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81: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1969.08.04 (월), 한국 전본부교회

24-181
모심의 생활로 전통을 세워라
[말씀 요지]

여러분은 선생님의 자녀들을 위해 정성들여야 한다. 그리하여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복귀의 실천생활을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최고의 선물은 죽은 아들딸을 산 아들딸로 찾아드리는 것이다.

좋은 음식을 먹거나 좋은 옷을 입을 때는 그냥 먹고 입어서는 안 된다.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 먼저 돌려드려야 한다. 길을 걸을 때도 우편에는 아버지를. 좌편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가야 한다.

누구에게든 책망하였으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수습하고 넘어가야 한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선생님은 세계를 책임져야 한다.

좋은 것만을 생각하지 말라. 선생님은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고 수습해 나가고 있다. 선생님은 뜻이 망한다고 할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라도 당할 각오를 하고 있다.

여러분은 다리에 구멍이 뚫려 휘청거리면서도 가야 된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전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아야 한다. 선생님의 노정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서야 한다.

대접을 받되 상습화되어서는 안 된다. 받은 후에는 언제나 눈물로써 기도해 주어야 한다.

자기의 위치를 스스로 결정하지 말라.

희진이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의 길이 활짝 열릴 것이다. 선생님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 각자 맡은 바의 책임을 다하라.

여러분은 원수 사탄을 무찌르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다. 세상의 일은 적당히 넘어 갈 수 있지만, 심정의 세계에서는 그렇게 안 된다.

지금 인정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칼을 칼집에 꽂고 난 후 영광의 자리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

식구들이 `우리 지구장은 하나님 혹은 선생님을 위해서 미쳤다’ 고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한다.

선생님이 외적인 일에 관심을 갖는다면 여러분은 내적인 선생님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한다.

향기로운 심정의 역사를 꾸며 놓아라.

선생님을 3년 이상 정성들여 모셔 보지 않으면 한이 된다. 부부끼리라도 선생님을 모셔야 한다. 조반석죽(朝飯夕粥)을 먹더라도 모시고 먹는 생활을 하라. 주일 아침 경배 후 무엇이고 대접하는 마음으로 다과라도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부부끼리 큰소리를 내면 그 몇 배의 회개를 해야 한다. 아내에 대해서 노했거나 자식에 대해서 채찍을 가했으면 사과하고 몇 배의 사랑을 해주어야 한다.

여러분은 모심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얼마나 실감하며 생활했는가?

중추신경의 역할을 잘 하라.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 이것을 세계적으로 명령하였다. 그런데 선생님을 모시고 있는 한국식구들이 외국식구들에게 져서야 되겠는가? 아무리 어렵기로서니 삼팔선을 넘는 것보다는 쉽지 않겠는가?

전도 못 하겠으면 식구들 집이라도 열심히 왕래하라.

일은 같이 했더라도 뒤에 숨어라. 앞에서 판치던 사람들이 망하면 뒤에 있는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나타난다.

자식들이 `이런 면(面)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이야’ 혹은 `우리어머니가 제일이야!’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중심과 일체되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 선생님이 그리워 헛소리를 할 정도가 되면 대번에 영통하고, 병이 들었더라도 다 낫는다.

집은 헐기 전에 사진을 찍어두고, 자기의 신상 수첩을 후손들에게 남겨줘야 한다.

하늘과 완전히 하나 되어서 선의 종족을 번식하라. 정성을 열심히 드려 믿음의 자녀를 두어야 한다. 그것이 사위기대를 복귀하는 것이고 사위기대의 고개를 넘는 것이다. 믿음의 3자녀는 3천사장과 3시대의 아들복귀 그리고 3자녀를 상징한다.

복귀역사는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