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38: 행복의 원점

행복의 원점
1970.02.15 (일), 한국 전본부교회

28-338
행복의 원점
[말씀 요지]

남편이 행복하다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아내를 가졌다는 뜻이요, 부모가 행복하다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자녀를 가졌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완전히 주면 완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사랑을 주고 자녀에게 사랑을 줄 때에는 그것이 그들에게서만 머물게 줄 것이 아니라 세계에까지 미칠 수 있게 주어야 한다.

불륜의 사랑은 망한다.

남편은 아내가 세계적인 아내가 되기를 바라고, 아내는 남편이 세계적인 인격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은 인간이 세계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행복에는 영원할 수 있는 요인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하나님도 무한히 줄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행복하다.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는 것이다.

자기 만족만을 위하는 사람은 망한다. 애국자는 나라를 위해 산 사람이요, 위인은 세계적인 야망을 가지고 산 사람이요, 성현은 하늘땅을 위해서 산 사람이다.

평면 세계에서 하늘을 대신한 것이 나라다. 지금까지 각 나라의 역사는 사상적인 세계를 추구해 나온 역사였다. 그것은 사상이 세계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지식인이 애국자로서 죽은 사람은 많지 않다. 오히려 미욱한 사람이 애국자의 대열에 섰다. 아무리 평생을 나라를 위해서 산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을 때에 나라를 위한 유언을 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충신이 되지 못한다.

연합, 통일은 오래 남자는 것이다. 행복도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영원히 남는 것은 교리보다도 사랑이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만 골라 가지고 사랑해서는 오래 가지 않는 다. 그래서 예수님은 박애를 베푸셨던 것이다. 주어 보아라. 주어서 망하는 법이 없다. 전도도 대상을 골라 가지고 전도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는 마음으로 전도해야 한다.

남의 나라를 침략한 나라로서 천년 역사를 자랑한 나라가 없다.

자기 자체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누룩이 못 된다. 변화되어야 한다. 줄 수 있는 자체가 되어야 한다.

돈 가지고 친구를 사귀려 하지 말라. 잊을 수 없는 정을 심어 주라.

가정은 세계성을 띠어야 한다. 천국은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사랑이 없어서도 안 된다. 사랑은 물려받는 것이다. 잘못 주면 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