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13 to 23-240: 장자복귀에 대하여

장자복귀에 대하여
1969.05.25 (일), 한국 전본부교회

23-213
장자복귀에 대하여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면 오래된 사람들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방적인 사랑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사랑은 서로서로 주고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23-213
핍박받는 자리에서도 사랑하면
여러분은 사랑을 해야 합니다. 사랑을 하려면 우리보다 불쌍한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의 비율이 커지는 것입니다. 우리보다도 외적인 사람, 악한 사람을 사랑하면 같은 사랑을 해도 그 사랑의 몇 배가 됩니다. 꼭 그렇기 때문만은 아니나 그들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종족이나 자기 형제들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그 외의 사람들을 더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큰 비율로 커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못 받을 것 같지만 그것이 같은 사랑이라도 몇십 배 몇백 배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 도상에서도 우리는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권유하는 사랑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래도 이 민족을 휘어잡고 이 민족 앞에 새로운 중심적인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반대받는 와중에서도 그 사람들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그 이상 되지 않고는 이것을 못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극심한 핍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들을 위하여 사랑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을 십자가에서 죽게 한 원수들을 위하여서도 기도했기 때문에 이 사망세계에 사랑의 씨앗을 뿌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천국이념을 품는 기반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원수에게 핍박받는 고개를 넘어 이 민족 앞에 나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에게 기쁠 수 있는 하나님의 기준이 세워질 때에는 우리를 앞장 세우지 않고는 그 기쁨을 맛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저 고생해 나가기만 하면 틀림없이 그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고생해 나가다가 끝날에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때를 맞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그와 같은 심정으로 핍박을 받으며 눈물과 피땀을 흘려 사랑한 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천운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앞장서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를 들어 활을 쏠 때 활로 과녁을 맞추듯 불변의 기준에 나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기준은 먼저 무엇부터 맞추어야 하느냐? 마음부터 맞추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그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행동하여 그 과녁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기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준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부자간의 인연입니다.

23-214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가라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순회를 하고 귀국할 때 오래된 식구들은 선생님이 좋은 소식을 갖고 올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이나 깨지 말지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나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가 다시 한번 수고할 때에 들어왔습니다. 과거에는 종적인 기준으로서 뜻을 세우기 위해 심정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수고했으나 이제는 횡적으로 거두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여러분 각자가 책임을 지고 다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인류를 위하여, 땅을 위하여, 하늘을 위하여 충성할 수 있는 기준만 변하지 않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만약 발전하지 않는다면 통일교회에 하나님이 같이하시지 않는다는 말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을 중심삼아서 정성을 들여 가지 않으면 안 되게끔 하는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가짜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없다고 해서, 선생님이 죽는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개의 종교가 창시자가 죽으면 쇠퇴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뜻은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죽더라도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어디 가든지 이 기준이 심어지는 날에는 하나님이 역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많이 낳으면 그 집안은 망하지 않는 법입니다. 아무리 거지 같은 자식이라도 많이 낳다 보면 그 중에서 잘난 자식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부모의 심정이라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기원입니다. 예수님도 이 원칙기준에서 세계를 뒤집을 수 있는 폭발적인 원천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이 심정권내에 들어와서 3년 내지 7년만 지내 보라는 것입니다. 7년으로 안 되거든 21년만 지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죽더라도 여러분의 무덤은 꽃밭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불변의 모습, 그 자체는 변치 않습니다. 선생님이 옛날 감옥에 들어갔을 때 이상한 일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그 감옥에는 살인강도를 비롯한 별의별 사람이 다 갇혀 있었는데, 그 죄인들이 선생님에게 몰래몰래 먹을 것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꿈에서 그들의 선조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선조들이 통일교회 문선생하고 무슨 상관이 있길래 그런 것을 시켰겠습니까? 배고파하건 말건 모른 척하면 될 것인데 말입니다. 그 안에서는 미싯가루 한 사발이면 이 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그 가치는 밖에서와는 다릅니다. 그처럼 귀한 것을 선생님에게 주면서도 그들은 자기들이 왜 주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일 선조들이 하라는 대로 안 하면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선조들이 하나님 앞에 면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방에 나가서 전도를 할 때 그 지방 사람들보다 더 배고프고 더 고생을 하게 되면, 그 마을 후손들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영계에 있는 선조들이 후손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밥을 굶게 되면 동네의 처녀 총각들이 자기 밥을 안 먹고 갖다 주고 도시락을 갖다 줘서 먹이는 것입니다. 안 갖다 주면 망하기 때문에 영계의 선조들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작전 중에 이 이상 입체적인 작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모든 것을 영적으로 경험하고 실체적으로 경험한 결과를 통해서 이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중심삼고 작전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렇게 남아진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남았을 것 같아요?

23-216
복귀의 공식은 아무도 피하지 못해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것을 생활철학으로서, 신앙의 신조로서 하나님을 모신 그 시의의 전통적인 사상을 여러분에게 넘겨주었으니 선생님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시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만일 시험해 봐서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같이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식을 낳아서 길러야 그런 심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부다 갈라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변하는 날에는 복귀역사에 의한 세계는 전부다 파탄되고 맙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번에 새로운 대책을 마련해서 책임을 맡기는 것입니다. 지금은 1960년대 초기와는 다릅니다.

