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29 to 28-333: 가정이 가야 할 복귀노정

가정이 가야 할 복귀노정
1970.02.11 (수), 한국 전본부교회

28-329
가정이 가야 할 복귀노정
1970년대는 우리 통일교회가 교단적으로 장성기 완성급에 들어서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하나의 종족형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축복가정들에게는 종족을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28-329
지금은 가정이 탕감해야 할 때
이전까지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복귀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1960년대에는 개인완성을 위한 7년노정을 갔습니다. 이제 1970년대에는 가정완성을 위한 7년노정을 가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아직까지 7년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1960년대는 개인적인 탕감노정기간이었습니다. 가정을 지니고 오더라도 개인적인 탕감노정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2차 7년노정이 시작되고, 1970년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러분들도 가정 중심으로 올라설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보다 7년 앞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완성단계의 부모 입장에 서게 되면 여러분들도 완성을 향해 출발할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단적인 제1차 7년노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 1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여러분 가정들이 탕감하는 시대입니다. 아직까지 가정이 완성 단계에 못 올라갔기 때문에 가정이 완성 단계로 올라가기 위한 탕감노정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7년노정을 안가면 안 됩니다. 전부다 넘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길은 자녀가 부모를 중심하고 같이 가야 하기 때문에 부모가 책임을 못 하면 자녀들과 함께 재탕감받게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과 함께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장성기 완성급에서부터 복귀해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복귀해 올라가는 조건으로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직계 아들 딸이 못 되기 때문에 축복받은 후에 자기의 직계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복귀된 사위기대형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제 1차 7년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 2차 7년노정은 어떤 기간이냐? 세계적인 가정의 전통을 세우는 기간입니다. 제 1차 7년노정은 세계적 가정의 중심을 결정하는 시기였고, 그러한 가정의 기대 위에 족장들이 자리를 잡는 때가 제2차 7년노정기간입니다. 그러므로 제 2차 7년노정은 가정이 십자가를 짊어져야 하는 때입니다.

그렇다면 그 십자가는 누구를 위해 져야 하느냐? 선생님을 위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십자가를 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부모가 가진 소망과 자녀가 가진 소망은 같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정이 탕감해야 됩니다. 가정에서 사탄의 참소 조건을 남기면 완성의 길을 못 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개인의 입장으로 전도를 내보냈지만, 이번에 여러분들을 전도하라고 내보내는 것은 자기 가정을 대표한 입장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가정을 대표해서 나가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먼저 나가야 하느냐? 복귀노정이니까 여자가 먼저 나가야 합니다. 누가 먼저 수난을 당해야 하느냐 하면 여자가 먼저 수난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7년노정은 어머니가 탕감받는 기간이었습니다. 어머니 한 분을 길러 나온 기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내를 내세워서 가는 이유는 선생님이 간 길을 여러분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가는 데는 어떻게 가야 하느냐? 탕감복귀해서 가야 합니다. 해와가 실수한 것을 어머니가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에서 씨를 뿌리고 거두지 못한 것을 재차 가서 수습하여 거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축복가정 부인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다 전에 나가서 전도하던 곳으로 나가라고 명령했습니다. 남자들한테 나가라는 얘기는 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아내는 남편과 마음이 서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편의 마음을 몽땅 이끌어 갈 수 있는 아내가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남편을 제물되게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성들여 남편에게 보고를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남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가정에서 어머니 혼자 나가서 전도하지만 집에서는 남편과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승리하고 돌아오는 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아들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땅 위에 타락한 해와의 아들딸을 복귀할 조건이 세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알아야 됩니다. 이런 놀음을 하는 지금이 섭리적으로 어떤 때인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7년노정은 여러분이 전도를 나갔던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담이 실수한 것과 예수님이 실수한 것과 선생님 자신의 사명을 합하여 3차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전도를 나갔던 지역은 여러분과 인연이 맺어져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곳을 수습해야 합니다. 이번에 나가서 그것을 전부 다 책임지고 수습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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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物)·신(身)·심(心)을 투입하라
제1차 7년노정에서 책임 못 했던 것을 제2차 7년노정에서는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남편도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이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시대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중에서 축복가정 부인들 손들어 봐요. 이중에서 이번에 전도하러 나가지 않았던 사람은 손을 내려요. 3분의 2이상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소생 장성급을 넘어서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 봐요. 작년 여름에 선생님이 특별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할 것을 명령했고, 전체 축복가정이 총진군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그때 모두 나갔더라면 우리에게 어려운 길이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하면 선생님이 그 일을 혼자 책임지는 거예요. 여러분을 다 끊어 버리기 전에는 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이제부터라도 책임을 다하게 되면 통일교회는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작년부터 용서해 주는 것을 들고 나오는 때가 되었던 것이예요.

