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41: 복귀섭리의 단계적 공식

복귀섭리의 단계적 공식
1969.11.04 (화), 한국 통일산업(구리시 수택리)

26-241
복귀섭리의 단계적 공식
[말씀 요지]

여러분이 스스로 살펴야 할 것은 자기 위치, 전후관계, 가인 아벨의 원칙이다.

하나님과 내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제1대상이요, 내 마음과 내몸이 하나되는 것이 제2대상이요, 하나님과 자녀가 하나되는 것이 제3대상이다.

복귀역사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바로잡는 것이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가인을 굴복시켜야 한다.

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희생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의 근본구조를 보면 부자지정(父子之情)과 형제지정(兄弟之情)이 있다. 부자지정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로 종적인 사랑이다. 형제지정은 형제간의 관계요, 식구들과의 관계로 횡적인 사랑이다.

복귀섭리의 단계적 공식을 보면 개인을 중심삼은 가정복귀, 가정을 중심삼은 국가복귀, 국가를 중심삼은 세계복귀로 되어 있다.

제일 좋은 것을 누구를 중심삼고 좋아하느냐? 제일 슬픈 것을 무엇을 중심삼고 슬퍼하느냐? 주체를 중심삼고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문제다.

제1차 7년노정은 선생님의 노정이요, 제2차 7년노정은 여러분의 노정이다. 1970년 이후는 모심의 생활이 문제 된다.

대상은 주체 앞에 절대 복종하여 완전 일체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하늘 대신 주고, 나라 대신 주고, 부모 대신 주라. 아버지는 소생이요, 왕은 장성이요, 하나님은 완성이다. 가정을 위해서 주고, 나라를 위해서 주고, 세계를 위해서 주라. 이것이 3대상 원칙이다.

걸을 때는 남자는 바른발을 먼저 내딛고, 여자는 왼발을 먼저 내디뎌야 한다. 어디 가서 앉을 때도 남자는 동쪽에 앉고, 여자는 서쪽에 앉아야 한다. 이것이 원칙이다. 밥상을 놓는 것, 옷을 거는 것 등 모든 일에는 방식이 있는 것이다.

세계의 기준을 넘어서야 천국이 오는 것이다.

제1차 7년노정의 첫 해의 표어는 `생애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였는데, 그것은 사탄을 완전 승리하라는 뜻이다. 두번째 해의 표어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대신의 입장에서 주체가 되라는 뜻이다. 세번째 해의 표어는 `보여주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였는데 그것은 사위기대를 이루라는 뜻이다. 그 다음해부터는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였는데 그것은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는 승리적 주관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정면적 주체의 자리에 설 수 없다. 그래서 선생님의 자녀가 필요하다. 이 정면적 주체와 하나됨으로써 간접적으로 그 입장을 성립시키는 것이다.

1970년도까지는 아들딸을 찾아야 한다. 세계를 사랑하는 주의(主義)가 나타나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2차 7년노정에는 국가복귀를 해야 하고, 제3차 7년 노정에는 세계복귀를 해야 한다. 1980년대는 우리의 사상으로 세계가 화한다.

교회가 망하고 흥하는 것은 신앙심과 경제기반에 달려 있다. 못해도 1970년도 6월까지는 공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선생님은 일본에 대해 관심이 대단히 크다. 그래서 온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다.

선생님의 특별 지시 1. 공식 예배 참석을 엄수할 것이며, 가정심방 및 헌신예배를 행하라. 2. 신입식구 접대를 철저히 하라. 3. 대화에 있어서 경어를 사용하라. 4. 가정 싸움이 없도록 하라. 5. 오랜 식구들일수록 개인 교섭을 자주 가져 상대방의 말투나 동작만 봐도 상대의 현재 사정을 알 수 있도록 하라. 6.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라.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라.

하나님은 만민을 미칠 듯이 사랑하시는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을 미칠 듯이 사랑하시는 분이다.

가정, 국가, 세계에 필요한 사람이 인격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