않았지만 이 길만 타고 오면 여러분이 열매된 가치를 표준으로 해 가지고 뜻 앞에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6천년의 인연을 거쳐서 맺는 열매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맺어진 열매가 아벨적인 열매라면 그들은 가인적인 입장에서 상대적 관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대적 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아벨적 열매의 인연을 가인적 열매의 가치 기준으로 내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이 뜻 앞에 협조한 사람들도 아니요, 탕감복귀 섭리시대에 있어서의 공신도 아니지만, 그들은 여러분의 활동 여하에 따라서 옛날 뜻앞에 협조한 공신들과 대등한 가치를 가지고 지상을 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의 직계 혈통을 이어받은 자들만이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것이지만, 여러분이 축복을 받음으로써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통하여 재림할 수 있는 특권적인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의 선조들이 예수님이 올 때까지 뜻 앞에 충성했던 충신의 반열에 동참한 자격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통해 횡적으로 재림부활의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막연한 말이 아닙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런 수고도 하지 않았는데 수천년 역사를 거쳐온 이스라엘 전체의 축복의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는 실체가 되었다는 사실, 이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그런 것을 알면 움직이지 않을래야 움직이지 않을 수 없고, 잘못하라고 해도 잘못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바람에 흔들흔들하고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런 뜻을 알고도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야단한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여러분을 대하여 야단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알고도 뜻 앞에 책임 못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이름모를 병이 많이 나게 될 거라고 봅니다. 그 조상들이 와서 못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3시대의 중간 입장에 처해 있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의 가정을 표준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가정이 잘하면 역사를 살리고, 현재를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가정이 잘못하면 역사를 망하게 하고, 현재를 망하게 하고,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잘하면 3시대를 살리는 것이요, 잘못하면 3시대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3시대의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여기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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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가정의 위치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여러분 가정들에게는 종족을 복귀해야 하는 엄청난 사명이 부과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이라든가 친구에게 편지했던 것 이상으로 편지를 해야 됩니다. 배 이상의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여자들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그 이상의 그리운 마음을 가지고 자기 친족에게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래야 복귀된다는 겁니다. 그들을 대하여 사랑의 심정을 재유발시키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영계에 가 보세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뜻길을 걸어 나왔지만 종족 복귀의 사명을 못 했습니다. 이것은 국가기준을 넘기 전에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국가기준에 걸려 넘어갔기 때문에 그 기준을 넘기 전에 자기 가정을 먼저 사랑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요셉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국가에 몰렸던 것을 탕감복귀하여되 되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선생님이 닦아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기반 위에서 여러분 당대에 축복과 더불어 종족적 기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영광입니까? 이것을 알고 감사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그 가정이 책임추궁을 안 받겠느냐 말입니다. 책임추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가정의 책임도 책임이지만 이제는 그 가정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해야 됩니다.

여러분 부부는 옛날 예수님과 성신의 입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명들을 붙들고 통곡하면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해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내 말이 거짓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뜻 앞에 자기 생명을 걸고 남겨야 할 후대의 영광을 위해, 뜻의 영광을 위해서 일치단결하고 일심으로 통일되어 하나님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고 받으면, 완전히 수수작용을 하면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와 같은 원리적인 생활을 여러분의 실체생활에서 가꾸어 보라는 것입니다. 되나 안 되나. 그것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성축복을 받은 가정하고 처녀 총각이 축복받은 가정하고 같겠어요, 다르겠어요?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연계조직으로 보자면 여러분은 소생기에 해당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어떻게 결혼을 하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기성가정도 축복가정이라고 해서 36가정이라든가 다른 가정의 자녀들과 결혼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칙적인 질서를 따라서 결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축복가정에도 3단계가 있어야 됩니다. 세 가지 유형의 가정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지파 편성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는지 알아요? 여러분들은 어디까지나 아담 가정을 중심삼은 제1가정에 소속되는 가정들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언제 가서 전부다 보편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금후의 크나큰 문제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들이 벌어져 있는데, 앞으로 여러분이 정성들이지 않으면 아들딸한테 참소를 받게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많은 고민을 해 나왔습니다. 그것은 시간이 걸려야 해결되는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기성가정들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제일 꼴찌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제일 꼴찌에 서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원칙을 알았으면 달리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희생적이고 순교해야 할 일이 있으면 여러분들이 순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을 일이 있으면 여러분이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3가정에 속하는 처녀 총각들로서 축복받은 패들이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뜻적으로 보면, 두 세계에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천사장형입니다. 본래 기성 가정들을 처리해 주는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완성기준에서 축복이라는 기준을 세운 선생님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말이 아닙니다.