옛날에는 사회에서 손꼽힌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통일교회를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옛날에 무엇을 알았겠습니까? 나는 오늘 이날까지 그들이 스스로 찾아와서 무릎을 꿇을 수 있는 그런 기쁜 날이 오기를 바라며 나왔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되면 통일교회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1970년대는 통일교회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아시아에 드러내야 합니다. 지난번에 한국에서 아시아 승공대회를 한 것은 우리를 외부로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통일교회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비로소 통일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부터 내가 세계적으로 이런 일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여러분이 협조를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무엇으로 협조를 하느냐? 물(物)과 신(身)과 심(心)으로 협조를 해야 합니다. 물질은 소생이요, 몸은 장성이요, 마음은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전부 투입해서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 일에 협조하면 선생님이 받은 것은 전부 다시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시대가 달라지면 협조한 만큼 돌려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이 가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1970년대까지 내가 여러분을 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수택리 공장을 중심삼고 노력해 왔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제 1970년대부터 여러분이 경제적인 것이나, 몸과 마음을 다해 협조해 줄 수 있는 길을 개척해 주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해 나왔던 것입니다.

1970년대를 넘어서게 되면, 가정이 어려운 경제적 사정에서 풀려 나갈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동정을 바라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물·신·심, 이 모든 것으로 선생님을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복귀역사를 두고 보면 제물시대가 있고, 아들시대가 있고, 부모시대가 있습니다. 이것은 형(型)으로 보면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은 자녀의 입장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물질과 같은 제물의 입장입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의 몸은 무엇이냐? 이것은 예수님의 육신이 제물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 제물입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의 마음은 부모를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하면 세상은 자연복귀된다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지요? 「예」

여자들이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누구의 것이냐?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여자들의 몸도 하나님 것이요, 마음도 하나님 것입니다. 해와가 이것을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했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을 몰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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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뗄 수 없는 가정적 기반을 다지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 모르게 그저 정성을 들이면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가르쳐 나왔어요. 알고 보면 모든 것이 다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제 2차 7년노정 기간에는 여러분이 가정적으로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1960년 이전에는 개인을 위한 시대였고, 1960년부터는 가정을 중심 삼고 출발하는 시대였습니다. 이제 가정을 완전히 이루어 해방된 국가를 세워야 하는 데, 그러기 위해서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로 주먹질하고 싸운다면 복귀가 되겠어요?

자, 그러면 금년 여름에 다시 전도하러 나가겠어요, 안 나가겠어요? 「나가겠습니다」 나가기 싫으면 그만두세요. 안 내보내는 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으니까.

제 3차 7년노정에는 남자들도 쫓아 보낼 것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뒤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원래 여러분이 한꺼번에 모두 나갔으면 그런 놀음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으니 남자들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 따라가겠어요. 안 따라가겠어요? 「따라가겠습니다」 시시하게 따라가요? (웃음)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밤잠을 못 자면 남자도 밤잠을 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께서 정성들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땅 위에서 정성들였던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땅 위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땅 위에서 재림역사를 전개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여러분이 책임지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시대보다 오히려 더 힘이 드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일년 삼백 예순 날을 준비하고 정성을 들여 그것을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1974년이면 제2차 7년노정이 끝나는 해이지요? 금년이 7년노정의 3년째이고 3년노정으로서 마지막 해입니다. 그 3년노정이 원래는 금년 6월까지입니다.

여러분은 가정을 중심삼고 입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직 입적 안 했지요? 앞으로 무서운 때가 올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만일에 걸리는 날에는 잘라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법도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자기 위주로 하는 것은 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나라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고, 종교도 그렇고, 모든 인류가 그렇게 개인 위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들이 새로운 마음을 가져서 우리의 힘으로 세계를 뒤넘이쳐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한 날을 위해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태풍이 분다고 거기에서 쓰러져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여러분 가정들이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가정들이 교회를 붙들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아무리 크고 통일교회 사상이 아무리 위대하다 하더라도 이상적인 가정의 사상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 기대가 안 이루어졌으니, 여러분 가정들이 이것을 공고화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정적인 기반을 여러분이 싸워서 다져야 되겠습니다. 즉, 가정적으로 탕감복귀해야 할 5퍼센트 책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제 2차 7년노정이 끝나는 1974년까지 완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