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10 to 23-323: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1969.06.08 (일), 한국 전본부교회

23-310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앞 부분은 녹음된 것이 없음)

금년은 작년과 다릅니다.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은 지난번 축복받은 40여 가정들을 중심삼고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번 순회시에 선생님이 특명을 내리고 왔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본국에 있는 식구들, 특히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은 정성을 들이는 데에 있어서 그들을 대신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23-310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
그리고 금년부터 우리 통일교인은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두 사람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달에 각각 한 사람씩만 전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전개시킬 것입니다. 일본은 물론이요, 미국, 독일 등 지금까지 세계 순회를 하면서 세계의 통일교인들에게 이 운동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만약에 정성들여 가지고도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두 사람, 세 사람 전도할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씩만 하세요.

사람이 태어날 때는 한 사람씩 태어나는 것이지, 두 세 사람씩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쌍둥이가 태어나는 것을 좋아합니까? 한 사람씩만 하라는 거예요. 한 사람씩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일년에 열두 사람을 전도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일년 열두 달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열두 달 동안에 정성을 들여 갖고 12명을 전도했다 하게 되면 한 사람당 50명 이상이 늘어납니다. 왜? 그 사람이 자기를 전도하기 위해 정성들인 것을 전통으로 이어받아 전도된 사람 모두 그렇게 전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 나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저렇게까지 정성들이는구나’ 하면서 전도된 그날로부터 말씀을 들으며 앉아서 `나도 누구누구를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도 며칠 안가서 한 사람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또 그 사람에 의해서 들어온 사람이 전통을 잇게 되어 그것이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러한 것을 의식하면서 복귀의 일로를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활동한 것은 사탄세계의 외적인 환경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반대받는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환경에서 민족을 찾기 위한 작전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자체에 소모가 많았습니다. 소모전을 한 거예요. 하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났기 때문에 개인이면 개인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도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만일 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게 되면 일년에 1만 2천명이 되는 것입니다. 일년 뒤에는 14만 4천명이 됩니다. 그렇게 3년만 지나면 통일교인이 150만명이 넘는 것이고 4년째에는 1,500만명이 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몇 해 이내에 한국은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러한 원칙을 계획해 왔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 아무나 막 전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씩만 전도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다음 달에는 여기 있는 숫자의 곱절이 되겠지요? 그럴 것 아니겠어요?

여러분은 지금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갈 길이 바쁩니다. 선생님이 전도시키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갈 길이 바빠요. 바쁘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작년에 430쌍 축복을 해주고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원리를 아는 여러분 앞에는 이와 같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23-312
현재 통일교인의 입장
선생님이 요전에 공장엘 갔는데 마나님들이 있더군요. 축복받은 가정이 한 백가정 모였나봐요. 거기서 부인들을 전부다 모이라고 해 가지고 밥먹고 남편만 따라다닐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나가라고 지시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때입니다. 바쁜 때예요.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갈 길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은 과거와 다릅니다. 과거에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지금은 여러분이 앞장서서 선생님을 모시고 가야 할 때입니다. 모시고 가는 데는 선생님이 공식적인 노정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길을 앞으로 3년 이내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2차 7년 기간에 못 가는 날에는 21년으로 연장될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십시오. 이러한 엄청난 일이 앞으로 여러분이 가는 길에 가로 놓여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떠한 입장이냐 하면 해방 직후에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와 함께 출발했던 그때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정으로서의 기반을 닦기 전에 기성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믿음의 세 아들딸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세 제자를 기독교 앞에 남겨 놓았으니 여러분도 그와 같은 사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기성교회에서 수습해 가지고,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우고 그들을 중심으로 가정적 기반을 결정해서 아담 가정의 복귀의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 성진이 어머니가 그랬더라면 성진이가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성진이가 고생을 왜 합니까?