인간들이 타락했기에 복귀역사를 걸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완성해야 할 부모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였으니 다시 부모의 자리를 찾아서 올라가야 됩니다. 복귀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아벨·셋의 세 아들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예수님이 인류의 부모로 오시기 위해서는 베드로·야고보·요한 세 제자를 찾아 세우지 않고는 부모의 자리에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되지 않고는 예수님은 복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이것이 공식이므로 복귀역사를 하기 위해서는 별수없이 이 공식에 의해서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식을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공식을 무시하고 아무리 해 놓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그 사람을 덮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식에 의해서 올라가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전부다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전부다 어떻게 도로 찾느냐가 문제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조건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시대에는 세 제자로 될 수 있지만 지금은 세 제자 가지고는 안됩니다. 모든 것은 소생 장성 완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적인 기준도 거기에 맞춰서 결정돼 나와야 합니다. 이것을 지금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23-217
7년 대환란의 진정한 의미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단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완성단계의 기간이 7년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 3단계의 7년씩을 전부 더하면 21년, 만으로는 20년이 됩니다. 한국 나이로 보면 21살, 만으로 보면 20세, 이때는 인간이 성숙기에 들어가는 때입니다. 성숙기에 들어가게 되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자동적으로 결혼시켜 주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아 인류의 참된 부모로 공약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 받은 것입니다. 전부다 허락하지 않은 권내에서 타락하여 이런 단계를 남겨 놓았기 때문에 남아진 7년의 한에서, 6천년 역사에 천년 왕국을 더해서 7천년 역사의 한이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1년이 천년, 7년이 7천년으로 연장되어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7일을 중심삼고 7년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7년노정입니다. 성경에 하루를 1년에 탕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년노정,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대심판, 즉 7년대환란입니다. 타락권내에 있는 가정이 복귀해 올라와 가지고 비로소 타락권내와는 상관이 없는 하늘의 가정으로 올라가기 이해서 핍박받는 것이 대환란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실 수 있는 가정이 핍박받는 것은 역사상에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대환란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처음 있는 가정이 핍박받을 수 있는 권내에서 받는 시련이 대환란입니다. 이 7년노정에서 책임 못 하는 가정은 망하는 가정들입니다. 올라가는 가정이 아닙니다.

축복가정들이 책임 못 하게 되면 7년노정은 연장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원리결과주관권, 즉 간접주관권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가야 할 권내를 사탄이 침범했고, 따라서 간접주관권 전부를 사탄이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7년 대환란이라는 것은 핍박 받아야 할 사람이 받는 것이 아니라 핍박받지 않아야 할 가정과 사람들이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7년 대환란이요, 역사상에 처음 있는 환란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7년노정이라는 것입니다.

23-218
사랑과 주관
여러분들이 소생 장성 완성을 거쳐 성장하게 되면 간접주관권내에 들어가게 됩니다.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부모와 자녀의 자리를 이루는 것이 직접주관권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1967년과 1968년 사이에 이 권을 마련했습니다.

장자가 하나님이 직접주관권내에서 뜻을 이루었으면 장자는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을 중심삼은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만한 가정이 되고, 국가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국가가 되고, 세계도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기독교를 통해서 이렇게 장자복귀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인간 시조가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사랑의 특징은, 사랑만 하게 되면 동등한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천한 신분에 있는 지게꾼의 딸이라 해도 일국의 대통령과 사랑관계를 맺으면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도 주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복귀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하나님을 주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 아들딸이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하신 것은 인류를 사랑할 줄 알아야만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사랑의 방법을 배워 인간들이 하나님과 상봉하게 될 때 그 법도를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써 장자는 사탄편이 되었고 차자는 하나님편이 되었습니다. 아담이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했는데 내정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아버지요, 타락한 결과로 보면 사탄이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법도를 중심삼고는 외적 사랑이든 내적 사랑이든 사랑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내 아들이라고 주장하지 못했습니다. 왜 못했느냐? 사탄이 인간과 사랑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동등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창조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하게 되면 천도가 다 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려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꼼짝 못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이 당당코 들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사랑의 법도를 놓고 사탄이 동등권을 주장하고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도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주관성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동등권을 주장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차이가 있어야 됩니다.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에덴 동산에서 가졌던 본래의 아담 해와와 천사장의 자리를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동등한 자리에 있어서는 저대로 탕감복귀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23-220
지금까지의 역사는 장자복귀 역사
본래 차자는 장자의 지배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차자는 단계로 보아 장자보다 한 단계 아래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뒤집어 엎자는 것입니다. 차자는 장자의 자리를 얻고, 장자는 차자의 자리를 얻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장자와 차자는 동등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장자가 한 단계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장자의 자리를 빼앗는 역사였습니다. 야곱은 팥죽 한 그릇으로 에서에서서 장자의 자리를 샀습니다. 세상에 그런 역사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세워 나오신 토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역사시대에 수많은 선조들이나 나라의 주권자들이 많았지만 그들은 모두 먼저 태어난 맏아들의 입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차자의 입장에서 이 땅에 와서 장자의 권한을 찾아 세워 이 세계를 장자 앞에 돌려 세우려고 오신 분입니다. 그리하여 동등한 권리와 주관의 권리를 무시해 버리고 원래의 위치로 복귀하기 위해 오신 분입니다.

