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41 to 30-245: 복귀의 주류

복귀의 주류
1970.03.24 (화), 한국 통일산업(구리시 수택리)

30-241
복귀의 주류
[말씀 요지]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주체와 대상으로 창조되었다. 존재물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 내용을 중심삼고 결정된다. 역사도 그 기원으로 말미암아 가치가 결정되고, 한 국가의 여당과 야당이라고 하는 것도 주권을 중심삼고 결정된다.

30-241
주류를 통한 하나님의 복귀섭리
복귀역사에는 주체적 흐름이 있고 방계적 흐름이 있다. 민주세계는 주체적 흐름이요, 공산세계는 방계적 흐름이다. 아담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는 주류의 입장을 세우며 흘러나왔다.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이 그러했고, 모세, 예수 역시 그러했다. 주류의 입장에 선 사람이 주류적인 노정의 사명을 다 못 하면 상대적인 입장에 선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통일교회도 주류로서 가야 할 노선이 있다. 복귀라는 명사를 걸어 놓고 주류의 노선을 타고 가야 한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은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복귀섭리를 하기 위한 주류사상은 무엇이냐?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류 되는 국가가 있어야 하고, 국가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류 되는 민족이 있어야 하고, 민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류 되는 종족이 있어야 하고,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류 되는 가정이 있어야 하고,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류 되는 개인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먼저 주류 되는 개인을 찾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 주류 되는 개인을 찾아야 하고,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 주류 되는 가정을 찾아야 하고, 민족을 복귀하기 위해서 주류 되는 종족을 찾아야 하고, 국가를 복귀하기 위해서 주류 되는 민족을 찾아야 하고,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주류 되는 국가를 찾아야 한다.

30-242
예수님과 선생님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주류 되는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이었다. 이스라엘과 로마는 서로 주류와 비주류요, 피지배국가와 지배국가였으나 로마는 세계적인 국가였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보내신 목적은 만우주 앞에 개인적인 승리의 기준을 결정짓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예수 앞에 방계적인 입장에 선 것이 요셉 가정이었다. 그러나 요셉 가정이 예수와 하나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가정기준을 종족을 중심하여 복귀하고자 세례 요한을 세워 역사한 것이다. 예수와 세례 요한이 서로 일체가 되었다면 가정을 복귀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종족을 복귀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와 일치되었다면 로마제국도 굴복시켰을 것이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목적은 우주를 대신할 수 있는 아담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보낸 존재가 예수였다. 통일교회의 문선생도 하늘땅 앞에 결정적인 승리의 권한을 갖고 나설 수 있는 남성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뜻에 의해 온 것이다.

역사상에 완전한 하나의 남성이 없었기에 상대자를 세울 수 없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해 왔다. 그 이유를 밝힌 것이 통일교회다.

우리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의 주류권을 형성해야 하고, 가정으로부터 종족의 주류권을 형성해야 하고, 종족으로부터 민족의 주류권을, 민족으로부터 국가의 주류권을, 국가로부터 세계의 주류권까지 형성해야 한다. 이렇게 해 나가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발전하지 못한다.

1960년대는 탕감의 기대를 닦던 때였다. 그러나 1970년대는 그 기대 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때이다. 그러므로 선생님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축복가정들이 완전히 일체가 되어야 한다.

1차 7년노정 기간은 선생님이 완성한 하나의 남성으로 어머니를 맞아 가정적인 승리를 결정짓는 때였다. 하늘의 혈족이 이 땅 위에 나와 인류 앞에 다리를 놓아 주어야 한다. 이러한 혈족이 선생님 가정을 중심한 축복가정이었다. 축복가정은 선생님 가정과 완전히 일체가 되어야 한다.

효진이는 세째 아담격이다. 성진 어머니가 반대함으로 희진 어머니를 만났고, 희진 어머니가 반대하므로 효진 어머니를 만났다. 성진이는 타락한 아담 복귀형이요, 희진이는 실패한 예수의 복귀형이요, 효진이는 완성한 아담형이다. 효진이를 중심으로 하여 흥진, 현진 세 아들이 있어야 한다.

30-243
축복가정은 이 민족 앞에 완전한 주류가 되어야
축복받은 가정은 선생님 가정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 축복가정은 이 민족 앞에 완전한 주류가 되어야 한다. 축복가정은 통일가의 종족이다. 고로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를 해야 한다. 종족은 민족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고, 민족은 국가를 복귀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축복가정의 움직임이 민족 앞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가 왔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 앞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역사하셨듯이, 우리도 교회활동과 승공활동으로 이 민족을 지도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만 교회활동과 승공활동 가운데 주체는 교회활동이다.

