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 to 21-65: 복귀의 가정과 세계

복귀의 가정과 세계
1968.09.01 (일), 한국 전본부교회

21-25
복귀의 가정과 세계
창세기 1:27-31

[기 도(Ⅰ)]

아버님, 오늘은 1968년 9월 초하루,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100일 기도 기간을 마치고 또한 40일 활동 기간을 마친 날이옵니다. 그 동안에 흩어졌던 자녀들이 이렇게 본부 성전에 모였사오니, 아버님, 긍휼의 마음으로 이들을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희들을 불러 모으신 것은 세상의 그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지금까지 고대하시던 전체의 목적을 달성하고 이 땅 위에 승리의 선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라는 것을 잘 아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본연의 세계에서 인류의 시조가 타락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이루었을 지극히 선하고 영광스러우며 사랑스러운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옵니다. 하오니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영원히 영원히 보호받고 영원한 당신의 사랑과 더불어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그 나라, 그 세계, 저희의 선조들이 차지하지 못한 본연의 선한 그 자리를 저희들이 대신 추구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본연의 표준을 아버지께서 세우셨으나 저희의 조상이 실수하여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날부터 6천년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동안 당신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지를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도상에서 흘리신 아버지의 슬픈 눈물이 인류의 역사과정에 스며 있고 현실의 저희의 터전에 스며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는, 역사를 돌이켜서 아버지의 슬펐던 사실을 제거하고, 현실에 있어서도 아버지의 슬프신 모든 여건들을 제거해야 할 당신의 아들로서의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1968년이 과연 중대한 해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 해는 제1차 7년노정이 끝나고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여 싸움의 터전을 향하여 저희들이 총진군하기로 결정한 해이옵니다. 또한 저희들은 이미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소원의 한 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놓고 아버지의 뜻을 위하겠다고 맹세하고 나선 몸들이옵니다. 때문에 저희들은 아버지의 승리의 한 나라를 이루어 드릴 때까지 죽으나 사나 끝까지 뜻을 따라 나갈 자신이 있사오니, 뜻을 위해 죽고 또 뜻을 위해 살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고 이 세계 인류를 위하여 피땀을 흘려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모든 것이 하늘편으로 복귀될 때까지 저희가 싸워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각자 맡은 바의 책임을 하는 데 있어서 아버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모든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산지사방에 흩어졌던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 여기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품으시사 권고하여 주시옵고, 상처받은 당신의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새로운 인연 가운데서 당신의 뜻을 따라 가겠다고 결의한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 마음에 용솟음치는 하늘의 생명의 깃발이 움직여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사망세계에서 신음하던 자기 자신을 탄식하고 새로이 해방된 것을 감사하고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거룩한 날이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 날을 기념하여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기 위하여 모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도 일률적인 은사로써 품어 주시고 생명의 은사로써 그들의 마음과 몸을 주관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원하시는 뜻과 당신이 소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당신의 정병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도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 본부를 그리워하면서 눈물어린 심정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또한 당신이 주신 사명을 붙들고 이국 땅 외로운 자리에서 개척자의 사명을 지고 하늘을 대표해 싸우는 당신의 아들들도 있사오니, 그들이 있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증거하시고 그 환경에 친히 당신의 권한을 펴시사 당신의 터전을 마련하시고 당신의 영광된 터전을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들이 소원하는 모든 것이 온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싸워 나가는 목적이 이 나라 이 민족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복귀하고자 하는 것이오니, 승리하는 그날까지 다시 결의하고, 다시 단결하고, 다시 맹세해서 아버지의 뜻 앞에 일취월장할 수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이 아침 한 시간을 아버지께 드리고자 하오니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탄이 틈타는 시간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오로지 아버지께 사로잡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악의 쓴 뿌리의 근원을 제거시켜 놓고 아버지만이 주관하실 수 있는 참의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부복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친히 전체를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21-27
기 도(Ⅱ)
아버지, 여기 모인 자녀들을 당신의 적자(嫡子)와 같이 품어 주시옵소서. 이들은 한 많은 역사과정에 있어서 당신을 외롭게 하고 당신을 슬프게 했던 후손들이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동기와 목적은 자녀였다는 사실을 아오니, 이들을 당신의 지극한 사랑의 자녀로서 품을 수 있는 인연을 이 시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당신 앞에 그 누가 나서 가지고 복을 빌 자가 없으며 또 복을 간구할 자도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무한하신 자비와 무한하신 사랑과 무한하신 수고의 공로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인연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셨사옵고, 그 인연을 따라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해 주셨사옵니다.

아버지의 그 높으심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고, 아버지의 그 귀하심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으며, 아버지의 그 능력을 저희들이 상속받아야 되겠사옵나이다. 하오니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온 천주에까지 남아 있는 원수들을 굴복시켜야 할 전체적인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 사명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벌거숭이의 부족한 몸들이옵니다. 당신의 존전에 부복할 적마다 천번 만번 사죄하여야 마땅한 무리이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지금까지 저희 대신 속죄의 제물이 되셨사옵고, 영광의 터전을 버리시고, 고난과 역경 가운데 개척자의 사명을 하시면서 인류의 갈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수고하셨사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렇듯 수고하신 아버지를 저희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된 마음, 딸이 된 마음을 가지고 심정이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아버님을 부를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얼마나 그리워해야 할 아버지이시옵니까? 그러나 그 아버지를 잃어버린 6천년의 한을 지금까지 품고 있는 저희들이, 이 한을 박차고 넘어가서 다시 내 아버지라고 부르짖으면서 그 품에 안기어 통곡하는 아들딸의 모습을 당신은 얼마나 그리워하시옵니까? 그 아버지의 심정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저희들이 그러한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은 당신의 자녀들이 40일 기간인 개척자의 노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곡절을 당하다가 이 자리에 다시 모였사옵니다. 그 모든 환난노정에서 저희들이 극복한 모든 사실은 하늘을 사랑한 연고였기 때문에 당신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 찾아왔사오니 이 자리에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펴시어서 부디부디 당신의 깊은 마음 가운데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두터운 사랑으로 이들을 덮으시어서 영원한 행복의 터전까지 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더더욱 더하여 주옵기를 ,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이 시간 여기에 처음 참석한 자녀들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옵니다. 그 누구라 할지라도 하늘에 속할 수 있는 자녀임에 틀림없는 것을 아오니 그들을 품으시옵소서. 이 한 시간 저희들의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서 당신의 혈족인 것을 자증하고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가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이 민족을 대신하고 이 세계를 대신하여 하늘편에 선 자로서의 책임을 새로이 갖고 원수의 세계를 향하여 싸움의 길을 갈 수 있게 저희들을 당신의 아들딸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시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당신이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고, 짧은 시간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고자 하오니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받는 자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말씀 전체의 중심이 되시어서 저희의 마음에 새로운 변혁을 일으켜 주시옵고 죄악의 쓴 뿌리를 완전히 끊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만이 전체를 주관하시고 당신만이 전체를 포괄하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시어서 당신의 권위와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능력을 여기에 나타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들에게 농락받는 시간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고, 당신의 권능과 보호 가운데서 당신의 깊고 높으신 사랑과 생명의 은사를 체휼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서 이 자리를 그리워하고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세계만방에 널려서 외로이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싸우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눈물짓고 피땀흘리는 것은 모두 당신을 사랑하는 연고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이 그들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그들이 가는 길을 친히 분별하시어서 하늘쪽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새로운 달의 첫날이요 첫주일이오니, 이 날 위에 복 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년의 3분의 2는 보냈사옵고 나머지 3분의 1이남았사옵니다. 이제 이 남은 날들을 중심삼고 금년에 저희가 작정한 표어 `전면적인 진격’의 목표를 달성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사오니, 그것을 달성하는 과정에 친히 저희와 동참하시어서 저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에 승리의 결정권을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오로지 당신의 뜻 가운데서 당신의 자녀들과 말씀을 나누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21-30
말 씀
오늘 말씀의 제목은 `복귀의 가정과 세계’ 입니다.

