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6 to 21-79: 축복가정의 책임

축복가정의 책임
1968.10.20 (일), 한국 전본부교회

21-76
축복가정의 책임
[말씀 요지]

축복가정은 전체를 좌우시킨다는 사명을 느껴야 한다. 가정에는 부부와 자녀가 있다. 습관성 있는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가정은 사위기대를 이룰 수 있는 기점이다. 여기에는 부부의 일체화가 요구된다. 하나님이 바라는 본래의 기준 앞에 일치되어야 한다.

21-76
천국은 가정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
축복가정은 자기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선생님을 중심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룩된 것이 아니고 타의적으로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원하심이 있었다.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이 연유하였다. 예수님도 이것을 위하여 오셨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는 가정의 기준 이상 가는 가정이 있기를 바라신다.

역사의 중심은 사람이다. 사람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 배반했던 가정의 인연, 즉 일남일녀를 다시 복귀하자는 것이다. 이것이 본래의 기준이다. 예수님을 보냈던 하나님의 본래의 목적이 여기에 있었다. 남자 혼자서도 여자 혼자서도 완성할 수 없다. 가정이 없이는 안 된다.

가정이 본래의 법도에 일치되지 않는 한 종족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축복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냐? 식은 간단하지만 배후 역사의 내용은 엄청나게 어려운 것이 있다. 이러한 역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었다. 그가 웃으면 만우주가 웃을 수 있는 기준이 축복의 기준이다.

부족한 점을 시정하고 하나님이 바라시던 부부의 의리를 이루어야 한다. 가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남자와 여자는 하늘과 땅을 대신하여 태어났다.

모든 것을 축복을 중심하고 맹세한다. 이 맹세의 기준을 어기는 사람은 땅 위에서 존재의 기대가 용납될 수 없다.

천국은 가정을 중심하고 이루어진다. 가정 식구들로서 지켜야 할 긍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

아담 해와의 위치는 우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이지 영향을 받는 위치가 아니다.

습관적이고 세속적인 가정이어서는 안 된다. ‘지금은 이렇지만 훗날에는 잘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미 완전해야 한다. 현재가 문제 된다. 과거와 현재가 완전해야 미래도 완전할 수 있다.

에덴 동산에서도 이러한 한 날을 갖지 못한 것이 타락의 증좌이다. 과거 현재 미래가 일치될 수 있는 자리가 이상적인 자리이다.

현재를 바쳐 드릴 수 있어야 한다. 땅 위의 영원한 발판이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것이 역사적인 종합점이다.

가정의 기준을 실감해야 한다. 남자는 주체다. 주체는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지 상대적인 위치에 서서는 안 된다. 중심에 서야 한다. 이 중심이 어긋나면 안 된다. 위치를 지킬 수 있는 중앙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 대신 위치이다.

동기와 원인이 주체에서부터 시작한다. 기쁨과 행복은 주체에서 비롯된다. 가정이 불화하고 불행한 것은 남자가 책임져야 한다. 타락의 책임도 첫째가 하나님, 둘째 예수님, 셋째 성신이 져야 한다.

현재의 입장에서 그 기준을 세우지 못하면 영원히 설 수 없다. 미래에 가서 이루어져도 그 과정의 날들이 참소한다.

천국은 가정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 통일교회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수 있는 것은 가정이다. 여자가 실수해도 책임은 남자가 진다.

탈선되지 않는 심적 기준과 생활적 기준을 세워야 한다. 떨어져 살 때도 내심적으로는 갈라져서는 안 된다.

이런 주일 경배시간 같은 것은 엄숙하고 귀하다. 안식일은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21-78
가정을 중심한 구원의 시대
타락의 한을 넘어서야 한다. 축복을 받고 그 한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된다. 일반 가정과 우리 가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먹고 사는 것이 자기 가정 중심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한 것이 아니면 안된다. 가정은 현실적인 입장에서 언제나 승리해야 하며 절대 사탄의 참소를 받아서는 안 된다. 그런 가정이 몇 가정이나 되겠나? 매일같이 힘써 나가야한다.

세계적인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통을 이어받아야 한다. 세계를 지도할수 있는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전통 있는 사상이 있어야 한다.

역사와 세계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통이 있느냐? 그것이 없으면 안된다.

개성 완성만 해 가지고 세계적인 구원은 안 된다. 예수도 와서 십자가에 죽었지만 그 개인으로는 구원섭리가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3위신이 되었다. 사랑은 상대적 기준을 가져야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 역사에 전통으로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천주(天宙)앞에 일치할 수 있는 가정의 기준이다.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전통이 무엇이냐? 그 기준은 가정이다. 승패와 동기의 원천이 될 수 있는 것은 가정이다. 이럼으로써 지금까지의 기성가정의 사랑도 심판받게 된다. 이것이 사랑의 심판이요 대심판이다.

