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47 to 26-205: 꽃다운 청춘

꽃다운 청춘
1969.10.25 (토), 한국 전본부교회

26-147
꽃다운 청춘
오늘날 처녀 총각들은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면 좋은 가정을 이루어서 그 가정의 부모가 되려고 합니다. 그러기에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훌륭한 상대를 요구합니다. 그것은 왜 입니까? 자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느끼는 한편 훌륭한 아들딸을 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부족한 면을 상대방을 통해 보충해 가지고 더 좋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한 것들을 가슴 깊이 꽁꽁 품고 사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26-147
창조주의 최고의 걸작품인 남자와 여자
이제 여러분이 대학을 나오고 나이가 들어 시집을 갈 때 세상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남자들은 그렇지 않지만 여자들은 자기들의 사진 중에 참 잘 나왔다고 여겨지는 사진이 있으면 골라서 보관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물로 여깁니다. 그래서 시집갈 연령이 되어 남자에게 사진을 보낼 때는 그 사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인격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사진을 보낸다면 어떤 사진을 보냅니까? 어떤 사진 보내요?

그것에 대해서는 교육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육할 필요가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절대 필요없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잘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시에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에요. 남자는 어때요? 통일교회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예」 그렇다는 것입니다. (웃음) 자기 실물보다 더 좋게 나온 사진은 탐이 나고 자기 실물보다 안 좋게 나온 사진은 배척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질 수 있는 것은 탐이 나고 자기가 나빠질 수 있는 것은 배척하는 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알겠어요? 자기를 닮고 자기보다 잘 생긴 것은 탐을 내고, 닮지 못한 것은 배척합니다. 좋은것을 탐을 내고 나쁜 것은 제거합니다. 또한 이익보는 것은 환영하고 손해보는 것은 싫어합니다. 간단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항상 좋으려고 하느냐? 좋은 것은 자기가 원만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방으로 좋으면 자기 자체가 멋진 어떤 모양으로 닮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겠어요?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러분이 속한 그 환경이 불우하면 그 모양이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도움이 되는 것을 바라고 더 좋기를 바라는 그 자체가 이익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을 중심삼고 얼굴을 두고 봐도 그렇고, 경제문제를 두고 봐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사람이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한가? 하나님은 계실까, 안 계실까? 모르긴 하지만 있을 것 같애요? 그러면 `나’라는 사람을 다시 한번 분석해 봅시다.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한번 분석해 보자는 것입니다. 사람을 가만히 분석해 보면 참 괴상하게 생겼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눈을 깜박깜박하면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눈이 자발적으로 깜박이지 않으면 이건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의 눈이 어떻다고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눈이 깜박이지 않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눈이 사각으로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눈이 이렇게 타원형으로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얼굴을 움직이면 눈동자는 가운데 있지 못해요. 얼굴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절대 가운데에 있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 잘되어 있어요. 코도 가만히 보세요. 다른 데에 가서 붙어 있거나 콧구멍이 만약 위에 뚫렸다면 어떻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이 귀도 보면 왜 쳇바퀴같이 되어 있을까요? 그것은 소리를 잘 듣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참 잘 되어 있어요. 또 입을 보세요. 손끝이나 다른 곳에 붙어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이 얼마나 잘되어 있나요? 이렇게 저렇게 얼굴을 뜯어 볼 때, 얼마나 과학적으로 생겼습니까? 최고로 과학적입니다. 사지 백체가 전부 다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인간은 과학적으로 멋지게 생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여자들이 `무슨 남자가 저렇게 생겼어’라고 웃는다든가, 남자가 여자들을 보게 될 때 `저 여자는 궁둥이가 크고 뭐 저렇게 생겼어’ 라고 한다면 벌받아요. 아무리 못생겼어도 그 여자 남자는 창조주의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웃음)

26-149
복받을 사람
그러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복을 받느냐? 어떤 박물관장이 있다면, 그 박물관에는 물론 과거의 훌륭한 사람들이 만든 작품도 많겠지만, 그 박물관장 자신이 만든 작품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야, 참 잘 만들었다’하고 칭찬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박물관장은 그 박물관에 관한 어떠한 칭찬을 듣는 것보다도 기분이 더 좋을 것입니다. 어떤 동반해 온 부부가 그의 작품에 감동 받아 칭찬하면서 그 작품을 가지고 싶다고 할 때, 그 작품을 만든 사람은 어떻게 하겠어요? 「가져가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자기를 칭찬해 주니까요」 칭찬한다는 것은 뭐예요? 자기와 하나될 수 있는 권내에 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 작품을 중심삼고 자기와 하나될 수 있는 자기를 닮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복받을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에게 복받는 법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복 필요하지요? 벌받는 것은 선생님도 싫은데, 여러분도 싫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가 벌받으면 되겠어요? 복받아야지요. 어떤 사람이 복받을 사람이냐?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을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복받을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어야 된다고요? 「하나님의 걸작품을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에 대해서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푸대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칭찬만 하고 좋아만 해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시어 `야 정말 그러니’라고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아까 위에서 말한 박물관장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틀림없이 자기 작품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데에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받는 길은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최고의 걸작품은 무엇인가? 사람입니다. 원숭이를 보고 하나님께 지음받은 최고의 걸작품이 뭐냐고 물어 본다면 원숭이들은 자기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원숭이가 아무리 자기라고 해도 전체를 두고 볼 때, 원숭이는 사람 이상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원숭이는 자기들끼리는 말을 하지만 뛰어난 인간의 말은 못 합니다. 또한 아무리 재주를 가졌다고 하지만 영계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만물 중에 최고의 걸작품이 뭐라고요? 인간입니다. 인간 가운데 누구예요?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 살게 될 때 누구를 사랑하고 살아야 되느냐?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데 남자가 남자만을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남자는 여자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얘기해 봐요.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웃음)

그러면 여자는? 여자는 남자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거에요. (웃음) 그런데 `女’자가 세 개 모이면 무슨 자가 됩니까? `간사할 간(姦)’자가 됩니다. 그러니 여자는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한 방에 셋만 모이면 이틀도 못가서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여자이면서 `여자는 재수없어 안 되겠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여자들이 고등학생쯤 되어 서로 만나서 얘기하게 될 때, `야, 나도 여자인데 나는 여자가 안 따른다. 우리 학교에 있는 여자애들 너무 좋더라. 남자 없이 여자만 있으면 좋겠더라’고 하는 여자들 보았습니까? 보았어요? (웃음) 여자 세계에 있어서 아무리 남자를 대신할 수 있는 천하 여장군감이 있다 하여도 그녀는 남자를 필요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 세계에서 남자가 없으면 여자끼리 뭐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은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26-151
사랑의 순서
그러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순서는 어떻게 되느냐? 어디서부터 사랑하느냐? 여러분,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우리의 부모를 사랑합니까? 천만에요.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만 자식이 부모를 사랑한다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까? 그것은 좋아서 사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온 몸이 하나되고 심정과 핏줄이 전부 다 하나되어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부부입니다. 부부 없는 세상이라면 사는 맛이 있어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과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최고의 걸작품은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남자도 하나님의 걸작품이고 여자도 하나님의 걸작품인데 이 걸작품을 사랑할 수 있는 본래의 출발은 어디서부터인가? 우리가 부모를 사랑한다고 하나요, 부모의 사랑을 받는다고 하나요? 「받는다고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잔뜩 받았지, 부모를 사랑했다는 아들딸을 봤습니까? 부모의 사랑을 받는다고 하지, 사랑한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사랑했어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기는커녕 부모의 피와 살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적질해 먹은 것입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부모에게 `엄마, 나 돈! 아빠 나 돈!’ 하는 데, 부모가 뭐 종이에요? 그렇게 부모를 종살이 시키는 것이 사랑입니까?

사랑이 뭐예요? 사랑은 천주를 걸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를 종살이 시켰지, 사랑하기는 뭘 사랑했어요? 사랑받나요, 하나요? 「받아요」 사랑을 받지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디서부터 사랑하느냐? 복받는 하나의 길은 어디냐? 하나님께서 지으신 최고의 걸작품을 사랑하는 것이 복받는 길이라면 사랑을 어디서부터 해야 하느냐? 이것 때문에 축복받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는가? 개성을 완성하는 데서부터입니다. 원리로 보면 개성을 완성한 후에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춘기를 거쳐 이성을 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 천지의 조화에 일치하고 통과할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질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사랑의 인연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은 무슨 사랑이었느냐? 천지의 모든 만물을 통일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의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주체적인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주체적이고 필연적인 사랑이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필연적인 사랑을 했어요, 못했어요?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인류는 그런 사랑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은 있지만 사람들은 진정한 사랑의 이념세계는 모릅니다. 그런 이념세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이 갖추어질 때, 비로소 여기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사랑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최고 걸작품인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볼 때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아요? 여러분은 전부 다 사춘기의 청년 남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복받는 길은 어떠한 길이냐? 정상적인 원리원칙을 따라가서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인 사람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순서가 있는데 어디서부터인가? 자식부터가 아니라 부모한테 사랑받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제일 꽃다운 시기, 꽃이 활짝 핀 청춘시대가 언제냐 하면 사춘기 시대입니다. 그 시기가 바로 18세부터 7년간입니다. 이 7년간은 일생에 둘도 없는 꽃다운 사랑의 꽃이 필 시기입니다. 한번밖에 없는 꽃다운 이 시절이 얼마나 귀해요? 그러기에 선생님이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함박꽃을 알지요? 그 꽃봉오리에 색다른 노란 꽃송이가 있지요? 그것이 몇 꺼풀로 되어 있겠어요? 꽃으로 전부다 꽁꽁 쌓여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헤칠 수 있어요? 쉽게 해칠 수 없도록 꽁꽁 쌓여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남자나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붉은 사랑, 노랑꽃과 같은 그 사랑의 봉오리, 그 사랑의 봉오리를 어느 때에 활짝 피울 것이냐? 천지의 조화 가운데 아름다움이 가장 잘 드러나는 때가 그 시기입니다. 인간으로 볼 때에도 최고로 피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이 되어 제일 중심의 결정으로서 반짝이는 기간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자라면서 제일 꽃다운 시절, 제일 아름다운 시절이 청춘시절입니다. 그 청춘시기의 모습이 최고의 꽃봉오리입니다. 그걸 흠뻑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안방에 초대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사랑이 이해돼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안방에 초대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사랑이 이해돼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안방에 초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그럴 수 있어요? 그걸 알았다면 여러분은 남자면 남자로서 그런 준비를 해야 합니다.

26-153
사위기대의 원칙
그러면 여러분 자신이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부부인 아버지 어머니가 서로서로 의지하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그 동기가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그 동기를 중심삼고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는 그 사랑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생각하며 생활할 때, 올바른 사회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그 가정이 소생이요, 사회가 장성이요, 국가가 완성입니다. 반드시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가정과 가정을 전부다 합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속에서 사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가의 범위에서도 하나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회는 여러 계층으로 갈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에는 시장이란 대표자가 있지요? 그렇지요? 국가의 책임자가 지금 몇이예요? 하나지요? 하나의 책임자가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양은 통일되는 것이고, 형체만 커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갈라져 있으면서 하나되는 것이 사위기대의 원칙입니다.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을 사랑해야 하느냐? 나라를 사랑하려면, 먼저 남자는 한 여자를 이 나라의 대표적인 여자로서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 중에 제일 대표적인 사람으로 알고 사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회의 어떤 직장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동기끼리 서로 사랑하는 데 있어서, 또는 개인의 어떤 노정에 있어서 사랑하는 그 모든 것은 완전한 남자 하나를 키우기 위한, 즉 사랑의 주인공이 될 완전한 남자 하나를 키우기 위한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는 삼천만을 대표한 남자로 알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대표자의 입장에 선 남자 여자가 합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이 가정은 하늘나라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최고의 사랑이요, 초월적인 사랑이지, 세상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최고의 아름다운 사랑이요, 사랑 중에 대표적인 사랑이요, 영원히 빛날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이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여러분이 인연 맺은 자리는 여러분의 생애에 있어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꽃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꽃봉오리 같은 때에 처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의 위치를 이것은 각도에서 정립해야 되겠고, 나아가 하나의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음받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교육을 받는 것도 그것을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금 준비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천주적으로 빛내지 위해서 준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여러분의 갈길을 닦아 가야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부로서 앞으로 이 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걸작품을 사랑할 수 있는 후손을 남기고 가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완결된 사위기대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교육을 여러분에게 시키는 것입니다.

