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0: 예수의 탄생

예수의 탄생
1969.01.03 (금), 한국 전본부교회

22-30
예수의 탄생
마태복음 2:1-6

[말씀 요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모든 것을 우리는 다시 찾아야 한다. 그러면 무엇을 잃었는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태어나서 살다가 가면 되었다.

아담을 잃었으니 아담을 찾아야 한다. 또한 부모를 잃고 형제를 잃고 자녀도 잃었다. 이것을 찾아가자면 안내자가 필요하다. 그 길잡이가 구주다.

종교 가운데는 종의 사명을 하는 종교, 아들의 사명을 하는 종교, 부모의 사명을 하는 종교가 있다. 아들의 사명을 하는 종교가 기독교다. 그리고 부모의 도리를 소개하는 종교가 통일교회인 것이다.

예수님은 원래 첫사랑을 받는 아들로서 성장하여 부모의 자리에 나아가야 할 것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역사를 해야 한다. 통일교회에서 이 사명을 해야 한다.

모든 기준을 일시에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외적인 준비가 6천년 인류역사다.

타락한 자리에서 찾아진 아담형 인물이 세례 요한이었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로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었다. 따라서 예수님은 타락한 아담의 기준 이상의 자리에서 탄생하셨던 것이다.

종적인, 타락한 아담의 복귀형으로 나타났던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앞길을 개척해야 했는데 그 사명을 하지 못했다.

중심인물은 어려운 나라에 태어나야 한다. 이스라엘도 그랬고, 한국도 큰나라의 말발굽에 밟혔던 나라다.

해와적인 세례요한의 복귀형이 마리아다.

뜻적으로 보면, 마리아가 예수님의 동생을 낳아서는 안 되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고부터 요셉은 마리아를 모셨어야 했다. 그 사명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마리아를 데려오라 하였던 것이다.

요셉은 마리아의 잉태로 인해서 주위로부터 점점 조롱을 받게 되었다. 그것이 가정불화의 씨가 되었다. 동리에서는 그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했다.

하늘에서 매일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었다. 큰 뜻을 위해서는 한번 가르쳐 주면 몇천 년도 가야 한다.

요셉과 마리아는 호적을 하러 베들레헴으로 갔다.

예수 탄생의 기미를 알고 있었지만 준비해 가지고 갈 입장이 못 되었다. 그것이 결국 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나게 된 결과가 되었다.

예수님도 눈치를 보며 자랐고, 마리아도 말 못하고 죽어 지냈다.

원래는 요셉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야 했다.

밥을 지어다 예수님 앞에 바치면서 두 부부가 경배하고 예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았어야 했다. 그 친척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했다.

예수님은 20세가 될 때까지 마리아에게 세 차례나 하늘의 사정과 사명을 대해서 말했으나 마리아는 듣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은 광야노정을 거쳐 사탄의 시험을 거친 후에, 영적 육적 기준을 세우려 했는데 민족이 믿지 않아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주님도 역사적인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 3대 국가, 3대 주권, 3대 교파, 3대 세례 요한 입장에 있는 사람, 즉 12(3×4)단체로부터 핍박을 받아야 한다.

예수를 땅에서 몰아 보내 버렸으니, 이제는 예수님을 땅으로 끌어 내려야 한다.

안식의 기준 완성권을 이루려면 개인, 부부, 자녀, 씨족,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런 섭리의 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