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8: 임재지

임재지
1969.01.21 (화), 한국 전본부교회

22-68
임재지
[말씀 요지]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곳, 실체 앞에 형상이 하나되는 곳이 임재지다.

임재지(臨在地)는 우리 가정이다. 부모님이다. 하나님이 이 가정 위에 영원히 임재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을 실감하느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모두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나님은 선생님 마음 가운데 선생님 가정 가운데 계신다.

잘못하면 선생님이 탕감받고, 그 다음은 자녀들이 탕감받는다. 어머니는 지도받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탕감을 안 받는다.

그 가정을 하늘이 얼마나 고대했느냐 하는 것을 느껴야 한다. 여기를 기점으로 가정 가정에 임재하시게 하기 위한 것이 축복이다.

축복가정은 독립이 없다. 선생님보다 더 편안한 가정이 있으면. 그것은 효가 아니고 충이 아니다.

영계에서는 선생님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여러분의 입장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임재지와 여러분의 임재지는 거리가 멀다.

개인에서 가정을 통하여 국가까지 마음대로 갔다 돌아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천국이다.

질적 변혁이 시급히 요구된다. 기도도 그것을 위하여 해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면 모든 일이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 알 수 있다.

내 위신보다 하늘의 위신을 세워야 한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두를 분성전으로 만들어서 사회화시켜야 천국이 된다.

계획보다 잠을 더 자면 회개해야 한다. 눈만 뜨면 ‘아버지 !’ 해야 한다. 이 땅을 떠나갈 때 하나님이 ‘그 이상 할 수 없으니 이만하면 됐다’ 하고 상속해 주실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자식을 찾아 나온 아버지의 걸음이 실감이 되느냐? 같은 하나님이시지만 선생님이 부르는 아버지와 여러분이 부르는 아버지는 거리가 있다.

이러한 전통이 축복가정을 통해서 모두에게 전도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러한 가정의 가주(家主)가 되어 있느냐?

책임자는 죄 없는 죄인이다.

‘아버지를 모셨습니다’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평화의 안식처를 만들었습니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이 됐느냐? 그러한 여러분 자신들이 됐느냐?

문화부(文化部)를 찾아오시는 아버님은 유광렬(柳光烈)가정에도 찾아가실 것이냐 ! 아버님은 모든 사정을 털어놓고 함께 하실 것인가?

선생님은 자기 직계 아들딸과 친척을 사랑할 수 없었다. 자기편의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남의 편의 사람을 사랑한 것이 지금까지의 섭리역사다.

하늘을 사랑하는 그 이상의 사랑과 여러분을 사랑하는 그 이상의 사랑으로 기성교인을 사랑했느냐?

선생님은 내 자식 이상 여러분을 사랑했다. 아벨이 되려면, 제물을 드리기 위해 가인 이상으로 정성들인 것을 부모 형제, 그러고 가인으로부터 인정 받아야 한다.

형 대신 3시대의 핍박을 받아라. 3대 핍박, 3대 시련을 받아야 한다.

동생에게 나를 때려 달라고 눈물흘릴 수 있는 가인의 자백의 터전이 닦아지지 않고는 복귀역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

내가 눈물 흘릴 때 아버지의 눈물이 섞여야 하고, 내가 땀 흘릴 때 아버지의 땀이 섞여야 하고, 내가 피흘릴 때 아버지의 피가 섞여야 한다.

아벨은 메시아다. 구주(求主)의 입장인 것이다.

여러분이 1957년도 1960년도에 전도 시작할 때까지는 시련에서 견뎌낼수 있는 심정을 길렀다. 그러한 심정만 있으면 혼자 있어도 절대 낙심하지않는다.

거지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 !’하면 ‘야 ! 이놈아! ‘하시는 히나님이 아니다.

정성들인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다.

선생님이 준비해 나오던 생활을 여러분이 재현했어야 했다.

핍박시대에 식구들을 사랑하던 마음을 평화시대에 유지하지 못하면 영원한 천국 생활을 못 한다. 선생님은 지금도 상을 받을 때면 감옥을 생각한다.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열쇠가 있어야 열린다.

1960년도에 가졌던 그 이상의 마음으로 식구들을 그리워할 수 있느냐? 있다면 되었다. 그런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단에 나서는 것이다. 설교 준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심정이 문제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들이 걸었던 노정은 여러분이 가야 할 공식적인 노정이다.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길을 가야 한다.

이제는 땅 위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더불어 계셔야지, 우리를 빼놓고는 무엇도 하실 수 없다.

일하라! 선생님은 하루에 평균 3시간도 못 잤다.

선생님이 3차 7년 기간 동안에는 가정을 위하여 최고의 정성을 들였다. 그리하여 이제는 종횡의 기준이 잡혔다.

36가정이 본연의 심정의 자세를 갖지 못하면 큰일이다. 예수님도 이것 하려다가 도중에 죽었다.

1960년도에 핍박을 받으면서 했던 것처럼 움직이면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식구들이 왔다 가는 것이 얼마나 아쉬운지, 가면 잃어버릴 것 같아서 마음졸였다. 정 상적인 자세가 문제다.

여러분은 옛날에 선생님이 처자를 버리고 떠나던 그 입장에까지 가야 한다. 그 입장까지 못가면 역시 21년 연장된다.

그러나 여러분은 가정이 함께 힘을 합해서 갈 수 있으니 복받은 사람들이다. 그것은 선생님이 탕감한 덕분이다.

선생님은 가정을 등지고, 나라를 등지고 원수의 땅을 찾아갔고 감옥의 십자가를 찾아갔지만 여러분은 이런 것 하나도 하지 않고 착착 거두기만 하면 된다.

원리말씀 공부하라고 할 필요 없다. 자식 교육 안 시킬 수 없는 것이다.

믿음의 자녀없이 자기 자녀를 사랑할 수 없다.

선생님이 이렇게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선생님보다 3배 이상 준비해 가지고 밀어주셨다.

믿음의 아들딸들이 믿음의 부모의 자녀들이 복중에 있을 때부터 모셔야 한다. 그래야 여러분 혈대(血代)에서 혈통적으로 사탄이 분립된다.

여러분이 7년 동안 선생님 노정에 동참하였기 때문에 430쌍까지 책임지고 축복해 주었다. 이들은 다 선생님에게 속한다. 이들은 선생님의 세계복귀노정에 공헌했기 때문에 위대하다.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없을 것이다. 전면적으로 진격해 나가야 한다.

천국은 3대 친척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한다. 6촌까지는 증조부가 같은 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