26-154
참사랑의 기원
지금까지 이 세상은 전부가 혼란된 세상입니다. 자기 멋대로 사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순수한 의미에서 사랑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전부다 참된 내용을 개재시켜 사랑의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은 전부다 제거해야 됩니다. 전부다 정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6천년 전부터 누구를 사랑하셨느냐?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데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를 따로따로 사랑하셨겠어요? 하나님이 얼마든지 따로 사랑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따로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똑같이 사랑해 보셨겠어요? 그것을 하나님께 묻게 된다면 하나님은 어떻다고 대답하시겠어요? 남자와 여자는 둘이기 때문에 똑같이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실 때 똑같이, 공평히, 평준히, 항의없이, 틀림없게끔 사랑해 보셨겠습니까? 사랑해 보지 못하셨습니다. 남자 여자라는 말을 들고 나올 때는 사랑하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셨겠어요? 둘이니까 똑같이 사랑하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똑같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완전히 똑같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는 둘이 하나된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우리가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완전히 똑같게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바로 복받는 자리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을 서로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하나님은 완전히 똑같이 사랑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사랑의 기원이 어디서 생기느냐? 본래 아담 해와는 타락하지 않고 장성하여 천지의 모든 만물을 품에 안고 행복에 벅찬, 내일의 희망에 벅차 미래의 영원만대를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벅찬 가슴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취할 수 있는 자리로 나아가야 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그런 자리에 나아갔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참사랑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적인 사랑의 기원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말은 원리에도 없는 말입니다.

온 피조만물을 상대적으로 지은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에게 결정적으로 결부시킬 수 있는 모습이 된다면, 분명히 단 하나의 같은 입장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그들은 이상적인 부부가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처녀들이 대학에 가서 학사가 되려는 그 결론이 뭐냐? 좋은 신랑을 얻겠다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아무리 훌륭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의 가정이 하나되지 않은 가정이라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이 확실히 느껴질 것입니다.

26-156
통일교회를 만든 이유
그런데 이 땅 위에는 최고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합해진 가정, 하나의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이 붙들고 듬뿍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전체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그런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복받는 길입니다. 여러분, 복을 받으면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그런데 역사상에 그런 기준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선생님이 나와서 통일교회를 만든 이유는 이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그 기준과 어떻게 접선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예수님은 무엇을 바라셨느냐 하면 자기 개인완성하기만을 바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자신까지 부정하는 말입니다. 의인이란 말은 혼자 있는 데서는 성립될 수 없는 말입니다. 의인 하면 벌써 두사람 이상이 있어야 성립이 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두 사람 이상의 증인이 필요하고 또 그들로부터 입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의라는 것은 무엇이냐? 어떤 자리에서 성립되느냐? 둘이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자리에서 성립됩니다. 가다가 갈라지는 자리는 의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의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가운데 의가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사춘기에 있는 청년 남녀들이 그런 사랑의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것을 바라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이 움직여 나타날 수 있는 그 한 때를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창조목적의 성사를 고대해 온 하늘 앞에 천륜에 의한 수천년 탕감역사를 통해 완전한 개체를, 하나의 남편을, 이러한 가정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바라신 그 모든 것이 해원성사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엄숙한 과제가 자기 자체에서 해결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기에서 이것을 해결하게 되면 자신은 우주사적인 승리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총각들 가운데는 자기 멋대로 꺼덕꺼덕하고 길거리를 돌아 다니면서 여자를 찾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이나 원리 말씀을 통해 볼 때 여기에 합격될 수 있는 남자가 있겠느냐?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이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이니 이제 새로운 질서를 세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새롭게 청산해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이제 남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완전히 사랑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또, 여자는 그런 자리에 서기 위해서 자기 몸을 꽁꽁 잘 봉해야 됩니다. 함박꽃처럼 수많은 꽃잎이 겹겹으로 싸여 있듯이 꽁꽁 묻어 두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봄절기라는 천지의 조화를 맞아 거기에 화합하여 가지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해야 됩니다. 이것을 잘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처녀라는 이름은 좋은 것이지요? 남자는 뭐라고 하나요? 처남이라고 하나요? (웃음) 동남(童男)이라고 하지요? 동남이라고 하니 총각들은 좋지요? 처녀란 말의 처(處)자가 무슨 뜻입니까? 곳, 즉 장소라는 뜻이지요? 장소의 여자다. 타락한 장소의 여자입니까? 「아니요」 우주가 공인한 장소의 여자입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아내와 어머니가 되는 장소라는 말입니다.

남편이 되고 부모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태어나는 아들딸은 자기만의 아들딸이 아닙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태어나는 아들딸인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자식을 사랑하겠어요? 자식을 사랑할래요, 안할래요? 「사랑해요」 그렇다고 자식을 아내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영화를 볼 때 그 주인공들이 사랑 때문에 죽어요, 자식 때문에 죽어요? 「사랑 때문에 죽어요」 응당 그렇잖아요. 자식보다 더 사랑해야 할 아내를 가진 사람은 자식을 사랑해도 괜찮은지 아내에게 먼저 승락받고 자식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서로가 그러한 가치를 더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20세기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청소년 문제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전부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어 있는 그 배후를 보면 전부다 부모가 자기 멋대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子식들이 전부 길거리에서 혹은 댄스 홀(dance hall)에서 별의별 짓거리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말로에는 비참한 입장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세계의 모든 문제를 우리의 시대에서 책임지고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책임을 여러분이 짊어져야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26-158
하나될 수 있는 자리
인간은 원리원칙을 따라 나가야 됩니다. 봄이 되면 씨를 뿌리고, 여름이 되면 무성해지고,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맞고, 겨울이 되면 전부다 정리하여 새로운 생명의 근원을 자기 내심에 지녀야 합니다. 그래야 재봉춘하게 되면 또다시 이것이 심어질 수 있는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부모가 되어 여러분과 같은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아들딸을 여러분과 같이 키워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로서 태어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편을 맞아 그를 중심삼고 생활하고 또한 그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들딸을 자기 품에서 행복하게 키워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도 자기 권내에 있는 아내와 아들딸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시집 장가가면 실감날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웃음) 여러분이 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훌륭한 여자는 시집가게 되면 남자한테 사랑받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지요? 남자가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여자들을 보게 되면 나가서는 별의별 짓을 다하다가 남편이 들어왔을 때는 그러지 않은 척 거짓 감투를 뒤집어 쓰곤 합니다. 마음과 몸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일치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런 얘기는 며칠 해도 못 끝납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언제 완전히 하나되느냐? 언제 하나돼요? 남자들 대답해 보세요. 여러분, 몸에는 신경이 있고 혈관이 있지요? 이것은 마음과 몸의 관계처럼 이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몸의 혈관에 아무리 피가 잘 통한다 하더라도 배후에 신경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마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마비 상태가 되어 그것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둘이 완전히 주고받아야 됩니다.

이러한 것이 어느 때 완전히 하나되느냐? 수수작용을 할 수 있는 종적인 힘이 어디서부터 나오는 지 알아야 됩니다. 그래, 맞았어요. 그러면 사람의 몸에서 제일 중심이 되는 것이 뭐예요? 심장입니다. 심장이 있는 동시에 또 마음이 있지요? 심장과 마음은 다르지요? 「예」 그 마음이 어디를 증거합니까? 사람의 중심이 어디입니까? 「마음입니다」 몸의 중심은 심장이고 사람의 중심은 마음이지요? 그렇지요? 그러므로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마음이 떠나면 심장은 죽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마음이 떠나면 심장은 죽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될 수 있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된다는 것이 둘로 갈라져 하나되겠어요? 하나되므로 하나되겠어요? 「하나되어야 해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장 가깝게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이 움직일 수 있는 곳이 어디냐면 일체의 자리입니다. 여기는 마음이 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요, 몸이 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요, 심정이 머물 수 있는 최고의 자리입니다. 이 모두를 한꺼번에 집합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만한 사춘기의 처녀와 총각이 서로 만나 이야기할 때는 가슴이 뛰는 것입니다. 뛰죠? 뛰어요, 안 뛰어요? 몰라요? 뛴다고 하면 안 뛴다고 할래요? 「뜁니다」 그것 보세요. 흥분하지요? 그리고 흥분하게 되면 심장에 변화가 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고 반대의 입장에 서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누구를 중심삼느냐?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과 심장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입장에서 한 생애를 지내야 할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을 중심한 이상과 희망을 갖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비양심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지금은 모르지만 여러분이 시집 장가 가 보게 되면 알게 됩니다.

여러분, 3점 알아요? 3점, 이 3점이 하나될 수 있는 점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는 그들의 마음과 몸이 일치하는 자리입니다. 심장과 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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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주의의 뜻과 기원(起源)
그러면 완성한 사람, 즉 완성한 남자와 여자가 있게 되는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하늘의 공적인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을 주체로 모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에 있게 될 때 완성된 아담 해와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가정을 이루어 출발하는 것이 역사적인 출발인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인생행로의 첫출발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아담 해와가 이루어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여러분들이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이런 길을 찾아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에게 원리적 관점에서 사랑이 어떻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까? 「되라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에 있어서 마음은 하늘을 중심삼고 몸은 세상을 중심삼고 있는데, 이런 마음과 몸이 하나되었다고 할 때 그의 이념을 무슨 이념이라고 합니까? 천주주의 이념이라고 합니다. 천주주의가 뭔지 알아요? 하늘 땅, 즉 무형세계와 유형세계가 일체가 되는 자리를 이루어 가는 주의가 천주주의입니다. 그러면 이 천주를 지배하려면 지배하고자 하는 사람이 마음과 몸이 일체가 되지 않고 되겠어요? 「안 됩니다」 일체가 되지 않으면 여기서 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일체가 될 때,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이고, 자기는 외적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주주의 기원은 누구에서부터이냐? 자기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신이 되지 못했을 때는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잘 기억해야 되겠어요.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자기들 멋대로 돌아다니다 타락했지요? 여러분,길거리에서 타락하게 되니까 절대로 거기에 빠지지 마세요. 알았지요? 여러분이 사춘기에 있으므로 7년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간다면 세상을 딛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일신에서 인연 맺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것입니까? 이것이 불행한 것이에요, 행복한 것이에요?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한 거예요. 그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들어가면 하나님의 모든 것은 자기 것이 아니겠어요?

