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08 to 30-239: 축복에 관하여

축복에 관하여
1970.03.23 (월), 한국 전본부교회

30-208
축복에 관하여
[기 도]

아버님, 오늘은 1970년 3월 23일이옵니다. 이 저녁, 세계적인 성혼식을 바라보며, 당신이 허락하시고 당신이 소망하시는 넓고 크신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오니 일체를 당신께서 맡아주시옵소서.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서는 아버님을 중심삼고 한 남성과 한 여성이 결합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이런 일이 이 통일교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것은 모두가 아버지의 수고의 공로와 은덕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이 하나의 남성을 찾기 위한 것이었음을 생각하게 될 때에, 통일이념을 중심삼은 가정으로 비로소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것이 하늘의 축복인 것을 알게 되었사옵니다. 아버님의 수고로 말미암아 이 엄청난 축복을 저희들로 하여금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들이 각자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맡기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결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아담 해와의 타락과 직결되는 문제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타락한 부모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저희들에게 있어서 `아버님을 중심삼은 축복’ 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진실로 당신의 은사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이런 저희들, 참된 선을 중심삼은 제물된 실체로서 아버지 앞에 먼저 바쳐질 수 있는 남성과 여성이 되어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그런 자리에 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저희 자신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러한 자리는 타락한 후손의 입장으로는 도저히 설 수 없는 자리인 줄을 아옵니다. 그러나 이제 이들은 참부모의 인연을 통할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갖추었사오니, 거기에 아버님이 주동이 되어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인연을 통하여 일이 시작되는 이 자리에서는 그러한 은사의 터전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하나의 남자면 남자, 하나의 여자면 여자가 자기의 전체를 아버지 앞에 바쳐 드렸사오니 아버지 것으로 영원히 지니시옵소서. 이들로 하여금 권위를 갖추게 하시어서 사탄세계에 당신의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 데 있어서 표본이 됨으로써 선한 조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엄청난 위업을 부여받아 아버님 앞에 약속을 하고 출발하는 특별한 수련회를, 아버지, 맡아 주시옵소서. 이 9일간, 다음 주 화요일까지를 특별한 기간으로 정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이 기간에 되어지는 만사가 당신의 경륜에 벗어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동시에 아버님과 일체가 되어서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인연 가운데에서 참다운 자녀의 명분을 갖추고 그 신념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자신이 된 다음에 여기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을 이들이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작정한 시일을 표준하고 출발해 나가는 시간이오니, 이 시간 위에 당신의 무한하신 은사를 내려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욱이 이 일을 집행해야 할 본부의 책임과 저희의 책임이 중요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시여, 만반의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모든 일을 당신께서 관리하시옵고 통찰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선의 결정이 당신의 뜻에 합당하게끔 하시옵소서. 모든 것이 유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적인 모든 인연을 떠난 공적인 터 위에 당신의 자녀들을 세우시옵소서. 그리하여 영원한 공적인 것으로 남아지게끔 스스로를 검토하고 스스로를 바칠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더불어 이루어진 이 엄청난 축복의 은사를 고이고이 간직하여 천년 만년 자손 만대에 선한 조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선한 조상의 표준을 잃어버리는 불쌍한 자녀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되어지는 모든 일을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수가 4백명에 가깝사오니, 이들 각자의 운명을 당신이 판정하시옵소서. 각자가 서로 응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인 상대를 갖추어 당신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합심하여 사명을 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각별히 천군천사가 이 환경을 옹위하는 가운데서 이번 기간이 당신이 기뻐하는 기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겸손히 엎드려 아뢰오니, 이들을 친히 맡으시어서 주관하시옵고 보호하시옵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 맡기면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30-210
말 씀
여러분도 다 잘 알고 있겠지만, 종교는 지금까지 무엇을 추구해 나오느냐 하면 선한 세계를 추구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선한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가 탄생했던 것입니다.

30-210
한 남자를 찾아 나온 복귀섭리역사
그런데 선한 세계는 선한 나라가 나오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선한 나라가 이루어지려면 선한 민족이 나오지 않고는 안 되는 것이며, 선한 민족이 이루어지려면 선한 씨족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한 종족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중에 선한 문중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한 씨족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선한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선한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선한 여자와 선한 남자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복귀섭리를 두고 볼 때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동원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모색하고 선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섭리해 나오는 그 귀결점은 어디에 있는가? 그 세계가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나라가 이루어져야 되고, 나라가 이루어지기 전에 민족, 민족이 이루어지기 전에 종족, 종족이 이루어지기 전에 가정, 가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한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한 사람은 누가 되어야 되겠는가? 여자가 되어야 되겠는가 남자가 되어야 되겠는가? 누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남자입니다. 창조원리에 입각해서 보더라도 사람을 창조할 때에 아담부터 지었습니다. 아담부터 지었기 때문에 아담을 통해야 됩니다. 성경에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서 해와를 지으셨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본따서 지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무슨 책을 읽고 나서 정리를 할 때 그 책의 골자를 빼서 정리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한 세계보다도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한 나라보다도 한 민족보다도 먼저 필요한 것, 하나의 종족보다도 하나의 가정보다도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자입니다」 남자가 없었다면 여자는 생겨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원칙 가운데서 복귀섭리를 출발하실 때에, 물론 일시에 그러한 세계를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러한 마음이 간절하다 하더라도, 일시에 그러한 민족을 찾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하더라도, 일시에 그러한 씨족을 찾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하더라도, 혹은 일시에 그러한 가정을 찾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다 하더라도 먼저 하나의 남자를 찾지 않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역사는 어떠한 역사였습니까? 하나의 여자를 찾는 역사가 아니고 하나의 남자를 찾는 역사였습니다. 하나의 남성을 찾는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에 있는 남성들은 전부 사탄의 직계 자손으로 원수의 직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찾아와야 됩니다. 찾아오는 데는 무모하게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원수가 남성들을 대했던 반대 행로를 거쳐서 찾아와야 됩니다.

