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4: 심정의 목회자

심정의 목회자
1969.07.10 (목), 한국 전본부교회

24-94
심정의 목회자
[말씀 요지]

본부의 각 부서에서 전국을 관할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각 지구마다 각양각색의 간행물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폐지하라. 그대신 본부 간행물에 각 지구판을 편집할 것.

각 지구에서 본부로 보고서를 보낼 때 한 부는 우송하고 한 부는 가지고 와서 전달하도록 하라.

매월 3일 지구장 회의를 가질 것.

매월 25일까지 분을 보고서로 작성해서 30일까지는 본부에 도착하도록 하라.

성화지 체제를 혁신할 것.

발행일 일주일 전에 나오도록 하라.

매월 실황 보고와 기타 원고를 열심히 써 보내고, 성화지에 대해서 관심을 집중하도록 할 것.

각 지구 본부교회의 인원을 120명 이상 확보할 것.

2년내에 3교회를 단위로 해서 한 지구씩 분할시키겠다.

본부와 지구와는 일체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들도 선생님과 하나되라. 그러지 않고는 번식이 안 된다.

순종은 순리적 환경에서 따라가는 것이요, 복종은 극복의 환경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교회 지도는 수단과 방법으로서는 안 된다.

자기의 위신과 체면이 깎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하늘과의 호흡과 같은 생명선이 끊기는 것이 문제다.

뿌리인 본부와 하나되라. 본부와 하나되지 못하고는 지구장으로 자처하지 말라. 사명과 책임이 여기에서 결정된다.

김일성(金日成)의 생각 여하에 따라 하늘의 운명이 좌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하늘의 복귀섭리는 파탄되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어서나 일본에 있어서나 제일 귀한 것은 인적 자원이다.

사심(私心)을 품지 말라.

서울 시민들에게 통일교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시켜야 한다. 서울 안에 있는 기성교회와 친화를 도모해야 한다.

대(對)사회에 있어서 승공문제를 중심삼고 급속히 서(署)와 하나 되도록 하라. 그리하여 대 경찰관 강의와 대 공무원 강의를 실시하라.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후원 기관을 조직해야 하겠다.

실적을 가지고 개척하자.

(선생님 특별 주의 말씀) 구(舊) 책임자를 비판할 때 냉철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비판하라. 그리고 자주성을 확립하라. 선도적인 지도성을 나타내라.

모든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진취적인 방식과 정성어린 행동으로 해 나갈 것.

하계전도 기간에 완전 포섭할 것.

타지구에 본이 되도록 하라.

1개월에 1인 전도 철저히 실시하라.

한 사람 대해 정성들이는 고귀성을 인식하여 기도를 많이 하도록 하라.

여자들은 하루의 4분의 1(6시간) 이상의 시간을 하늘 앞에 바쳐야 한다.

설교하는 시간의 두 배 이상을 기도하라.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라.

동심이 되어 부모의 품에 안기는 심정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지나간 일주간에 있었던 자극적인 내용들을 전부 적었다가 그것을 제목 삼아 설교하도록 하라.

영통하는 할머니의 영적인 권고는 곱게 받아라.

상대를 세워 놓고 설교하라.

모든 것은 혁신하여야 할 새로운 것으로써 받아들여야 한다.

의견이 상치(相馳)하는 사람은 불러다가 설득시켜야 한다.

혁신도 반성도 자기 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

전통을 망각하지 말자. 양심에 입각한 전통을 확립하라. (자기 잘못이 있으면 권위로 주장하여 밀고 나가려 하지 말고 용서를 빌 것)

자기가 책임진 입장에서 용서해 준다.

처리할 일이 있으면 복귀의 심정을 가지고 하라.

지구나 협회 전체에 관한 문제가 나왔을 때는 독단적으로 풀려고 하지 말고 그 사람을 옹호해 주도록 하라. 그래서 심정적인 식구를 배양하도록 하라.

자기 가정과 뜻을 구분하라.

선생님은 1961년도 이전까지는 식구들을 산이나 내로 많이 데리고 다녔다. 항상 식구들을 위해 기도해 주라.

여러분은 본부에 대한 절대적인 주종관계를 확립하라.

본부의 명령을 상습적으로 대하지 말라. 식구들에게 항상 새로운 자극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데는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못 한다.

결속의 필요성.

선생님의 전통.

주체 없이는 상대 없다.

선의 길을 가는 데는 맨 밑창에서 시작해야 한다.

뜻과 환경

감동과 감격을 받았으면 감사함 마음이 절대 필요하다.

희비(喜悲)의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

생사문제의 해결과 책임적 문제.

저 사람이 잘된 것도, 안된 것도 하늘을 중심삼고 다방면에서 책임자로서 자각의식을 느껴 그 사람보다 더 진지한 입장에서 해결해 주라.

희생은 발전의 원동력이다.

참된 자체는 해명이 필요치 않다.

(1) 냉정한 사람이 되지 말고 뜨거운 사람이 되라. 본인이 무사형(武士型)인 사람은 행동을 부드럽게 하고 여자같은 사람은 행동을 남성답게 해야 한다.

(2) 맛있는 사람이 되라. 사람을 알아서 대해야 한다.

(3)필요한 사람이 되라. (종과 같은 행동으로써)

(4) 본 되는 사람이 되라.

(5) 선희후희(先犧後喜)하는 사람이 되라. 먼저 대가를 치르고 그 결과를 받겠다는 마음을 가져라.

(6) 정세와 사명을 분별하는 사람이 되라. 정치적 언동을 절대 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