본래 참부모는 처녀 총각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 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을 축복해 주는 것은 세상을 구해 주기 위해 다리를 놓는 놀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다리입니다. 그런데 세계 사람들이 다리를 건너올 때 이 다리가 무너지고 뭉그러지면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다리의 책임을 못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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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축복시키기 위해 필사의 정성을 들이라
지금 전세계를 두고 보면 가정과 가정이 아닌 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 교회를 두고 보면 기성가정과 기성가정이 아닌 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다 흡수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선생님을 반대한 기성교회 목사의 2세들은 앞으로 선생님 앞에 주관을 받는다고 했지요? 그들의 2세들은 내 주관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1세들은 반대해도 2세들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급에서도 하나님이 장자는 전부 다 쳤지만 차자는 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느냐? 장자는 1세 입장이지만 차자는 2세 입장이기 때문에 직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교체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여러분이 생각이나 해봤습니까?

앞으로 여러분을 무지무지하게 고생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고생길이 싫어 가지고 담 너머로 내다만 봐서야 되겠어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앞으로 자녀교육을 잘 시켜야 되는 것은 물론이고, 빨리 축복을 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의 3대가 축복을 받으면 얽어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죽기 전에 3대가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이 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다 연결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3대의 기준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자신들도 그와 같은 조건에 해당하는 아들딸과 친척을 중심삼고 씨족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씨족을 중심삼고 양보할 수도 있고 양보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비로소 평균화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목적을 수행하려니 여러분들에게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의 사명은 12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종족 중에는 기성가정도 있을 것이고, 약혼했다가 파혼했다든가 연애관계에 걸려 가지고 사랑을 못 맺었다든가 하는 문제가 복잡한 중간패들도 있을 것이고, 또 순수한 처녀 총각도 있을 것입니다. 이들을 묶어 가지고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3대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맨 마지막 대의 맏아들, 즉 완성급에 선 손자가 대신 제물을 바쳐서 속죄의 제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기성가정에게는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모릅니다. 그것이 없으면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부 다 아들딸을 길러서 필사적으로 축복을 받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이 낳은 여러분의 손자는 하나님 앞에 완성형이 되는 것입니다. 이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들의 용서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그랬지요? 이것이 3대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열매 맺느냐 하면 4대째 유다 지파입니다. 그 유다 지파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4대째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유다 지파에서 태어났느냐? 이것은 천리원칙이 사위기대 4수를 중심삼고 되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를 제사를 지내 주는 것입니다. 3대를 해방시키는 놀음을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 견해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게 되면 지금까지 살던 것처럼 그렇게 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에게는 이런 이중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할 중차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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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가정의 사명
기성가정의 아들딸이 축복받으면 그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지상에서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지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소생급이면 아들은 장성급이요, 그 아들을 통해서 완성급의 아들도 나올 수 있으니, 지상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인 관계에서는 이렇게 주고받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주고받는 것은 횡적인 관계로서 주고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가 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처녀 총각으로서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가정은 선생님과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적 기대에 있어서의 중심은 처녀 총각으로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앞으로 가정의 질서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36가정을 두고 볼 때도 제1가정, 제2가정, 제3가정 중에서 제3가정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이 필히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은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더우기나 제1가정에서 이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아들딸은 어떻게 할 것이냐? 죽은 후에는 결혼시킬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살아 생전에 이런 문제를 해결해 놓고 가지 않으면 여러분과 여러분 아들딸은 영원히 영원히 갈라지는 것입니다.

영계가 삼층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탕감의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못 만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해주느냐? 지금까지는 안 했지만 이제는 그것을 이야기해 줄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중요한 입장에 있는 것을 알고, 공적 생활이나 사적 생활에 있어서 그리고 종족에 대해서 여러분이 가중된 책임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책임을 하는 것이 그 종족에만 국한되는 것이냐? 아닙니다. 종족을 내세워서 나라에 계승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와서 해야 할 사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명 분야를 탕감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데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 기준이라는 것은 요셉 가정이 유대교회를 업고 넘어가 이스라엘 나라에 충성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위해야됩니다.

