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7: 가정의 전통을 세우라

가정의 전통을 세우라
1968.11.03 (일), 한국 전본부교회

21-87
가정의 전통을 세우라
[말씀 요지]

부부가 예배에 참석할 때, 자녀들이 부러워서 따라오고 싶도록 정답게 나와야 한다. 도인들의 기도의 열매가 가정에서 맺어져야 한다. 한 나라의 문화수준은 가정생활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범적인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둘 중의 한 사람만이라도 바로 서야 한다. 그리고 대표적인 모범가정을 보았을 때 우리 가정은 몇 점짜리인지 반성해야 한다.

축복가정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의 표적이다. 그러나 부과된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낙망의 가정이 된다.

아내들이 가정내의 경제문제 해결방안을 책임져야 한다.

현재의 축복가정들은 전통의 조상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종족 앞에 메시아적 가정이 되어야 전통이 세워진다.

새벽경배, 정성, 예배시간을 엄수하지 못하면 자기의 아들딸이 잘되기를 바라면 안 된다. 따라서 선생님을 중심 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후손을 세우려면 부모가 잘해야 한다.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인연 맺어질 수 없고, 인연 맺지 않는 것이 관계를 성립시킬 수 없다.

자녀들이 보기에 부모들이 싸움을 한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부부가 서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 나를 몰라준다’고 하는 그런 시시한 싸움을 해서는 안 된다. 싸움을 하더라도 뜻을 위해서 해야 한다.

제1차 7년노정은 개인의 전통을 세우는 기간이었고, 제2차 7년노정은 가정의 전통을 세워야 하는 기간이다. 가정적인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민족적인 전통을 세울 수 없고, 민족적인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국민이 형성될 수 없다.

축복가정은 가법(家法)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자녀들의 교육기준과 가정의 규범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 만일 부모가 잘못했다가 자녀들의 추궁을 받으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기 전에 나라를 , 세계를 ,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내는 `우리 남편은 나라를 세계를 ,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분’이라며 존경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시시비비(是是非非)는 남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 즉, 남자는 가정의 중심적 권위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축복가정 여러분이 죽기 전에, 자식을 낳기 전에 가정적 전통을 세워야 한다. 이것은 자식을 낳아 놓고 정성 들이려 하지 말고 낳기 전부터 정성들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이 우리 부모는 어느 면에서만은 `다른 어떤 부모보다도 낫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외적인 면에서 부족할수록 어떤 독특한 면에서의 권위를 가져야 한다.

자녀들이 `천하에 우리 부모밖에 없다’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의 사람들이 한국으로 모범가정을 찾아 방문할 것이다. 그때에 보여줄 것이 있고 할 말이 있어야 한다. 더우기 기성가정은 그 전보다 현격히 달라야 한다.

자녀들은 자기들의 부모가 나쁜지 좋은지를 바로 안다. 뜻을 위해 움직이는 태도를 꾸준히 밀고 나가면 그 환경에서 알아줄 날이 있다.

부부는 죽더라도 천도는 남기고 가야 한다. 그 가정은 무엇을 위해 있는 가? 자기 자녀를 위해서 있다고 하더라도 먼저 하나님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에는 자기 자녀를 위하는 길인 것이다. 그래야만 자녀들이 하나님의 운과 세계의 운과 함께 하고 나라의 운과도 함께 할 수 있기 대문이다. 그러므로 축복받아 낳은 귀한 자녀들이 고생을 하더라도 그 자녀들에게 박자를 맞추지 말고 하나님과 세계와 나라의 운세에 박자를 맞추어야 한다.

가정의 전통을 세우는 가장 빠른 길은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 하는 것이다. 원래는 매일 아침 목욕재계하고 10리 밖에서 걸어와 선생님께 경배 드려야 한다. 이런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자기의 후손들이 망하게 된다.

주일은 일주일을 절약하고 계획했다가 우리 식구들이 기뻐할 수 있는 내용을 주는 날이다. 또 주일은 함께 모여서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어 먹고 각 가정이 서로 자기 남편이나 아내를 자랑해야 한다.

지방에 나가 전도하면서 들이던 정성의 3배 이상 정성을 들여서 선생님을 모셔야 한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 잘해야 한다. 기성가정들은 새로 낳은 자식들을 위해 더욱 정성을 들여야 한다.

모두가 선배 가정들을 하늘같이 우러러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보다 무언가 다른 점이 있어야 하는 데, 그것은 골수에 흐르는 심정이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부부는 남들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저런 남편을 가진 부인은, 혹은 저런 부인을 가진 남편은 얼마나 행복할까’하고 동경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을 복귀해야 한다. 그 이상의 전도는 없다.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서 자녀의 손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아버지나 어머니가 어디 가고 없을 때 자식들이 부모를 기다리면서 그리워하고 노래할 수 있어야 한다.

부부간에 한쪽이 기울면 심정과 정성으로 보충해야 한다.

12월 20일부터 전국으로 총출동하라. 선생님은 모든 것을 홀로 했지만 여러분들에겐 따뜻하게 동정해 줄 대상이 있다.

전도를 해야 한다. 전도하지 않고 저 나라에 가게 되면 부부끼리 붙들고 통곡하게 된다. 그것을 생각하면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것이다.

축복가정은 주일이나 공적 집회 참석에 본이 되어야 한다.

축복가정은 주일날 반드시 전도해야 한다. 주일예배는 아침 10시 이전에 교회에 와서 준비해야 한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예배시간을 기억 해야 한다. 그리고 물질도 선생님의 이름을 통과해야 한다.

밤이나 낮이나 불쾌한 얼굴로 살지 말고 웃으면서 일어나고, 웃으면서 일하고, 웃으면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마음대로 낮잠을 자지 말라.

본부에서는 절대로 큰소리 쳐서는 안 된다. 이 자리는 참부모의 인연이 이루어진 곳이요, 역사에 없던 일이 이 집(본부교회)에서 이루어졌다. 이제 이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선생님의 아들 대(代)에는 세상에 다시 없는 찬란한 자리에서 축복식을 올려야 한다. 자기 자녀들보다 선생님의 자녀들을 더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선생님의 자녀들을 한 번 안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자기 자식에게 그러는 것보다 천배 만배 간절해야 한다. 또한 축복가정들은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는 전통을 세워야 한다.

가정의 전통을 세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