그러면 6천년 동안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남성들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6천년 동안 원수로 지내 온 모든 사연을 들추어내어서 풀고, `원수가 아니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30-212
예수님 앞에 이스라엘 민족이 취해야 했던 자세
그러면 아담이 타락한 이후부터 예수님 때까지의 4천년 이스라엘 역사는 무엇을 찾기 위한 역사였는가? 외적으로는 세계를 찾는 역사였지만, 내적으로는 한 사람을 찾는 역사였던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와서 세계를 찾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그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와가지고 가정의 기반과, 종족의 기반과, 민족의 기반과, 국가의 기반을 닦지 않고는 이 세계를 선한 세계로 복귀할 수 없습니다. 그런 연고로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이 오기 전에 선민권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하나의 선한 가정, 하나의 선한 씨족, 하나의 선한 민족, 하나의 선한 국가를 미리 세워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역사과정에 그런 흔적을 남겨 놓아야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세워 놓은 이스라엘 민족이었던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 나라에 하나의 남성이 나타나 그 나라와 하나되는 날에는 가정이 자연히 찾아지는 것이요, 종족이 자연히 찾아지는 것이요, 민족이 자동적으로 찾아지는 것이요, 나라도 자동적으로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라를 중심으로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준비를 하시는 데는 무엇까지 준비를 하셨는가? 외적으로 보게 될 때에는 나라를 위해 준비하셨지만, 내적인 입장에서는 한사람을 위해 나라를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이스라엘 민족은 몰랐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를 위해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가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사람들은 섭리의 방향과 엇갈리게 되고 사람들에게는 죽음의 길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수를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세운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예수로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민족이 비참하니까 비참한 이스라엘을 구할 구주가 영광 가운데에 오셔서 로마를 누르고 원수의 세계를 정복해 줄 것으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렇듯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주님으로서, 구주로서 예수가 올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입장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먼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앞에 굴복해야 했습니다. 굴복하는 데는 로마제국 앞에 굴복하는 것 이상으로 굴복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이런 것을 몰랐습니다.

그때 사탄세계를 대표한 세계적인 왕국 앞에 굴복당한 이스라엘 민족이 취해야 했던 본연의 자세는 어떤 것이었는가? 로마제국 앞에 강제로 굴복당한 이상으로 예수님 앞에 굴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제국 앞에 굴복하는 것 이상으로 예수 앞에 굴복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의 수난의 길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만일에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를 제쳐놓고 로마의 압제하에 있을 때보다 더한 수난이 있더라도 예수를 위해 죽겠다고 하며 예수와 규합하였더라면 예수는 절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는 가정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요, 이스라엘을 대표할 여성을 찾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4천년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여성을 찾을 수 있게끔 내적인 인연을 그렇게 미리 준비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하나되기만 했으면 이러한 하나의 여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그 여성을 찾음과 동시에 하나의 씨족을 찾는 것도 문제없었을 것입니다. 하나의 종족, 하나의 민족을 찾아서 일시에 출발함으로써 세계적인 행차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할 섭리가 근본적으로 전복되어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라가 받들지 못하니 민족을 찾아 헤매야 되고, 민족이 받들지 못하니 종족을 찾아 헤매야 되고, 종족이 받들지 못하니 가정을 중심삼고 섭리해야 될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정마저도 그를 받들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가정이 깨어져 나가니 가정을 이루어야 할 해와, 즉 상대적 여성을 찾는 것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30-214
통일교회 역사의 시작
반드시 국가와 민족과 종족과 씨족과 가정을 중심삼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가정을 중심삼은 여성을 찾지 않고는 이스라엘을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가 배반을 하고, 민족과 종족과 가정이 전부 예수님을 배반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외로운 자리에 선 예수님 앞에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길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를 위해야 했던 나라는 어떻게 되어야 하겠는가? 망해야 됩니다. 예수를 위해야 했던 민족은 어떻게 되어야 하겠느냐? 망해야 됩니다. 그 종족, 그 가정 전부가 산산조각이 나야 됩니다. 그래서 2천년동안 이스라엘 나라가 그러한 역사노정을 걸어온 것입니다.

인류역사 가운데 이스라엘 선민사상이 있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존재가 증명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세웠는데 그들이 예수를 배반했으니 그들은 원수입니다. 원수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은 예수가 왔다 간 이후 2천년에 가까운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수많은 인간들에게 밟힘을 당하고 저주를 받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세계를 위하여 오신 만군의 여호와, 만왕의 왕 되시는 메시아를 모시지 못한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몇천 년동안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다시 나라를 회복해서 이스라엘 주권을 찾게 되면 또 싸워야 됩니다. 옛날 로마제국과의 싸움 이상의 싸움을 사방으로 해야 됩니다. 그때는 일방적인 싸움을 할 때가 아닙니다.

예수가 출발할 때 국가적 기반 위에서 사방으로 세계를 향하여 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국가를 대신해서 싸워 이겨야 할 책임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그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고 그 시대에 무난히 로마제국을 굴복시켰더라면 세계 전체가 굴복했을 것인데 도리어 예수님을 죽음의 자리로 몰아넣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2 차 세계대전 때 이스라엘 민족 600만이 학살당했던 것입니다.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되지만 국권을 회복한 그 자리에 있어서는 사방의 국가들, 즉 아랍국가들을 상대로 해 가지고 이것을 극복해 나가지 않으면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소생하는 길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이스라엘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이스라엘 민족이 옛날에 하늘이 세웠던 본연의 제 1, 제 2 이스라엘의 사명을 완결할 수 있느냐? 없습니다. 그 사명은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제 3 이스라엘인 한국이요, 이것을 제창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제창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가지고 나온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가던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섭리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선민의 해방과 마찬가지의 새로운 해방과 더불어 통일교회의 역사는 시작된 것입니다.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해방과 더불어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때 이 민족 전체가 그야말로 통일교회와 하나가 되었더라면 세계로 나갔을 것입니다. 공산당도 이미 다 날아가 버렸을 것입니다. 세계는 이미 평화의 경지를 차지하여 새로운 이상세계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역사는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처참한 역경을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복귀할 때까지는 이 민족과 더불어 세계도 수난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직까지 유엔에도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원수가 낚으려고 드리운 밑밥에 물리게 될 처지에 있는 것이 현재 한국의 실정입니다. 이러한 한국의 실정이 점점 더 급박해지게 되면 우리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 최후의 판가리를 해야 합니다. 그러한 때가 바로 이 1970년대입니다.