교회는 민족 편성의 축소체입니다. 거기에는 여러 성씨가 들어가지요? 여러분의 가정이 모범이 되어 가지고 자기의 문중을 움직이고, 그 문중이 합하여 나라에 충성할 수 있도록 해 가지고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설정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지금은 통일교회가 내적으로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야 하느니만큼 여러분은 국가기준을 빨리 조성해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누가 만들어 주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자리를 누가 만들어 준 거예요? 선생님이 만든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핍박받지 않는 입장입니다. 선생님은 영적 사탄과 실체 사탄을 대하여 싸워 나왔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아도 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선생님과 같은 수고를 하지 않고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복귀의 사명만 하면 됩니다. 앞으로 뜻이 이루어져 감에 따라 이것은 그 범위가 점점점점 축소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려고 지금까지 적은 무리를 전국에 배치해 가지고 희생하면서 소모전을 해 나온 것입니다. 아무 실적도 없는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건 왜냐? 여러분이 한때에 그 조건을 세울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이런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기 위한 외적 터전을 닦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공적인 가정이라는 것을 알고 정성을 들이면서 나가야 되겠습니다.

31-286
정성은 하나님과 일체된 자리에서
여기에 있는 부인들한테 한 가지 물어 봅시다. 몽시나 기도 가운데 선생님을 가끔 만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리세요. 특히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면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서 기도하면 반드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짓고, 본부에 가고 싶어서 애태우는 마음, 여러분이 사춘기에 느꼈던 것과 같은 그런 마음이 생활권내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그런 가정이 돼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에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것입니다.

부인 식구들은 반드시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남자 식구들도 가끔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기도하고 정성들여야 됩니다. 정성들이는 데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께서 복귀섭리를 하는 데는 어떤 면에 치중하시느냐 하는 것을 알고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정성을 들여도 하나님께서 가르쳐 줄 수 있는 방향과 일체된 자리에서 정성을 들여야지 동떨어진 자리에서는 암만 정성을 들여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빨리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간절한 사람은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를 찾아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들이 지금까지 본부를 멀리하는 생활을 했다면 그건 잘못된 생활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뜻과 일치되어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직접 지도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교회와 다른 점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일본 식구들은 절반 이상인 약 65퍼센트가 영적으로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면 심령생활에서 그들이 여러분보다 앞서 있다는 겁니다. 기도생활을 여러분보다 많이 했고, 안타까운 마음이 여러분보다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그들보다 떨어집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이 가정생활에 있어서 중요시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아내나 아이들의 몽시 가운데 나타나서 무엇을 가르쳐 주었다면 그것을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딸이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존중시하고, 그 가르침을 절대시하고, 그 말씀에 하나되어 가지고 따라갈 수 있는 가정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남편이 그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아내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가정에 하나님이 가까이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아내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교회 구역장에게 가서 감정해 보면 대번에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어떤 표정을 하니까 기쁜 일이 생기더라 하는 것을 연구해 나가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가르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몽시나 기도 가운데 선생님이 나타날 때 기쁜 표정을 하면 왜 기뻐하실까 슬픈 표정을 하면 왜 슬퍼하실까를 감정해야 합니다. 슬픈 표정도 정면에서 나타날 때하고 옆에서 나타날 때하고 다릅니다. 또, 오른쪽에서 나타날 때하고 왼쪽에서 나타날 때하고 다르고, 위에서 나타날 때하고 아래에서 나타날 때하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감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이 있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통계를 내서 거기에 맞추어 나가면 지금 하나님이 자기 가정을 대하여 어떻게 움직이고 계시고, 앞으로 자기 가정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다 알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에 선생님으로부터 그렇게 가르침을 받는 식구가 있으면 그 식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라도 식구 전부가 그 얘기를 듣고, 무슨 일을 어떻게 어떻게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결정짓고 다짐하며 쌓아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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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은혜받으면 가정이 화목해진다
이렇게 한 사람을 중심삼고 거기에 동조하게 되면 그 사람이 반드시 가르침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그 가정에 한 번 두 번 세 번만 맞아 떨어지면 남편이라든가 혹은 아들딸이 그것을 제일 궁금스럽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적 기반을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런 꿈도 안 꾸고 나왔지요? 그러니 기도해야 됩니다. 정성들여야 됩니다. 그런 경험이 있어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도 알고 신앙생활도 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걸 아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증거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기도를 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데 있어서 남자와 여자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의 성격이 상대적인 경우에는 같이 하면 좋지만 상대적이 아닐 때에는 기도 시간을 달리해야 됩니다. 기도시간을 정할 때에는 새벽에 해 보고, 아침에 해 보고, 점심때 해 보고, 저녁에도 해 보고 밤에도 10시에 하든지 12시에 하든지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년간 기도 생활을 해 봐서 몇 시에서 몇 시까지 기도하는 것이 자기에게 제일 맞는 시간인지를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 가지고 자기에게 맞는 시간에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은혜의 기준이 높은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이 기도하는 시간에 다른 사람들도 같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은혜받는 것입니다. 만일 남편이 자기보다 은혜의 기준이 높고 신앙생활에서도 모범이 되면 그 남편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은혜를 받게 되면 남편이 세상에 없는 미남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또 남편이 아내를 통해 가지고 은혜를 받게 되면 그 아내가 그렇게 미인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보다도 반갑고 자기 누나보다도 반갑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여자 중에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원래 부부는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눈만 뜨면 바라보고 싶고, 밤을 새워 가면서 속닥속닥 얘기하고 싶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망하는 일이 아니라 흥하는 일입니다.

