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5: 임지에서 만나자

임지에서 만나자
1969.12.22 (월), 한국 전본부교회

27-295
임지에서 만나자
[말씀 요지]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가정구원의 목적을 가지고 나왔다. 그러므로 축복가정은 통일교회의 중심이다.

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1960년부터 1967년까지는 제1차 7년노정 기간이고, 1968년부터 1974년까지는 제2차 7년노정 기간이다. 이 7년노정은 모두가 다 가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가정의 기준을 세울 수 없다. 아벨도 가인을 복귀시키지 못하고는 복귀될 수 없는 것이다.

1970년대는 아벨의 권위를 가지고 나타나야 할 터이니 통일의 기반을 세울 때요, 1980년대의 8수는 재출발 수이니 전세계에 통일의 나팔소리를 울리고 나설 때다.

한국이 복받는다고 하는 것은 한국에 누가 있었더냐?

축복받는 데 있어서도 3년노정은 꼭 필요하다. 1968, 1969, 1970년 3년을 넘어갈 때까지 이것을 결판해야 한다.

효진(孝進)이는 효도해야 하고, 흥진(興進)이는 흥해야 하고, 현진(顯進)이는 나타나야 한다.

1960년대까지는 교회의 기반을 닦는 때이다.

가인에게 나누어 주고 받아야 한다.

타락은 장성기 완성기준 이하이고 축복은 장성기 완성기준 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은 사탄과 관계가 없다. 따라서 사탄이 반대할 수 없고 침범할 수 없다.

가정 천국을 위한 민족 해방을 해야 하겠기에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시켰다. 1970년 7월까지 중대한 문제가 남아 있다. 1974년 제2차 7년 노정의 끝까지 가 보라. 동원되지 않은 것이 한이 될 것이다.

선생님의 3대 표어

①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②문의하고 행하라.

③명령에 의해서 행동하라.

공적인 권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①믿음을 주시옵소서.(뜻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는 믿음을)

②사랑을 주시옵소서.(하나님이 아직 사랑해 보지 못한 사랑을)

③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늘을 위해 정성들이고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가정이 민족을, 국가를, 세계를 사랑했다는 기준 위에 서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의 갈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밤낮 여러분을 모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박봉식 할머니의 간증이 있었음)

여러분이 교회를 위해서 일한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교회는 이미 여러분을 위해서 95퍼센트 일해 왔다. 교회가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제일 추운 날과 제일 더운날 전도함으로써 탕감해야 한다.

정성의 도수도 채우지 못하고 회개의 조건도 세우지 못하고서 물질 축복을 해달라고 하는가? 그것이 차면 축복은 다 해주게 되어 있다.

제물은 존재의식이 없다.

선생님의 명령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명령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야 한다.

하나님의 동정심이 여러분에게서 떠날까봐 두렵다.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절대 안 망한다.

사위기대를 못 이루면 지상천국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지 못하고는 천상천국에 못 가는 것이다.

3도(道) 이상, 3군(郡) 이상, 3면(面) 이상을 거쳐가야 한다. (뜻적으로)

뜻을 위해서 남부여대(南負女戴)하여 천리길을 걸어서 고개를 넘어가는 것은, 비록 밥을 얻어먹으면서 갈지라도 멋진 일이다.

앞으로 얼마 안 가서 여러분의 자녀들이 `엄마 아빠는 그때 무엇을 했어요? 훌륭한 일 했어요?’ 하고 물을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우리 한번 거기에 가 보자’ 하고서 자녀들을 데리고 옛 전도지를 찾아가서 `그때 엄마는 너를 안고 여기에 앉고, 아빠는 저기에 앉으셨다. 그리고 저기 저 집에서 밥을 얻어 먹으며 뜻을 전했단다. 그래서 이렇게 복을 받게 되었지, 그때 엄마 아빠를 반대한 집은 저렇게 살고 도와준 집은 이렇게 산단다’ 하고 교훈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뜻을 위하다가 상처를 입은 것은 후일까지 자신에게 교육이 되고 후손에게도 훌륭한 교육이 된다.

이제 여러분은 옛날 일선 지도지로 환고향할지어다! 그곳에서 선생님과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