21-30
한 사람을 찾기 위한 하늘의 섭리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본래 하나님의 선한 아들딸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한 하늘의 족속이 되지 못하고 그 반대입장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자타를 막론하고 이 세상을 악한 세상이라고 흔히 말하고 있습니다. 선한 세상이 못 되고 악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악한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인간들이 선과 반대의 입장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이 땅 위에 인간이 출발하게 될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한 조상으로 출발했더라면, 오늘 우리들은 이 역사과정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를 모색하고 새로운 이상의 곳을 추구해 나가야 하는 입장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 시조가 타락한 연고로, 우리는 새로운 소망의 나라, 새로운 소망의 세계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 된 것입니다.

만일 인류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 세계는 어떤 세계가 되었을 것이냐? 그들이 영원한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족으로서 가정을 이루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이루어지고, 그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또 그 세계는 하나님의 주관권내에서 하나님의 주관을 받을 수 있는 세계가 되었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그 세계가 그 반대의 세계가 된 것은, 타락의 보응이요, 타락의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간들을 직접 지배할 수 있는 입장에 계시지 못하고, 이 인간들을 구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간접적인 입장에서 지금까지 섭리의 역사를 추진시켜 나오셨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역사인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이 태어나면서부터 땅 위에는 타락한 가정이 이루어지고 타락한 종교, 타락한 국가, 타락한 세계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타락한 세계, 원수의 세계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사람을 순리적인 입장에서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원수의 세계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쓰실 수 있고 세우실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싸움의 역사를 거듭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한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앞장서서 그 환경을 개척해 주고, 하나님의 내정을 통고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의 개인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배후에서 죄악된 인류역사를 다시 수습하시기 위해 수천년 동안 한 개인을 찾는 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이리하여 개인 승리의 기반을 닦았으니 그것이 야곱을 중심하고 `이스라엘’이라는 칭호를 받은 것입니다. 그 기준을 세움으로써 비로소 원수의 세계 앞에 승리의 권한을 갖고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인간 세계에서 하늘이 보호할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야곱을 중심으로 하고 이 땅 위에 새로운 하나님편의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편의 가정을 세워서 이것을 번식시켜 하나의 종족과 민족, 국가를 형성해 나왔던 것이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선과 악의 치열한 대결과정을 통하여 이스라엘 나라가 나왔던 것입니다.

개인이 하늘 앞에 서기 위해서는 개인을 중심한 싸움을 해야 하고, 가정이 하늘 앞에 서기 위해서도 수많은 사탄세계의 가정과 대결해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종족이 하늘 앞에 서기 위해서도 역시 수많은 사탄세계의 종족들과 싸워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 종족이 민족을 이룰 때까지도 사탄세계의 민족과 싸워야 하고, 또 그 민족이 국가를 이룰 때까지 사탄편 국가로 둘러싸인 환경 가운데서도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리하여 원수의 국가적 틀거리를 갖춘 이 세계 가운데에서 새로운 하나의 국가를 기반으로 하여서 악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하늘의 작전이요, 구원섭리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요구하고 무슨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그런 역사를 해 온것이냐? 그것은 타락하기 전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 앞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온 세계를 정복하라, 주관하라’고 축복한 그 기준을 다시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은 수고해 나오신 것입니다.

21-32
다시 오실 예수님의 사명
여기에서 민족 기반을 중심삼은 중심존재로, 하늘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존재로 보내심을 받은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여 예수님의 뜻과 하나 되어 예수님이 주관하는 민족과 나라를 만들어서 세계를 점령하고 굴복시켜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명을 짊어진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을 모시지 않은 연고로 예수님은 비운의 십자가를 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신만고하여 4천년 역사노정을 거친 수고의 터전 위에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어 놓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유대교를 만들어 놓았고,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요셉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의 뜻의 기반을 닦아 놓으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받들지 못함으로 인하여 예수님은 불우한 운명길을 갔던 것입니다. 그렇듯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셨지만 예수님은 그 뜻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다시 오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야 할 목적은 무엇이냐? 이 땅 위에 새로운 나라를 세워서 악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다시 오실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계대를 이어서 해 나가야 합니다.

4천년 역사과정에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까지 찾아 세웠던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어 가면서 남긴 복음을 중심삼고 이후의 2천년 동안 세계적인 기반을 통하여 다시 개인을 찾아 세우는 역사를 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기준을 넓혀 나온 것이 현재의 민주세계에까지 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선과 악이 대립하여 싸우던 결과의 세계가 오늘날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역사과정을 통하여 사탄권내에서 개인을 찾아서 가정을 이루시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를 이루시어 세계의 반을 차지하는 민주주의 기대를 세우시는 섭리를 해 오신 것입니다. 이 민주세계라는 것은 옛날 2천년 전 이스라엘 민족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영적 이스라엘의 세계형입니다.

이런 민주세계가 이루어졌지만 여기에 과연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하나의 개인, 하나의 가정, 하나의 종족,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가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선진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미국 어디에 과연 하늘편 전체를 대신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부 독차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 있느냐? 또 그런 아들과 그런 딸과 합하여 하나님이 품고 지극히 사랑하실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 있느냐? 하나의 종족이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나라도 없습니다.

이 땅 전체를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의 모든 전체를 대신한 것이라고 영원히 주장할 수 있는 하나의 개인이 없으며 가정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종족도 민족도 국가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2천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2처년 전 예수님을 보낼 때의 이스라엘 나라는 4천년 동안 준비한 하늘편에 속한 나라였으며 승리한 이스라엘의 혈족이었습니다. 그러한 혈족으로 이루어진 종족이요, 민족이요, 국가였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죽어간 후에 그들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2천여 년 동안 유리방황하면서 희생의 한 날을 찾아 지금까지 역사과정을 더듬어 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밟히는 민족, 유린당하는 민족, 쫓기는 민족으로 수많은 나라로부터 천대를 받았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2차 세계대전의 와중에서 히틀러에게 6백만 명이 학살당하는 참변을 거쳐서 비로소 1948년에 독립이 된 것입니다.