이런 가정적 환경에 하나님이 찾아오신 그 기반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소화시킨 그것을 어떻게 보편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을 하나님이 외면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딸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잘못하셨어요’, 또 아들이 어머니에게 `어머니 잘못하셨어요’ 하는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옛날과 다릅니다. 옛날에는 종적인 시대였습니다. 종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종적인 것을 발전시킬 때였기 때문에 심령이 발달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기독교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러한 터전 위에 오랜 역사를 거쳐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여기에 있지만 세계 각국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지금 이 시간이 밤인 나라도 있을 것입니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한다는 말이 맞다는 거예요. 이런 역사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세계를 평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공평하게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가정들은 세계 어떤 나라에 있는 가정들보다도 높은 영적 기반을 갖추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반대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생활 가운데에서 기도 생활을 중요시하면서 선생님에게 직접 지도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런 영적 분위기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부부끼리, 혹은 자녀들을 모아 놓고 서로 의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끔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만일 그러한 인연을 가진 사람이 있거든 그 사람을 존중시하라는 것입니다. 아들이 그렇다면 아들을 존중시하고, 딸이 그렇다면 딸을 존중시해 보라는 겁니다. 신앙을 중심삼고 그를 자기 집안에 있어서 믿음의 조상처럼 여기고 협조해 나가면서 키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 정성들인 사람한테 다 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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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신앙의 뿌리
여러분이 이런 영적 생활 분위기를 갖추어 가지고 아까 말한 공적 생활과 사적 생활에 있어서 모범을 보이고 종족적인 메시아의 책임을 해 나가야겠습니다. 이것은 영적 기반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갖기 위해서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그 체험을 존중시해서 생활에 적용하고 분석하여 통계를 내 가지고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또는 발전하겠는지 후퇴하겠는지를 가려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 대인관계에서도 영적으로 가려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분석하다 보면 오늘 좋은 일이 있을지 나쁜 일이 있을지를 영감으로 다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가 꽉 차서 사탄권내로 넘어가는 데도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모르고 있으면 언제 어떻게 망해 떨어질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가려 가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정성을 들이는 데는 `절대 믿습니다’ 하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습니다’ 뜻이면 뜻을 대해 `절대 믿습니다’ 하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만 하나님이 협조하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도 시시하게 기도가 이루어질지 안 이루어질지 의심해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여! 나만 남았나이다. 내가 아니면 이 나라가 없어지고, 내가 아니면 이 세계가 없어질 것이온데, 아버지여, 당신이 6천년 동안 수고해 오신 이 한 경지에, 이 경계선에 나 혼자 남았나이다. 당신이 성취시킬 뜻 앞에 가까이 있는 자가 나밖에 없잖습니까? 나라는 존재가 이렇게 중요하지만 저는 아직 갖추지 못하였사옵니다. 그래도 그러한 저에게 명령하셨으니 제가 그럴 수 있는 조건, 그럴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 이 민족을 대신하겠습니다. 이것이 복귀섭리가 아니옵니까?’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부터라도 눈물을 흘리며, 뼛골이 녹아나는 심각한 경지에 들어가서 일대일로 판가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눈물지을 때 하나님이 눈물짓고, 하나님이 눈물지을 때 내가 눈물짓는 그런 놀음을 하여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주고받을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닙니까?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그래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뿌리는 기도입니다.