장자복귀는 하나님편인 차자로 하여금 첫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장자가 되지 않고는 첫사랑을 받는 사람이 못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7년노정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7년간 장자의 자리를 얻기 위한 싸움을 해 가지고 여기에 비로소 직접주관권내에 들어가고, 장자가 되어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이 첫사랑을 받고, 그 다음에는 그 민족이 첫사랑을 받고, 그 국가가 첫사랑을 받고, 그 세계가 첫사랑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의 여러분 자체는 첫사랑을 받기는 받았지만 그것은 사탄을 중심삼고 받은 것입니다. 또한 이 시대의 가정도 첫사랑을 받기는 받았는데 사탄을 중심삼고 받은 것이고, 민족 국가도 첫사랑을 받기는 받았는데 사탄을 중심삼고 받은 것이고, 세계도 첫사랑을 받기는 받았는데 사탄을 중심삼고 받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탄을 중심삼고 첫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들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원수와 같이 생각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 나라에서 우리가 해방되어야 합니다. 해방되기 위해서는 세계를 이기고, 국가를 이기고, 가정을 이기고, 자기 자신을 이겨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 10:37-38)”고 하신 것입니다. 그 말씀은 역사적인 공식, 즉 공리 법도를 두고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우리 통일교회가 장자권을 복귀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기성교회는 장자와 마찬가지요, 통일교회는 차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쁠는지 모르지만 기성교인들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안 빼앗기겠다고 해도 2세들은 모두 우리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23-221
국가적인 기준에서 장자를 복귀해야 할 때
모세 때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와 40년간 광야 생활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40년 광야 생활이 있는 것입니다. 해방후 24년이 지났으니, 앞으로 16년쯤이면 40년노정이 끝납니다. 이것이 3차 7년노정 기간인 21년이내에 다 끝나야 합니다. 앞으로 남은 2차, 3차 7년노정과 3년노정이 있기 때문에 16년과 맞아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1960년대는 국가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시기였습니다. 이렇게 역사는 발전해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1960년대를 중심삼고 생사를 결단해야 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생사를 결단해야 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1968년부터 3년 기간입니다. 이 3년 기간에 남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사탄을 굴복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 정세를 중심삼고 공산주의가 깔려 넘어가느냐 안 깔려 넘어가느냐를 판가리하는 싸움을 일으키는 분기점이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만 깔려 넘어가면 세계는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장자의 입장이 못 되었습니다. 차자의 입장입니다. 정부도 이북보다 뒤에 세워졌고, 모든 것이 열세합니다. 그들에게 먼저 공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현실이 치면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맞더라도 하나님을 붙들고 부모를 모시는 자리에서 맞아야 됩니다. 부모편이 되어 가지고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가 예수님을 붙들고 맞으며 조롱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를 붙들고, 부모와 하나되어서 맞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가 이 민족과 국가를 대표하여 반공이념을 중심삼고 공산당을 물리칠 수 있다는 사실을 각성시키는 아벨적인 기준에 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해 나가는 책임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국가기준을 넘어가고, 세계기준도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적인 기준과 사상적인 기준에서는 통일교회를 당할 자가 없습니다. 이념적 기준, 사상적 기준, 그리고 실천면에서는 아무도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통일교회가 앞서 있습니다. 그 실천도 자기를 위한 실천이 아니라 국가를 위한 실천입니다. 이런 면은 위정자들이 우리한테 배워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이런 면을 세워 가지고 지금 교차점을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둘째번이 중요합니다. 생사를 판결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는 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부름을 받고 입교한 여러분 자신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대해서 한 달을 일년으로 잡으면 일년이 12년 꼴이 되므로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자는 것입니다. 일년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을 전도하면 예수님이 30세에 하신 것을 복귀할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3년을 중심삼고 세 아들도 못 찾았잖아요? 우리에게 있어서 세 아들은 아담 시대, 예수님 시대, 재림 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 사람이 최소한 세사람 이상씩 전도하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장자는 타락한 사탄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준(세 사람 이상 전도)을 통해 하나님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하면서 세계적인 4대국가를 중심삼은 가정주의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4대국가를 편성하여 가정주의 운동과 탕감기대 승리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종족 기준을 넘어서 사위기대를 세계적으로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 운세와 더불어 세계 운세 앞에 우리가 일치해야 합니다. 한 가정의 부모가 되어 가지고 한 마음으로써 세계를 복귀하는 데 가담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9년 6월 초하루부터 10월 말까지의 기도회에 다같이 동참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세계선교본부는 본부에서 유효원 협회장이 직접 관할할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알겠어요? 그것은 세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같은 제사를 드려 가지고 넘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23-223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운동을 하라
여러분들은 여기에 앉아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지만 선생님은 이런 원리원칙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역사의 배후에 숨겨 있는 원리원칙에 기원을 두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뭐냐? 장자를 기준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1960년대에 성혼식을 할 때 수십명이 반대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가 예수님을 부정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패들도 딱 12명이었다는 것입니다. 12명이 서명 날인하여 고소를 하는 바람에 선생님이 법원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선생님은 남모르는 가운데 싸움을 했다는 거예요. 바늘방석에 앉아서 죽느냐 사느냐,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운명을 가리는 싸움을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수백만이 예수님을 반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반대하는 사람이 360명 혹은 360만명이 생긴다 하더라도 그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을 닫아 걸고 그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그것도 제1차, 제2차, 제3차로 하는 것도 다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 결혼하고 가인 아벨이 싸움함으로 인해 갈라졌기 때문에 합동 결혼과 사탄과의 싸움을 통해 굴복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싸움을 중심삼고 실패했으니, 하나님편으로 말미암은 싸움을 중심삼고 실전을 통하여 복귀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통일교인들을 삼천리 반도에 전부다 내쫓았습니다. 가나안 복귀과정에서 이스라엘의 12지파를 편성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지방으로 전도를 보내서 3년 기간을 중심삼고 재편성해 나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민족과 국가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시대가 전체의 7년노정입니다.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한국이 한 단계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전국을 상대하여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운동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되는 운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가정적 편성을 했다는 것은 복귀섭리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세계적인 가정이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의 수많은 색다른 민족들이 우리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을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운세가 땅으로 내려 왔으니 이것을 세계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으므로 선생님이 할 일은 다 했습니다.