선생님의 역사노정에는 비참함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소문난 것은 전부다 성진이 어머니 때문입니다. 성진이 어머니 때문에 통일교회에 이러한 비참한 역사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과거로 인해 선생님은 자식을 낳았어도 자식을 사랑할 수 없는 입장이 되고 가정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정을 사랑할 수 없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왜?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기반으로 가정을 세워 사랑해야 하는데 그 기반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한꺼번에 무너진 자리에 세워 놓고 다시 수습해 나오는 것이 복귀의 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960년에 아담 가정의 세 아들딸의 입장에 세워 세 가정을 축복해 준 다음 미국에 갔다 와서 비로소 성진이와 희진이를 한 집에 데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세워 놓지 않고서는 아들딸을 사랑해서는 안 되고 대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도 아들딸을 낳았다고 해서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과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서 아담 가정의 기준을 복귀하지 못해 가지고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 가정도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섰을 때와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믿음의 아들딸을 빨리 복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 한가지 원칙만은 해결 지어 놓고 축복해 주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 지금까지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이것을 2차 7년노정 중의 3년 기간 내에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 알겠습니까? 그 조건에 통일교인 모두가 걸리는 것입니다. 공직에 있는 사람도 다 걸립니다. 예외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가정을 중심삼고 복귀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23-313
새로운 복귀노정에서 우리가 넘어야 할 고개
그러면 이러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은 여러분이 정성만 들이면 한 달에 한 사람 전도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과거와는 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도하기 쉬운 때가 왔어요. 여러분의 천지를 찾아가서 옛날과 지금이 달라졌는가 안 달라졌는가 비교해 보십시오. 전부다 맥이 빠져서 후줄근해 있을 것입니다. 반대할 기세가 없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해서라도 살 길이 있다고 하면 누구든지 한 번 가보려고 하는 좋은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이니만큼 여러분은 한 달에 한사람씩 전도해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이 달이 가기 전에 빨리 시작해야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서울에 있는 10개 구를 중심삼고 지구를 편성할 것입니다. 용산구나 성동구, 혹은 동대문구가 각각 지구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각도를 맡고 있는 책임자들도 전부다 서울로 끌어올려 가지고 서울에서 활동하게 하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지방에서만 활동했지요? 그건 다 선생님에게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1차 7년노정은 복귀해 올라오는 기간이었습니다. 원래는 서울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지방에서부터 올라왔으니 이제는 선생님이 1946년도에 평양을 중심삼고 이 길을 출발할 때와 마찬가지로 서울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됩니다. 이제 우리는 복귀의 새로운 때를 맞이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하던 그때의 입장이지만,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는 입장이 아니라 환경을 받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서 통일교회는 기성교회 대신 길을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길에는 순탄한 것이 없었습니다. 한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이 모두 반대를 해요. 어디를 가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인류가 가야 할 길을 거짓 부모가 전부 막아 놓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그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부모의 책임을 못하는 것이 됩니다. 때문에 선생님이 그 길을 책임지고 개척해 놓아서 여러분의 갈 길을 완전히 열린 것입니다. 단 한 가지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적인 탕감조건과 국가에 대한 충성의 고개입니다. 여러분은 이 가정의 고개와 나라의 고개를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고개에 예수님이 걸렸던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요셉 가정에서의 가정의 고개와 국가의 고개를 못 넘은 원한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고개들을 다 넘어가면 예수님이 이루지 못했던 하늘 나라를 이룰 수 있고 에덴 동산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인 탕감조건을 넘은 다음에는 국가의 고개를 향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넘어야 했던 그 고개만 넘으며 세계복귀는 시간 문제입니다. 그 고개만 넘으며 세계복귀 어렵지 않아요. 3년 내지 7년이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통일교회가 21년노정만 지나게 되면,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만 정상적으로 지나게 되면 하늘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이것은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느냐 못들이느냐에 좌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잘만하면 2차 7년노정에서 끝날 수가 있습니다. 제2차 7년노정의 3년 기간이 복귀섭리를 완결지을 수 있는 기간인 것입니다.