여러분은 아담 해와처럼 타락해서는 안 됩니다. 아담 해와가 몇 살 때 타락했습니까? 몇 살에 타락했어요? 19세 때입니까? (웃음) 만 16세때 타락했습니다. 아직 사춘기도 못 되어 가지고 타락했습니다. 미완성한 사랑권내에서 인연을 맺어 처녀 총각이 사랑을 한 것입니다. 옛날 한국에서는 13살 때 시집을 가곤 했습니다. 그랬지요? 한국에서 그런 풍조가 생겼다는 것, 섭리적으로 보면 당연히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풍조가 이조 말엽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런 때가 지나가서야 새로운 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돼 있나요, 없게 돼 있나요? 길거리에서 남자가 휙 부르는 데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따라가게 돼 있지요? (웃음) 그런 소질을 갖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때가 올 때까지 자기 몸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순정을 도깨비 같은 남성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꺼떡꺼떡거리고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남자들은 전부다 도깨비들입니다. 자기의 운명을 그런 남자에게 맡기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일생에 한번밖에 없기 때문에 한발자국 잘못 딛는 날에는 자기의 일생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남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여자에게 절개를 지키라고 했지만 앞으로 남자도 절개를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복귀될 게 아니겠어요? 아무리 세상이 악하고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더라도, 여러분은 가야 할 정상적인 길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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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은 어떤 곳인가
여러분은 천주주의가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천주주의를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좋아해야 합니다. 그 천주주의가 이루어지면 누구를 닮은 세상이 됩니까? 「하나님요」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세상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을 때 주체의 자리에 대상이 가는 것이고 대상의 자리에 주체가 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 생활에도 나타나고 자기 안에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안팎에 나타나는 그 세계가 뭐냐면 지상천국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안팎으로 가정 전체, 더 나아가서는 사회 전체, 세계 전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은 어떤 곳이냐?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되는 자리는 어떤 곳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그냥 그대로 환경에 나타난 곳입니다. 그러면 그 세상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은 동시에 누구를 닮아야 돼요? 사람을 닮아야 합니다. 자기를 닮아야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은 여기 누구를 닮으려고 왔습니까? 「아버님 닮으려고요」 아버님은 누구야? 아버님도 여러분을 닮자고 해서 왔어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만 아버님을 닮으면 어떻게 돼요? 주고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님도 여러분을 닮아야 하니 여러분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도 여러분을 닮으려고 여기에 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뭐예요? 됐어요, 안 됐어요? 똑똑히 이야기 해보세요. 안 되었죠? 안 되었기 때문에 「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되려고 여기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 것이냐? 간단합니다. 아버님이 아들딸을 사랑하니까 여러분도 아들딸을 사랑하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려고 여기에 왔습니다. 그것을 배워서 앞으로 보여 주기 위해서 왔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남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때가 되지 않았으니 그것을 배워서 앞으로 꼭 보여 주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틀림없이 보여 줄 자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자신 있는 사람, 어디 손들어 보세요. 어! 이러면 큰일 나겠어요. 한국은 얼른 망하겠습니다. (웃음)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중심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심이 둘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참다운 부모도 하나에서부터, 참다운 가정도 하나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또한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도 하나에서 출발해서 하나로 끝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세계까지 전부다 헤어졌다가 하나로 끝나는 것입니다. 범위가 클 뿐이지요. 그리고 4백억에 가까운 세포가 통합해서 하나의 사람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하나의 사람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다 달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합하면 우주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요, 무한을 대표하는 하나의 개체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손을 사랑합니까? 사랑해요, 안 해요? 「사랑합니다」 손이 누구를 닮았습니까? 여러분은 부모에게서 태어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자기 자신만을 인정합니다. 전부다 지금 와서는 무턱대고 인정하는 것이에요. 그래 손이 누구 닮았습니까? 「나를 닮았습니다」 또, 눈 코 귀는 누구를 닮았습니꺼? 「나를 닮았습니다」 온 사지백체는? 「나를 닮았습니다」 이 중에 미워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없습니다」 없지요? 뭐 조그만 손가락 하나라도 다칠까봐 아이쿠! 이것이 부러질세라 고장날세라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자는 누구를 닮았습니까? 「나 닮았어요」 남자는? 「나 닮았습니다」 (웃음)

자신을 사랑하면 할수록 왜 그것이 좋은 것인가? 알아 보았어요? 「하나님의 수고의 걸작품이 `나’이기 때문에요」 그 말도 맞아요. 왜 자신이 제일인자가 되려고 하고, 최고 높은 자리에 있으려고 하느냐? 「누구나 대표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상대적인 자리를 누구나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갑돌이면 갑돌이, 복돌이면 복돌이, 을순이면 을순이 각각 자기 멋대로 있지만 중심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한 중심을 위주하고 온 인류가 도는 것입니다. 이 한 중심을 위주하고 돌면 관계맺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를 중심삼으면 여기에 상대 세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즉, 하나님과 내가 하나된다면 이 세계는 나를 중심삼고 상대적 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36억 인류 전부가 이러한 입장에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 사랑의 상대적인 실체이기 때문에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함부로 취급해서 되겠어요?

26-164
부모의 사랑과 형제간의 사랑
여러분의 모습은 외적으로 보면 초라해 보이지만 하늘 왕국에 있어서는 귀공자로 태어난 아들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병신일망정 천지의 심정이 자기에게서 기원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표준입니다. 어떤 부모가 아들이 열이 있고 사랑이 백 개라면 `너는 큰 아들이니까 50개 주고 너는 작은 아들이니까 20개 주마. 그 다음 동생은 10개, 이러면서 너는 맨 나중이니 하나 가져라’ 한다면 동생이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합니다. 아마 어머니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고 도망갈 것입니다. (웃음) 그럴 거예요. 그러나 열 아들이 있으면 그 열 아들을 대하는 부모의 마음은 전부다 똑같이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뽀뽀해 주는 데에 있어서 형은 적극적으로 뽀뽀해 주고 동생은 소극적으로 차이 있게 해 줍니까? (웃음) 그렇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안 그래요」 동생에게로 내려갈수록 더 적극적입니다. 그러면 젖먹이 아기에게 어머니가 그렇게 뽀뽀해 주면 형제들이 보고 저기 계모 왔다고 합니까? 계모 왔다고 해요? (웃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나타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보고 부모의 입장에서 사랑할 줄 알아야 부모 앞에 더 가까운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동생이 젖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에이 젖비린내 나서 기분 나빠’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도 어머니의 젖을 먹고 크지 않았습니까?

부모는 아들이 열이 있더라도 나이가 많은 아들보다 나이가 어린 아들이 더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평등합니다. 그러니 동생이 그런 부모를 대해 어린애같이 형님만큼 자신을 키워 주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형님만큼 사랑받아야 된다고 말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형님만큼 사랑받아야 된다고 말할 수 없어요? 동생이 형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동생이 불쌍하게요. 부모 앞에서는 여러분이 누구입니까? 부모가 어디에서 등골이 부서지도록 고생하며 무엇을 사 오는 데 있어서 그것에 대해 여러분은 안팎으로 눈치가 훤하죠? 여러분의 부모는 여러분이 이해한 만큼 마이너스해 가지고 여러분을 대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해성이 없어서 부모가 동생을 위해서만 큰 것 사오고 한다고 불평하지요? 형제들이 서로 비슷비슷한데 부모가 차이 있게 사랑해 주면 삐쭉거리게 됩니다. 자주 동생만 사다 주게 되면 그 엄마 아빠의 마음을 보기 위해서 형이 동생에게 분풀이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형이 동생을 사랑하는 것은 옛날 자기도 그런 사랑을 받았기에 부모가 동생을 사랑하는 것을 좋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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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사적인 가치를 지닌 `나’
그러면 여러분이 왜 자기 자신을 중요시해야 하느냐? 왜 자기가 귀하냐? 예수님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 16:26)”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볼 때, 자기 자신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념화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천주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것을 중요시하게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 것을 진짜 자기의 생애노정에서 체험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갈 것입니다. 말이 좀 어려운데 이해됩니까? 「예」

여기 남자들, 세계의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어디 손들어 보세요. 그런 마음을 갖지 않은 사람은 죽어요. 그런 마음은 다 있지요. 그러면 무엇을 갖고 되겠어요? 주먹 가지고 되겠어요? 머리로 되겠어요? 만민이 바라는 특권인데 무엇 갖고 그렇게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딸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서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형님이 좋아하는 것은 형님이 하지, 나는 동생이니 요것만 하면 돼’ 이러면 되겠어요. 그렇다면 형님이 좋아하는 일이라 해서 동생을 내버려도 되겠어요? 아닙니다. 한집안의 일입니다. 이 우주가 아무리 커도 한집안의 일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세계는 전부다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야 한 집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부다 세계의 대통령이 좋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좋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계 대통령보다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밟고 올라가야만 세계는 하나로 통일됩니다. 이 통일의 운을 밟고 넘어서야만 하나님의 사랑이 싹틉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너나할것없이 밟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전부다 이것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넘어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 전부 다 세계에서 최고의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 중의 최고의 인물이 누구냐? 예수님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여러분이 최고의 인물이 되고 싶거든 예수님보다 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가면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못 갈 것이 뭐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예수님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그것은 대보아야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는 여러분이 된다면 예수님이 나중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그런 특권적인 조건을 중심삼아 자기 자신을 무한한 가치의 존재로 드러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에게 이런 것은 상식적인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를 닮은 것을 좋아합니다. 세상은 누구를 닮았느냐? 앞으로 이상세계는 누구를 닮아야 되느냐? 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 어떻게 지었겠어요? 창세기 1장 2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누구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요? 「하나님의 형상대로요」 여러분을 누구를 닮게 만들었다고요? 「하나님을 닮게요」 결국 우리들이 자신을 닮는 것을 좋아하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닮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지어 놓으시고 하나님을 닮아난 그것을 보시면서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은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만물이 누구를 닮았다구요? 만물은 하나님을 상징적으로 닮아난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형상적으로 닮아 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은 실체 자체입니다. 이 실체를 중심삼고 사람은 형상적으로 닮아 나야 되고, 만물은 상징적으로 닮아 나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면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닮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상대를 닮아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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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무엇을 닮아야 되느냐
그러면 닮는 데는 어디서부터 닮아야 되겠습니까? 이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도를 중심사고 영원한 사랑, 전지전능, 무소부재한 분으로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신데, 어디서부터 우리가 닮아야 되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닮았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나님께서 영원하시면 우리도 영원하여야 되고, 하나님께서 무소부재하시면 우리도 무소부재하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디든지 가서 살고 싶지요? 그렇지요? 전지전능한 힘을 가지고 전세계를 한꺼번에 쥐고 싶지요?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소부재하시니 우리도 무소부재한 것을 닮고 싶고,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니 우리도 전지전능하고 싶고, 하나님께서 유일무이하시니 우리도 유일무이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닮았습니다. 그렇지요? 「예」 나 자신이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나를 하나님 닮게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나 자신이 온 천하를 다스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후에 대통령을 해야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다 비슷비슷하게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자신의 무엇을 닮아야 제일 좋아하실 것이냐? 닮는 데서의 최고의 뿌리가 무엇이고 조상이 무엇이냐? 무소부재보다 좋고 전지전능보다 좋고 유일무이한 것보다 좋은 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그러한 것을 다 주고라도 한 가지, 한 가정이 될 수 있는 근원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제일 닮게 한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그 사랑만 닮는 날에는 무엇이든 다 잃어버려도 결국은 자기 자신이 가는 대로 그것은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서푼어치밖에 안 될 정도로 못생겼더라도 사랑만 있으면 말 같은 총각이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웃음)

왜 따라갑니까? 좋아서 따라가지요. 좋은 것은 무엇 중심삼고 좋은 것입니까? 그 좋다는 데는 사랑이 문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분석해 보면 우주의 중심으로 남을 것이 무엇이냐? 인격이에요? 돈이에요? 권세예요?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뿐입니다. 뭐라고요? 사랑이에요, 사망이에요? 「사랑입니다」 사랑 가운데에 사망이 있는 거에요. 이것을 여러분은 깊이 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사망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잘못되어진 것을 뜯어고쳐야 하는데, 누가 그 일을 해야 합니까? 이 사망세계의 잘못된 것을 뜯어고쳐 복귀시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사망이 될 거예요, 사랑이 될 거예요? 「사랑요」 만민이 가장 좋아하는 그 어떠한 사랑 보따리를 가졌다면 통일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됩니다」 이것만 가지면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가진 사람 가운데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습니다. 이 세계까지 걸려들면 되는 것입니다. (중략)

거기에는 인간 사랑과 겸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의 통로가 있을 것입니다. 복 주는 데에는 그 통로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하늘 사랑의 길이 따로 있을 거예요. 그 길이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의 길을 따라가야만 됩니다. 그러면 공중에 하나의 통로가 있다면 그곳을 통해 하늘의 사랑이 자기의 입 속으로 들어오면 좋겠지요? 전부다 그럴 것입니다. 저 무한한 하늘 멀리 사랑의 길이 있어서 입을 벌려 그 사랑이 자기의 입 속으로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는데, 자기에게 떨어졌다 할 때는 그 길로 살짝 들어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떨어질 거예요? 생애노정의 수많은 날 가운데 언제, 어느 날 어느 시에, 몇 백년 후에 떨어질 거예요? 똑딱하는 그 순간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똑이 맞나요? 딱이 맞나요? 그 순간에 딱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언제 있겠습니까?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이것은 길지 않은 어느 한때입니다. 하루도 안 됩니다. 똑딱하는 그 순간에 하늘땅이 `야! 만세!’ 하고 부를 수 있는 기쁨의 한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한때를 만나고 싶은데 여러분은 어때요?