23-224
장자복귀는 심정을 중심으로
여러분이 복받았다는 것은 뭐냐? 한 시대를 앞서서 조상의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외국과 우리가 다른 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들보다 한 시대를 앞서 있다는 혜택을 받아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우리가 탕감의 제물시대에 있어서 차자로 태어났지만 제물시대를 거쳐 싸우지 않고도 장자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탕감의 제물시대에 있어서 차자로 세워져 제물시대를 거쳐 싸워 가지고 장자의 자리까지 올라갔지만 여러분은 그냥 혜택을 받아 가지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천년 만년 죽도록 그 은공을 갚아야만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선민이 되는 것입니다. 만민들이 우리를 모시고 받들어야 된다는 원칙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도 원리도 모르면서 따라 나오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아요?

개인적 장자기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는 것, 그 이상 가는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해서는 선생님이 장자라는 특권을 가지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심정을 중심삼고 나온 사람은 세계에서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인격관을 통하여서 남자 여자를 복귀하는 사명이 있었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가정을 편성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보다 한 단계 앞에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기가 막힐 일이겠지만 죽어 보면 내 말이 맞나 틀리나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개인복귀를 위한 사명을 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정복귀를 하여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 제자를 못 찾았지만 선생님은 세 제자와 마찬가지인 3개 국가에 3가정을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줄 알아요? 이미 짜여진 공식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통일교회 시대가 올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지금 두 아들이 있는데 하나만 더 낳게 되면 축복받을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딸을 낳을지 아들을 낳을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웃음) 그래서 선생님이 서둘러서 한국에 돌아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은 꿈도 안 꾸는 일을 선생님이 해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선생님은 뭐는 어떻고 뭐는 어떻다고 하게 되면 하늘로부터 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장자 개인에서부터 장자가정, 장자국가, 장자세계를 사탄이 모두 가져 갔으니, 이것을 탈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개인적인 장자 탈환은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돈 가지고요? 아닙니다. 심정을 가지고 탈환해야 합니다. 사탄세계의 심정보다도 더 큰 심정이 아니고는 탈환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야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하다는 것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활동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신구약 66권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통일원리를 보아도 딱 들어맞게끔 그 내용이 이론화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것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은 개인복귀에 있어서 세 아들을 찾아 그들을 통해 가정을 이루려고 했으나 못 했습니다. 이것을 통일교회가 복귀해야 합니다. 금년은 제2차 7년노정의 2차년도입니다. 2차년도는 둘째 아들에 해당하므로 우리가 열심히 하자는 것입니다. 2차년도는 전반기 3년 기간을 넘어가야 할 고비이기 때문에 금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23-226
통일사상으로 국가를 구해야 할 때
금년 6월부터 14개월 내지 16개월 동안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큰위기입니다. 대한민국이 위기라는 것은 공산당이 침략할 수 있는 준비를 해놓고 언제든지 보튼만 누르면 쳐내려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기간에 하나님을 모실 준비를 하여 정성을 들여 가지고, 사탄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입장에 서서, 역사적인 한을 다 잊게끔 공산당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베풀어서, 그들이 하나님 앞에 굴복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이번달부터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외적으로는 반공운동을 하고,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을 심어 놓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장자의 기준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장자 가정, 장자 국가, 장자 세계를 복귀해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가 오늘날 한국에 다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게 하고, 대한민국을 통일교회 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책임을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국가적으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일치시킬 수 있는 기준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야단할 수 있는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는 둘째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문제를 갖고는 통일교회가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가정도 사랑을 중심삼고 장자의 기준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 여러분들, 축복받고 태어난 아기들이 사주 팔자에 오래 산다고 되어 있는 것도 그래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으로도 장자의 가정이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통일교회적으로 장자의 기준을 결정해야 합니다. 복귀는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철학을 중심삼은 사상에 지배받는 것이 국가이기 때문에 국가는 어떠한 사상의 다스림을 받는데, 현재 모든 국가를 지배할 수 있는 사상은 통일교회 사상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민주주의가 사상적인 면에서 공산주의에게 몰림을 받았습니다. 차자가 몰림을 받았는데 이것을 기독교의 입장에서 복귀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부활체와 같은 통일교회가 이런 사상을 가지고 공산주의를 때려잡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이 이러하므로 현재 우리는 개인 승리, 가정 승리, 국가 승리, 세계 승리를 한 단계 높여서 싸우고 있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왜 수도를 중심으로 복귀역사를 하지 않느냐? 다시 말해서 7년 동안 서울을 중심삼고 활동하지 않고 왜 전부 지방으로 내보냈느냐? 지금 시대는 복귀역사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방부터 복귀하여 서울로 재창조하여 올라가는 것입니다.

23-227
제2차 7년노정의 의의와 우리가 해야 할 일
이 민족과 이 나라를 볼 때에 이 나라는 외적이고 우리는 내적입니다. 또 이 민족 이 나라는 장자요 우리는 차자인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에 와서 보게 되면 우리가 외적인 입장에 서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복귀역사를 비교해 보면 누가 이 나라를 더 사랑하느냐?3천만 민족을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나님은 어느 편이 되시느냐? 6천년간 사탄이 하늘을 참소했지만 하나님과 사탄과 비교해 가지고 잘라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올라오느냐 하면 서울까지 복귀해서 올라오는 거예요.

대한민국과 통일교회를 비교하여 볼 때 누가 하나님을 모시고 복귀해 올라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재탕감형입니다. 또한 이것이 7년 역사이며 7천년 역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서울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내부의 결정적인 자리를 못 잡으셨기 때문에 미루는 것입니다.