30-216
1970년대의 선생님의 작전
한국의 정세를 보면 한국은 갈 곳이 없습니다. 삼면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으로는 공산국가인 중공과 소련이 지키고 있습니다. 북괴만이 원수가 아닙니다. 북괴를 타도하더라도 그보다 더 큰 원수가 있으니 이는 중공과 소련입니다. 북괴를 타도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좌경화되어 가고 있는 일본을 어떻게 우경화시키느냐? 이것을 어떻게 방비해야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작전을 대한민국이 해야 되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그럼 누가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이 일은 통일교회가 해야 돼요.

사탄 국가에도 천사장편 국가, 아담편 국가, 해와편 국가가 있습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도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우리 나라의 판문점과 같은 곳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동시에 참소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왜 벌어지느냐 하면 그러지 않으면 탕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 가지고 긴박한 사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월남 문제가 점점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미군이 후퇴하는 입장에 있으니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5년 후에는 망할 것입니다. 내가 세계 순회를 하고 돌아올 때는 망할 거예요. 5년 이내에 손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현재 되어지는 모든 것을 가만히 보면 그런 실정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1970년대를 맞이하면서 선생님의 작전에 의하면, 한국이 아담 국가라면 일본은 해와 국가요, 중국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사람을 창조하기 전부터 천사장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에 있어서는 중국 문화가 앞섰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중국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일본 문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사탄세계의 공격을 받아야 할 입장이었지만, 협조를 받는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일본은 망하고 난 후에 누구의 협조를 받았느냐 하면 장개석의 협조를 받았습니다. 5억 달러 이상의 배상금 면제를 장개석이 추진한 것입니다. 일본이 장개석의 협조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중국이 천사장적 복귀의 사명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망하지 않고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일본은 그 은덕을 갚아야 됩니다.

그러면 타락을 누가 했는가? 해와가 했지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세상이 전부다 망해도, 물질이든 뭐든 다 망해도 일본은 그 가운데에서 세계 모든 나라의 문화를 전부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일본이 말할 수 없는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거예요. 타락한 것을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자기의 아들딸 전부를 품고 아담에게 돌아와야 됩니다. 재물과 아들딸을 품고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지금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현재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작전을 직접 지휘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협회장 이하 모든 지구장을 내가 직접 관리하는 것도 다 그래서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1970년대의 운세에 우리의 프로를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열릴 와클(WACL:세계반공연맹) 대화가 세계로 나가는 하나의 고비가 될 것입니다.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국 박람회가 열리는 것도 탕감복귀 운세가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때에 일본이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온 세계의 국가가 여기에 인연을 맺고 돌아오느니만큼 여기에서 우리가 잘만 하면 세계적으로 권세를 들고 나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금년부터 이러한 작전을 하자는 것입니다.

해와가 아담을 유혹할 때 모든 것을 빼앗아 가지고 도망갔으므로 돌아올 때는 모든 것을 다시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일본이 지금 그런 입장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거 설명하려면 한이 없습니다. 이런 저런 입장에서 생각할 때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 긴박한 시점에 도달하면 도달할수록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일격을 가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를 넘어서 1970년대를 맞이한 지금 부인들을 전체 동원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아들딸을 앞세우고 들어와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보조를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인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부인들이 전도 나갈 때 전부 다 아들딸을 업고 가야 하기 때문에 울고불고하는 별의별 일이 다 있을 것입니다.

30-218
세계적인 운세를 탈 수 있는 통일교회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의 때가 얼마나 가까이 왔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제 1970년대는 통일교회가 운세를 탈 수 있는 때입니다. 운세는 통일교회를 향하여 펄펄 날아 들어오는데 이것을 어떻게 요리하느냐? 이것을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돈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 돈이 필요하지요? 「예」 무엇 때문에 돈이 필요합니까? 먹고 살기 위해서 필요합니까? 그런 것은 다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때를 맞이하여 축복을 받기 위해 나선 여러분들은 제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잔치를 하는 날에는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집니다.

일본에서 와클(WACL:세계반공연맹) 대회를 하게 되면 한국에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일본에서는 지금부터 공산당을 때려잡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서는 세계적인 축복행사를 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안팎이 동시에 드러나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가운데 여러분이 등장했다는 것은 엄청난 사실입니다.

그러면 역사시대의 모든 종교는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가? 지금까지 종교는 남자 하나를 다시 찾아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상대의 이념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렇게 나가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자 하나를 찾아 나오는 역사 시대에 있어서 남자를 찾았다고 할 수 있는 기준까지 가게 되면 그 후에는 여자를 찾아야 됩니다. 여자를 찾기 위한 운동을 제시한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냐 하면 가정을 찾는 교회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을 찾아 나왔습니다. 알겠습니까? 「예」 개인을 찾아 가정의 터전을 이루면 그 가정은 종족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가정은 민족이 될 수 있고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가정은 국가를 찾을 때까지 날이 가면 갈수록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으면 낳을수록 단결하는 것입니다. 철석같이 뭉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복귀섭리를 중심삼은 나라를 찾기 위한 운동은 이미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세계를 찾기 위한 정상적인 코스로 달려 가는 것입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됩니다. 먼저 복귀섭리를 중심삼은 하나의 가정을 만들고 하나의 종족을 편성해야 됩니다. 그 하나의 종족을 편성하는 날 세계의 운세는 달라질 것입니다. 역사는 지금 그날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30-219
우리가 축복 받을 수 있는 단 한가지 자격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으려고 모였는데, 축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종교는 하나의 남성을 찾기 위한 역사를 해 나왔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아무리 정성들여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축복은 못 받는 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안 나왔으면 축복이라는 것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자기들끼리 사랑한 것입니다. 사탄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은 새로운 부부가 신천지에서 새로운 역사의 깃발을 들고 나서는 것은 역사 이래 이 시대에 처음 있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기에 동참할 자격이 있느냐? 없습니다. 단 한가지 자격이 있다면 무엇이냐? 참부모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알았다는 그것이 바로 그 자격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도상에 왔다 갔던 선조들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이 그 선조들을 대할 수 있는 훌륭한 자격자가 되었느냐 하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부모를 몰랐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 가지고 참부모의 자격을 가르쳐 주지 못하고 갔습니다. 옛날의 조상들 아브라함, 모세 그 밖의 누구도 참부모를 몰랐습니다.

오늘날 통일교인이 그들과 단 한 가지 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딸이다. 세상에 그 무엇도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것은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다. 절대적이다’ 하는 신념만 가지면 됩니다. 여러분들, 그런 신념을 가졌습니까? 「예」 어디 그런 신념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내리세요.