26-169
내 마음에서부터 만세를 불러야 한다
여러분은 만세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하고 싶습니다」 만세 다하고 싶어요? 「예」 구경만 하겠다는 말이지요? 「아니요」 만세 하겠다는 사람들을 만세 부르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세」 만세! (웃음) 만세할 거예요, 만세 부를 거예요? 「부르겠습니다」 만세라는 것은 형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자, 그러면 `만세’ 할 때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눈을 부릅뜨고 크게 `와!’ 할래요, 어떻게 할래요? 「모든 것 다 하겠습니다」 전부 다 부르지요? 「예」 전부 부르는 것입니다. 눈을 부릅뜨고 완전히 세계적으로 승리하는 만세를 불러야 합니다. 그래 만세 할래요, 부를 래요? 「부르겠습니다」 하는 사람 될래요, 하지 않는 사람 될래요? 「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선생님까지도? 「예」 이제 되었어요. 그렇게 하는 것을 선생님은 믿고 싶어요. 정말 그래요? 「예」 어디 두고 보자구요. (웃음)

만세 부르게 할 거예요, 만세 할 거예요? 「부르게 하겠습니다」 누구를? 「선생님」 정말 그래? 「예」 그러면 만세 부를 장소가 어디예요? 「여기요」 어디예요? 어디 가서 할 거예요? 「정주요」 「성지요」 다 틀렸어요. 내 마음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생각하지 않은 일이 인연맺을 수 없고 생각하는 곳에 인연 맺어지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없는 거에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무엇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활보했어요? 마음대로 활보했지? 그렇지? 만세 했어요, 안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안 했어요? 그러면 뭐 자기가 만세 못 해 가지고 어떻게 남을 만세 부르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자신에게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병사가 철두철미한 사상을 갖고 있어야만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적장까지도 내 손으로 잡아 해치우자고 적진을 넘나들어야 수많은 군중도 자기의 칼로 잘라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군대가 천이 되고 만이 되게 되면 아무리 강한 적군이라 할지라도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꺾이지 않는 것입니다. 몸이 아무리 지치더라도 또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열 번 맞더라도 나가고, 백번 맞더라도 나가고, 천 번 맞더라도 또 나갈 수 있습니다. 천번 만번 공격할 수 있는 군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6천년 역사 과정에서 우리의 수많은 선조들은 패배자의 서러움을 남기고 갔습니다. 역사를 돌이켜보게 될 때 그 어느 조상도 한번 싸움에 망하여 떨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 번 싸우고, 세 번 싸우고, 백 번, 천 번, 만 번 계속 부딪쳐 싸워야 합니다. 천번 만번 부딪쳐도 신념에 있어서는 승리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원수가 추구하는 이념보다 더 우주적이고 초월적인 자리, 보다 더 위대한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영원한 승리에 의한 영원한 만세를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누가 문제냐? 자기 자신이 문제입니다. `나’는 `나’인데 어떠한 `나’입니까? 여러분은 자신이 먼저 승리하는 것보다, 흥하는 것보다 그러한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만세를 불러야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만세 부르게 하겠다고 그랬지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보다 더 강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면 그 집안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자, 선생님 자신이 그랬지만 여러분이 한번 나라를 위해 나가서 외쳐 보십시오. 여러분이 나라를 점령하고 세계를 점령해서 만세를 부르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체내에, 우리 교회내에, 너와 나와의 사이에 그런 신념의 기준이 서 있어야 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을 앞세워 가지고 만세를 부른다면 앞으로 대사회문제, 대국가문제, 대세계문제는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어떠한 자리에 있습니까? 부모가 완전히 점령하는 것과 같은 자리에서만 안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또 부른 것입니다.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전도 많이 했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한다고 했지만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요?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이제부터는 단연코 신념을 갖고 선생님을 만세 부르게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신 있는 사람은 두시간 동안 손들고 있어요? 아마 어떤 녀석은 10분도 못 되어 내릴 것입니다. 내릴까요, 들고 있을까요? 「들고 있어요」 자, 이제 내립시다. 이럴 때는 못 이기는 척하면서 `정, 그렇소’ 하며 `쓱’ 내리는 것입니다. (웃음)

26-171
마음을 점령하는 자가 되라
그러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내일부터 서울에서 부산까지 밀어야 한다고 할 때는 미는 것입니다. 미는 거예요? 여러분이 밀어야지 선생님이 밀어야 되겠어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사내 마음이 어떤가 하고 한번 뚝 차게 되면 남자는 딴 여자와 춤을 추지요? 그렇지요? 젊은 사람들은 그런 기분이 있어야 합니다. 또, 남산으로 `집합’하면 단숨에 올라가려고 뛰지요? 뛰어 빨리 올라가긴 올라갔는데 `이건 연습이다’하게 되면 `후’ 하고 한숨을 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래요? 연습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심은 연습입니다. 그러니 연습이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잘된 것입니다. 그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념으로 훈련을 시켰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어디를 가든지 누구의 밑에서 일하게 되어도 앞에 가면서 뛴다는 것입니다. 땅을 파더라도 이것이 내가 넘어설 수 있는 지점이요, 연습이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어떠한 고생, 설령 감옥 가운데서라도 죽든 살든 무슨 일이든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에서 쓰러지지 아니하고 남아져야 됩니다. 그때에 같이 남아진 자가 자기를 증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증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만세를 부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성공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통일교인 가운데서 보았어요? 누구예요? 그것은 나타나야 아는 것입니다. 나타나지 않았으면 절대로 모릅니다. 왜 여기 찾아왔어요?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자기가 다하고 싶지요? 그러면 누가 성공했을까요? 협회장입니까? 축복가정입니까? 축복받았으면 뭘해요? 책임하지 못하는 데….

좋은 것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성공이란 영원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성공이란 목적을 달성시킨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성공 중에서 최고가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슨 무슨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다 훌륭한 사람들이지요? 물론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그만큼 성공했다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지금까지에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점령할 그때에 가서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성공했다 하는 사람은 무엇을 보고 성공했다고 얘기하는 것입니까? 글을 잘 쓴다고요? 원리강의를 잘하기 때문에요?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 「영원히 남아져야 합니다」 영원히 남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해서 영원히 선생님의 마음을 점령해야 합니다. 그럴 것 아니겠어요? 「예」 집에 가 있더라도 선생님을 향한 마음으로 꽉 차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을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식구가 됐으면 그는 세계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점령하는 길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점령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받는 대로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전도할 시간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순종굴복하겠습니다」 순종굴복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그것만으론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가르쳐 줄까요? 「예」 여러분이 지방에 가면 지방의 지역장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지방 사람들 가운데 군자의 마음을 가진 이가 여러분밖에 없다면 거기서부터 거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지구장이면 지구장의 마음을 완전히 점령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협회장이면 협회장의 마음을 완전히 점령해야 합니다. 그렇게 점령할수 있는 사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저 말단에 들어가서 식구의 책임을 대신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영원히 남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크고 우람하게 잘생긴 나무가 있는데 잎이 전부 다 마르고 뿌리도 죽었다고 할 때 어떻게 되느냐? 그것은 생기긴 잘생겼지만 가망이 없습니다. 왜소한 나무일지라도 그 나무보다 더 싱싱하면 이것이 더 잘생긴 것이 됩니다. 이것은 칭찬하고 찬양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 나뭇가지는 뿌리에서 줄기로 가는 진액을 백 퍼센트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한히 자랄 수 있습니다. 가지 가운데에는 원가지, 곁가지가 있는데 곁가지가 원가지보다 무성한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26-173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우리 교회에서도 지구장 지역장의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싱싱한 가지에 더 두드러진 가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지구장이 살아 있으면 지역장도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커 나가는 것입니다. 지구장이면 지구장, 지역장이면 지역장, 교회장이면 교회장의 마음을 완전히 점령하기 위해서는 그의 장단점을 알아 가지고 모셔 나가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그들의 마음을 말없이 몽땅 빼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소리 없이 그런 사람을 위로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시 말하면 지구장이나 지역장, 교회장의 권한 이상의 권한을 빼앗아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희생과 봉사입니다. 일하는 모든 면에 있어서 백배 천배를 주면서도 손해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들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자신이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면이면 면, 군이면 군을 중심삼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자기의 군에서 제일이라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체육대회도 그렇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거쳐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군민이 그를 축복할 때 그는 그 군을 대표하게 됩니다. 그렇게 점차적으로 올라가서 협회의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교회장의 마음에서, 지역장의 마음, 지구장의 마음과 일체를 이루면서 올라오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디로 올라가느냐? 협회장입니다. 그리하여 협회장이 그 사람에게 푹 빠져서 마음을 완전히 점령당하게 될 때, 자기 대신 그 사람을 협회장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사람이 최고의 자리를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를 중심삼아 온 세계 만민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마음을 몽땅 점령할 사나이는 누구냐? 지금까지 종교인들이 실패한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몽땅 빼앗아 오는 사람입니다. 아담에서부터 아벨, 노아, 아브라함, 모세, 세례 요한, 예수님을 거쳐 지금까지 하나님의 심정을 몰라 실패한 모든 것을 몽땅 찾아 가지고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교회면 교회의 대표, 세계적 교파면 그 교파의 대표를 역사적으로 보게 될 때, 하나님의 마음을 어느 누구도 점령하지 못했던 원인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나오는 최후의 사나이가 있어야 합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러한 일을 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어떤 사람이 핍박하고 반대하더라도 망하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먼저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 자신이 있어야 됩니다. `그들은 이렇게 일했기 때문에 이랬고, 나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렇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에 있어서 위대한 성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선생님을 따라갈 만해요, 그렇지 않아요? 「따라갈 만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선생님 말을 잘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잘 들어야 됩니다」 지구장의 말보다도, 협회장의 말보다도 누구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씀요」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나무의 잎은 줄기가 아닌 뿌리의 진액을 받고 자랍니다. 진액은 가지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어디에서 온다구요? 뿌리에서 오는 것입니다. 뿌리가 멀리 있으니까 줄기를 통하고 가지를 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협회장을 통하고 지구장을 통하고 지역장을 통하고 구역장을 통하고 교회장을 통해서 좋은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크느냐? 꼭대기서부터 큽니다. 꼭대기서부터 커야 전체가 크는 것입니다. 죽어 있는 가지는 잘라 버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뿌리에서는 절대적으로 수분이 필요합니다. 인간에게 하늘과 땅이 필요한 것도 마찬가지예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서 만물을 주관하라(창 1:28)”고 했는데, 주관하는 데 있어서 누가 주관하느냐? 하나님께서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을 점령하여 하나님 앞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전부 다 우주를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26-175
사나이로서 타고난 명분이 무엇이냐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세 부르게 하겠습니까? 「예」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을 해야 합니다. 자신 있어요? 「예」 여러분이 삼팔선을 넘어 이북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갈 수 있어요? 「예」 철망으로 막혀 있지만 그것을 넘어가야 합니다. 할 수 있어요? 「예」 그 국경지대를 넘어가서 김일성의 목을 자를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어때요? 「하겠습니다」 그럼 언제 베러 갈 거에요? 「명령에 따라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김일성이 큰일나게요? 여러분 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큰일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에 세상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하고, 혼자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폼재고 다녔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될 것이라고 했겠습니까? 어떻게 했겠어요? 정반대입니다. 정반대? 그래서 전부 반대했습니다. 누가 믿었습니까? 선생님이 눈 아래 사람으로 보였습니까, 눈 위의 사람으로 보였습니까? 눈 아래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눈 아래 사나이가 점점 눈 위의 사나이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 되겠지요? 「예」 학교에 가면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결석해서도 안 되지요? 「예」 그러면 선생님 얘기 안 해야지. (웃음) 선생님의 말을 듣고 여기 온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구만. 그러면 선생님의 말을 안 듣고 온 사람 손 들어 보세요? 뭐 어떻게 된 것입니까? 둘 중에 하나여야지요. 사람은 솔직해야 합니다. 승낙 안 받고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그럼 누구한테 승낙 받고 왔어요? 「선생님요」 그래, 그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사람의 감정이란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은 꼭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여기에 왔는데, 얼마나 견딜 것입니까? 10년, 20년, 아니면 몇 달?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학교에 돌아가 교장실에 가서 교장을 설득해 가지고 학생들을 한꺼번에 손들게 하고 싶지요? 그렇지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싸워야 됩니다. 싸워서 이기려면 작전을 잘해야 됩니다. 안팎으로 안고 추려면 팔방미인이 되어야 합니다. 대학교 다니는 딸을 둔 아버지가 `나는 틀림없이 너를 사위로 삼겠다’라는 말을 면전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용을 얻어야 됩니다. 그런 신용을 얻을 때까지 고비를 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까지 통일교회 나간다고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어디 반대를 받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래 기분이 좋았어요?