제2차 7년노정은 부모를 결정하는 노정인데, 부모는 자녀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원리적으로 보아 알겠습니까? 내적인 기준을 자녀들이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아담 해와가 했지만 결과는 가인과 아벨에게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종의 자리에 뿌리를 내리게 한 것도 그들입니다. 그래서 부모를 복귀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부모의 입장에 서서 이것을 갈라 놓아야 합니다. 그것을 복귀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맞추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원리적이지 않습니까?

복귀역사를 거쳐나오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순교의 역사였습니다. 지금까지 죽으면서, 매를 맞으면서, 쫓기면서 걸어 나왔습니다. 차자의 입장에서 장자로부터 맞으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차자가 동등한 입장에 선 것입니다. 차자도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이제는 사탄도 차별할 수 없습니다. 가정적 기준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았다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차자의 입장에서 장자의 입장을 복귀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장자의 입장과 차자의 입장을 뒤집어 놓아야 거꾸로 된 장자의 역사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가인이 복귀되고 다음에 부모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때일수록 여러분의 사명기준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2차 7년노정에서는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으면 빨리 이 뜻을 알아 가지고 이 민족을 위해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본부는 서울을 책임지고 이 노정을 가야 합니다. 이제는 본부가 지방에 갈 틈이 없습니다. 지금은 반대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여기서 반대하게 하면 불리한 입장이 되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는 시대권은 모두 지나갔습니다. 나라도 교회도 이제는 새로운 것을 모색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한 사회가 반대하더라도 국가를 중심으로 일치된 행동을 할 수 있는 시대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반대하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발전하는 세계에 있어서 있을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탕감복귀하는 과정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작전을 하고 있는 이유는 섭리적으로 탕감복귀역사를 두고 볼 때 이와 같은 시점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외적으로 책임 못한 것을 내적으로는 어떻게 책임할 것인가? 앞으로 이런 책임을 다하고 통일교회 가정 전체를 재편성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적으로 책임을 못하게 되면 선생님은 여러분을 다시 고생시켜야만 됩니다. 다시 말하면 7년노정에서 잘못하면 21년노정을 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또다시 고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23-229
사랑으로 가인을 복귀하자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모두 다 가정적 장자가 되어 가지고 이 나라의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가정적으로 무장해서 내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적으로 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7년노정을 통해서 가정적인 복귀역사를 원리가 제시한 노선에서 넘어설 수 있는 발판을 닦지 않고는 36가정부터 재정비하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러므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복귀역사를 푸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제 장자가 되어서 가정복귀를 하겠습니까? 따라서 여러분이 이것을 7년노정 기간에 복귀해야 합니다.

세계 정세가 점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몰려옵니다. 월남전쟁도 공산주의의 분출구가 되어 가지고 생사를 결판할 수 없는 전쟁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10년전인 1960년대부터 대한민국 전부를 중심삼고 반공사상을 무장시켜 나왔던 것입니다. 그것은 축복가정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우리만이 절대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상적 교재도 갖추었기에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미국도 후퇴하는 것입니다. 지금 소련과 중공이 국경분쟁 때문에 회담을 하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을 것입니다. 중공과 소련도 적당한 때가 오면 우리의 사상을 받아들여야 됩니다.

가인 아벨의 싸움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싸움이 아니라 자체내의 가인 아벨 싸움이 되면 파탄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상대적인 싸움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책임자와 하나되지 못하고 자체내에서 분열하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통일교회는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섭리는 그렇게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높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쫓겨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협회장은 대한민국의 기독교 간부들과도 만나야 합니다. 이제 그 사람들이 망하게 되었으니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꺾여졌으니…. 그들은 우리의 원수가 아니고 요셉과 같은 입장에서 보면 열한 형제와 마찬가지가 아니냐 말입니다. 그들이 지금 흉년이 들어서 굶주리며 갈 곳이 없어 허덕이고 있으니 먹던 것이라도 나누어 주자는 것입니다. 자신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누가 주사를 놔주면 그 사람이 참으로 고맙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 사람들을 만나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일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분이 생각지도 않았던 원리원칙을 세워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사람을 자꾸 만나 얽어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나는 데는 야곱이 기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배고프다고 하면 먹을 것을 주고, 그 자식이 공부를 못하고 있으면 공부도 시켜 주자는 말입니다. 그만한 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해 주실 것입니다.

