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4: 주인의 입장에서 먼저 주어라

주인의 입장에서 먼저 주어라
1969.05.04 (일), 한국 전본부교회

22-234
주인의 입장에서 먼저 주어라
[말씀 요지]

정성들인 수고는 기필코 세계의 어떤 곳에선가 이루어진다. 기도가 얼마만큼 빨리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하늘의 목적과 얼마만큼 일치되느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이 전체적인 동기가 되어 이루어 놓게 되면 여기에 탕감이 따르게 된다. 아직도 통일세계에 식구가 많지 않은 것은 본부의 책임이다.

본부는 주는 것이요, 상대방은 받는 것이다. 하늘은 섭리의 목적을 알고 나왔지만 땅은 대개 모르고 따라왔다.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인간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오셨다. 본부도 그렇게 창조의 역사를 개척해야 한다. 세계를 위하여 보내져서 환경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1968년을 분수령으로 해서 시대가 달라진다. 우리는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행동적으로 주어야 한다. 여기는 몇 명이 모인 교회가 아니라 세계의 본부라는 것이다.

자꾸 갈라놓아야 한다. 그러면 선생님의 입장을 대신한다.

한국 전체 식구가 한국 전체를 복귀하지 않으면 세계복귀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늘은 그 다음 단계의 복귀를 위한 환경을 닦는다.

한국은 세계로 가야 한다.

물질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바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한 계절에 3일씩 4계절에 12일을 일해 벌어서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본부에서는 반드시 주어야 한다. 먼저 받고 주는 것은 빚 갚는 것이지 주는 것이 아니다. 종을 대해서는 자기가 안 먹고도 먹었다고 하고 주는 것이 주인의 입장이다. 심어 가지고 거두어 오는 것은 좋지만 심지 않고 거두어 오려는 것은 도둑놈의 심보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많으면 안된다. 기도하기 전에 실천하는 것이 기도하는 것보다 귀하다.

외국에 가 봐야 주체적인 애국자가 된다. 외적으로 갖추지 못한 사람은 더더욱 정성들여야 한다. 정성을 들여서 주었는데 상대방이 상대기준에 서지 못하면 복이 다시 되돌아온다. 높은 위치에서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주지 못해서 안타까와하라. 부모가 먹고 싶은 것도 참고 두었다가 애기에게 주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기도하기 전에 실천하라.

주고서 빨리 잊어버리라. 그것은 하늘에 보관된다.

일본이 먼저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436쌍 축복때 구보끼(久保木修己)를 불러다 넣었다.

6월, 7월 8월, 9월까지 반공활동을 해야 한다.

이제는 나라(한국)를 위해서 기도하라.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 사형수(死刑囚)에게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면 못 하겠나? 우리도 몇십 년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자연사형(自然死刑)권내에 있다.

그날에 원리가 참소한다.

축복가정이 믿음의 자녀 못 가지면 막심한 참소를 받는다. 공식을 알고서 안 하고 먹고 자는 것이 이상하다. 공식을 가르쳐 주고, 전도하지 말라는 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세상 아들딸 기르는 3배의 정성을 들이고 수고하라.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

너는 네 가정의 책임이나 하라.

천국건설 일을 이웃동네 일처럼 여기면 천국도 이웃동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