이 망해야 할 세상에서 환영받아서 좋을 게 무엇이 있습니까? 오늘날 청년 남녀들은 거리에서 흘러 다니며 세상을 망치는 벼랑으로 모두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받는 우리 처녀 총각들은 하나의 희망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로 규합하여 가지고 만세를 부를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디에서 만세를 불렀습니까? 십자가에서 불렀습니다. 그리고 무덤에서 불렀고, 하늘나라에서 불렀습니다. 이렇게 세 번 만세를 불렀습니다. 십자가에서 만세를 부르고, 죽음의 장벽에서 만세를 부르고, 그 다음에는 하늘의 보좌 앞에 나아가 만세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만세를 부른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한 예수님은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서 만세를 부를 거예요? 마음속에서 부르고, 나라 앞에서 부르고, 세계 앞에서 불러야 합니다. 우리의 갈 길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었느냐? 나라 때문이었습니다. 나라의 짐을 혼자 짊어지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나라를 구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뜻을 위해 태어나고 뜻을 위해 살고 뜻을 위해 가는 몸이요, 아버지를 위해 있는 몸이요, 아버지를 위해 가야 할 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사나이로서의 타고난 명분이 아니겠는가?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했는데 기분 나쁜 기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기도 안 하지요? 「예」 여러분은 삼팔선을 넘다가 인민군에게 붙잡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겪은 것보다 5배 더한 죽음의 고통을 겪어 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도 두려울 것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어려운 길에 부딪친다 하더라도 `선생님의 뜻은 내 뜻입니다. 내 뜻 때문에 선생님이 고생하고 계십니다. 분하고 원통합니다. 뜻을 위해 희생하신 선생님 앞에 저 혼자라도 뜻을 위해 가겠으니 저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런 기도를 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은 뜻 때문에 가는 거에요? 그것이 선생님의 뜻입니까? 아닙니다. 분명히 여러분의 뜻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갈 수 있어요? 「예」

26-178
식구들이 가져야 할 결혼관
여러분은 결혼한 후에도 이 길을 가고 싶어요? 여러분은 결혼을 한 뒤에 어떠한 싸움에서도 사탄을 밀쳐 내야 합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36가정의 한 가정이 나가 싸우고 들어올 때 한 가정을 전도해서 두 가정이 되어 들어오고, 또 한번 싸우러 나가면 한 가정을 전도하여 세 가정이 되어 들어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결혼해야 합니까? 이렇게 싸움의 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결혼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뜻을 위해 한마음 한뜻을 중심삼고 가다가 십자가에 못박히더라도 남자 여자모두 `난 죽어도 괜찮으니 당신은 뜻을 배반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천추의 한을 청산지어야 되는데 이 한 몸이 두번 살기를 바라겠느냐,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리고 인류의 원한을 풀어 주고 나아가 후손에게 영광의 자리를 남겨야 되지 않겠느냐고 할 수 있는, 이런 천년사에 길이길이 빛날 하나의 남자가 되고 하나의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자 중에서는 그런 여자가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라면 천년 만년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남자가 있다면 만세의 여인들은 그를 남성의 표준으로 삼고 영원한 남편으로 맞이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한 남편과 그러한 아내가 죽음을 넘어서서 행복을 노래하는 미래의 세계에서 재봉춘할 수 있는 그날이 바로 아버지 앞에 축제의 날이요, 하늘땅에서도 축제일이요, 저 나라에 축하연을 남길 수 있는 날입니다. 이 얼마나 멋지고 자랑스러운 날입니까?

여러분 그런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요? 어디에서 하고 싶어요? 십자가상에서 결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 자리에서 내려와, 서로서로 뜻을 위해 충성하다가 백년가약을 맺는다면 그 부부는 부부중의 최고 부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성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의 그런 죽음이 뒷받침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은 `내가 소원하던 상대적인 존재, 즉 내가 찾고 있던 참된 어머니의 모습은 이래야 된다’고 마음속에 신부의 형상을 그리면서 죽음의 고개를 넘어갔습니다. 온 마음에 사무치는 하나의 소원, 즉 성신을 그리면서 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한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그 한을 풀기 위해서는 성신이 이 땅에 와야 됩니다. 이런 말은 성경에도 없지요? 여러분은 한풀이한다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풀지 못한 한을 이 땅에 와서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만민을 사랑하고 그 만민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으나 그러한 이념을 갖고 한을 품은 채 죽어갔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 영적 역사를 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발전사입니다.

통일교회가 참이라면, 남자면 남자로서 여자면 여자로서 그 뜻 앞에 충성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런 멋진 자리가 있다고 할 때 그 자리는 정상적으로 먹고 입고 자는 편한 자리가 아닙니다. 환경적으로 모든 핍박과 시련의 폭풍우가 몸뚱이에 몰아치는 죽음의 자리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리에서도 진취력을 가지고 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심정적인 사나이와 아낙네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현실정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삼팔선도 문제없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요? 「예!」 선생님은 여러분을 한 일주일만 훈련시켜 전부다 바깥 세상에 빨리 내보내 죽이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아요? 「예!」 그런 환경으로 몰아낸다 해도 결심만 하게 되면 문제없습니다. 공산당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신념을 가지고 사선을 넘어서 가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사선을 넘어서 가자는 거예요.

희망은 그 사선 너머에서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내일의 희망은 내 뒤에서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희망, 그 희망은 내 곁에서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복잡다난한 환경을 헤치고 10년, 20년 미래에 있어서도 그 이상 더 어려운 날을 거쳐야 희망이 큰소리로 환호하며 손을 번쩍 들어 안아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려 들어오는 풍파 시련 고통의 시선이 아무리 겹겹이 둘러싸여 있더라도 그것을 박차고 갈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역사의 종말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사상의 주인공으로서, 그 시대에 공헌할 수 있는 선조로 남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남길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26-180
만인이 부러워하는 자리를 만들자
여러분은 꽃다운 청춘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 현실세계에서 온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 세계가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입장에서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꽃다운 시대에 있어서 꽃 피울 수 있는 최고의 순정을 하늘을 위해 백 퍼센트 제물로 바칠 수 있는 입장입니다. 그렇지요? 나라에서는 몇 세 때에 징집을 합니까? 만 20세? 만20세 되는 사람을 군인으로 징집하는데,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라 하면 그들은 그것밖에 모릅니다.

모든 정열과 심혈을 기울여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상으로 하나되어야만 여러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만약 여러분이 그런 행동을 다 못 하더라도 그런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그것을 생활의 지표로, 생활의 표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상승하는 희생을 해야 합니다. 내려가는 희생이 아니라 상승하는 희생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비례하여 언제든지 시련과 고통의 희생이 동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념에 찬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고는 여러분이 세운 그 어떠한 목적도 전부 다 망상에 지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희생하는 곳으로 가보겠습니까? 가 볼래요? 「예!」 그러니 통일교인들은 지옥에서 결혼을 하자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하면 지옥의 악령들이 부러워하겠어요, 부러워하지 않겠어요? 「부러워합니다」 입이 터지고 가슴이 터질 만큼 부러워하여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자리는 만인(萬人)이 부러워하는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서 결혼하면 이상적인 부부가 된다고 했지요? 말은 쉽지만 어렵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있어요? 언제 한번 시험삼아 혼내 줄 것입니다.

선생님은 왜정 때 학생이었는데 공산당과 한패가 되어 가지고 일본 제국주의와 싸웠습니다.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공산당과 함께 3년간 핍박당했습니다. 잡히면 사상범으로 몰려 감옥에 끌려 갔습니다. 그들 중에는 여자들이 많았는 데 정기적인 훈련을 받은 지하당원들은 사상이 주입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연루된 동지들을 희생시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어떤 곳에서도 생명을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비밀을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1차, 2차, 3차 고문을 받게 되어도 말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약하지요? 고문에 약하지요? 「아니요」 약한 반면 지독한 면도 있지요. (웃음) 고문받는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가 입을 열게 되면 자기로 인해 수많은 동지들이 희생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공산당은 그러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공산당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백주에 발가벗고 달려가듯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볼 때 공산당을 막아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은 한가하게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급박한 세계정세를 두고 볼 때 우리는 지금 봉화를 들고 나선 입장에 있습니다. 우리는 위험천만한 입장에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세계적인 최고의 결전에 임하여 십자가를 진 무리들입니다. 그런 갈림길에서 어차피 한번은 터뜨리고 가야 할 운명을 짊어진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26-181
원한의 터전을 없애야 할 여자들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가자고 할 때 갈 수 있습니까? 갈 수 있어요? 「예!」 선생님이 끌고 가야 가지요? 「아닙니다」 북쪽을 향하여 총진군하라고 하면 가겠느냐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달려 있습니다. 최후의 나아갈 길 앞에는 전후좌우에 총칼이 겨누고 있고 죽음의 교차로가 겹겹이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천당가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극복하면 천당은 자연히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삼팔선을 넘어 고향에 한번 가보고 싶지만 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 고향에 가고 싶어요? 「예!」 가고 싶어요 지금은 못 갑니다. 현재의 입장을 볼 때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못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공산당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이 세계적인 원수인 공산당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젊은 용사들을 어떤 계층에서 빼낼 것이냐? 남자만 잘나서는 안 됩니다. 여자도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여자들을 전부다 총동원하여 군사훈련을 시켜 가지고 여군으로 만들겠습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여군이 되는 것입니다. 토벌작전에서 선두에 나서서 백마부대 이상, 맹호부대 이상, 청룡부대 이상으로 이북 공산당을 때려잡아야 되겠습니다. (웃음) 그렇게 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지금까지 세계를 농락해 온 사탄인 천사장을 이겨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천사장의 족속이 아닙니다. 해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원한의 터전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여자들의 손길로, 여자들의 정성으로, 여자들의 힘으로 그 원한의 터전을 없애 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출발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이것을 해야 하는 것이 철칙이기 때문에 이 원한의 터전을 없애기 전에는 여성해방은 근본적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북의 공산당들이 넘어오게 되면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자는 끌고 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겨 놓지는 않을 것입니다. 원수의 씨앗을 퍼뜨려 놓은 아픔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원수를 생각하게 될 때 우리 당대에 있어서 막아내야 할 책임이 여자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정에서도 사상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몇십 번의 죽을 고비가 있었지만 살아났습니다. 나는 50살까지 살아 나오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최고의 고빗길에서 온갖 정성을 다하여 최후의 승리의 때를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싸움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간접적 전법으로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직접 전쟁에 임해야 하는데 대해 얼마나 염려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4백여 명의 젊은 남녀들이 모여 있지만, 그때에 임해서 여러분이 거기에 동정해 가지고 승리의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지극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예」 선생님이 볼 때 의심스럽다. 의심스럽다! 「의심스럽지 않다」 나보다 소리가 크지 않아요. 의심스럽다! 「의심스럽지 않다!」 그렇다면 내가 만세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웃음)

26-183
천국(理想國家)의 형태
선생님이 요전에 강릉에 갔다 오면서 생각한 것은 고향에 가는 데 있어서 어떻게 젊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가야 할 것인가였습니다. 어디 한번 생각해 볼까요? 「예」 시간이 많이 갔으니 그만둡시다.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은 마음의 자세가 되었어요? 「되었습니다」 정말이에요? 「예」 불청객들같이 왜 이렇게 야단입니까?

사실은 오늘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기가 막힌 얘기를 해주려고 했는데 올라오자마자 그만 잊어버렸어요. 선생님이 오늘 아무래도 여러분한테 잘못 걸렸습니다. 내가 걸렸으니 이것을 풀고 해방되어야지요? 「아니요」 그러면 언제까지나 걸려 있으라구요? 「예」

강의한 지 몇 시간 흘렀습니까? 아직도 끝나지 않았으니 한 강좌만 더 합시다. 얘기하자면 끝이 없겠어요. 우리에게는 `나’라는 것은 없다고 했지요? 모두다 빚진 사람입니다. 빚을 얼마나 졌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예」 여러분의 마음은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요」 그렇습니다. 마음이 없지요? 마음이 자기 것이 아니지요? 「예」 마음이 있긴 있지만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못 하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의 몸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빌린 것이죠? 태어날 때는 조그만 녀석이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컸습니다. 이것이 뭐예요? 이제까지 여러분의 몸은 땅의 신세를 진 것입니다.

여러분은 3대 부모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3대 부모. 첫째 마음의 부모, 둘째는 몸의 부모, 셋째는 땅 부모, 곧 자연 부모를 갖고 있습니다. 이 세 부모가 동맹파업, 전면투쟁이 벌어지게 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됩니까?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제발 동맹파업하지 마십시오. 제가 잘 순종하여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빌어야 될 것입니다. 그것들이 만약 3위기대 일체를 이루어 동맹파업하는 날에는 더욱 곤란할 것입니다.