그 나라가 복권되었다는 사실은, 섭리적으로 볼 때에 2천년 전의 이스라엘을 새롭게 맞이하는 출발의 기준을 세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역사적인 모든 사실이 다시 되돌아와 가지고 이스라엘이 건국되었다는 사실은, 이 세상에 새로운 하나님의 섭리가 하나의 국가를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온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세계 형(型)인 민주세계는 실체적인 이스라엘이 못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민주 세계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가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영육의 실체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으로만 이루어진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는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21-34
죽음의 터전 위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온 기독교인들
이러한 입장에서 고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재림사상입니다. 주님이 다시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는 수많은 민족 앞에 몰리고 쫓김받았습니다. 민족이 몰면 여지없이 몰려야 되고, 쫓으면 여지없이 쫓김을 당해야 되고, 또한 수많은 주권자들 앞에 학살당해야 했습니다. 또한 밟으면 여지없이 밟히고 수없이 희생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면 어찌하며 기독교는 그런 운명의 노정을 걷지 않으면 안 되었던고? 그것은 땅 위에서 이스라엘의 기반을 잃어버린 연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4천년 동안 그토록 수고하시며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키우셔서 지상의 한 발판 국가로 이 악한 세계와 선별시켜 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유린당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나라 없는 백성과 같은 입장이 되어 미래의 영적인 나라를 추구하는 입장에서 기독교는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땅 위에 기반이 없기 때문에 가는 데마다 부딪치고, 가는 데마다 몰렸습니다. 이 땅은 원수의 기반이요, 원수의 세계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그룹이 발전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밟히며, 찢기며, 맞으며, 제물 되어 가면서 지금까지 맞고 빼앗아 오는 싸움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우리 사람을 두고 볼 때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마음은 선한 것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즉 선한 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있어서도 기독교인들이 이 땅 위에서도 희생당하지만 희생당하는 기독교인들이 무엇 하나 악한 것이 없습니다. 선한 입장에서, 하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나아가 인류에 대해서 사랑을 품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무리가 어떤 주권자 앞에 학살을 당하게 될때, 그것을 응시하고 주시하던 백성들 가운데에서는 새로운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은 학살당하고 희생당하면서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왔습니다. 죽음의 터전 위에서, 즉 한 사람이 죽으면 셋 이상으로 번식되는 역사를 통해서 하늘은 하늘편의 그룹을 키우고 하늘편의 환경을 넓혀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그마치 세계의 반(半)을 지배할 수 있는 민주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21-35
하나님이 제일 갈망하는 것과 복귀역사
이제 여기에서 하나님 앞에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미국이 없어 걱정이 아니며 민주국가가 없어 걱정이 아닙니다. 단 한 가지 문제는, 혈통적인 모든 관계들이 하나님의 심정과 내적으로 깊숙이 연결되어 일치된 자리에 있는 , 타락하지 않은 에덴 동산의 아담과 해와와 같은 입장에 있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사랑하실 수 있는 본연의 아들딸이 있느냐? 그러한 입장에 있는 하나의 가정이 있느냐? 하나의 종족이 있느냐? 하나의 민족이 있느냐? 하나의 국가가 있느냐 할 때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적으로 세계의 모든 형을 갖추어 놓았다 하더라도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직접 품고 뜻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발판을 재현시켜야 할 입장에서 섭리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시켜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는 연고로 이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해 한 분을 보내시는데 그분이 누구냐 하면 재림 메시아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딸이 됩니다. 오늘날과 같이 원수들 앞에 농락 받을 수 있고 원수들에게 지배당할 수 있는 종족이 아니며, 원수들 앞에 참소 받을 수 있는 무리가 아닙니다.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요,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전권 전능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아들을 중심으로 가정을 이루게 될 때 그 가정은 온 우주의 존재가 굴복하여야 할 하나님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가정을 이룬 종족이 움직여 나가는 데 있어서는 온 피조만물 전체는 그들을 옹위하고 그들에게 흡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연고로 인간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는 커녕 원수들에게 농락 받는 무리가 된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간섭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하고 원수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했습니다. 그런데 원수에게라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원수들도 사랑할 수 없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인간이 사탄의 자녀 된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 마귀는 인간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왜? 사랑은 본성의 세계와 통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본성의 세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깊은 사랑의 길을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늘편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마귀 원수는 오늘날 인류가 자기의 혈통적 인연으로 연결된 자녀의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유린해 나온 것입니다. 사랑만 하면 하늘 편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강제로 억압당해 나온 인간을 그러한 입장에서 탈피시키고 해방시켜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개인을 해방하고, 가정을 해방하고, 종족을 해방하고, 민족을 해방하고, 나아가 국가를 해방하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적인 투쟁을 해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바와 마찬가지로, 역사노정에서 선한 사람이 그 선의 권한을 가지고 권위를 자랑하고 주장하며 산 사람이 있었느냐 하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선한 사람은 이 땅 위에서 번번히 밟히고 희생되었습니다. 맞고 쫓기고 죽어 갔습니다. 그렇지만 이 세계의 역사는 그렇듯 맞고 몰리고 쫓기는 무리들의 혁명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을 중심한 무리가 선두에 서서 맞고 몰리고 쫓기고 희생됨으로써 오늘날 악한 세계에 선의 승리의 터전을 넓혀 나왔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러면서 흘러 나왔습니다.

21-37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려면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기독교는 종교를 대표한 순교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어느 누구보다도 첨단에 서 가지고 희생의 피를 뿌려 나온 무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이 기독교인들이 추구하고 바라는 세계는 어떠한 세계이냐? 원수의 지배를 받는 이 세계를 제거시키고 하나님을 영원한 부모로 모실 수 있고, 또 영원한 사랑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어서 그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의 인연을 갖고 살 수 있는 세계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세계로 되돌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는 복귀역사, 즉 되돌아가는 역사입니다. 출발이 잘못되었으니 잘못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되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도의 세계, 종교의 세계에서는 마음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깊은 마음의 골짜기를 찾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불교에서 참선하는 사람들도 마음이 무엇이냐, 도대체 마음이 무엇이냐? 하면서 마음의 깊은 골짜기를 찾아 들어갑니다. 마음의 골짜기, 그 깊은 골짜기를 찾아 들어가면, 인간 시조가 타락하기 전단계의 마음, 그 마음 이면의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가게 되면 하늘과 인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세계로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하늘과 인연 맺을 수 없습니다. 세상 그대로를 품고는 하늘을 모실 수 없고 하늘과 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영육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마음과 몸을 중심으로 볼 때, 마음과 몸이 하나 된 자리에서 그 세계를 추구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몸의 세계를 부정해야 됩니다. 백 퍼센트 부정해야 됩니다.

세상과 격리되고, 세상과 이별하고, 세상을 뒤로 하고 몸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제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반대의 길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본거점으로 돌아가려면 잃어버린 본거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본거점으로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는 그 세계를 탐구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21-38
아담 해와와 예수님의 차이점
인류의 시조가 타락한 연고로, 오늘날 전세계에 살고 있는 30억 인류와 지금까지 왔다간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타락의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후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서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살던 사람들, 그리고 현재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아무리 선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직접적인 간섭을 받던 인류 시조 이상 선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나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일문일답했으며 하나님이 자기들의 요구에 응해 주실 수 있는 환경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 있던 그들이, 하나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로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심정의 인연으로 연결된 그들이 천법을 어김으로 인해 그러한 자리에서 추방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하늘로 돌아가려면 그들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들 이상의 기준을 이 땅 위에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준을 터로 하여 타락한 인류의 시조보다도 더 높은 기준에서 하늘과 연결되고, 더 높은 기준에서 사정적으로 연결되고, 그 목적에 있어서나 모든 책임을 하는데 있어서 인류 시조보다 더 철두철미한 하나의 책임자가 나와야 합니다. 자기의 영광과 자기의 모든 욕망을 위해서 하늘을 배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뜻을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욕망을 버리고 생명까지도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중심 존재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존재를 세우기 위해서 하늘은 역사해 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런 대표자로 보내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아담 해와와 다릅니다.