지금 이 때 아시아 정세와 세계의 정세가 전부다 한 방향을 향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그렇게 이끌어 오셔 가지고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딱 맞아떨어지게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금을 긋고 넘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와 얼마나 박자를 잘 맞추느냐 하는 것이 큰문제입니다. 이러한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23-315
믿음의 세 아들이 필요한 이유
이러한 길을 여러분 각자가 가야 합니다. 혼자서는 천국 못 갑니다. 절대로 혼자서는 천국 못 갑니다. 아담 해와가 둘이서 타락하여 지옥문을 열었기 때문에 혼자서는 천국에 못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천국에 가지 못하고 낙원에 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신부를 맞이해 가지고서야 천국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것을 알지도 못하고 전부다 예수님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갔다가 다시 와야 됩니다. 가정을 이루어 가정적인 복귀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먼저 가정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됩니다. 잃어버린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영계의 세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되고 지상의 세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영적인 세 천사장을 대신한 것이 믿음의 세 아들이요, 육적 세 가인을 대신한 것이 실체의 세 아들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에서 반대한 세 천사장과 가인형의 세 아들을 복귀하는 기준에 섬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를 복귀한 기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믿음의 아들딸이 복귀되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 인연된 것이지 복중에서부터 인연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낳을 아들딸을 복중에서부터 모실 수 있는 천사장격 믿음의 아들딸 세 명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했을 때 동박박사 세 사람이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것은 천사세계의 세 천사가 반대한 것을 지상에서 실체로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동방박사와 같은 난데없는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과 인연을 맺고 간 것입니다. 그러니 이 내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 대신 나타난 예수님의 세 제자들은 생명을 바쳐서 예수님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래야 실체복귀가 되는데 제자들이 그것을 못하였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메우기 위해서 여러분 자신에게 믿음의 세 아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천사장은 아담 해와가 창조되는 그 시간서부터 그들이 시집 장가 갈때까지 모시고 봉사하고 받들어야 했습니다. 이 복귀의 과정이라는 것은 맨 처음 아담 해와가 창조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사세계에서 아담 해와를 받들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 한을 재차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 그들이 여러분의 애기를 복중에서부터 모시는 자리에 서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만으로 그냥은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놓고 축복을 받아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에게는 메시아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못하면 천국 가기 전에 딱 걸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1960년대에 성진, 희진, 예진, 효진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에서부터 복귀해 나옴으로 전부 다 그런 조건을 다 세웠습니다. 그때에 여러분들 미역국 먹었지요? 「예」 그리고 우유도 먹고 밥도 먹었지요? 그게 다 조건입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여러분은 몰랐을 것입니다.

23-317
천국과 가정
그때 선생님의 표어가 무엇이었느냐? 즉, 선생님이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느냐? 축복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인류 역사 이래 최고의 선물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대신자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축복을 받으면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을 심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사위기대를 복귀하여 승리적 주관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4년 동안 승리의 발판을 닦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2차 7년노정에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생애 최고의 목표는 원수와 대결해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1년 36가정 축복식때도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대문에 파수병을 세워 놓고 결혼식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아무리 누가 떠들어도 할 일은 다 합니다. 36가정 부모들이 몰려와서 별의별 소리를 다하고 야단을 쳤습니다. 심지어는 선생님을 감옥에 잡아넣겠다고 법원에 몇 십장의 투서를 하여 선생님이 법원에 불려다니기도 했습니다. 특히 극성맞게 연탄가루를 뿌려가면서 통일교회를 없애야 된다고 하던 사람이 12명이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자리에서 컸습니다. 반대받는 그 자리에서 승리의 터전을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반대를 받고 모험을 하는 자리에서 승리의 터전을 닦아야 된다는거예요.

1960년대는 새로운 역사시대를 출발하는 때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 역사를 끌고 간다는 것을 세상에서 모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 때가 올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리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으면 원리가 거짓말인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가정에 대한 탕감조건과 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할 조건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가정을 가졌으면 이스라엘 교단과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의 고개를 넘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가정을 가졌으면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에서 통일교회 가정, 통일교회 민족, 또 통일교회 국가와 통일교회 세계를 세울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여러분을 잘먹고 잘 살고 편안히 쉬라고 축복을 해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민 대신 속죄할 수 있는 가정의 제물이 되라고 축복해 준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처녀 총각들은 이러한 내용을 확실히 알고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이러한 말을 전부다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다음에 모른다고 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확실히 알아야 될 내용입니다. 선생님도 이것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왔고 예수님도 일생을 이것을 위해 싸웠으며 하나님도 이고비에서 6천년간 수고하셨습니다. 이 고비를 반드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23-318
‘내 것’이라는 관념을 버려야
이러한 고비를 넘긴 축복가정이라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갖추지 않고는 천국에 갈래야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지상에 있을 때 선생님을 알았다 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고비를 넘지 않고 영계에 가서 선생님에게 `선생님, 지상에 살 때 나를 알지 않았습니까?’ 해도 `내가 너를 언제 알았어?’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 땅에 왔던 예수님이 왜 죽었는지 알아요? 바로 이러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가정과 종족을 중심삼고 이런 조건을 갖출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기가 낳은 아들딸보다도 믿음의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해 왔습니다.