30-220
충신도 효자도 혼자서는 될 수 없다
그러면 부모를 알았으면 그 부모 앞에 뭘 해야 됩니까? 효도를 해야 됩니다. 효자가 되어야 해요. 또, 그 부모를 중심삼고 그 나라의 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그 부모가 나라를 거느리고 세계를 거느려 왔기 때문입니다. 충신이 되기 전에 효자가 되어야 하고 효자가 되기 전에 참다운 형제를 놓고 자랑할 수 있는 식구가 되어야 합니다. 식구는 형제지간에 찬양할 수 있는 권을 내세운 이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효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자인가? 옛날에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부부가 되어 가정을 거느리고 부모 앞에 효도하던 이상의 효도를 하여야 합니다. 시집 장가 가기 전에는 진정한 효자 효녀가 되지 못합니다. 진정한 효자 효녀는 결혼을 하고 나서야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를 가서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그 부모 앞에 남편의 효성에 아내의 효성을 플러스시켜 둘이서 부모를 받드는 효성의 터전을 갖추어야만 참된 효도권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충신도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충신은 혼자서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을 이룬 부부라야 충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충신이라는 팻말을 세우기 위해서는 효자를 낳아야 됩니다.

아버지의 최고의 소망을 이루어 드렸다는 기준을 세우려면 탕감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아버지의 원한이 무엇입니까?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세 아들과 그들의 상대, 즉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그 한을 풀어 드리려면 세 아들딸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세 아들딸을 찾아 놓으면 남자 여자 해서 여덟 식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여덟 식구를 세워 나가는 것이 효하고 충할 수 있는 제일의 길입니다. 이 세 아들딸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선을 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악한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셋과 그들의 상대까지 합하여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덟 식구를 다시 찾아 세워야 됩니다. 사선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여덟 식구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세밀히 얘기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효자는 혼자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세 형제가 하나되어야 효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삼위기대 있지요? 그 삼위기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삼위기대의 세 가정이 형제로서 하나되고 다시 각 가정의 세 자녀가 규합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3곱하기 4는 12, 열두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제 1 의 기반인 것입니다. 지파, 족속, 다시 말하면 씨족 창립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그의 열두 자식이 서로 싸우다 망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열두 자식이 합함으로써 사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열두 제자를 데리고 다니면서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3년 공생애노정 동안 온갖 정성을 다하셨던 것인데 그것이 뜻대로 안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 믿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그 가운데 세 사람을 특별히 세워 가지고 그들을 중심삼고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예수는 3대형입니다. 3대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3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결과가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복귀의 길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열둘 가운데에서 특별히 뽑은 그 세 사람마저 잃어버렸으니 복귀의 길을 가겠습니까? 못 가는 것입니다. 복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로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못 넘어가는 거예요.

30-222
여덟 식구를 찾아라
그렇지만 여러분에게는 한 가지 복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삼은 기반이 있기 때문에 복귀의 길에 들락날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믿음의 아들딸을 빨리 세우라는 것입니다. 여자는 세 딸, 남자는 세 아들을 세워야 됩니다. 원래는 전도한 사람이 자기의 믿음의 아들딸 가운데서 끼리끼리 결혼시켜 줘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천하에 남아질 것은 축복밖에 없는 것입니다. 축복밖에 없어요. 그것도 선생님이 다 입증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부모는 자기가 전도한 세 아들딸이 있다면 남자가 전도한 세 아들과 여자가 전도한 세 딸을 놓고 제 1, 제 2, 제 3으로 하여 그냥 그대로 결혼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덟 식구를 찾아야 됩니다.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여덟 식구를 찾지 못하면 복귀의 길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노아 때도 여덟 식구가 되었을 때 심판했습니다. 여덟 식구가 있었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쓸어 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덟 식구가 없으면 복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여덟 식구를 세우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세 제자를 세운 것도 이스라엘을 이루는 데 여덟 식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세 제자는 3시대를 대표한 천사장형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이 잘못했던 것을 예수 개인이 3시대를 거쳐 가지고 한순간에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잃어버린 세 천사를 전부 복귀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탄생할 때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왜 왔는가? 그것은 영적 세계의 천사장의 복귀형으로 왔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방의 사람들로서 예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친 것은 영적 사탄세계, 즉 천사장의 모든 것을 바칠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아담적인 존재로서 출발한 것입니다.

여기서 사탄편의 대표자들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니, 하늘편 대표자인 이스라엘의 3대 제사장들이 굴복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다 잃어 버렸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영계에서 찾아온 천사장들은 전부 어디 갔던고? 나라의 대표되는 제사장들은 어디 갔던고?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증거해야 했던 신흥종교의 대표자들은 어디 갔던고? 이들도 다 잃어 버렸습니다. 요셉 가정도, 마지막 세 제자까지도 다 잃어버렸으니 예수님의 갈 곳이 어디였겠습니까? 아무데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는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그때의 예수님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위대한 자리에 통일가의 여러분은 서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위대한 통일 족속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민족을 대신한 제물적인 입장에서 민족복귀라는 엄숙한 과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섭리적 관점에서 제 3이스라엘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종족이 있습니다. 민족을 대신할 종족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는 가정이 있습니다. 또 여기에는 부모가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보다도 낫다는 것입니다.

30-223
2차 7년노정
여러분들을 보면 껄렁패들 같은데 무슨 자격이 있습니까? 축복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말입니다. 축복을 받겠다고 와서 앉아 있는데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해 동안 한 일이 뭐 있습니까? 축복이란 그렇게 그냥와서 앉아 있다가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년 공을 들이고 만년 공을 세운 다음에 그 후손들이 와서 엄숙하게 천만 번의 사례를 드리면서, 또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만민이 우러러보며 그날의 영광을 찬양하는 가운데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과연 여러분은 그럴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을 통해서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이게 소생 축복인 것입니다. 이 축복은 완성급의 축복이 아닙니다. 타락권내에 있어서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기 위한 것입니다. 축복을 받고 믿음의 세 아들딸이 있으면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7년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축복받기 전에도 7년노정이 있고 축복받은 후에도 7년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노정을 거쳐 나왔습니다. 2차 7년노정이 무엇인 줄 압니까? 복귀된 가정을 세워 가지고 7년노정을 가야 되는데 이것이 제 2 차 7년노정인 것입니다.