아담 해와는 눈이 밝아 더 높아지려는 욕망의 발로에서 타락했지만, 예수님은 죽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의 뜻을 염려하는 3차 기도까지 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막 14:36)”라고. 이렇게 기도한 것은 인간의 뜻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을 위로한 예수님의 출발이요, 이것이 곧 예수님의 죽음의 길이었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타락한 인류 시조 이상의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데에 있어서 아담보다 나아야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사탄을 누구보다 미워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과정에서 닦아 놓은 승리의 터전을 고스란히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과정에 있었던 사탄의 참소조건을 없애야 했던 것입니다. 또 시대적으로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실수해서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있으면 그것을 없앨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했습니다.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본연의 기준을 전폭적으로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했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일치되고 하나님의 소망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위주한 절대적인 기준에 서야 했습니다. 이렇듯 모든 면에서 예수님은 아담 해와보다 나아야 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구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4천년 만에 비로소 그런 입장에 세워진 아들, 한 나라 가운데 유대교를 중심하고 요셉 가정에 하나의 씨로서 이 땅 위에 세워진 아들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이때에 사탄편은 국가를 이루어 하늘편을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편에서도 완전한 발판의 국가적인 기준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의 나라를 편성하기 위해서 4천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수고하신 하나님의 공적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임으로써 세계적인 발판이 되어 이 지구성이 완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계가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만 그 세계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21-40
원수를 추방하기 위한 작전과 성경의 비유
그러면 이러한 영적인 이스라엘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날 기독교는 옛날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의 기독교 국가 가운데 `주여, 우리 나라로 오시옵소서’ 하는 개인이나 가정, 종족, 민족, 국가는 많지만 예수님이 틀림없이 자기 나라로 온다고 주장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2천년 전 예수가 올 때의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되어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수천년간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을 닦았습니다. 주님은 틀림없이 우리 민족 가운데로, 우리 나라 가운데로 오신다’고 주장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나라 없는 민족보다 서글픈 것은 없는데 그렇게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하, 주님은 구름을 타고 와야지’ 그럽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 그렇다면 우리 같은 사람들도 고생 안하지요. 그런 식으로 믿으려면 목사, 장로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 믿었을 것입니다. 정성을 들이는 데에 있어서도 누구 못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셔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를 해부해 보면 영적인 면으로만 나왔기 때문에 학살당하고 피살당하면서 나왔습니다. 땅의 기반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국가의 주권자들한테 학살당하고 희생당해야 했는데, 그것만 해도 분하고 원통한데 재림주까지 또 영적으로 와서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그래 가지고 기독교인만 살짝 빼돌리고 다른 사람들은 다 죽여 버리겠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결코 그런 분이 아닙니다. 탕자의 비유처럼 하나님은 자기의 맏아들보다도 탕자인 차자를 더 사랑하는 심정의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땅 위에 주님이 오셔서 사람들을 전부 다 심판해 가지고 죽음 바다를 만들어 놓고, 잿가루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서 뭘 하겠습니까? 심판은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 사탄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죄를 지으면 일곱 번의 일흔번씩이라도 용서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왜 죄 지은 사람을 자꾸 용서해 주어야 하느냐? 용서해 주고 나서 나중에 전부 다 죽여 버린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사람은 용서해서 구해야 하지만 사탄은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용서해 줄 수 있으되 사탄 마귀는 용서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용서를 거듭하는 것도 원수를 추방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원수들이 인간을 유린하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하는 것은 원수를 갚기 위한 작전인 것입니다.

21-41
복귀섭리의 전체 목적
그러면 오늘날 사탄 마귀가 품고 있는 세계 30억 인류 중에 기독교인이 얼마나 됩니까? 이 기독교인들은 전부 다 주님이 오실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해야 된다고 그러는데, 첫째 부활이 그렇게 쉬운 것입니까? 그것도 알지 못해 가지고 어떻게 부활을 합니까? 그들 중의 몇 퍼센트가 부활하겠습니까? 그 사람들만 남겨 두고 세계 인류를 전부다 칠 것이다! 그럽니까? 그런 허황된 신앙을 가지고는 절대로 안 됩니다. 땅을 구해야 합니다. 땅을 구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땅 위에서 개인을 사탄세계로부터 완전히 구해야 합니다. 가정도 땅 위에서 완전히 구해야 합니다. 하늘의 종족, 민족, 나아가 국가를 땅 위에서 구해야 합니다. 공중이 아닙니다. 땅 위에서 구해야 돼요. 타락할 때 공중에서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땅에서 잃어버린 것입니다. `복귀’라고 하는 것은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다는 것을 말합니다.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곳에서 찾아야 되지요. 땅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땅에서 되찾아야 합니다.

실체를 쓰고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 타락을 했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중심삼고 사탄을 완전히 부인하고, 하늘편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입장에 선 아담 해와의 대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사탄이 지배하지 못합니다. 사탄을 지배하는 거지요. 사탄은 본래 천사장이었습니다. 천사장은 인간에게 지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기준을 되찾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회와 같은 교회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교인의 많고 적은 것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뜻이 될 수가 없습니다. 교회가 있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이 있기 전에 개인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이 아닙니까?