6천년의 복귀역사는 그 기준을 찾기 위한 역사입니다. 구약시대는 제물시대인데 여기서 제물은 만물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6천년의 종적인 역사를 여러분은 가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갖고 있는 돈도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부모의 아들딸이니까 당연하지 않습니까? 자기의 소유가 아닙니다. 자기의 소유라는 명사를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물도 그들에 대한 소유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아버지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집도 김아무개의 집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아버지의 이름으로 소유되게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아버지로부터 분깃을 받아 내것이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여러분 가정의 물질은 구약시대의 제물을 대신하고 여러분의 아들은 신약시대의 예수님을 상징하며 여러분 자신은 오시는 주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고 넘어서지 않으면 천국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자기를 중심삼고 내것이라고 하는 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치고도 미련을 가지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세워 놓은 기준입니다. 나아가 예수님이 세우지 못한 국가의 기준까지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내 가정의 물건은 하나님의 것이요, 내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내 몸뚱이는 하나님의 분신이라고 하며 희생의 자리에 실체로 서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 서지 않고서는 축복받은 가정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23-319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재산을 가져서는 안 된다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다 거지처럼 맨손만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옷 한벌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옷도 자기 옷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옷이 세 벌 이상만 있어도 그것을 벗어서 세 사람에게 입혀 주어야 됩니다. 믿음의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그런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준 것을 알지요? 여러분도 그러한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그들을 규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선생님은 원수의 자식들이 밥을 굶는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팬티와 포대기 하나만 남겨 놓고 전부다 갖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팬티만 입고 포대기 하나만 덮고서 일주일 동안을 살아 봤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하나 남아 있는 포대기까지 그들을 위해 팔았습니다.

왜 그런 일을 했느냐? 선생님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복귀의 길을 가려면 원수를 사랑했다는 절대적인 조건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원수의 자식들을 위해 있는 살림을 다 팔고 심지어는 팬티 하나 포대기 하나 남은 데에서 포대기까지 팔았으니 할만큼 다한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을 실천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일까지 한 것입니다.

복귀의 노정을 걸어가는 데는 여러분같이 건달식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뜻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압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쳐야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재차 인식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천년 만년 지나도 쓸데없이 되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사상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것을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습니다. 지금 있는 집이나 그 밖의 전부를 내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공적으로 처분하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선생님에게 돈이 몇백만원, 몇천만원이 예금되어 있는 통장이 있다 하더라도 공적으로 없애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것을 자기가 쓰는 것보다 기쁘게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이러한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지 않고서는 하늘 가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장사하지 않으면 못 산다고, 남처럼 살아야 되겠다고 허우적거리면 안 됩니다. 안돼요. 절대로 안 됩니다. 만약에 돈을 자기 욕심에서 갖게 되면 나중에 도둑을 맞든가 잃어버리든가 하게 됩니다. 아니면 강도를 당하게 됩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십시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재산을 가지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사니까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잘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할 것이 아닙니까? 밥을 선생님보다 잘 먹어도 안 되고 옷을 선생님보다 잘 입어도 안 됩니다.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옷을 잘 입고 밥을 잘 먹는 것을 선생님이 싫어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왜 그러는가 지금 기도해 보십시오.

한집 살림이기 때문입니다. 한집 살림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여기에 들어와서 밥을 먹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쫓겨날 사람이 여기에 많습니다. 그냥 왔다갔다하면서 일도 하지 않고 밥을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도 본체만체합니다. 다 알고 있지만 선생님을 보면 부끄러워하니까 일부러 선생님이 본체만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직장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래서 밥을 먹여 주는 거예요. 그렇게 몇 달동안 있었는데 나중에 이사가야 하는데 돈이 없어 갈 곳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까지 구해준 일이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선생님이 이 땅에 왔다가 전통을 세우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재산은 하나도 없다고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전통을 남기고 가야 합니다. 선생님이 예금을 하고 뭘 하고 하는 것은 앞으로 축복가정들이 못살게 되면 안 되겠기에 그들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축복해 주었으니 잘 살게 해 주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돈도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거쳐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모시고 하늘 가정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면서 여러분의 길을 가야 합니다.

23-321
예수님 대신 하늘 앞에 충성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지 못하면
선생님의 말씀을 잘 알아 들어야 합니다.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공식이기 때문에 36가정도 전부다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지 않으면 지파 편성하는 데 들어가지 못합니다. 2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12지파 편성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지파가 없지요? 지파가 없습니다. 그러니 지파를 편성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지파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가정이라야만 됩니다. 가정이라도 그때 가서 이러한 원리적 구조의 탕감조건을 세우지 못한 가정은 제외 당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하는 것은 그때에 가 보면 압니다. 그때 가서 사정하지 마십시오. 선생님 입장이 곤란해집니다.