그러면 왜 2차 7년노정을 가야 하는가? 통일교회가 가정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습니까? 통일교회는 가정을 위한 종교인 것입니다. 개인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을 위한 종교였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을 위한 종교입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종교는 혼자, 즉 개인을 위주했기 때문에 나라를 못찾았습니다. 가정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나라를 세울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영적 나라밖에 없었어요. 이 땅 위에 나라의 기반을 세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2차 7년노정을 넘어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날을 결정하려면 선생님이 3차 7년노정을 넘어가야 됩니다. 완성단계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단계를 넘어야 하나님의 날을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7년을 넘어섰는데 또다시 7년노정이 남아 있습니까, 안 남아 있습니까? 「남아 있습니다」 다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는 바로 그 노정인 것입니다. 이 길을 못 가면 여러분은 축복받았더라도 천국에 입적되지 못합니다. 천국의 문은 다 열려 있지만 이 7년노정을 넘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예복을 갖추지 못하고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못 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이러한 원리의 내용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만약 여러분들이 이것을 실천하지 못하게 될 때, 선생님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원리적 견해에서 원칙적인 책임을 지는 입장에 설 때 선생님이 여러분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축복을 받은 후에 한 번은 갈라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축복해 가지고 적어도 한 6개월간 전부 갈라 놓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전부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이제 자기가 복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가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축복받아도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197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운세와 세계 정세를 볼 때에 모든 것이 한구멍을 통해서 지금 몰려들고 있으니 이것을 조정해야 됩니다. 요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를 맞이하여 이 일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일을 1970년대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대회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부랴부랴 수택리에 수련소를 지으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바라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 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 때에 모든 것을 다 해야 됩니다. 모험이라도 해야 돼요. 그래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수련회와 겹쳐서 집을 짓다 말고 왔습니다. 오늘도 전부 모아서 지시하고 있습니다. 때를 놓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30-225
축복의 기본조건
지금까지의 6천년 역사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남자를 찾는 역사였습니다. 남자를 찾아온 것입니다. 남자로 말미암아 여자가 복귀되기 때문입니다. 창조할 때도 남자를 창조한 후에 여자를 창조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의 원칙은 변함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기서 누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부모입니다.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나는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삼은 피살을 갖고 나왔다. 어떠한 힘도 이 인연을 끊을 수 없다’ 고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신념을 갖지 않고 축복을 받으면 벌 받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 조건에 걸려 넘어가는 날에는 비참해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들도 두고 보십시오.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 말입니다. 그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사탄세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후손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지금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의 친척과 영계에 있는 조상까지 말려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역사를 대표하고 선한 조상들을 대표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선한 조상들과 이 시대의 자기 종족을 대표해 가지고 나타난 엄숙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1960년도에 전도하러 나갔을 때 악착같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전부 벌을 받았습니다. 전부 꺾여 나갔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런 사람들은 다 꺾여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리잡는 날에는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들이 자리잡는 날에는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불벼락이 떨어질 것입니다. 그들 멋대로 놀아났지만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하늘은 이용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내적인 약속 밑에 우리는 엄숙한 행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단 하나의 신념은 무엇이냐? 참부모의 혈육을 받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억만 사탄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더라도 우리를 침범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옛날의 아담 해와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리사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욕망 때문에 타락의 기원을 남겨 놓은 원한을 밟고 올라서야 할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원한의 고개를 밟고 올라서 가지고 복귀의 거룩한 날을 맞이하기 위해 나선 우리에게는 어떠한 위험이나 어떠한 죽음의 고비가 엇갈리더라도 포기할 수 없다는 신념이 확고해야 됩니다. 이러한 신념이 없이 축복을 받는 것은 하늘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차라리 축복받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여러분에게는 6천년이 플러스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6천년 동안 남자를 찾아왔으니, 여러분에게는 6천년이 플러스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찾아진 남자들입니까? 찾아진 남자들이에요? 「예」 사탄과 싸워 이겼습니까? 영적 사탄과 싸워 이겼어요? 이겼습니까, 못 이겼습니까? 여러분에게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자격이 없어요.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민족적 사탄과 국가적 사탄과 세계적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누가 했느냐? 선생님이 혼자서 했습니다. 배달 민족이 반대하고, 대한민국이 반대해도 선생님 혼자서 그 일을 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면 서로 가고, 남으로 가면 남으로 가고, 북으로 가면 북으로 가서 항상 같이 다녀야 됩니다. 따라다닐 자신을 갖지 못하고는 승리의 영광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30-227
지금은 가정 단위로 가야 할 때
그래 여러분, 그렇게 살았습니까? 지방으로 나가라고 했을 때 다 나아갔습니까? 뜻을 위해 희생하라고 했을 때, 희생했습니까? 「못했습니다」 왜 못 했어요? 자기들 멋대로 하려면 나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3 분의 2 이상이 하나님편에 서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의 편이 3 분의 2 이상이었습니다. 사탄이 3 분의 2 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3 분의 1 정도도 못 되는 것이 하나님 편이었습니다. 그렇지요?

일생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서, 3 분의 2 이상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희생해야 합니다. 그렇게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이제부터 전부 목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축복하면 선생님이 짐을 하나 더 짊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한다고 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개인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그들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져야 할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책임하지 못한 모든 것을 대신하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선생님에게 감사하며 보답할 수 있는 내적인 결의를 하고 또 그것을 외적으로 실행해야 됩니다. 내적으로 아무리 결의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외적으로 나타내지 못하면 쓸데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으로만 뜻을 위해서 가야 되겠다고 하면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행동을 해야 됩니다. 안팎이 일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길은 개인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가정적으로 가는 길입니다. 가정을 이루어서 식구와 더불어 가는 길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식구에는 부모가 있으며 형제가 있는 것입니다. 식구들끼리 세상의 형제 이상의 형제애를 갖지 못하면 가짜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탕감당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밀려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버텨도 밀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각자의 가정으로 갑니다. 알겠습니까? 「예」 각 식구들에게도 가정이 생기지요? 오빠 가정, 누나 가정, 동생 가정 등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제 식구로 가는 때는 지나갔습니다. 지금부터는 가정 단위로 가는 때인 것입니다. 가정으로 갈 수 있는 단계로 높여 주기 위한 것이 뭐냐 하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식구로 가는 때하고 가정으로 가는 때하고 어느 것이 귀한 때인가? 가정으로 가는 때입니다. 6천년 역사의 전체 소원이 이것입니다.