마음과 몸은 다릅니다. 마음은 어디서 받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디에서 왔어요? 「하나님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잘 들어야 합니다. 돌아가면 여러분이 이야기해야 할 내용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하늘, 몸은 부모로부터 왔습니다. 몸은 땅에서 왔으니 땅에서 나는 것을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땅의 신세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땅이 뭐라고요? 이 땅은 물질입니다.

사람은 남자 아니면 여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 해와의 연장이 바로 `나’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람(人)하면 거기에는 벌써 실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 속에 몇 가지가 들어와 있습니까? 땅이 들어와 있고, 사람이 들어와 있고, 하나님이 들어와 있습니다.

옛날부터 천(天), 지(地), 인(人)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은 천(天)이고, 몸은 지(地)이고, 사람은 인(人)이지요? 결국 `나’ 하나에는 하나님이 들어와 있고, 땅이 들어와 있고, 사람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갑니까? 몸을 중심삼아요, 마음을 중심삼아요? 「마음요」 마음이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몸은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몸의 중심이 되니까 의지가 있어야 되고, 관(觀)이 있어야 되고, 주장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로 일치된 사람을 인격자라고 합니다. 마음의 명령대로 몸이 움직이는 양심적인 사람을 인격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일신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인격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중심입니다. 마음은 하나님 대신이고 몸은 사람대신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몸을 지배하고, 사람의 몸은 만물을 지배합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여러분이 이루어야 할 지상천국을 어떻게 실현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여기서부터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은 누구를 닮았습니까? 나를 닮았습니다. 한 나라를 보면 무엇이 있습니까? 주권, 국민, 국토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천국이 누구를 닮았다고요? 「나 닮았습니다」 나 개인이 모여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에게 마음이 있는 것처럼 나라에도 주권이 있어야 되고, 인격체이기에 국민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인간에게 만물이 있는 것처럼 국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국토는 사람한테 지배받고 국민은 주권 앞에 지배받는 것입니다. 이 국토 국민 주권이 국가 형성의 3대 요소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에 있어서 마음은 주권자입니다. 주권자는 국민을 지배하고 국민은 국토를 지배합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국토의 소유주는 누구입니까? 이 대한민국, 국가의 소유이지만 사실은 국민의 소유입니다. 이러한 법칙에 의해 이루어진 세계가 민주주의 세계, 자본주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공산주의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모두 국가의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국민이 지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상적인 체제가 아닌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람을 두고 볼 때, 마음은 몸을 지배하고 몸은 만물을 지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온 세계를 보면 천지인(天地人)이라는 결정적인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하늘이 뭣이라고요? 인간의 마음과 같으니까 주권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인격체지요? 땅은 만물입니다. 결국 나라는 누구를 닮았느냐? 전부 나를 닮았습니다.

아무리 큰 사회, 아무리 큰 국가라 하더라도 사람을 닮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의 형상을 닮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국가는 무엇을 닮아야 합니까? 「사람요」 사람을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천지인(天地人)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세계는 무슨 문명시대입니까? 물질문명시대입니다. 물질만능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꺼꿀잡이로 물질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어요? 「망해야 합니다」 망하지 않으면 우리 인간들이 비참해지게 됩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자기 존재성까지도 파탄시켜 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히피족 같은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이 인간인지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의 짓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은 죽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죠? 하나님이 죽었다는 것은 마음도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면 다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중심삼고 인간을 지으셨으니 우리 개체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역시 마음과 같은 부분이 있고 물질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아 지은 것이 오늘날 세계의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최고로 발달한 문명세계는 어떤 세계냐? 마음과 몸과 물질이 이러한 원칙에 의해 내 자체 생활권내에서 모순과 상충이 없이 완전히 수수작용을 하여 천륜의 법도를 세울 수 있게 제도화된 사회가 지상천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면 주권과 국민과 국토의 기반 위에 입법부가 있고 사법부가 있고 행정부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천지인(天地人)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입법부는 우리 신체의 폐에 해당됩니다. 사법부는 심장에 해당되고 행정부는 위에 해당됩니다. 결국 나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된 겁니다. 폐장에 해당하는 입법부에서는 신선한 공기를 섭취하여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심장과 마찬가지인 사법부는 혈액 속의 백혈구가 침투해 들어오는 병균을 막는 것같이 침범해 오는 적을 방비하여 국가의 안녕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음식물을 흡수하는 위(胃)같이 행정조직은 국가를 유지하지 위한 모든 것을 흡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3부 조직이 잘 주고 잘 받아야 됩니다.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세계의 사회제도는 사람의 구조를 닮아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고로 발달된 문명세계는 어떤 세계냐? 사람을 닮은 세계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심장계통, 신경계통, 마음계통이 있는데 이것은 전부 다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로 결속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사상은 무엇이냐? 사랑을 통한 세계주의입니다. 세계주의로써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 어려운 말씀이지요? 그렇지만 알아듣는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주권국가에는 지방조직이 잘 안 되어 있습니다. 공산국가를 보게 되면 지방조직이 세포조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면인민위원회에서부터 군인민위원회, 도인민위원회, 국가최고인민위원회, 이렇게 도, 군, 면까지 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간의 세포조직의 형태를 공산세계, 사탄세계에서 잘 흉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산세계를 깨 버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26-187
통일교회가 구현해야 할 조직의 형태
우리 통일교회가 지상천국 건설하자는 이런 때에 있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앞으로 우리는 면, 군에 지소를 조직하여 그 지방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교회를 거치게 해야 합니다. 그런 일을 우리 교회자체 내에서 실시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자체에 이와 같은 조직이 다 있어야 합니다. 사법부와 같은 것이 있고 행정부와 같은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형태로 벌어져야 됩니다. 우리 교회 조직이 이래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경제문제, 판매분야도 이원화시켜야 하겠습니다. 이원화운동, 이것은 교회문제와 경제문제를 분리시키는 운동입니다.

그러면 입법부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가정 단위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나라는 오지 않습니다. 가정이 사회의 핵심으로서 주동적인 역할을 해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이 책임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런 엄청난 사명을 전개해 나왔습니다. 하늘나라는 이러한 조직이 산골에서부터 도시에 이르기까지 모두 일체화 되어야만 비로소 이루어지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이와 같이 되느냐? 이러한 책임을 가정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디서부터 이루어진다고요?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집니다. 가정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전통적인 그 사상을 누가 이어받아야 하느냐? 아담의 종손들입니다. 아담의 종손의 가정들이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조직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나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환경적인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리적인 모든 법도를 사회환경에 적응시킬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결국 사람을 닮아가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정보기관은 인간의 청각기관과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이 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외부에 침범해 들어오는 모든 적성적인 요소를 즉각적으로 보고 받아 처단할 수 있는 강력한 체제를 갖추어야 국가가 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앞으로 발전된 사회는 무엇을 닮아간다고요? 나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과 물질 사이에는 3대원칙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라도 뗄 수 없습니다. 이 셋이 합하여 소생·장성·완성을 이루어 하나의 형태를 완결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하나의 하늘 부모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으니 우리 인간도 이성성상입니다. 만물도 플러스 마이너스 형의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을 합하여 연결시키면 7수가 됩니다. 이것은 단계로 보면 3단계요, 벌여 놓으면 4위기대입니다. 이 3수와 4수가 조화를 이루어 통일이 되면 7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7수는 창조목적 완성수입니다.

여러분은 전부다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전부다 셋이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눈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코도 쭉 들어가 보면 하나로 되어 있고 귀 역시 그렇습니다. 모두 하나되어 있습니다.

또 얼굴을 보게 되면 이것은 (눈을 가리킴) 하나님을 상징하고, 이것은 (코를 가리킴) 사람을 상징하고, 이것은 (입을 가리킴) 만물을 상징합니다. 얼굴에서 제일 높은 부분은 코지요? 이(치아)는 32개로 만물을 상징합니다. (4×8=32) 이렇듯 얼굴에 천지요소를 전부다 모아 놓았습니다. 이렇게 세개의 기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소생 장성 완성 3단계 원칙을 두고 보면 인간이 얼마나 멋있는지 모릅니다. 이러한 창조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 지상천국을 개척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인간 세계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폐와 같은 기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원천이 되는 산소를 흡수할 수 있는 폐와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세계 인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세우기 위한 이상적인 재료를 흡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땅이 피폐하게 된 것입니다. 이상적인 주의 사상이 없는 가운데 지금까지 역사는 그 이상을 맞이해 나오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과정을 넘어 가지고 새로운 이념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26-189
가정은 천주주의를 완결시키는 최종 기준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을 닮게 지으셨고, 인간은 자기를 닮은 세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사람들은 왜 세상에서 출세하려고 하느냐? 그것은 넓은 세상이 사람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사람 자신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세상을 상대적으로 대하는 것이 원리적인 철칙입니다. 그래서 전부다 출세도 사회를 통해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에 귀결되고, 그 국가를 넘어서 세계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은 하나에서 많은 것으로 갈라져 가지고 결국 하나의 큰것으로 종합됩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나에서 여러가지로 갈라졌다가 하나로 통합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 갈라져 가지고 보다 더 큰 것이 되는 것입니다. 더 큰 하나의 세계 가운데로 전부다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거기에는 가정이 있는데 형태는 통합되기 전과 같습니다. 가정은 부부를 이룬 곳이요, 그 부부를 하나로 만드는 곳입니다. 종족은 가정을 하나 만드는 곳이요, 민족은 씨족들을 하나로 만드는 곳입니다. 민족들이 합해서 하나의 국가 앞에 전부 들어갑니다. 국가에 민족이 들어가고, 민족에 종족이 들어가고, 종족에 가정이 들어가고, 가정에 개인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에서 큰 것으로 점점 들어갈수록 더 커지는 것입니다. 하나로 전부 다 들어가면 통일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가정이 중심이 됩니다. 이 가정을 전개시키면 횡적인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과정에서는 이런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그래야 되고 노아 가정이 그래야 되고 아브라함 가정, 모세 가정, 예수님 가정, 선생님 가정도 그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가정을 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복귀할 수 없으면 세계를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가정을 중심으로 천주주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천주는 하늘땅을 총합한 것입니다. 하늘땅은 인간에 있어서 몸과 마음과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의 주체가 있으면 하나의 상대가 필요한 것처럼 하나의 남자에게는 하나의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것이 가정입니다. 이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반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종족을 대표하는 기준으로서 가정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가정이 잘못되면 나라가 잘못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의 어떠한 유명한 사람도 전부 다 가정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천주주의라는 것은 몸과 마음을 합한 후 하나님의 사랑의 본체가 되는 가정을 이루어 그 이념을 영계와 육계에 연결시키는 주의입니다. 천주의 주자(字)는 집 주(宙) 자입니다. 집 주, 그렇지요? 「예」 그래서 천주주의란 말을 쓰는 것입니다. 천주는 무형세계와 실체세계를 합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느냐? 우리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가정에서 하나되지 못하고서는 천주주의와는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천주주의를 완결시키는 최종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평화의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행복을 찬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 지상에서나 영계에서나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가정을 닮아 나왔습니다. 어떤 세계이든지 다 그렇습니다. 앞으로의 이상세계는 3위기대, 가정의 3위기대를 중심삼고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러면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4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먼저 4위기대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전부다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닮고 인간을 중심삼은 사회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간을 닮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에 통일교회를 세워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가 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원칙을 통해 세계가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온 세계가 하나의 사람 모양을 형성하는 세계입니다. 거기에 있어서는 국가와 민족을 초월합니다.

26-191
신앙인은 만민과 만물을 사랑할 수 있어야
우리 인간의 눈썹과 코의 색깔이 같습니까? 「틀립니다」 그런데 흑인에게 깜둥이 자식이라고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깜둥이 자식이라고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세계 인류는 크게 세 개의 인종으로 되어 있습니다.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이 그것입니다. 흑인종은 맨 나중에 있는데 우리가 흑인종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면 기분이 좋습니까? 「나쁩니다」 여러분이 검정색 옷을 입었는 데 검정옷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은 검정옷을 좋아하면서 왜 시꺼먼 사람들을 싫어하는 겁니까?

검정옷은 편리하게 되어 있고 오래 입어도 좋습니다. 그렇지요? 흑인들은 24시간 일을 하고 세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웃음) 깜둥이의 얼굴에 무슨 더러운 것이 묻었는지 알 게 뭐예요? 언제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면에서 흑인이 여러분보다 낫습니다. 앞으로 같은 생활 체제가 되어 가지고 절약하여 헌금하고자 할 때는 흑인들이 더 많이 할 것입니다.