뿌리는 밖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무가 크면 클수록 그 나무의 크기에 비례해 가지고 뿌리가 깊게 폭을 넓혀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공식석상에서 언제나 새로운 말을 하지만 이 새로운 말은 그때그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다 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큰 나무는 보통 나무들이 미칠래야 미칠 수 없는 깊은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뿌리가 얼마나 깊습니까? 뿌리가 깊어야 그 아들딸들이 튼튼하게 자라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원리로서의 풍부한 뿌리를 가지고 옥토에 심어진 환경에 하나님이 비료까지 주게 되니 자라지 않을 수 있겠어요?

이런 점을 두고 볼 때 문제는 무엇이냐?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된 경지에서 한 남편을 중심삼고 한 여인이, 한 부부를 중심삼고 한 가정이 정성을 들이느냐 안 들이느냐 하는 것이요, 영적인 뿌리를 중심삼고 접붙이느냐 접붙이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정에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여러분에게는 떨어지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신앙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가정과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아야 그 이하는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올라갈 때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걸 맺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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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가정이 되라.
옛날 충신들 가정에서는 좋은 것이 생기면 먼저 나라님 앞에 드렸습니다. 이것이 한국의 충신들의 생활법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의 예법은 그 어떤 나라에도 없는 천국의 중심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유교에서는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는데 그 공자의 가르침을 중심한 예법을 보면 천법에 가까운 것이 많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후손들이 여러분들을 대해서 제사 지내게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생활규범이나 장사지내는 절차 등이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그 예법이 나오게 되면 그때부터는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무슨 내용이든 하나님이 같이해 주신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뿌리를 깊이 박아 어떤 풍상에도 자랄 수 있는 생명력을 지녀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는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 될때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성가정들이 금후에 해야 할 책임이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이번 총회를 통해서 가일층 각성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일의 후배 기성가정들 앞에, 축복받은 어린 가정들 앞에 본이 되고 울타리가 되고 담이 되어 가지고 그들이 잘 자랄 수 있게끔 보호해 주고 바람을 막아 주는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여러분들을 좋아하고 여러분을 품고 데려가겠다고 해야 여러분들이 앞으로 교회의 평준화 수준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뿌리 깊은 기도생활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뜻에 사무친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시는 길과 본부교회가 가는 길에 자기가 얼마나 호흡을 맞추어 사느냐 하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본부 소식이 궁금해 죽겠다고 하면서 직접 찾아가지 못하면 편지라도 해서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앞세워 가지고 사는 가정이면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뿌리도 없이 심어 놓으면 죽어 버리기 때문에 심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원칙을 알고 생활을 재정비해서 그러한 기반을 닦아 주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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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아버님, 당신이 사랑하는 기성가정을 축복하여 주셨사오매 이 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여기에 있는 아들딸들이 이 땅 위에서 아버지의 인연을 몽땅 계승할 수 있는 모범적인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을지라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70년대부터는 가정복귀시대로 재정비할 때가 온다는 걸 알게 될 때 가정이 얼마나 엄청난 자리에 있는가를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한 종족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것도 가정이요, 일체의 안팎을 가릴 수 있는 것도 가정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기성가정의 책임이 얼마나 지중한가를 알았사옵니다. 이제 이걸 알았사오니 뜻을 대하여 새로운 가정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와 같이 뜻 있는 날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저희들이 개별적으로는 뜻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시간을 자주 가져야 했사오나 그러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에는 그럴 수 있는 때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와 같은 시간을 자주 갖고 가정 자체가 아버님을 중심한 원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결심하고 그 기반을 공고히 다져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아버지, 이런 시간을 많이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날 이후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뜻 앞에 일치될 수 있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생활과 당신의 소망에 일치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