그래서 복귀역사과정에서 왔다 갔던, 각 종교의 선지자들을 포함한 수많은 조상들을 플러스하여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셔 가지고 남자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식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자를 찾아서 세워 놓으면 그 남자는 싸웁니다. 지금까지 그래서 사고가 났던 것입니다. 통일된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 여러분들 하나되었어요? 지역장이 지방에 나가 고생하면 밥그릇을 싸들고 울면서 찾아가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자기는 밥을 먹으면서 말이에요. 이 가짜들, 그러면서도 뻔뻔스럽게 축복을 받겠다고요? 다 그만두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과 비운의 역사적인 모든 성현들을 대신하여 부모를 가르쳐 주는 교회입니다. 지금까지 부모를 가르쳤어요. 부모가 없으면 하나님도 필요없는 것이요, 성현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다 필요없는 거예요. 부모를 완전히 찾아서 형제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족, 새로운 가정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삼위기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30-229
축복가정들의 생활
여러분에게는 반드시 믿음의 부모가 있을 것입니다. 그 믿음의 부모에게는 믿음의 세 아들딸이 있을 것인데 여러분이 그들과 하나되지 못하면 여러분은 뜻 앞에 서지 못합니다. 여러분을 전도한 사람의 삼위기대를 압니까? 또 그들과 하나되었습니까? 그러지 못했으면 전부 가짜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인연을 맺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가정의 세 형제 대신 대표자로 세운 그 사람들과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되었으면 자기 가정의 세 아들딸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적 기준에서 형제의 인연을 맺으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못 할 사람이 있습니까?

자기 몸뚱이가 추우면 춥다고 옷을 입을 줄 알고 배가 고프면 먹을 줄만 알았지, 언제 선생님 가정의 애기들이 굶는지 어떤지 생각해 보았습니까? 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데리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도 공식노정이 있습니다. 3년 동안 그냥 모셔라, 절대적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렇게 하라고 죽도록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살았습니까? 전부 타락한 사탄새끼 모양으로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고생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다 뭐야. 선생님이 다 뭐야. 본부에 있는 사람들이 다 뭐야. 지구장이 다 뭐야’ 하면서 껄렁껄렁하게 자기 멋대로 놀아먹는 패들같이 다니면 되겠어요? 설마 그런 패들이 여기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모든 것을 원칙에 부합시켜야 됩니다. 원칙적 기반에 부합시켜 가지고 출발해야 됩니다. 형제끼리 사랑하자면 그런 기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식구라는 것은 형제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 태어나서 부모의 사랑을 못 받았습니다. 형제의 사랑도 못 받았습니다. 친척의 사랑도 못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식구가 있으니 형제끼리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모범 식구들이 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면 교회 식구 전체가 받들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런 남자와 여자가 되었습니까? 말할 필요도 없지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였는데, 그 중 식구라는 이름을 팔아먹은 사람이 없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자가 축복을 받으면 가정이라는 이름을 팔아먹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축복받았다고 껄렁거리는 껄렁패도 많습니다. 이런 시시한 가정들을, 청산될 수밖에 없는 류의 가정들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비수를 가지고 자를 것은 자르고 해부할 것은 해부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천국을 이루어야 할 교회이기 때문에 개인이 아니라 가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앞으로는 우리 협회본부에서 가정부가 제일 중요한 부서가 될 것입니다. 가정생활에서 본이 못 되는 사람은 세계적인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온 천주적인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한번 결혼하면 갈라질 수 없습니다. 갈라지는 날에는 사탄보다 더한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사탄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사탄 취급을 해요. 사탄이 `에이 쌍놈아,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너는 완성급에 있는 선생님을 걸고 넘어지느냐 이 쌍놈아. 그런 네가 천국을 간다고? 말도 안 되지’ 하며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사탄보다 더 악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무서운 일입니다. 무서운 일이에요. 그런 일은 없어야 합니다. 영계에 가면 틀림없이 그런 경우에 걸릴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을 해 왔겠습니까?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못나서 이 일을 하겠느냐 말입니다. 이 일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것을 복귀하려면 절대적인 신념과 절대적인 원칙을 세워 두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이 서 있는 이 자리는 어떠한 자리인가? 6천년 역사의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플러스되어 있고, 하나님이 플러스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 일대가 플러스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을 이 자리에 나오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선생님 조상으로부터 3대를 거쳐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그 누구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수련생에게 처음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역사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딱 들어맞아야 됩니다. 안팎으로 들어맞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30-231
원리원칙에 따른 행동의 결과
요즈음 통일교회에 나오는 녀석들 가운데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습니다. 통일원리를 배워 가지고 자기가 뭘 해먹겠다고,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뭐 통일교회 선생님이 세례 요한이라나? 내가 자기네들을 축복해 줬나요? 세례 요한이라고 하게…. 두고 보십시오. 그런 사기꾼들이 어떻게 되는지. 길거리의 개밥 같은 꼴이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거동에 따라 그들의 운명이 그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내가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하는 일은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원칙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다. 원칙에 의해서 과학적인 검증과 분석을 거쳐 얻어진 결과에 의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험을 해본 다음에 여러분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세계가 녹아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대개 다 맞지요? 「예」 그렇게 안 될 것 같지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원리원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정당한 원인으로 출발하여 정당한 과정을 거치고 나면 결과는 반드시 정당하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천리원칙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아느냐? 선생님을 압니까, 모릅니까? 「압니다」 어떻게 압니까? 선생님의 무엇을 압니까? 얼굴이나 알지. 여러분들이 아는 원리나 가르쳐 주는 그 정도의 선생님인 줄 압니까? 여러분들이 아는 원리는 예수님 때까지의 원리입니다. 선생님 때의 원리가 아닙니다. 선생님에 대한 역사를 알아요? 「모릅니다」 모르면 뭣하러 이 자리에 왔습니까? 여러분이 효자가 되었습니까? 못 되었습니까? 「못 되었습니다」 효자도 못 된 것들이 여기에 와서 앉을 자격이 있습니까? 충신이 되었습니까, 못 되었습니까? 「못 되었습니다」 충신도 못 된 것들이 여기 와서 앉아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선생님에 대해서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까? 「압니다」 영계에 간 선조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까? 「압니다」 하나님과 선조들이 선생님을 위하는 이상으로 선생님을 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뭐 어떻고 어떻다고 의심하는 껄렁패들, 그런 시시한 가짜 녀석들은 한 명도 여기에 앉을 자격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40평생을 싸워 가지고 1960년도에 성혼식을 했습니다. 그러기까지 감옥에도 수없이 갔습니다. 매도 무수히 맞았고, 피를 토하기도 수십 번 하면서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언제 천대를 받아 보고, 언제 모진 매를 맞아 보았으며 언제 피를 흘려 보았습니까? 언제 그런 핍박을 받아 보았습니까? 생명을 투입하여 수많은 국경을 넘나들면서 터를 닦은 것을 이 거지떼 같은 녀석들에게 몽땅 넘겨줘야 되니….

