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9: 교역자의 자세

교역자의 자세
1969.05, 한국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강변

23-249
교역자의 자세
[말씀 요지]

교역자(전도자)는 무엇보다도 경험이 있어야 하며, 피전도자에게 충격적인 마음이 동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설교할 때에 은혜받는 사람과 은혜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간격을 어떻게 좁히느냐가 문제다.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는 은혜받은 사람을 동원해서 그렇지 못한 사람의 터를 닦아 주도록 해야 한다. 즉, 은혜 받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식구를(피전도자)를 대할 때는 관심과 애착을 갖고 재미있게 대하라.

먼저 자기 자신이 뜻에 취해야 그것이 상대방에게도 전달되는 것이다.

식구를 대함에 있어서는 밤이 늦더라도 은혜를 높이기 위한 귀한 계기를 놓치지 말고 시간 관념을 떠나서 최선을 다하라. 그렇지 않고 시간을 염려해서 한창 은혜가 고조되었을 무렵에 말씀을 멈추면 다음날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핵심요원은 밤을 새워서라도 정성을 들여 길러라. 그렇게 3일간만 정성들인다면, 그 사람은 일생을 두고 잊지 못할 은혜의 인연을 맺는다.

시간이 늦어 피전도자가 돌아가게 되더라도 전도자가 오히려 아쉬워하고 안타까와하면 영계에서 협조를 준다.

자기로서는 지성(至誠)을 다했는데 지도자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알아주고 자기는 몰라줄 때는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지금은 저를 인정해 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저 때문에 너털웃음을 웃으실 수 있는 때를 마련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자리에서 인정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라는 기도를 하라. 그래서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지 않는데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을 오히려 기분 나쁘게 생각하라.

10명의 동급의 동료와 같은 일을 할 때, 자기가 가장 못한다고 생각될 때는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 말고 이후에 자기에게 맡겨질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을 위해 정성을 들여라. 그것이 하나님 앞에 가까와지는 비법이다.

자기가 맡은 지역을 위하여 3년간만 새벽기도를 열심히 하면 반드시 크게 부흥된다.

매월 한 사람을 전도하라. 전도할 때는 일대 일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