인류의 시조가 본래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지 않고 하나님과 영원히 일체되었으면, 그 일체된 사랑의 인연 가운데에서는 그 누구도 그들을 데려갈 수가 없습니다. 이미 아들딸로 태어났고, 또 이미 장성한 후에 그들을 보고 `야, 너의 아버지가 누구냐? 저이가 네 아버지가 아니냐? ‘ 하면서 설명을 해 가지고 그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이론이나 학설이 없는 것입니다. 총칼을 들이대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고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행세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아들딸로 사랑하시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을 사랑하시지 못하고 또 인간들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사랑 받은 아들딸로서 성례식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셋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하늘의 가정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그들이 다 이루었으면, 인간들이 오늘날과 같이 비참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오늘날과 같은 문화세계는 벌써 오래 전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지 못했기에 복귀의 노정을 더듬어 와 가지고 지금에 와서야 문화세계니 무슨 세계니 그러고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최후에 우리들이 가서 상봉해야 할 곳, 최후에 우리들이 가서 머물러야 할 곳, 그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세계의 국가가 본연의 조국을 찾아야 하고, 세계의 수많은 인간이 본래 자기의 고향, 본향을 찾아야 하고, 수많은 종족들이 본래의 부모를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해오신 섭리의 전목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이 `복귀의 가정과 세계’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21-43
백 퍼센트의 순정을 바칠 수 있는 개인(신부)을 찾아오시는 주님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뭘 하러 오시느냐? 기독교인들은 `오, 주님이 이 세계에 오면 불심판을 해 가지고…뭐 다 체질이 녹아지고…’ 한다지만 그런 허무맹랑한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물론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와서 진정으로 무얼 할 것이냐? 세계의 주권자를 대해서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당에 그런 발판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서로 싸우는 기독교에 와 가지고 행사할 수 있겠습니까? 영계에서 후닥닥 해 버릴 것 같으면 지금까지 6천년이 걸릴 게 뭡니까? 그러려면 에덴 동산에서 그날 다 해 버리지 이렇게 씨족을 많이 번식시켜 놓을 게 뭡니까? 기독교인들이 믿는 대로 그렇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심판하려 해도 합당한 기반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실 때, 하나님은 먼저 야곱 가정을 중심으로, 야곱의 씨족을 중심으로 야곱의 민족을 만든 후 이스라엘 나라를 만드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나라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니 다시 오시는 주님이 세계를 대하여 심판의 권한을 갖고 행사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영적인 나라와 같은 기독교 가운데 주님이 오셔서 어떻게 행사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주님은 어디로 오셔야 되겠느냐? 세계 민주국가의 기독교권내에 있는 어떤 나라에 오시겠습니까? 나라로는 못 오십니다. 나라로는 못 오신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데로 오실 것 같습니까? 천만에요, 못 오십니다. 그럴 것 같으면 선생님이 이 일을 안 합니다. 주님은 개인을 만나러 오십니다. 에덴 동산에서 몇 사람이 타락했습니까? 둘이서 타락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남성으로 오시면 누구를 찾아 오시겠습니까? 신부를 찾아 오십니다. 여기서 신부는 뭡니까?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이 전부다 예수님의 신부라고 합니다. 물론 상대적인 입장에서 신부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간접적인 의미에서지 직접적인 의미에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남성으로 오시기 때문에 남성인 주님이 찾아가서 영원한 이념을 이룰 수 있고,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의 터전을 삼을 수 있는 여건을 찾아오십니다. 또한 하늘 가정을 편성하는데 있어서 전체를 충만시킬 수 있는 여건을 찾아오십니다. 오시는 주님이 남성으로서 그런 내용을 갖추고 오시기 때문에, 지상에서 그런 전반적인 내용과 자세를 갖춘 개인을 찾아 오시는 것입니다. 개인을 찾아오시는데 주님이 남성이니만큼 여성을 찾아 오십니다. 신부를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신부라는 한 사람을 표준으로 소망해 온 예수님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걸어 놓고 2천년 동안 기독교의 터전을 닦아 오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개인이 찾아지지 않는 한 가정이 찾아지지 않습니다. 또한 가정이 찾아지지 않는 한 종족이 찾아지지 않으며, 종족이 찾아지지 않는 한 민족이나 국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민족과 국가를 찾지 않고는 세계 복귀를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먼저 개인을 찾아오십니다. 알겠습니까? 주님은 기독교를 찾아오시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가운데서도 지극히 하늘 편에 가까이 서서 오시는 주님 앞에 백퍼센트의 순정을 바칠 수 있는 개인을 찾아오십니다.

신랑 되신 주님은 신부를 맞아야 합니다. 그러면 신부를 세워서 무엇을 할 것이냐?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 한다고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이단 취급합니다. 그러나 누가 이단이고 누가 정통이며, 누가 망하고 누가 흥할 것인지 두고 봐야 압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이 신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복귀의 가정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다시 찾아야 할 복귀의 가정, 그것은 인류가 소망하는 가정입니다. 6천년 역사 속에서 믿고 나오던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수많은 원수의 집권자들이나 위정자들에게 희생당하면서도 간절히 소망한 것은 주님이 오셔서 그들의 한과 원수를 갚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원수를 갚는 데는 주님 혼자서는 안 됩니다. 혼자 할 수 있었으면 벌써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 가정이 나와야 합니다. 하늘 가정이 편성되어 땅 위에 새로운 발판을 닦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심정의 다이나마이트를 가지고 사탄세계의 폭파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아담과 해와를 지어 놓고 그냥 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를 만든 것은,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늙어 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들이 장성하여 서로 이성에 대한 상대적인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의 참된 지상천국을 건설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도록 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남성인 아담은 하늘을 대표하고 여성인 해와는 땅을 대표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둘이지만 그들이 횡적으로 하나되면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두 사람이 통일하고 나면 천주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21-45
어린양 잔칫날
예수님이 지금까지 수고하시어 신부를 찾아 나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에덴에서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하나님과 통일되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함으로써 종이 되었으니, 두 사람이 완전히 통일되어야 복귀의 기원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어린양 잔치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어린양 잔칫날이 있는데, 그 어린양 잔칫날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되는, 즉 하나로 묶어지는 날이고, 또 그날은 만세에 축하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만민은 그날을 고대해온 것입니다. 그래서 섭리의 목적도 그곳, 인류의 역사도 그곳, 종교의 목적도 그곳에 가서 종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가정을 가진 분들도 있지만 그 가정이 누구의 보호 밑에서 이루어진 가정입니까? 어떤 사람은 `내가 오늘 살고 있는 것이 이만하면 양심적이고 나는 사회적으로 말을 하더라도 누구에게 지지 않을 인물이다. 그러니 어디 가든지 양심의 가책을 안 받고 떳떳하고 자신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근본을 파헤쳐 보면 인류 시조가 원수의 올무에 걸려 가지고 그 권내에서 풀려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권내에서 이루어진 가정이 하나님의 공인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여러분들도 아들딸 많이 낳았는데 독신생활을 했어야지요.

이것은 통일교회의 문선생의 말이 아닙니다. 종교가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는 말이지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불교도 그렇지 않습니까? 천주교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거 왜 그러는 줄 알아요? 하나님께 가까이 가니까 그렇게 가르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된 조상이 되어야 했던 분들이 아직 결혼식을 못 해봤습니다. 했어요, 못 했어요?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태어나지도 않는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간들이 결혼식을 해요?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아들딸들은 전부다 구원의 손길을 거쳐서 복귀의 길을 가야 합니다. 본래 우리 인간에게는 종교니, 복귀니, 기도니, 무슨 구세주니 하는 것들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는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 조상 두 사람이 하나님과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천주의 사연이 처참히 갈라지면서 역사를 망쳐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수습하려면 두 사람이 합하여져야 하는 데, 그들이 합해지는 그날이 어린양 잔칫날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여 신부를 맞이하여 신랑 신부의 잔치를 하는 날입니다. 그날은 6천년 전에 하나님을 중심한 참조상이 태어나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6천년 후에 비로소 땜질한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붙여 놓은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소원하던 기준을 향해 출발할 수 있고 인류가 타락한 세계에서 본연의 세계로 복귀할 수 있는 날인 것입니다.

21-46
땅에서 타락했으니 복귀도 땅에서 해야
그러면 복귀의 가정이라 했으니 그 복귀된 가정의 중심은 누가 되느냐?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다운 아들딸로 이루어진 하나의 가정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기 때문에 그 가정의 중심은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딸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누구겠습니까? 이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전권을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재림주입니다. 그 재림주가 와서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들으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예수님은 장가를 가야 했던 것입니다. 장가 안 가려면 뭘 하려고 남자로 태어났겠습니까? 두리뭉실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모습으로 태어날 것이지요.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중성으로 와 가지고 편리한 대로 여자 행세도 하고 남자 행세도 할 것이지요.