이러한 일을 대한민국의 다른 누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외적인 절박한 정세 가운데 우리를 몰아넣었다. 우리는 이 절박한 정세 속에서 약자가 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한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북한의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라 중공과 일본이 문제다. 일본은 해와가 타락했던 때의 입장과 같은 위험한 경지에 처해 있다. 그래서 일본의 지구 개편을 선생님이 직접 한 것이다. 그것은 일본을 하나의 복귀권내에 세우기 위한 선생님의 작전이었다.

일본만 잡으면 문제없다. 중국은 천사장과 같은 입장의 국가다. 아시아의 고대 문화국인 중국은 천사장격의 문화를 가진 국가다. 일본은 전쟁 후 원수 국가들로부터 동정을 받아 급진적으로 발전하여 지금은 세계 제 2 위의 부(富)를 자랑하는 수준까지 왔다. 내적으로 볼 때, 일본은 그런 수준에서 단장하며 준비하고 있는 신부의 입장에 있다.

복귀권에도 주류가 있다. 통일가(統一家)는 선생님 가정을 중심하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 여러분 자의에 의해 행동하면 망한다. 이 민족의 복귀를 위해 우리 축복가정들은 가정적으로 제물을 바쳐야 한다. 개인적인 제물 시대는 1960년대에 지나갔다. 아브라함이 제물을 바칠 때 소 외에는 모두 쌍을 갖추어 바쳤다. 소는 완성을 의미한다.

30-244
통일교회가 가야할 주류 노정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진다. 이제 개인의 노정을 넘어섰으니 통일교회가 가야 할 주류적인 노정은 민족복귀를 위해 가정적인 제물을 드리는 가정의 노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성교회를 규합해야 한다. 축복가정은 선생님이 책임져야 하지만, 기성교회는 통일가에서 책임져야 한다. 이것만 되면 민족복귀는 문제없다. 이것을 위한 조건으로 430가정을 축복하여 세웠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결하여 밀고 나가면 3년이면 된다.

우리 교회의 운세는 이제 세계적인 운세로 뻗어 나간다. 우리의 가정은 통일교회를 위한 가정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를 위한 가정이다. 3차 7년노정 때에는 대한의 아들딸로 태어난 것을 만세계에 자랑할 때가 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성교회를 규합해 나가야 한다.

국가가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이 절호의 찬스를 놓치면 안 된다. 이때는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바라던 때이고, 예수가 자기 일대에 바라던 때이며, 인류가 바라던 소망의 한때이다.

이제 우리는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1972년도까지 허리띠를 졸라매고 가자! 여러분은 천국문이 열려 있어도 선생님을 통하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생활 감정이 일치되어야 하고, 주류의 생활과 일치되어야 한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선생님의 생활을 알기 위해 전화나 서신으로 문의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주류에 입각하여 생활하는 가정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날을 회개하고 선생님 가정과 완전히 일치되어야 한다.

미국이 지금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아시아에서 후퇴하고 있지만, 5년 내에 공산국가 앞에 부끄러워하며 후회할 때가 온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굳게 결속하고 일본과 일체되어야 하고 일본 교회를 더욱더 지원해 주어야 한다.

일본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우리 본국의 식구들이 더욱 결속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해와국가인 일본을 포섭할 수 없다.

30-245
세계 복지를 위한 주류의 길을 가자
연초에 `승리적 통일전선’ 이라는 표어를 발표했다. 승리란 누구에게 간섭받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3월에 자유중국에 사람을 보내어 승공연합을 결성하도록 했다.

선생님 가정과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민족복귀라는 엄청난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기성교회를 포섭해야 한다.

10년 후에 일본과 아시아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그것을 하려면 우리는 말없이 국가복귀의 체제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 일본이 우리의 울타리가 되면 우리는 안식할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은 사탄편 아담형 국가이고, 소련은 사탄편 천사 국가이고, 중공은 사탄편 해와 국가다.

망할 것 같지만 우리가 가는 길에는 새로운 부활의 역사가 있다. 무기를 들고 일선으로 달려가자!

1970년대는 가정적으로 민족 앞에 제물을 드리는 때다. 이 길을 피하면 망한다. 안 망하면 선생님이 망하게 할 것이다. 1972년도까지는 기성교회가 굴복해 들어온다. 두고 보라. 이 길이 선생님이 가야 할 주류의 길이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에까지 이러한 주류가 형성되면 세계 복귀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세계의 경제권을 쥐면 아프리카의 제일 불쌍한 민족부터 해방하는 운동을 할 것이다.

몸과 마음을 수습하여 완전한 개인이 되어야 하고, 부부가 하나되어 완전한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축복가정의 애기들은 부모된 여러분들보다 더 빛날 수 있는 귀한 존재다. 그러니 절대 매질하지 말라. 부부끼리 싸우더라도 애기들 앞에서는 웃음으로 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