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84: 7년노정에 관하여

7년노정에 관하여
1968.12.01 (일), 한국 전본부교회

21-284
7년노정에 관하여
[말씀 요지]

1960년의 표어는 `생애 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하자’였다.

1960년은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는 해였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최대의 실적을 남겨야 할 해였다. 최대의 실적을 남기기 위해서는 환경을 흡수하여 출발해야 한다.

외적으로는 사탄의 참소조건을 제거할 수 있는 해가 1960년이었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 민족적, 국가적인 메시아의 기준을 세워야 했다. 그때는 사회 환경으로부터 핍박을 받던 때여서, 우리가 자유로이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때에 언제 올 것인가 하고 마음을 졸이던 때였다.

싸우는 그 자체가 탕감이 아니다. 이제는 하늘 것으로 세워야 할 때다. `생애 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는 것은 실적을 세워 사탄의 참소조건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1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써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앞에 세워질 수 있는 입장과, 가정을 이루고자 하셨던 예수님의 뜻이 이뤄진 입장이 된 것이다.

축복가정의 남자는 예수님의 실체 입장이고, 여자는 성신의 실체 입장이다. 즉 예수와 성신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겠다고 나선 것처럼 살아서 이 민족을 구하겠다고 주저하지 않고 나선 입장이 바로 축복가정의 입장이다. 그러므로 축복가정은 종족적 메시아로 출발할 수 있다.

하나님이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나올 때에 애급을 치고 출발한 것같이, 제2차 7년노정은 자기 식구들을 치고서라도 나서야 하는 때다. 예수님과 성신이 갈라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식구들과 축복가정도 갈라질 수 없는 것이다.

부부는 어느 모로 보든지 일치된 한 모양을 가져야 한다. 그 중심은 참부모와 하나님의 심정으로 기반이 닦여져야 한다.

야곱의 21년 고난이 결실을 거두어 천사에게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과 같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지 않을 수 없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축복가정은 6천년간의 종적인 역사를 일대에서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입장이다.

올해는 야곱 가정이 하란을 떠나던 때와 같고,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난 때와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라는 표어를 내세우고 모든 것을 몰고 가자고 한 것이다.

모든 신령집단은 이 7년노정을 협조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7년이 지나도록 증거 못 하면 망한다.

제1차 7년노정 기간에 한국의 흙과 돌을 가지고 40개국에 120개 성지를 정해야 했다. 그러므로 잠잘 때에도 이 흙과 돌을 베고 잤다. 만약 이것들을 잃어버리면 3단계로 연장되기 때문이다. 그 나라를 이 민족보다도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한다. 한국에서 뒤넘이칠수록 한국은 세계에 더욱 잘 나타나게 된다.

이번에 세계 순회를 마치고 돌아올 때 무사히 돌아오게 된 것을 감사했다. 그런데 마중 나와야 할 식구들이 눈이 보이지 않았다. 그때의 심정은 선생님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앞으로는 세계적인 천재가 한국에서, 특히 통일교회에서 나온다.

선생님의 개인적인 7년노정이 있었으므로 식구들이 축복을 받으면 필히 7년노정을 가야 한다. 이 중요성을 깨닫고 올해 남은 한 달 동안에 지난 11개월 동안에 못다한 일들을 탕감복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