오늘날에는 허무맹랑한 것을 맹세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주님이 구름을 타고 와요? 구름을 타고 와서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물으면 그들은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해, 주님이 다 해주는 것을 나는 따라 가기만 할 테니 좋기만 하지’ 합니다. 도둑 같으니라고. 자기 아버지 어머니 고생시켜 가지고 전부 자기만 좋겠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타락을 땅에서 했으니 복귀도 땅에서 해야 합니다. 땅바닥 가운데서 잃어버렸으면 땅에서 찾아야지 어디 공중에서 잃어버렸다는 말이 있습니까? 허무맹랑한 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식구의 소원은 무엇이냐? 복귀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난 안 그런데. (웃음) 진짜 그래요? 「예」 믿을 수가 있어야지…. 우리의 소원도 여기요, 만국의 평화의 기원도 여기요, 천상천하의 행복의 기점도 여기요, 하나님의 섭리의 기점도 여기요,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천지개벽의 기점도 여기요, 모든 인생의 가치의 근원도 여기요, 소망의 출발도 여기입니다. 전부 다 여기입니다. 그러면 복귀 가정의 중심은 누구입니까? 참조상입니다. 참조상은 아버지 어머니지요.

인간들은 타락한 연고로 아버지 어머니가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태어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없습니다」 타락의 연고로 그걸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중생해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가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갈 수 있어요? 없으니 접붙여야 합니다. 목을 잘라 버리고 거기다가 예수님을 접붙여야 합니다.

오늘날 세계에 수많은 국가들이 전부다 형제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형제였던 가인과 아벨이 서로 죽이는 싸움을 했는데, 그 형제의 싸움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전쟁 역사는 형제의 싸움이 연결되어서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다가 2차세계대전 이후에 형제 국가들이 동등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권내에 들어섰기 때문에 당시 전승국가들이 패전국가들을 독립시켰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2차대전을 중심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오실 때가 되었으니 이젠 싸우지 말고 화해하여 함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자는 것이었습니다. 화해해야 아버지 어머니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화해하지 않고 있다가는 아버지 어머니가 왔을 때 전부다 쫓겨날 텐데 그러면 둘 다 망하겠으니 화해하자 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21-48
형제의 싸움으로 출발된 인류역사
지금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싸우고 있지요. 이들을 화해시켜야 합니다. 이때 화해는 통일교회가 시켜야 합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두고 보십시오.

역사는 형제 전쟁으로 출발해서 아직까지 그 싸움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전승국가는 형이고 패전국가는 동생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는 형이 동생을 쳐서 역사를 이루어 나왔으나 이제는 형이 동생을 해방시켜 주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을 비로소 해방시키기 위해 벌어진 전쟁이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래야 부모가 오셔서 `이제 이녀석들 사람 됐구나, 옛날에 동생을 죽이던 근성이 없어졌구나’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계는 이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운세권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가 형제전쟁 역사였으니 누가 와야 한다고요? 부모가 와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부모가 하늘의 법도와는 반대로 타락한 부모로 태어났기 때문에, 전부다 원수의 자식들한테 몰려나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전부 반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둘이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두 녀석이 맨날 싸움하잖아요? 본래는 싸울 것이 아니라 통일되어야 합니다.

마음은 하늘을 대신하고 몸은 땅을 대신하고, 또한 마음은 아버지를 대신하고 몸은 어머니를 대신하여 하나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전부다 갈라졌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졌던 것입니다. 역사는 아담과 해와의 싸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기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따 먹으면 죽는다’ 그랬는데도 `아하 이거 따먹어도 괜찮다. 눈이 밝아진다’ 하고 살짝 꼬여서 따 먹게 하는 사기로부터 출발된 거예요. 출발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거기에 입각하여 심한 고생을 해야 합니다. 죄 값을 해야 하는 거예요. 심은 대로 거두어야 합니다.

끝날이 되면 형제의 인연이 전부다 끊어집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 가운데에서는 천도(天道)니, 부자지인연이니, 삼강오륜이니 하는 것들이 이 세상을 수습하는 한 모체가 되었는데 끝날에는 그것들이 다 깨져 나갑니다. 어머니가 무엇이며, 자식이 무엇이며, 아내가 무엇이며, 남편이 무엇이냐 하는 식으로 전부 유린하는 때가 되면 세상의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칼로 찔러 죽였다는 말이 나면 끝날이요, 형이 동생을 찔러 죽였다는 말이 사방에 분분(紛紛)하면 끝날입니다. 형제지유일이니, 부자지유일이니, 부부지유일이니 하는 것들을 전부 자기 중심으로 요리하려는 세상 판국이 되면 끝날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타락으로 인해 그렇게 심어졌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세계적으로 일어나서 타락의 열매를 거둘 수확기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가 아닙니까? 이 세상이 그냥 그대로 흘러가서는 안 되겠으니 그것을 거두기 위한 추수절기, 즉 수확기에 들어온 것입니다.

21-49
참가정주의와 참부모종교
타락한 부모의 인연으로 하나님에게서 이탈된 전통을 받아 이 세계가 이 모양이 됐습니다. 그러니 참부모가 와서 새로운 주의를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무슨 주의이겠습니까? 세계주의겠습니까? 천주주의겠습니까? 참가정주의입니다. 참가정주의가 나오지 않고서는 세계주의가 못 나옵니다. 이 참가정주의의 대표자는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심정적인 모든 것을 상속받는 내정적인 상속자요, 외형적인 상속자, 그리고 만물 소유권의 상속자가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상속받을 수 있는 분이요, 몸을 상속받을 수 있는 분이요, 만물을 상속받을 수 있는 분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이라야 하나님의 대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아들이 와야 비로소 천국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참가정주의는 무슨 주의입니까? 참가정주의는 하나님의 사랑주의입니다. 간단하지요? 사랑이 없으면 제아무리 세계 제일주의라고 배통을 내밀고 다녀도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참가정주의는 부모가 가면 아들딸은 부모의 뒤를 영원히 따라가는 주의, 또 형님이 가면 동생이 영원히 따라가는 주의, 동생이 가면 형님이 영원히 따라가는 주의입니다. 그러니 동생의 나라가 있으면 형님의 나라가 따라가고, 형님의 나라가 있으면 동생의 나라도 따라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주의는 어떤 주의냐? 국경을 초월하고 이 모든 평면적인 세계를 초월하여 서로 주고 받는 데 있어서, 서로가 주는 것을 먼저 하려 하고 받는 것을 더디 하려는 주의입니다. 그런 주의의 세계가 앞으로 올 이상세계입니다. 이상세계는 무슨 큰 권세를 가지고 `이놈들아’ 하고 호령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자동적으로 마음이 움직여서 하나님의 사랑에 화할 수 있는 만민형제주의세계입니다. 앞으로 그러한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참가정이 나와야 되겠지요? 「예」

구주라는 것은 메시아를 말합니다. 메시아 사상에 구주라는 말이 있지요? 여러분,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보고 누구를 믿느냐고 물으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 예수님의 가정을 믿는다고 합니까? 또, 불교를 믿는 사람에게도 너 누구를 믿느냐고 물으면 석가모니 믿는다고 하지 석가모니의 가정을 믿는다고 합니까? 가정을 믿는다는 말을 들어보았습니까?

그러나 앞으로는 그런 종교가 나와야 합니다. 가정구세주종교가 나와야 해요. 그것이 참부모주의입니다. 참부모종교예요. 참부모종교라는 것은 사위기대를 이루는 참부모 생활종교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그 가정의 아들딸의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계시록 맨 나중을 보게 되면 복귀역사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귀의 원칙이 있었기 때문에 성경 끝장에 복귀의 내용을 집어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을 보면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신부와 성신이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신부는 주님의 아내 되는 것이며 성신은 영적인 것이니 여기에서 영육이 합한 어머니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아버지로서 남성이니 여성 가운데에서 어머니를 찾아서 새로운 세계로 구원해야 합니다. 이것을 기독교인들은 모릅니다. 가르쳐 주겠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도리어 이단이라고 하니 기가 막히지요.