여러분들에게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들이 여러분의 모가지를 전부 끊어서 태평양에다 던져서 물귀신 만들어 놓아도 선생님은 여러분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으니까 축복을 시키는 거지요.

30-232
참부모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갖자
여러분 가운데 축복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원리적 관점에서 축복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잠잠함) 그러면 지금까지는 마음대로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으며 살겠습니까? 「예」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믿겠습니까? 「예」 그러면 삼팔선 넘어 이북에도 갔다 와야 됩니다. 그러겠습니까? 「예」 결혼한 후에도 아내를 내보내도 고맙다고 할 수 있어야 하며 남편을 내보내도 고맙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꺼이 갔다 와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점령하지 못합니다. 선생님도 이북 갔다 왔지요? 「예」 한번만 갔다 온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갔다 왔으니 여러분도 갔다 와야 합니다. 내가 공산당원한테 매를 맞고 피를 흘렸으니 여러분도 매를 맞고 피를 흘려야 됩니다.

선생님은 3개국으로부터 환난을 받은 사람입니다. 소련 공산당한테까지도 핍박받은 사람입니다. 이북 김일성 도당은 물론이고, 일본국으로부터도 핍박을 받고 대한민국으로부터도 핍박을 받았습니다. 나라로 말하자면 4개국을 넘나들면서 수난의 길을 거쳐야 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3정권에서 수난의 길을 거쳐야 했습니다. 수많은 교파 가운데 3대 교파 이상으로부터 수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거기에는 수천만이 동원되어 있는 것입니다. 3천만 이상이 동원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련과 고통을 거치지 않고는 탕감복귀를 못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얘기 하면 눈이 동그래 가지고 깜박깜박하지요.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거쳐 나온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언제 밤을 새워 가며, 밥을 굶어 가며 뜻을 위해 염려해 보았습니까?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뜻을 위해 가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까?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선조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선생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배신행위입니다. 타락이 뭡니까?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하기 위해 둥지를 트는 것이 아닙니까?

어떤 남자 어떤 여자를 만나든지간에 어떠한 고통이나 시련이 있더라도 여러분은 먼저 참부모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적인 신념을 가져야 돼요. `참부모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무엇이 유혹을 하더라도 변할 수 없다. 내 생명을 열 번 잃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할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안 되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30-234
약혼자들의 자세
선생님은 생애를 바쳐 갖은 시련의 노정을 거치면서 싸워 나왔습니다. 그것을 극복하려는 심정, 그 일편단심을 가지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절정을 넘는 그 순간을 우러러보면서 거룩하신 본연의 뜻을 중심삼고 나온 것입니다. 원수의 칼에 천만번 쓰러져도 고마와할 수 있는 마음을 간직하고 나왔습니다. 내가 바라는 원칙에 어긋남이 없이 절대적인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혈연을 중심으로 형제의 인연을 맺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침범하지 못합니다. `네 형제가 누구냐? ‘ 하면 `누구누구다’ 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또 `네 아들딸이 누구냐? ‘ 하면 `누구누구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일을 하다가 돌아가신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지금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 있어요. 그렇지요? 부모를 모시고 있다는 특권적인 은사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형제들 가운데에서 누구보다도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탕자가 되지 말고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탕자가 되지 말고 진정한 의미에서 참된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형제들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형제들의 모든 십자가를 홀로 지고 그들이 아버지 앞에 효도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몸부림치는 대표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흐리멍텅해 가지고 눈만 껌벅껌벅하면서 편안하게만 살려고 하지요? 그런 사람들은 거짓패들입니다. 원수의 족속이에요. 여러분도 스스로 반성해 보고 거기에 대해 가책을 느끼거든 회개하십시오. 밥을 먹어요? 금식을 하면서 회개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요, 조상에 대한 모독이요, 부모에 대한 모독입니다. 3세계에 대한 모독이에요. 천사세계와 아담의 세계, 그리고 본연의 세계, 즉 본향의 세계에 대한 모독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이러한 패들을 모아다가 약혼을 해주었습니다. 자식을 잘못 둔 부모의 서러움을 느끼면서 여러분을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런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단 하나의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서러움을 받아도 참부모 앞에 변하지 않는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것이야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신념을 갖지 못했다면 회개해야 됩니다. 갖추지 못한 몸으로 여기에 나왔다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중하면서 하늘의 동정과 긍휼을 바라는 일념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보면 뭐 이러고 저러고할 여지가 없습니다.

축복이 이렇게 엄청난 것입니다. 선생님도 여기에 걸려 가지고 일생 동안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느라고 꽃다운 청춘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오십을 넘어 육십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백발이 휘날리는 지금까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가 막히지요.

선생님이 없으면 전부 망하겠기에, 제 1차 7년노정에서 남아진 무리가 있다면 그들을 끌고 가야 할 어버이로서의 책임을 끝맺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모아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뼈가 녹아지는 한이 있더라도 기필코 가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나는 여기에 속한 사람이다. 이 법도와 원칙을 통하여 그 나라의 창건을 위한 역군으로서 그 나라를 향해서 가는 것이다. 하늘의 분부와 명령에 의해 충신과 같이 죽음길을 자처하면서라도 수많은 선조들 앞에, 하나님 앞에 도리를 세우고 가야 할 것이 오늘 나 자신이다’ 라고 새로이 각오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 일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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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후의 소망
그럼 축복을 받고 나면 어떻게 되는가? 여러분이 가야 할 세계는 선생님이 가야 할 세계입니다. 아버지가 가야 할 나라는 자식이 가야 할 나라이지요? 「예」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누릴 영광은 자식이 누릴 영광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얼마나 연구해 보았습니까? 성화지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성화지가 날아오면 선생님께 무슨 일이 있고 선생님의 가정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밤을 새워 읽어 본 적이 있습니까? 성화지가 오면 몇 페이지나 읽습니까? 시시한 사탄세계의 인연이 있는 책만 읽고 시시한 별의별 연구는 다 했을는지 모르지만, 과연 선생님에 대해서는 얼마나 연구했느냐는 것입니다. 자신이 없을 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겼음)