이제까지 가인 아벨이 싸운 것은 제물을 놓고 싸웠던 것입니다. 서로 형제지간에 제물을 놓고 싸웠죠? 하나님이 자기의 제물을 받지 않았다고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 제물과 같은 조건을 세워 놓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려주어 탕감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인들은 돈이 필요하면 집도 팔고 땅도 팔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통일교인 몇 사람이 자기의 재산을 털어서 세계 기독교를 구할 수 있다면 그 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선생님에게도 돈이라는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런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모험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때가 그렇게 되어 들어왔습니다. 이제 선생님의 작전을 가르쳐 줄 때가 되었으며, 그것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23-231
통일교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
그러면 앞으로는 우리가 수습할 것인가? 한꺼번에 전부다 몰려들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이것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가지고 지금 대학가를 중심으로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한 대학생들을 포섭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중에 많은 학생들이 가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가 발전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고 해도 통일교회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옛날 그대로이거나 옛날보다 더 작아지는 것 같아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망하지 않는 한 통일교회는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하면 이 나라의 역사는 세계적으로 넓혀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제적으로 모든 일을 증거할 때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는 외국에서 영통인들이 많이 찾아올 것입니다. 한 달에 서너번씩 김포 공항을 통해 찾아오게 되면 아마도 통일교회가 와이로를 써서 그들을 불렀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세계 사람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우리를 증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탕감원칙에 의해 우리에게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역사가들이 1960년도부터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간다는 말을 하는 것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사명이 세계를 중심삼고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조금만 지나게 되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해야 합니다. 타락권내에 있는 여러분은 이것을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사탄세계의 자식들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장자인 사탄세계가 차자인 여러분을 치게 됩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것은 내 아들딸보다도 여러분들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지 않고 밥을 먹지 않으면서 사랑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 있어서 장자가 차자를 칠 수있는 기준을 완전히 방지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자가 차자를 칠 수 있는 기준이 남아 있지만 차자보다도 장자를 더 사랑했으니 차자를 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대하지 못한 것이 한이요, 가인을 좋아하지 못한 것이 한이요, 가인의 제물을 못 받은 것이 한이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을 막기 위해서 자기의 아들딸을 내놓고 사탄세계의 자식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사탄세계가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원리적 관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성진이를 버리고 삼팔선을 넘어 이북으로 간 것입니다. 그것은 내적으로 자식을 버리고 삼팔선 이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한 것입니다. 그 기준을 세워서 공산당에 대비할 수 있는 세력을 이끌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내외적인 현실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23-232
제1차 7년노정은 부모 책임시대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개인적인 길이 아닙니다. 가정적인 길도 아닙니다. 개인적 장자를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선생님이 미리 한 단계 앞서서 세워 나왔고, 가정을 중심삼고도 한 단계 앞서서 세워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안식하려면 여러분은 종족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보면 이중의 십자가를 지고 있으며, 종적으로 보면 삼중의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종적으로는 아담 시대·예수님 시대·재림 시대 이 3시대에 대하여 탕감복귀해 나왔고, 횡적으로는 여러분이 가야 할 가정적, 종족적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나왔다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미리 여러분이 가야 할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까지 조건을 세워 길을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식들에게 탕감노정을 남겨 놓아서는 안 되겠기 때문이었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타락하지 않은 부모를 참부모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는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타락한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인류에게는 6천년 동안 싸움의 탕감역사가 남아진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책임은 누가 져야 되느냐?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까지 참소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전부다 부모가 탕감조건을 세워서 끊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끊어 놓는 기간이 제1차 7년노정인 1967년 말까지였습니다.

그리하여 제2차 7년노정에 들어와서는 여러분 앞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무사통과권내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남아진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가정적 탕감조건을 세워야 할 책임, 가정으로부터 저끌어진 것을 탕감해야할 책임입니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것만 여러분들이 책임하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준비해 가지고 선생님이 닦아놓은 기준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부자의 인연이라는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런 권한을 갖고 상속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념적으로 사탄세계에 참소받지 않으려면 어떤 논리적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이 생겨났으니 이것을 복귀해 가지고 올라갈 때까지 부모가 길을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길을 가는 자녀들이 고생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돈을 많이 번 부모나 혹은 세상에 권력 기반을 닦아 놓은 부모의 그 기반 위에 자식들이 남아질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고학을 하거나 혹은 노동을 하면서 기반을 닦아 놓았다면 자식은 자기의 실력만 플러스 하면 그런 기반의 자리에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에 선생님 입장에서는 부모라는 말이 기분 나쁘지만, 여러분 입장에서는 그 말이 복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공을 몽땅 넘겨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받을 때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받아야 됩니다. 무언가 있는 자리에서 받게 되면 사탄한테 쫓겨 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문제도 복귀의 심정, 인격문제도 복귀의 인격, 생활 문제도 복귀의 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무시한 기준에서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 나오면서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간이 바로 7년노정입니다.

23-234
이제 사탄을 치고 빼앗아 올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만약 장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다면 사탄이 생겨났겠어요, 안 생겨났겠어요? 「안 생겨났을 것입니다」 생겨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 태어났기 때문에 사탄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장자를 복귀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무력한 권내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천사세계에서는 이제부터 이런 질서적인 원칙 밑에서 지상에 있는 통일교회의 활동을 방어해 주고, 옹호해 주고, 협조해 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알겠습니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직계 선민을 통해서 복귀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찾기 위한 역사, 즉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를 이루려고 했는데 실패하였기에 지금까지 연장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축복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섭리하신 터전에 예수님을 보내어 뜻을 중심삼고 가정을 복귀했다는 승리적 기준에 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후손들은 복귀섭리에 있어서 아무 공로가 없더라도 여러분의 승리의 기준을 통하여 4천년 복귀섭리에 공신되었던 선조들의 은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가 가는 곳곳마다, 부모와 부자의 관계를 맺은 심정을 들고 나오는 곳곳마다 선조들이 총동원하여 협조할 것입니다. 만약에 그 후손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선한 영인들이 들이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사탄편이 장자였는데, 이제부터는 하늘편이 장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사탄도 아벨, 즉 복귀된 장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동생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쳐서 직접 주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차자를 복귀하기 위해서 하늘편이 맞고 빼앗아 오는 역사를 했지만, 이제부터는 치고 빼앗아 오는 역사로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이 치고 빼앗았지만 이제부터는 맞고 빼앗기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진로를 세워 나가야 됩니다. 과거는 하늘편이 장자의 입장이었습니다. 장자는 아버지 대신이기 때문에 차자를 다스리는 것이 천리법도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장자의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승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부모로부터 복귀되어야 하는데 안 되었기 때문에 차자가 언제나 맞는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장자로 결정되었고 아울러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삼위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탕감복귀원칙에 의하여 과거에 사탄이 차자를 치던 것의 3배, 7배, 70배, 혹은 300배 가중해서 쳐도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어느 기준만 되는 날에는 복귀원칙을 중심삼고 일시에 결론을 낼 때가 올 것입니다. 이것은 주먹구구가 아닌 원리원칙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맞고 넘어가라 할 때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탕감노정을 무엇을 기준삼아 갈 것인가?7년, 21년 동안 몸을 치며 나가야 합니다. 다음에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그렇게 되면 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문제없을 것입니다. 여기에 돈을 받으면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23-236
원칙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의 길을 가라
7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맹목적으로 혹은 주먹구구식으로 그저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원칙에 맞아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기도하면 맞는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예전에 반대하던 목사, 장로들이 지금은 많이 들어왔지만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작전상 확실한 금을 긋지 않고 어영부영하고 있지만 확실함 금만 긋게 되면 목사, 장로들은 다 걸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21년 할것을 2배, 3배로 걸려 60년 이상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시대를 대표하여 기독교와 싸웠습니다. 그것은 사탄에 대해 일대일의 입장에서 탕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3시대의 조상을 반대했다면 그때는 탕감이 3배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성제단이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그러한 입장에 세우지 않고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지금 이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손해나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주인이고 또 부모이니까 잘났고 못났고 간에 살라주어야지 어떡합니까?