그때가 반드시 올 것이니 여러분은 최소한 아담 가정을 복귀하는 그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면목도 못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때가 가기 전에 빨리빨리 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안 하면 몰아쳐서라도 하게 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이 활동은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을 시키고 가정을 중심삼고 집회도 하고 활동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할 때에 해주셨던 것과 같이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역사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중심삼고 일치된 마음, 한마음만 갖게 되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역사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실제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고마움을 느끼고 새로운 결심을 하여 자신을 갖고 여러분의 갈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가다가도 언제 어디로 흘러가 버릴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누구의 것으로 생각하라고요? 아버지의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들딸은 누구한테 바쳐야 된다고요? 아버지한테 바쳐야 됩니다. 예수님 대신 하늘을 위해 충성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지 못하면 안 됩니다.

부모가 되었으면 무슨 짓을 하든지 아들딸이 통일교회의 정도를 가게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정도를 가야 합니다. 자기가 먼저 가고 나서 자식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자기가 먼저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자식을 교육시켜야지, 자기는 하지도 않고 교육시키려 하는 것은 천도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모든 것은 선생님이 먼저 실천해서 승리의 기반을 닦고 난 다음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기도해 보십시오.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바쁩니다. 때가 바쁜 때예요. 그러니만큼 이제 여러분은 한 달에 한 명씩 전도해 가지고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을 준비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한 달에 한 명씩 전도가 되지 않으면 정성을 들이십시오.

자식을 잃어 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 서러운 그 마음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는 만약에 그 애기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떠한 정성이라도 다 들일 것입니다. 그러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들이고 전도해 보십시오. 문제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다음 주일에는 전부다 그냥 오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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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이 나지 않고 새가지가 나오지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선생님을 오늘 처음 보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십시오. 많이 있구만요. 처음 온 사람들 앞으로 통일교회 가끔 올 것입니까? 여러분도 여러분의 역할을 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그리고, 3년 이상된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지금 손을 든 사람은 조금 있다가 또 내보낼 겁니다. 3년 이상된 사람은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다 내보낼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선생님의 계획은 앞으로 이 본부교회에는 많아야 360명 정도만 남겨 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크게 짓지 않으려고 합니다. 교회, 까짓껏 크게 지으려고만 하면 여러분의 협조를 받지 않고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짓지 않습니다. 왜 안 짓느냐? 교회를 크게 지어 놓으면 건달들이 많이 생기고 구경꾼이 많이 생깁니다. 또 거지 떼들도 많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게 안 지으려고 해요. 전부다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합니다.

한 교회에 식구가 120명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 집안식구 같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많으면 자꾸 갈라놓는 것입니다. 조금만 지나도 자꾸 많아지니 자꾸 내보내는 것입니다. 죽겠으면 죽고 살겠으면 살라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어제도 선생님이 공장에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이, 세상이 반대해도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담을 타 넘고 몽둥이로 얻어맞아서 다리가 부러져도 끌고 다니면서도 선생님을 만나면 좋다고 하던 시절이 기억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의 맛과 지금의 맛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따라다니기만 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자기가 직접 교회를 관리하면서 식구들을 지도하기 때문에 맛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죽지 않고 산 것입니다.

봄이 되어도 가지에 새잎이 나지 않고 가지가 뻗지 않는 나무는 죽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좋았지만 거기에서 새잎이 나지 않고 새로운 가지가 나지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 죽는 거예요. 새잎이 나지 않은 채 3년 이상만 되면 완전히 죽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꽂아 놓으면 살아 가지고 거기에서 새잎이 나고 새가지가 나와서 번성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을 가르는 것도 가지를 삽목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부교회에서 내보낸다고 서러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본부교회에서 오라고 오라고 하면 `아이구! 그까짓 삼일 저녁예배는 드려서 뭘하나? 오늘은 누가 설교하나? 에이, 안 가도 되겠구나’ 하면 안 됩니다. 또 `아이구! 그놈의 청파동 고개는 왜 그렇게 높은지. 여름이라 더워서 죽을 지경인데 무엇하러 가나? 잠이나 자야지’ 하면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전부 후회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가면 이 청파동 고개 오고 싶어도 못 옵니다. 오고 싶어도 못 온다는 거예요. 못 와요. 지금 내보내서 나가는 사람들, 알겠습니까? 그렇게들 알고 여러분, 단단히 준비를 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이 통일교회 본부 식구가 되어서 일해 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아니 그럴 것이 아니라 이쪽으로 나와 보십시오. 일해 보겠다는 사람은 이쪽으로 나오고 구경삼아 다니겠다는 사람은 이쪽으로 나와 보십시오. 남자고 여자고 다 나와요. 어디 한번 헤아려 보자구요. 자 어서 일어서요. (여기서 녹음이 끊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