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41: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1969.08.19 (화), 한국 전본부교회

24-241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말씀 요지]

오늘은 음력으로 7월 7일, 24년 전 이날은 대한민국이 해방되기 바로 전날이다. 그때 해방과 더불어 뜻이 기독교와 일치되어야 했는데 기성교회가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섭리가 연장되었다.

지금까지의 섭리역사를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하신 민족 위에 특수한 교단을 세워서 역사를 해 나오셨다. 그러나 항상 그 인간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책임 분담엔 하나님도 천사도 영도 협조할 수 없다. 인간 자신이 그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셨으나 인간들은 그것을 몰랐다.

땅은 신부의 입장이고 하늘은 신랑의 입장이다. 이 땅에 신랑으로서의 갈 길을 준비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이다. 이 목적을 위해 하늘이 세운 세 교단이 대한민국에 있었다. 만일 그 시대에 그들이 사명을 다했더라면, 목사 장로들을 중심하고 이 땅 위에 뜻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한국 기독교가 책임 못한 것이 세계가 책임 못한 것과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이 이 외적 종교가 잘못한 것을 21년간 내적으로 재현하여 수습해야 한다. 이것을 일시에 하는 것이 아니라 1, 2, 3차에 걸쳐서 해야 한다. 그래야 아담의 역사가 합쳐진다.

6천년의 역사를 21년으로 탕감복귀해야 한다. 그것을 종적으로 재현시켜 완전히 탕감해야 한다. 그 재현하는 외적 조건이 36가정이다. 36가정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아무 가치가 없으나 선생님이 세운 후부터는 기독교전체를 대신한 입장인 동시에 민족, 국가, 세계의 형으로서 주님을 모시는 형인 것이다. 이런 것을 볼 때 통일교회는 부활한 기독교의 입장과 같다. 복귀하기 위한 것이므로, 제 2차 7년노정은 기독교가 실패하여 책임 못한 것을 완전히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 되면 전 기독교가 하나 된 결과가 된다. 제 2차 7년노정은 제 2차 년도에 해당하며, 희진도 제 2 의 아들이다. 여러분도 그러한 아들로서 하늘 앞에 연결되어야 한다. 희진은 예수가 마굿간에서 탄생한 것과 같은 입장에서 태어났고 예수가 십자가의 노정을 걸었듯이 십자가의 노정을 걸었다.

오른편 강도와 같이 민주세계는 옳은 것을 주장해야 하고 그 중심은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 민주·공산 속에서도 가인·아벨 싸움이 있다.소련을 사탄편적 가인이라 하면 중공은 사탄편적 아벨이다.

이제 선생님 자신이 중대한 일을 결정할 때가 되었다. 중간 영계는 협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선생님의 앞길을 막고 있다. 제 2차7년노정에 있어서의 선생님은 어머니를 중심하고 싸우는 것이다.

희진은 얼마 전부터 원리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계몽나가야 할 것을 주장했는데 그것을 나로서는 막을 길이 없었다. 희진이의 죽음으로 인하여 영계에 있는 모든 기독신도들에게 해방의 길이 열렸다. 수많은 사람을 일선에 세워 오던 중, 희진이가 제 1 순교자의 입장에 세워졌다. 나도 지상에서 희진이가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제부터 선생님은 자녀들을 위한 3시대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선생님은 가정 중심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기독교가 책임 못했기 때문에 윤청정심 등과 같은 이방 종교의 사람이 나와서 대신 책임한 것이다.

그가 선생님과 어머니의 옷을 해 왔다. 선생님의 옷깃을 둥글게 만들지 않고 4각으로 만들되 띠를 묶어서는 안 되며 해방해야 된다는 것이다.

내가 가르쳐 주었는데 실행치 않으면 부끄러운 구원이 되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고 내가 책임지고 이끌고 간다.

1968년 하나님의 날을 제정할 때 준비없이 한 것을 나는 서럽게 생각한다. 그날은 온 기독교가 하나 되어 기쁘게 맞아야 할 날이다.

음력 7월 7일 7시, 7수가 세 번이면 완성수인 21수가 됨으로 완성 단계로 넘어간다.

지금은 원자시설이 있는 중공의 신강성(新彊省)이 문제이지만 앞으로는 만주가 문제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 문제는 풀려 나간다.

한국, 일본, 중국이 군사동맹을 맺어야 한다.

앞으로는 유색 공산주의와 백색 공산주의의 대결이 있을 것이다.

소련과 중공은 서로 일본을 노릴 것이다. 일본의 극우파도 공산당이 남아 있는 한 통일교회를 치지 못한다. 일본 통일교회 식구를 조총련이 죽이면 일본 민족이 조총련을 추방한다. 일본을 복귀시키는 것이 북한의 김일성을 묶어 놓는 방법이다.

모녀, 형제, 전 후처 관계에 있어서 사랑 싸움이 지금까지의 인류역사의 싸움이다.

최선생은 마리아와 예수의 부인격인 동시에 레아의 입장이다. 고로 선생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또한 장성기 완성급까지 복귀해야 할 타락한 어머니형(型)이다. 완성기는 타락인간의 심정으로는 안 되므로 완성기에 도달하려면 어머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 때문에 어머님도 고민했고 선생님 가정에서 희진아기가 탕감되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