천지인(天地人) 가운데는 자기가 있습니다. 자기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세계는 하나의 집입니다. 세계는 하나의 인간 형상을 닮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품고 내 상대로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만물이 내 형상을 닮았다면 그 주체되는 나는 세계 만민은 물론 온 만물까지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량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을 갖지 않으면 근본을 무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은 사람을 따라가려고 하고 사람은 하나님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황금주의, 물질만능주의를 부르짖는 세상은 망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엇보다도 인도주의를 부르짖고 나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종교만은 물질을 다 버리고 사람을 중시해 나왔습니다. 즉 인격을 중시하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물질을 잃어버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물질을 버리고 사람을 중시하였느냐?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먼저 찾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에 종교는 그런 참된 남자와 여자가 나올 때까지 물질을 버리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26-192
새로운 문화의 기원지가 될 한국
동양과 서양을 두고 보면 서양은 물질문명이 발달했고, 동양은 정신문명이 발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의 물질문명은 동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동서양이 서로 주고받지 않으면 망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디서 먼저 주어야 하느냐? 동양에서 먼저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가 동양에서 나와 서양에 주었습니다. 주었어요, 안 주었어요? 「주었습니다」 다 주었습니다. 서양은 이것을 완전히 받았기 때문에 무엇을 주어야 하느냐? 물질을 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서양이 동양에 물질을 집중적으로 갖다 주도록 중간에서 접선시키는 그런 곳은 희망이 있는 곳입니다. 그곳이 바로 20세기에 있어서 문제가 되었던 한국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한국이 문제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희망이 있는 곳입니다.

한국은 서구 문명의 접선지요, 새로운 문화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곳이요, 주고 받을 수 있는 첫출발의 인연이 종국적인 결론으로 인연맺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명의 집결지가 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다른 나라에서는 전부다 손을 떼면서도 한국에서만은 손을 떼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공인하지 않으면 못 뗀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손을 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26-193
통일원리의 위대성
원리는 아주 방대합니다. 원리를 두고 보면 세상적으로 풀리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대학가 그 어디를 가도 이런 내용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만이 갖고 있는 이런 특권적인 내용은 세계만유의 백과사전과 같은 내용을 지녔습니다. 이것에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왜? 인간의 근본문제를 중심삼고 천륜의 근본적인 것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공식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원칙이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어야만 공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에 들어맞는 것이 원리입니다. 이 원리는 현대 철학이나 심리학에도 들어맞는 것입니다. 또한 물질세계의 원칙에도 전부 들어맞습니다.

기업을 발전시키려면 경영과 시설과 기술의 3대 요소가 하나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전부다 이렇게 3대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철학가들은 3대 철학을 말했지만 우리는 4위기대 철학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광대하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평면적인 것이었지만 우리의 철학은 입체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을 것은 우리 원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내용을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알아? 「예」

여러분은 자기도 모르게 자꾸 교회에 가고 싶지요? 「예!」 부모가 가지 말라고 해도 밥만 먹으면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학교에 가더라도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는 것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교회에 가지 않으면 무엇을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느낌을 가져 보았어요? 「예!」

여러분을 누가 오라고 했길래 불청객처럼 이렇게 많이 와서 밥 주고 콜라 주고 잠을 재우게 합니까? 여러분은 손님입니까, 주인입니까? 주인이 손님을 푸대접하면 그 집안이 복을 받나요, 벌을 받나요? 「벌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신선한 공기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웃음)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대접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무슨 대접을 하느냐? 말씀을 대접합니다. 선생님을 만나 한바탕 웃고 한바탕 좋아하고 한바탕 욕도 먹으면서 제일 좋은 것을 배웁니다. 욕을 먹고도 좋아하는 것을 보면 제일 가깝지요? 욕을 먹고도 좋아하면 그 이상 좋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이런 것 저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은 가서 쉬고 밥 한 그릇 먹는 것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낫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밥을 먹이지 않아도 선생님은 가슴이 아프지 않습니다. (웃음)

26-194
선생님이 승공활동에 주력하는 이유
여러분은 한국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정신문명 핵심은 종교입니다 종교. 문명은 종교, 신을 떠나서는 발전하지 않습니다. 종교를 숭상하면 숭상할수록 물질을 버려야 됩니다. 그렇다면 내버린 그 물질을 사탄이 가지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안 되겠기 때문에 하늘편 사람인 기독교인들에게 물질문명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독교 문명권내에 서구 문명이 섰다는 것입니다. 서구는 앞으로 정신문명을 받아들여야 할 상대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가인적입니다. 때가 되면 돌아오는 것입니다. 종교를 숭상하면 물질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그런 나라는 못 살아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못살았다는 것입니다. 여러 민족의 지배를 받고 못사는 것이 천도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누구에게 주어야 되겠습니까? 사탄세계인 공산당에 주면 되겠습니까? 이것을 공산당들이 들고 가면 이 세계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막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고차적인 민주주의 세계에서 이것을 인계 받지 않으면 이 세계는 망합니다. 공산당들이 이것을 인계 받으려고 하는데 앞으로 누가 막을 것이냐? 막을 자가 없다는 겁니다. 모두다 후퇴해 가는데 이것을 누가 인계하려 하느냐? 소련 공산당이 인계하려 하고 중공이 인계하려 합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반공주의를 중심삼고 아시아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일본과 대만을 중심한 동남 아시아에 있어서 미국의 선진 기반으로 반공주의를 공고화시켜 사탄편에 이것을 넘겨주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은 불철주야 이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망합니다.

미국은 아시아에서 너무 빨리 손을 떼었습니다. 그냥 두게 되면 미국정책은 5년 이내에 실패하게 되어 아시아에 있었던 그러한 환난이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벌어질 때가 올 것입니다. 그들이 동양에서 손을 뗐다고 해결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 그들과 대화를 하면 그들은 미스터 문이 누구인지 설명하라,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얘기해 줍니다. 틀림없이 미스터 문이 얘기한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26-195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과 종교의 사명
여러분은 무엇이 필요합니까? 돈이 필요합니까, 사상이 필요합니까? 「사상입니다」 종교적 사상, 즉 천지인(天地人)이 결합된 입장에서 권한을 가지고 만물을 지배해야 됩니다. 그러면 만물을 언제 지배할 것이냐? 만물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사랑이란 두 글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만물을 이때 주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축복하실 때, `생육하고 번식하고 주관하라’고 하셨습니다. 생육하려면 무엇을 해야 됩니까? 축복받지 않고 생육할 수 있습니까? 생육하고 번식하여 땅에 충만해 가지고 만물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가정을 갖추고 나서 만물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신랑 신부의 이름을 갖추어 참다운 가정을 이룰 때까지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물을 주관하려면 본래의 기준, 아담 해와의 본래의 기준을 복귀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만물은 하나된 사람에게 주관받아야 되기 때문에 본연의 사랑을 거친 후에야 피조만물을 주관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물은 사랑의 인연 가운데 사랑을 받고 사랑의 인연 가운데 존중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곳이 만물이 머물러야 할 영원한 장소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자리와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만물도 모든 탄식권을 다스려 갈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하나님의 뭇 아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려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뭇 아들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만물이 지배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물이 이러한 때를 바라며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때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입니다. 인간에게는 그 때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종교는 그때까지 다 잃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이지요? 「예」

온 만물의 특권적인 가치를 주장하는 데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주장하려고 하는 데 그것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본연의 사랑의 심정으로 만물을 대할 수 있는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만물을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지요? 「예」 만물은 가정으로부터 주관받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가정과 함께 있으면 만물이 탄식하겠어요? 안 한다는 것입니다. 만물도 사랑이 꽃 피는 자리에서 주관 받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도의 기준은 그런 자리에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그런 자리에 나오지 못하고서는 만물을 주관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자리의 주인이 되려면 신랑과 신부로서 둘이 합해져야 합니다. 이러한 신랑 신부가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을 중심삼고 만물을 주관하는 것이 본연의 법도입니다. 그렇기 하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특권적인 권한을 허락받지 못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을 사탄세계에 넘겨 주고 나서 기독교를 통해 지금까지 되찾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문명이 발달한 아시아인들이 못사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종교를 숭상하면 숭상할수록 못살고 물질을 숭상하면 숭상할수록 돈을 벌게 됩니다. 그러나 물질 가지고는 안 됩니다.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은 새로운 역사의 인연을 가지고 정신혁명을 이룬 동양사상을 중심삼고 서구문명과 일체화될 수 있는 곳을 향하여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26-197
하나님의 사랑이 결실되는 곳
이러한 일은 한국에서 시작됩니다. 한국 가운데서도 어떠한 종파냐? 통일교회입니다. 기성교인들이 알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할 수 없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죽겠으면 죽고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다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생님 말을 잘 들어 주게 되어 있지 기성교회 목사들의 말을 잘 들어 주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들어 보면 선생님의 말이 이치에 닿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맺어진다고 했습니까? 그곳이 어디입니까? 축복받는 자리가 어디입니까? 「한국입니다」 한국의 어디냐?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의 어디냐? 협회본부입니다. 1960년대에는 여기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역사에 대해 잘 모릅니다. 이곳은 고귀한 곳이기에 앞으로 1억달러를 주고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는 중요합니다. 여기에 출입금지란 팻말을 붙일 때는 몇 억달러를 준다 해도 하룻밤을 함부로 잘 수 없는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나라의 군왕도 여기서는 못 잡니다. 그런 때가 곧 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들보다 수준이 높아지지요? 「예」 누구 때문에 그렇게 높은고? (웃음) 여러분은 사랑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그 냄새를 맡을 수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말을 잘듣게 되어 있어요, 안 듣게 되어 있어요? 「잘 듣게 되어 있습니다」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망하라는 것입니다. 깨깨 망하라는 것입니다. 망하나 안 망하나 내가 두고 볼 겁니다.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할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을 살다가 선생님의 머리가 백발이 되면 재미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재미있겠습니다」 재미는 있겠지만 힘이 듭니다. 세계를 넘나들어야 할 때인데 함부로 가면 고달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선생님이 대신자를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젊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저녁 때가 지나도 밥도 안 먹고 밤이 깊도록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대신자가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되겠습니다」

1960년대의 우리들의 표어가 무엇이었습니까? 먼저 `생애 중 최고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다음 해에는 `아버님의 대신자가 되자’ 그 다음 해에는 `보여 주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 그 다음 해에는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생애 최고의 실적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복귀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최고 실적을 남긴 해가 1960년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보여 주고 자랑하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3년 동안에 사위기대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했기 때문에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는 4년노정의 표어가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 나온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 표어를 중심삼고 여러분 생애의 최고의 실적을 남기기 위해서 7년 노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과 싸우다가 밀려 나오신 하나님의 역사적인 슬픔을 전부다 해원성사할 수 있는 승리자, 즉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사탄을 굴복시켜 사탄이 참소하던 것을 막아 놓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나서면,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딸을 천지간에 보여주고 자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위기대 완성은 창조목적 완성이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굴복시키는 원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을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적 주관권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대한민국과 세계로 나가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이것은 전부다 공식적인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표어를 가지고 나가 생애에 최고의 실적을 남겨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7년노정의 출발이 언제냐? 1차 7년 노정을 전부다 이루었다는 것은 전체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개인의 7년노정을 언제 출발했느냐? 그것은 여러분 각자가 다 다릅니다.

선생님의 이런 말씀을 들어 보면 이 말도 그 말 같고, 그 말도 이 말 같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내가 얘기한 것은 대개 중요한 문제들입니다. 원리책에 이런 내용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전부다 새롭고 중요한 말을 들은 것입니다. 원리시험 문제 중에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왜 만물을 주관하지 못하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만물주관에 대한 원리적 견해를 제시한 것입니다. 종교가 물질에 대해 관계를 맺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대한 원칙적인 논리가 이제까지 설명한 그런 것입니다.