두 부부가 동방 서방이 되면 사방을 지배한다. 그 반경이 크면 클수록 미치는 영향권은 크다.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자랑해야 한다.

800여 축복가정이 잘하면 우리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불어 나간다. 남이 다 부러워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성을 내어 `뜻이고 뭣이고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망한다. `내가 통일교회에 왔으니까 축복받았지 받고 싶어 받았나’ 하는 사람은 망한다.

가정이 성공하면 역사적인 고비 고비의 실패가 모두 실패하지 않은 것과 같이 된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모두 희생한다.

자식들이 `남자 가운데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이고 여자 가운데서는 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다’라고 죽을 때까지 그렇게 인정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한다.

새벽 경배 후에 조그만 무엇으로도 성찬을 하라. 이런 전통을 위한 생활적인 기원을 남겨야 한다.

가정은 본인들과 선생님과 하나님의 역사적인 소원의 결실점이다.

이것이 축복이다.

상대자를 생각할 때 다음의 순서로 생각하라.

① 뜻을 중심한 철두철미한 사상, 선각적인 노정 ② 건강 ③ 미모 ④ 지식

지금까지의 전도는 홀로 했지만 이제부터는 부부가 같이 마음의 자녀를 만들어야 한다.

새 역사시대는 가정을 중심한 구원의 시대다. 둘이서 할 진짜 전도 시대가 온다. 부인은 남편을 어떻게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느냐를 생각해야 한다.

21-79
뜻적으로 훌륭한 조상이 되어야
가정은 가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족이 필요하다. 조상으로서 책임을 완성해야 한다. 축복을 받고 공직에 있지 않은 사람은 탈선한 것이다.

부인은 남편을 출세시켜야 한다. 즉 내조를 잘해야 한다. 말씀의 완성자(실체적, 심정적, 생활적으로)가 되라.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꽃피운 것이 가정이다.

역사를 품고 우주를 품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피를 흘려야 한다.

통일은 먼저 부부가 하나 되는 것이다. 남자 메시아가 있으면 여자 메시아도 있어야 하니 가정적 메시아로서의 주님은 오신다. 타락을 아담 해와 두 사람이 했으니 복귀도 두 분이 해야 한다.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선생님의 개인 노정, 가정의 노정이 앞으로의 역사의 전통이 될 것이다.

자기의 가정을 위해서 생명을 거는 부부, 통일교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부가 되어야 한다. 이완용의 자손들은 어디가서도 자기 조상이 누구라고 선조의 이름을 못 댄다.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 교회가 바라는 가정, 여러분이 바라는 가정, 그런 가정에서 정성을 들여 태어나는 자손은 잘 태어날 것이다.

부모는 지지리 고생해도 자손은 하늘의 운과 선생님의 운을 따라서 태어날 것이다.

3시대를 생각하라.

① 에덴의 시대 ② 타락의 시대 ③ 소망의 시대

뜻을 앞세우고 사적인 모든 것을 초월해서 움직이면 하나님이 협조하신다.

몸이 원하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 피곤해도 마음대로 낮잠을 자서는 안된다. 배가 고프다고 막 먹어서도 안 된다.

배후에서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셋만 있으면 원수라도 그 사람을 치지 못한다.

내려가는 것은 올라가기 위한 준비다.

충신은 백성을 울릴 수 있어야 충신이다. 선왕(善王)은 만대의 백성이 고맙게 여겨야 선왕이다.

하나님의 소원, 선조의 소원, 자신들의 소원에 합당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

원리말씀 모르고 뜻을 위해 수고한 실적이 없으면 앞으로 참 곤란하다.

앞으로는 뜻적으로 훌륭한 조상을 가진 것이 자손들의 자랑이다.

가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개체의 권위를 세우고, 개체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뜻에 대한 권위의식을 높여야 한다.

신세를 지지말라. 배가(倍加)의 노력을 하라. 선생님은 지금 현실이 이렇지만 후일 선생님이 축복한 자 중의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이 세계적인 인간재(人間財)로 남아 영광을 받을 것을 소망으로 삼고 산다.

남 잘 때 자지 말고, 남 놀 때 놀지 말고, 남 먹을 때 먹지 말고 일해야한다.

최후의 결승전을 향해 달리는 데는 쉴 새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