앞으로 장자권 시대는 지나가고 차자권 시대가 옵니다. 이 7년 역사가 작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미국 같은 곳은 기독교에 젊은 사람들은 하나도 안 남아 있고 늙은이들만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없어지면 망하게 됩니다. 복귀역사는 늙은이부터 시작했으니 따라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회개하여 역사를 부활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젊은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느냐? 전부다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이들이 경계선을 넘어 전부다 통일교회편에 서야 됩니다. 젊은층들은 통일교회가 이론적으로 이치에 맞는다고 경계선을 넘어서 통일교회를 향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들에게 이익될 수 있는 길만 열어 주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할 것입니다. 그와 같이 모든 것들을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복귀역사는 무모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의 마음이 악하게 떨어졌기 때문에 클클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 보아도 별것 없고 클클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라, 통일교회에나 가보자’ 하게 되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와 연결짓게 하기 위해 지금 다리를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와 연결짓게 하기 위해 지금 다리를 놓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각지도 않았지만 선생님은 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선생님 앞에서는 아무도 머리를 못 들게 되어 있습니다. 큰소리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큰소리했다가 나에게 멱살을 잡히더라도 꼼짝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른다면 통일교회를 믿어도 헛 믿고 있는 것입니다.

23-237
남의 자녀를 사랑한 후에 자기의 자녀를 사랑하라
선생님이 지금 당장이라도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에는 바람이 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이 상대적 관계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국가적 기준에서 우리가 나라를 넘어 발전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다시 돌아온 것은 내가 한국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이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 앞에 자녀의 책임을 3년동안이라도 협조하여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런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공식적인 원칙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공연히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복귀섭리에 근거해서 하는 것입니다. 불변의 모습은 어디 있으나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몇백 번 죽더라도 뜻에 대해서 의심하거나 다른 생각은 추호도 한 적이 없었고 또 앞으로도 않을 것입니다. 이 뜻 가운데 태어나서 뜻가운데서 죽는 것을 판박아 놓은 운명으로 알고 다른 것은 생각조차 안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변치 않습니다. 여러분을 대하여 역사하는 것이 옛날보다 범위가 조금 넓어졌을 뿐입니다.

식구들이 몇 몇이었을 때는 아직 인간을 짓기 전에 하나님이 천사장만을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을 지어 놓으시고 하나님이 아담을 사랑하시자 아담만 사랑한다고 시기하던 천사장처럼 여러분들도 그렇게 시기해서야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한국만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외국 식구들에게 본부에서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말을 해주었습니다. 즉 귀국해서 여기서 해야 할 말을 많이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그런 말을 해줬다는 그것이 그들을 여러분들과 똑같이 사랑한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같은 자식이라면 이 자식에게 떡을 먹였다면 저 자식에게도 옷이라도 해 입혀야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선생님의 입장이 전환해야 하는 시기에 대하여 여러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미리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이길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심하시고 밀어 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발전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죽더라도 뜻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대신 여러분들이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해서는 책임이 커지는 것입니다. 아들이 성장하여 결혼을 하게 되면 부모의 심정과 자식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우리의 도리를 중심삼고 부모의 심정과 자식에 대한 사랑을 느끼려고 하는 한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 탕감의 심정을 중심삼고 복귀의 심정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그 인연은 어떻게 연결시켜야 되느냐? 복귀의 심정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장자를 사랑한 후에 자기의 아들을 사랑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왔으니 여러분도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복귀섭리의 길입니다.

탕감노정에는 반드시 믿음의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됩니다.