참부모는 역사를 초월해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까지 역사가 참부모를 바라며 나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지금까지 역사는 앞날을 바라보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희망이 미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희망은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여기서의 과거는 세상에 역사적 과거를 초월한 것이요, 현실을 대표한 것입니다. 과거의 결실이요, 현재의 중심이요, 미래의 출발 기점입니다. 전체를 통합한 중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사람도, 앞으로 천년 후에 올 사람도, 또 그 천년 후에 올 사람도 천년 전의 그 소망을 바라보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입장에서 그 실체를 생활권내에 모실 수 있는 이념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이념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망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부모를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세계를 찾는 것도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부모를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의 충의 도리가 결정나지 않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운명적으로 이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개척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완전히 체득하고, 완전히 그 부모에 접붙이는 자는 인류 역사상에 있어서 최대의 승리자입니다. 그런 사람은 천국의 끝까지도 통하지 않을 것이 없으며 지상 끝까지도 통하지 않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절대적인 가치의 권한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참부모이기 때문에 역사는 그 시대를 중심삼고, 그분을 맞이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입니다.

30-237
성약시대에는 모심으로 구원된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6천년 역사의 열매되는 우리들’ 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어떻게 해서 6천년의 열매입니까? 부모 앞에 자녀일 뿐이지요. 참부모의 인연을 통할 수 있는 자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역사적인 열매요, 역사적인 결실이요, 미래의 출발의 기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소망은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에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될 때 국가도 있는 것이요, 종족도 있는 것이요, 민족도 있는 것이요, 가정도 있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영광의 가치를 종합한 실체 기준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를 세상의 돈과 바꾸겠습니까? 자기 생명을 주고 바꿀 수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더라도 참부모를 모시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찾아와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도, 천세만세의 후손들도 그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천지에 운동하는 수많은 존재물들의 가치 기준을 결정할 수 있는 핵심이며 중심이 참부모입니다. 모든 존재의 소망의 가치를 결정할 수 있는 요인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으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인 결실을 추구하는 원리의 원인이 되는 것이요, 시대의 중심이요, 미래의 주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중심 본부인 것입니다.

여러분, 정성도 참부모를 통하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지구(地區)에 나가 싸우고 지구장이 되어 충성을 한다 해도 참부모를 중심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참부모의 인연을 통해야 합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통해서 수고하고 노력하여 결실을 거두어야 하늘 것으로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 것으로 거둘어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약시대에는 모심으로 구원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그리워하기 전에 먼저 부모를 그리워해야 됩니다. 그것이 자식의 도리입니다. 자기 색시부터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자식의 자격이 있습니까? 부모의 품에서 자라 가지고 부모가 제일 좋다고 하는 입장에서 성장하는 것이 자식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앞으로 축복을 받아도 상대와의 인연은 나중에 맺어야 됩니다. 먼저 부모를 그리워해야 됩니다. 부모가 없으면 밤이나 낮이나 세상이 없고 자기 존재 가치가 없는 것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부모를 향한 사모의 심정과 흠모의 심정이 여러분의 모든 생활을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의 아들이요, 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생활과정을 통한 다음에라야 비로소 상대, 즉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도 않고 어떻게 남편을 맞이하고 아내를 맞이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는 부모를 진심으로 그리워해야 됩니다. 내 생명의 동기도 부모요, 내 소망의 일체도 부모요, 내 모든 이상과 행복의 근원도 부모라고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구원 못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모셔 보았습니까? 가짜들 같으니라구.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30-238
새로운 축복권내에서의 상속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나는 참부모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아들, 혹은 딸이다’ 라는 신념을 자신의 존재의식을 초월할 수 있을 정도로 굳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나는 여자를 만나기 전에, 혹은 남자를 만나기 전에 한 순간순간이라도 내 심정 전체를 기울여 가지고 부모의 의견에 일치하는 기준을 찾아 세우고 가겠다고 하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기간이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확고하게 세운 후에 상대기준이 무엇인가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이것을 선생님과 약속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겠습니까, 안 그러겠습니까? 「그러겠습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고 난 후에는 여러분의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외국으로 가라고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이용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로 하여금 복을 받게 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활동 무대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그만큼 축복을 많이 받는 것입니다. 하루 수고한 사람보다도 이틀 수고한 사람에게 축복을 더 해주는 것입니다. 십년 수고한 사람보다도 이십년 수고한 사람에게 축복을 더 해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축복을 받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권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고생을 시키는 것입니다. 고생시켜도 괜찮습니까? 「예」 사랑받겠다고 생각지 마세요.

이제는 새로운 축복권내에서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법이 다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30-239
기 도
아버지, 철없는 저희들이 이제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뒤늦게 알 수밖에 없었던 저희의 입장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이제 알고 보니 천지를 지닐 한때가 온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앞에 불효했음을 자책하면서 이번 기간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당신의 긍휼과 사랑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넘던 일, 역사적인 모든 것의 해원성사, 전 역사가 귀결되는 이 엄청난 일들이 이 자리에서 일대에 이루어진다는 이 기쁜 사실을 알았사오니, 만민 앞에 축복해 주고도 남을 수 있고 만천하에 자랑할 수 있는 기쁜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님께 승리 또 승리, 영광 또 영광을 진정으로 돌려드리는 저희들이 되어 참부모와 더불어 영광의 자리에 높이 들리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아버님을 중심삼고 하루하루를 개척해 나가야겠사옵니다. 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서로서로가 새로운 약속을 이루는 형제의 인연을 넘어서서 가정을 편성하고자 하오니, 여기에 거룩한 것만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타락은 아버님을 빼놓고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결합한 것임을 아옵니다. 그러나 이제 저희는 한 부모를 통하여 아버님을 중심에 세우고자 하오니, 그 중심에 서시옵소서. 스스로 자기의 모든 것을 제거시켜서 서로가 아버지의 요구에 의해서 아버지의 능력을 중심삼고 결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하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