21-51
복귀의 가정
그러면, 오늘 우리의 한이 무엇입니까? 아담과 해와가 에덴 동산에서 참된 아버지 어머니로서 참된 가정을 이루어 역사를 출발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한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한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그러한 가정을 세워 가지고 이 지상에 평화의 왕국을 창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정이 깨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6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한을 품으시고 복귀의 역사를 되풀이해 오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한의 고빗길을 수없이 밟고 넘어 지금까지의 역사를 이루어 오신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역사를 책임지고 해결짓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그러면 그 재림주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가정을 이루는 데도 공중에서가 아니라 땅에서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기에서 종족이 나오고 민족이 나오며 국가가 나오고 세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이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 재림권세를 가지고, 또 무슨 철창을 가지고 세계를 괴롭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국가적 기준을 넘어설 때 세계가 일시에 돌아갈 수 있는 발판을 굳혀 나가야 합니다. 잘못하면 예수가 이 땅 위에서 당한 비참한 역사가 여기에 되풀이될 수 있는 사연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됩니다.

그러면 복귀의 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역사적인 소원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이 한 가정을 찾기 위해 섭리하셨습니다. 이 역사적인 소원의 실체가 어디에서 이루어져야 하느냐? 바로 이 현세의 현실사회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래에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현세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이뤄지는 그때가 끝날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소원의 기준이요, 현세 만민의 소원의 기준입니다.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의 소원의 기준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왔다 갔던 수많은 성인현철들도 이 가정을 그리워했습니다.

선을 위해 죽어간 애혼들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희생되어 갔던고? 이 하나의 목적을 돕기 위한 하나의 거름으로서 선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희생되어 갔던 것입니다. 그러니 이 소원이 이루어지게 될 때 비로소 역사과정에서 희생되었던 성인현철들도 혜택을 받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의의 면류관, 사랑의 면류관, 무슨 면류관 이렇게 나오는데 그것이 다 그런 혜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선조들을 통해서 이 현세에 남겨진 후손들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중심이 되는 곳이 복귀의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이 터전을 통하여서 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라는 것은, 현세의 모든 한도 풀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역사를 향한 출발의 한 기점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1-52
하늘 가정과 접붙일 수 있는 자격자
그러면 여러분, 복귀의 가정을 알기만 해서 되겠습니까? 그 가정을 어떻게 관리해야 되고 그 가정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나아가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어떻게 그 가정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오늘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통일교회의 말씀을 듣고 이 가정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머루와 같은 악한 여러분이 포도나무가 되라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와 같은 여러분이 참감람나무와 같이 되라는 것입니다. 악한 개인이 그렇게 되어야 되고, 악한 가정이 그렇게 되어야 되고, 악한 사회가 그렇게 되어야 되고, 악한 나라가 그렇게 되어야 되고, 악한 세계가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비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이러한 가정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통일교회와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교리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교리가 무엇이냐?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원수 노릇을 했던 사탄을 추방하자는 것입니다. 이 교리에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느 때이건 나타나서 사탄을 향해 “야 이놈, 원수 사탄아 물러가라!” 하여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권위를 갖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이 현세에 있어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권위를 갖춘 내용이 없으면 절대로 통일시킬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사탄의 지배권내에 들어갔던 것을 전부다 폭파시키고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추는 내용을 마련하지 못하고는 복귀의 가정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 즉 통일교회의 교리를 통해서 뜻을 알고 믿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역사에 있어서 어떠한 싸움에서도 패하지 않고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오늘 현세에 있어서 제아무리 험악한 이 땅이라 할지라도 여기에서 충절을 지키고 나아가 악한 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전쟁에서 번번이 후퇴하고 번번이 실패한 하나님의 역사를 통일교회가 책임지고 복귀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통일교인들은 그런 자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현세에 민주와 공산이 서로 싸우고 있지만, 그 싸움의 파장 가운데에서도 그걸 밟고 넘어가서 수습하고 이겨내는 자격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대의 지배를 받지 않고 시대를 지배하고 나설 수 있는 주체적인 능력이 있어야 하늘의 가정과 접붙일 수 있는 자격자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잊지 말아야 될 것은 무엇이냐? 여러분의 대인관계나 생활 가운데, 그리고 대 사회관계에 있어서 맺어지고 빚어지는 모든 사건들은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을 농락하던 원수의 쇠고랑들이 연결되어 있는 무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역사적인 모든 사탄들의 올무를 제거시키고 심판해 버릴 수 있는 권한을 지닌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즉, 역사시대에 있어서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그물에 걸려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을 한마디 해도 그렇고, 생활하는 데도 그렇고, 어떤 사회 생활이나 어떤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의 사탄 대한 탕감복귀역사가 6천년이나 연결되어 결실된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환경이 여러분을 옹위하고 있으니 거기에 넘어가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1-54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그리하여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늘 가정과 접붙여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 가정과 접붙이지 않고는 하늘의 종족이될 수 없습니다. 하늘의 종족권내에 들어가지 않으면 하늘의 민족에 동참할 수 없으며, 하늘의 민족에 동참하지 않으면 하늘 국가의 국민이 되지 못합니다. 또한 하늘 국가의 국민이 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 지상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천국세계는 어떤 세계나? 그곳은 본연의 세계이기 때문에, 사탄에게 참소받을 수 있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종족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인들은 전부다 개인과 가정과 자기의 친척인 종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3대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아담 가정을 두고 볼 때, 아담이 1대(代), 가인 아벨이 2대(代), 가인 아벨의 아들이 3대(代)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 가인과 아벨이 3대가 됩니다.