26-199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면
여러분은 심정을 겸해야 하늘의 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심정을 빼고서는 안 됩니다. 심정이 없으면 인격이 안 나오고, 심정을 통한 인격이 나오지 않으면 심정을 통한 진리도 나오지 않고, 심정을 통한 진리가 나오지 않으면 이상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상은 무엇입니까?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는 6천년 역사의 열매입니다. 우리는 30억 인류의 중심입니다. 앞으로 우리로부터 기원을 삼을지어다’라고 말하면 아주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목적이라는 것은 미래를 중심삼았습니다. 목적을 내일로 내일로 미루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목적을 미래에서 찾는 한 통일세계는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이 세계는 미래 미래 미래를 외쳐 왔습니다. 공산당들은 세계가 투쟁에 의해서 발전한다고 하지만 목적의 세계가 어느 한 때에 역사적인 중심으로 서야 합니다. 이것이 서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오늘날 역사는 무엇을 찾아 나왔느냐? 시대는 무엇을 찾아 나왔느냐? 미래는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참부모요」 그러므로 전체가 여기에 귀결되지 않고는 행복의 기준은 역사과정이나 우주 가운데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랑의 기원은 본래 하나님과 인간을 중심삼고 종적 횡적 기반이 다 같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기반이 다르게 된 것을 같게 하자는 것이 타락한 인류의 소원입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에서는 예수님 중심삼고 신랑 신부의 인연을 맺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기독교의 진리가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제일 가깝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 민주세계에 사상의 뒷받침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중심은 누구냐? 예수를 중심삼은 참부모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만민들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미래의 전통의 기원이 서게 됩니다. 통일할 수 있는 전통의 기원이 여기서부터라는 것입니다. 3수의 중심이 여기서부터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인들은 어떠한 무리들이냐? 참부모의 교리를 가르침받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는 무리입니다.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교리를 가르치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역사가 찾아나온 중심인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곳입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중심인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곳입니다. 미래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참부모의 인연을 내가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역사적인 열매입니다. 나는 시대적인 중심입니다. 미래의 기원이 될 것이요, 조상이 될 것입니다. 참부모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인연을 맺어야만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마음을 갖고 이런 기도를 하면 부끄러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목적을 천년 후의 미래에서 찾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찾는 목적은 미래의 후손들도 과거에서 찾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참부모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것이요, 현재의 것이요, 미래의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은 이 이념을 중심삼고 다가올 세계를 환영만 해서는 안됩니다. 참부모를 그리워하면서 모시고 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이 시대권내에 있는 여러분은 현재 살고 있지만 과거의 열매요, 미래의 기원이 되어야 합니다. 이 3시대가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뒤로는 과거, 앞으로는 미래를 통합시킬 수 있는 현재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통합하느냐? 참부모의 사랑으로 통합시켜야 합니다. 누구에게 통합시키느냐? 아들딸에게 통합시켜야 합니다. 그 아들딸은 누구냐?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낳을 아들딸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부터 천국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3시대의 사랑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자리가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는 자리입니다. 비록 인간이 타락했을 망정 역사과정을 거꾸로 올라가 그 자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26-201
참부모주의
그러면 천주주의는 어떤 주의냐? 참부모주의입니다. 결국 이 두 주의는 부모의 주의입니다. 이것은 우리집 주의요, 우리나라 주의요, 여러분 개인의 주의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세계는 누구의 주의가 되느냐? 아담의 주의가 될 것입니다. 그 아담주의가 바로 참부모주의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주의라는 것입니다. 이 이상의 다른 주의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심정적인 문제를 이 본연의 이상적인 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참부모라는 이념을 중심삼고 하늘주의와 결부되게 해야 합니다. 이런 이념으로 제도화된 가정의 인연이 남아 있는 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아들딸은 사탄세계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사탄세계 그 누구보다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아마 열두 사람은 보통으로 낳을 것입니다. (웃음) 자꾸자꾸 낳아라 이겁니다. 통일교인들은 산아제한을 할 수 없습니다. 열 명 이상은 낳아야 됩니다. 내가 다 벌어 먹이겠습니다.

이미 역사적인 소원의 기준을 완결시킬 수 있는 기점이 지상 위에 나타났습니다. 나타났어요, 안 나타났어요? 「나타났습니다」 이론적으로 나타났고, 사실적으로도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이념으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뒤넘이치고 자꾸자꾸 달라지고 있지요? 「예」 제1차, 제2차, 7년노정 동안 나날이 달라졌지만 여러분에게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기준에 떨어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멍청이들을 감투 씌우고 끌어 준 것 생각하면 분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고생시킬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좋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고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들지 말아요.

성가 `하늘의 용사’는 하나의 세계에 대한 이상을 말했습니다. `동방에 밝아 오는 찬란한 문화, 온 누리 그 빛 속에 형제가 되어’라고 4절이 시작되는데, 어떤 형제를 말하느냐? 참부모의 형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상이 감정을 일원화시킬 수 있고, 국경을 넘고 민족성을 무시하고 모든 제도를 타파해 버리고 유유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에서 축복해 주고 일본에 가서 축복해 주고 미국에 가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동방은 무엇이 찬란합니까? 「문화입니다」 그 문화는 심정문화입니다. 무슨 심정? 천지가 소원하는 참부모의 심정입니다. 그 심정을 소유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가 `하늘의 용사’에 보면 `동방에 밝아오는 찬란한 문화 온 누리…’ 할 때 그 온 누리가 한국만이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을 빼놓고 하면 좋아요? 「아닙니다」

부모가 똑똑한 자식보다 불쌍하고 못난 자식을 더 사랑해요, 덜 사랑해요? 「더 사랑합니다」 부모가 더 사랑하는 자식을 사랑하는 아들딸은 무엇이냐? 효자의 반열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나는 흑인을 더 사랑합니다. 여러분은요? 「흑인을 사랑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전부다 흑인들에게 시집 장가를 보낼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 중에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어디 여자들 한번 들어 보세요. 여러분은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손 안 들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처녀 총각들에게 시집 장가간다는 얘기를 해주면 재미있어 합니다. (웃음) 재미나요, 안 나요? 「재미납니다」

세계적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430가정을 축복해 주고 난 후에 10개국의 사람들이 국제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국이 빠지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그러면 외국 사람들이 한국 남자 만나는 것이 영광입니까, 아닙니까? 「영광입니다」 한국 여자 만나는 것이 영광입니까, 아닙니까? 「영광입니다」 그럼 만민을 영광되게 하는 그 나라가 잘 됩니까, 못 됩니까? 「잘 됩니다」 그러므로 남자들은 영광된 아내가 되겠다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국가를 넘어서 상대를 취해야 되고, 여자들은 영광된 남편이 되겠다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국가를 넘어서 상대를 취해야 합니다.

26-203
‘통일의 용사’ 노래에 담긴 뜻
우리는 가정에 양친을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아담 해와로 인한 탄식권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양친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양친부모 모셔다가 초가삼간 집을 짓고 살자고 하는데 초가삼간이 뭔 줄 알아요? 한국의 초가삼간이 뭐가 그리 좋은고? 뭣이 좋아요?

집 중에 옷을 입은 집은 초가집밖에 없습니다. 사랑채는 포근하기 때문에 어디 있더라도 얼른 가고 싶은 곳이요, 봄이 되면 잠자기 또한 좋은 곳입니다. 그렇게 좋은 곳입니다. 이런 초가삼간 집을 지을 때는 3대가 함께 살 수 있게 지어야 합니다. 3대가 살 수 있는 집을 짓지 않으면 부모가 어디 가서 삽니까? 그런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은 근사합니다. 복귀의 심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민족은 한국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온누리에 빛을 비춰 주니 온 누리 그 빛 속에 형제가 되어 바라신 선의 부모를 길이 모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정녕코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겠습니다. 정녕코 「이루리라」 하나의 「세에계」 선생님이 세계 할 때 여러분은 하나 해요. 세에계 「하나의!」, 하나의「세에계!」 정녕코 「이루리라!」 이루리라 「정녕코!」 하나의 「세에계!」 아! 재미있다. (웃음) 이렇게 이루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내용을 알고 이제 노력해야 합니다.

1절은 심정입니다. 심정의 인연으로 영원히 주고받는 우리의 본향은 온 인간이 사는 곳입니다. 본향이 좋다는 것은 부모와 가족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심정입니다. 모든 행복의 길을 닦아 놓은 곳이 우리의 본향, 행복의 터전입니다. 본향에 가서 보면 천지가 다 내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럼 한번 같이 해봅시다. 심정의 인연으로 「심정의 인연으로」 세계는 살고「세계는 살고」 하나로 묶어 주신「하나로 묶어 주신」 본성의 인연「본성의 인연」 영원히 주고받는 「영원히 주고받는」 우리의 본향「우리의 본향」 행복의 터전 위에「행복의 터전 위에」 길이 살리라. 「길이 살리라」 여기에는 심정으로는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심정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심정통일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다음에 2절은 인격입니다. 무한한 인격으로 빛을 돋구는 사람이어야 되는데 타락한 인간은 이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지요? 「예」 인격으로 빛을 돋구는 데는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무한한 인격으로 빛을 돋구어 지으신 만물들의 영광의 등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 등대가 나쁜 것입니까? 거기에는 흑암세계의 모든 만물들이 찾아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생명이 솟구치는 본연의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가치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체가 영원히 만세에 소망의 가치로서 꽃 피우는 것입니다. 영원한 만세에 소망의 가치를 지닌 존재로서 온 우주에 꽃 피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3절은 진리의 세계입니다.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그러면 그 질서는 무엇을 말하느냐? 진리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로 말미암은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인류가 필요로 하는 참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지요? 「영원을 약속하는」 참이란 영원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일시가 아닙니다. 한 시대의 혁명정부에 지배를 받고 몰락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를 드높이 세우는 진리의 푯대입니다. 이러한 푯대를 지닌 사람은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사람입니다. 양양한 선한 날을 단장한다는 것입니다. 길이길이 뻗어나가는 선한 날, 선한 하루하루를 단장한다는 것입니다. 선한 날들을 단장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루하루 선을 세우고, 하루하루 의를 세우면서 양양한 선한 날을 단장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4절은 동방에 밝아오는 찬란한 문화 온 누리 그 빛속에 형제가 되어 바라신 선의 부모 길이 받들어 정녕코 이루리라 하나의 세계…. 이렇게 볼 때 심정으로 인격을 이루고 인격을 이루려면 진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의 세계에 영광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그런 영광을 얻기 위해서 앞으로 걸어 나가야 합니다. 통일교인 전부가 이러한 내용을 갖추어 자기 자체와 일체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자기의 생의 목표로 삼고 변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가는 사람은 통일교회의 용사인 것입니다. 통일용사의 노래에 이러한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자, 한번 불러 봅시다.

1. 심정의 인연으로 세계는 살고/하나로 묶어 주신 본성의 인연/영원히 주고 받는 우리의 본향/행복의 터전 위에 길이 살리라/(힘 있게!)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힘차게 정을 모아 용진하리라.

2. 무한한 인격으로 빛을 돋구는/지으신 만물들의 영광의 등대/생명이 솟구치는 본연의 모습/소망의 가치로써 꽃피우리라./우리는 자랑이라 (힘 있게!) 통일의 용사/힘차게 뜻을 세워 용진하리라.

3.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드높이 세워지는 진리의 푯대/(힘 있게!)양양한 선한 날을 단장하리라./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힘차게 외치면서 용진하리라.

4. 동방에 밝아오는 찬란한 문화/온누리 그 빛 속에 형제가 되어/바라신 선의 부모 길이 받들어/정녕코 이루리라 하나의 세계/(영차! 영차!) 우리는 자랑이라 통일의 용사/힘차게 그 세계로 용진하리라.

5. (여자만!) 동방에 밝아오는 찬란한 문화/(남자만!) 온누리 그빛 속에 형제가 되어/바라신 선의 부모 길이 받들어/(다같이 힘있게!) 정녕코 이루리라 하나의 세계/(남자만!) 우리는 자랑이라(여자만!)통일의 용사/(남자만!) 힘차게 그 세계로 용진하리라.

26-205
기 도
아버님! 여기 모인 청소년들이 귀한 이때를 아버님과 더불어 고이고이 예비해 가지고 아버지 앞에 몽땅 바칠 수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해 전국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여기 모였사옵니다. 이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중. 고등학생들이 이 섭리의 길을 가는 참된 효자 효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 기회에 이들이 새로운 모습이 되어 아버님의 아들딸로서 변함없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까지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 시간 이후에도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식구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같이하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위하여 사명을 다하려고 하는 아들딸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위하여 사명을 다하려고 하는 아들딸들 위에 충성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 민족 전체가 아버지 뜻 앞에 설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민족을 이루어 아버지의 거룩한 승리의 제단을 갖출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