23-239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축복을 받아야 하고,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인을 복귀해야 합니다. 자기 개체가 부활하기 위해서는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즉, 아담이 부모의 자리에 있지만 하나님의 한을 해원성사하고 아담 자신이 복귀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복귀원칙에 의한 탕감노정에 있어서도 여러분이 믿음의 자녀를 장자의 입장에 세우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아벨의 입장에 세워서 가인 아벨을 복귀시켜야 완전히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참부모의 자리에 못 올라갑니다.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복귀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인이 아벨 앞에 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굴복하는 데는 어디서부터 굴복해야 되느냐? 복중(腹中)에서부터 굴복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축복받고 태어난 아들딸을 중심삼고 복중에서부터 모실 수 있는 믿음의 세 자녀를 못 가지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1960년 예진이를 낳을 때 여러분과 같이 보리밥을 먹는 3년노정을 걸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과 동참한다는 인연을 세워 가지고 심정적으로 민족을 중심삼고 복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여기에 대표적인 가정이라 할 수 있는 36가정이 그런 인연을 맺어 가지고 나와서 복중에서부터 복귀의 기준을 닦았다는 역사적인 기원을 만들어 그들이 축복받을 때까지 완전히 하나 되어 나가면 세상은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가지고 여러분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적당히 여러분을 전도활동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도 많은 고생한 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서 고생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축복을 받으려면 이 원칙에 부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여러분에게 남아 있기 때문에 타락에 대한 보응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고생한 기준을 중심삼고 심정적 내정도 변하지 않고 복귀의 내정도 변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책임을 지고 가야 할 시대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국가적인 것에 원수가 있는 것이 아니요, 세계적인 것에 원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하나 남아진 원수는 공산권입니다. 이것은 우리만이 아니고 세계적인 운명을 식별할 수 있는 국가적 기준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이러한 모든 것을 맞추어서 넘어갈 수 있는 순간에 있으므로 여러분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23-240
기 도
아버님, 지루한 복귀노정을 걸으신 후에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이 땅에 가슴을 헤쳐놓고 사연을 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임을 아옵니다. 그러나 이 땅 위의 그 누구도 당신의 심정의 인연을 받아들인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못하거늘,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내가 할 말은 많으나 너희들이 감당치 못하리라’고 하시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심정을 홀로 품고 갈릴리 해변가에서, 혹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버지의 수고의 터전을 찾아 헤매던 예수님의 생애를 더듬어 보면, 이 땅 위에서 그 누구도 알아주지 못하는 시대에 오셨던 예수님은 불쌍한 분이었음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저희들은 진심으로 동정하옵니다.

아버님, 이와 같은 당신의 원한의 씨가 오늘날 저희 시대에서 꽃피워지고, 이것이 새로운 복귀의 터전에 씨뿌려지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 앞에 예수님의 한을 해원성사하여 예수님의 기뻐하는 은사를 받아 가지고 영계는 형님의 입장이요, 땅은 동생의 입장에서 하나되어 아버님 앞에 경배드리지 않으면 복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저희들이 이와 같은 역사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어야 하고, 예수님도 저희들이 아니면 복귀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던 역사적인 해원이 오늘날 통일교회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 통일교회를 통하여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버님만이 알고 계심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오늘날 이러한 환경에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습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는 자유롭게 왔고 자유롭게 갔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올때는 자유롭게 올 수 없는 불쌍한 자리에 처해 있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이시여, 이제 이 민족을 통하여 저희들이 해야 할 책임이 어떠한 단계를 넘었고, 세계의 정세와 천지가 어떠한 시점을 넘어가는 순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는 마음이 있고, 뜻이 있고, 뼈가 있고, 살이 있는데도 올바른 감정을 갖고 천륜의 도리를 생각하지 못하였사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하늘의 충의 도리를, 하늘의 효의 도리를, 하늘의 열의 도리를 세움으로써 아버님이 저희들을 세워 자랑할 수 있는 그 기준을 만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저희들이 부모의 심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 세계를 통하여 열매맺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는 아벨만을 사랑할 수 있는 부모시대였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가인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심정을 가졌기 때문에 여기에 다른 시대에 없었던, 이 세계를 구원할 수 있는 새로운 부모의 심정이 싹튼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그리하여 아버님께서 새로운 역사적 실체의 기반을 여기에 세워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불변의 모습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자신을 사랑함과 동시에 세계를 더 사랑하고, 아벨을 사랑함과 동시에 가인을 더 사랑할 줄 아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인이 없이는 아벨이 있을 수 없으며 가인 앞에 굴복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축복의 인연을 이 땅 위에 닦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자기 스스로가 가야 할 길을 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앞으로는 자기 혼자만의 자식이나 공적으로 아버님께 상을 받고 추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하늘 앞에 심정적인 생활을 하고, 그 가정에서 얼마만큼 아버님의 아들딸로서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느냐 하는 것으로 아버님으로부터 상을 받고 추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이 이제껏 이 땅 위의 역사에 없었던 새로운 횡적인 가정의 인연이 연결되어 아버지의 소망의 천국이 이 땅 위에 건설되어 가는 기반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여기에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떼지 마시옵고, 오늘을 내일에 연결시키시어 일년, 십년, 천년, 만년 동안 기쁨의 영광 가운에서 승리를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민족 앞에 몰리고 쫓김받던 이 대한의 아들딸들이 아버지의 승리의 권한과 더불어 사랑받을 수 있는 칭찬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수 있는 때가 얼마 남지 않았사오니 저희들에게 맡겨진 7년 기간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누구를 찾는 발걸음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를 찾는 발걸음보다는 바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 무엇에 대한 욕망이 아무리 간절하고 다 할지라도 이 길을 가겠다는 저희들의 욕망보다는 큰 것이 이 천지에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여기에 저희들의 온 정성을 다하고, 온 기력을 다하여 사탄이 지금까지 날, 민족, 충신열사를 중심삼고 자랑하던 그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심정적 유대를 공고화시킬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저희들이 선한 조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도와주시옵고, 저희들이 부끄러움 없이 세상의 인연을 마련할 수 있는 각자가 되게끔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 위에 길이길이 승리만이 있게 하시옵고, 영광만이 저희들과 같이 동행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까지 지루했던 어둠의 세계는 지나가고 광명한 햇빛이 이 땅 위에 바치는 때가 온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의 왕자와 왕녀가 되어 쌍수를 들어 찬란히 비치는 아침의 태양을 자랑하고, 이것을 아버님의 영광으로써 엄숙히 경배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의 무리가 되고, 당신의 가정의 무리가 되고, 민족과 국가의 무리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영광이 아시아의 일각인 한국을 중심삼고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광명한 새 아침, 온 만민이 찬송하고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요, 생명을 걸어 놓고 해야 할 싸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이 책임을 다하여 이 생명의 전선에서 승리를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전승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감사드리오며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