예수님이 후아담으로 오셔서 둘째 인류의 조상이 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이 세번째 아담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이 셋째 아담은 인류역사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역사를 수습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3대를 중심삼은 기준에서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가정을 만들지 않고는 하늘의 종족권내와 국가권내와 세계권내에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온 사람이 있으면 이런 내용을 알고 여기에 관계를 맺고 그러한 가치의 내용을 지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시하는 사항에 순응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21-55
기 도
아버님, 이 땅은 중심이 없는 역사과정을 거쳐온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사오나 과연 어떤 교파를 중심삼고, 어떤 종족을 중심삼고, 어떠한 가정을 중심삼고, 어떠한 개인을 중심삼고, 하늘의 닻을 내리시겠습니까? 그럴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오늘날 통일교단이 이 땅 위에 나온 것은 그러한 터전을 닦기 위한 새시대의 세계적인 사명을 하기 위해서라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미래의 역사과정에 있어서 저희들은 밀려 나가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하오니 이 땅 위에서 하늘을 대표해 가지고 악의 세계를 밟고 악의 세계를 삼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기 위해서는 하늘의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복귀의 과정이 얼마나 슬픈 노정인가를 아옵니다. 하오니 오늘 저희들은 에덴 동산에 있어서의 아담과 해와를 대신한 자체로서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남은 실체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담 해와 가정에서 벌어진 사실이 내 가정 내 자체에서 벌어졌던 사실이요, 가인과 아벨 사이에 벌어진 참상이 내 자체를 중심삼은 사실이요, 노아의 가정도 내 자신을 대신한 것이요, 아브라함, 모세, 예수 이후 지금까지 6천년 역사과정의 모든 사실은 내 자신이 당해야 했던 비참사라는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비참사 가운데서 죽임을 당하고도 부활의 실권을 갖추고 부활의 실체로서 남아져야 할 자신들이라는 것을 자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 시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예수님이 그러한 역사적인 운명을 거쳐 가지고 이 땅 위에 오셨던 것을 알기 때문에, 그의 후계자가 되고 그의 인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런 승리의 자리를 결정짓고 나설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갖은 풍상과, 갖은 시련과, 갖은 환난과, 갖은 핍박 가운데서도 망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저희는 일편단심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이 복귀의 가정을 표준하여 나왔사오니 이제 저희개인도 이 가정을 통과해야 되겠고, 땅 위의 모든 가정도 이 가정을 통과해야 되겠고, 종족, 민족, 국가도 이런 가정적인 인연을 통하여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소원의 나라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대로 평화의 세계를 창건해 드리고 기쁨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나아가서 온 인류가 당신의 백성들이 되고, 온 세계가 당신의 세계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나머지 시간도 친히 주관하여 주옵고 당신이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21-56
말 씀
―영국에서 온 안토니 부루크 경과 모니카 페리쉬 여사의 간증이 있었음―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몇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로 온 식구도 계시겠지만, 지금부터의 말씀은 앞으로 교회활동에 대한 것입니다.

21-56
영통인들의 증거
어떻게 하면 40일 활동의 분위기를 살려서 전체 식구들의 활동으로 연결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이번에 오신 외국 손님들의 말씀을 통해서도 들었지만,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영통인들이 우리의 뜻을 위해서 외적으로 협조의 터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수고의 결과가 없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 우리가 뿌린 정성은 반드시 외적으로 거두어집니다. 그러니까 당장에 실적이 없다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얼마만큼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여기에서 이루어지면 반드시 이리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세계가 점점 우리 앞에 접근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7년노정을 마치고 나니 외국의 영통인들이 와서 금년부터는 고난의 시대가 다 지나가고 영광의 시대가 도래한다고들 합니다. 그들은 잘 모르고 그런 말들을 하겠지만, 우리가 그 동기의 역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들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인된 역사를 전부다 해결지어 주기 때문에, 영계는 그 결과에 대한 것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아 현재의 우리 입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외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영통인들은 앞으로 우리 한국에 매우 오고 싶어할 것입니다. 저 사람들도 자기 나라에서 한 만 마일이나 되는 이곳을 찾아 왔는데, 두 분이 오는 데 못해도 한 백만원 이상의 여비가 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만일 이런 뜻이 외국에서 이루어졌으면 한국에서 갈 사람이 있겠습니까? (웃음)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저분들이 한번만 왔다가 갈 것이 아니고 앞으로 또 안 올 수가 없습니다. 몇 해에 한번, 진정으로 이 뜻을 알게 된다면 살아 있는 동안 3년에 한번씩 안 오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세계가 되면, 한국은 관광객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고 그들을 위한 호텔만 지어도 먹고 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웃음) 우스운 얘기가 아닙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얘기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한국에 태어난 우리들은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비참했던 민족으로 태어난 것을 한탄할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한국에서 벌어져 가지고 세계가 움직여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뭐 `통일교회도 한 교파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의 교파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만을 위한 교파가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하는 운동은 세계적인 운동입니다. 이 지상 세계뿐만이 아니라 영계를 총망라해 가지고 통일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이미 통일되어 있습니다. 그 영계에 속한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처음 온 사람은 미친 소리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입니다. (웃음)

전세계에 널려 있는 영통인들이 선생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진리의 신이니 무한한 사랑이니 이렇게 희미하게 증거하던 것을, 이제는 전부다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 주는 것을 계시받게 됩니다. 그리하여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통일이 되었으므로 이제 육계와의 중간에 통일상이 벌어지는데, 거기에 육계가 연결되면 실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영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전부 재림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협조하고 어떻게든지 우리가 가는 길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옵니다. 또한, 앞으로는 수많은 선조들이 땅 위에 재림하여 가지고 그 후손들을 못살게 할 것입니다.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통일교회를 믿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지게끔 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이 7년 전에 말씀한 것이 꿈 같은 얘기였는데 7년을 지내고 보니 세계가 이만큼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저기 외국 사람들이 지금 수많은 영통인들과 관계하고 있는데,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에게 고난의 시대는 전부다 지나가고 금년부터는 영광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런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21-58
힘 쓰는 자가 빼앗는다는 말의 뜻
한국의 보잘것없는 이 장소에 처음 와서 보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본부는 세계의 본부이기 때문에 굉장하고 그 선생님이 훌륭한 줄 알고 왔는데 와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옷은 거지같이 입었을지라도 그 마음과 그 인격에 있어서는 군왕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껍데기만 보고 판단하는 세상의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나가는 것이 진짜를 찾는데 있어서 작전상 편리한 것입니다.

만약 웅장하게 수십층 되는, 동양에서 제일 큰 빌딩을 지어 놓고 호화찬란하게 해 놓으면 거지 떼들이 전부다 와서 먼저 출세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겠어요? 이걸 생각할 때 이렇게 어려운 자리, 와서 앉으려고 해도 앉을 자리도 없고, 땀도 나고, 엉덩이는 아파서 죽겠고 하는 자리에서 참고 이러한 자리를 생명의 곳으로 알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이런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사람이라야 참 것으로 남아지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아 여러분은 우리의 때가 얼마나 접근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직접 지도했는데, 앞으로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큰 망신을 당할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염려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외국에서 영통인들을 통해 지도받는 사람들은 죽으라고 명령하면 다 죽게까지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 사람들은 저 태평양 바다에 가서 빠져 죽으라고 하면 전부 빠져 죽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 통일교회패들은 선생님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그거 또 뭐 그렇겠지’ 합니다. 그런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다가는 여러분의 정성을 그들에게 몽땅 빼앗기게 됩니다. 여러분도 들어와서 수고는 했지만 앞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여러분보다 더 정성을 들이게 되면 여러분이 정성들였던 것을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왜? 통일교회가 복귀역사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그 다음엔 민족복귀, 이렇게 점점 큰 분야로 복귀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큰 분야의 세계가 우리를 찾아오게 되면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앞으로 올 세계를 연결해 상속받아야 하는데, 상속받을 만큼의 일을 못하면 후에 들어와서 열심을 다해 정성들이는 사람들에게 그 상속권을 빼앗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몽땅 빼앗기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는 다는 말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입니다.

여러분은 못해도 7년은 싸워야 하는데, 7년 이내에 못하게 되면 21년 동안 꾸준히 싸워 나가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런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길을 걸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금번 2차 7년노정은 어떠한 기간이냐 하면 선생님이 가는 시기가 아닙니다. 부모가 가는 기간이 아니라 자녀들이 가야 할 공식노정입니다. 이번 7년 노정은 오늘 말씀한 가정 기준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 알지요? 하늘의 가정 말입니다.

21-60
누구나 가야 할 7년노정
하늘의 가정을 이루려면 믿음의 세 아들딸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축복을 받아 가지고 태어날 직계의 아들딸을 믿음의 아들과 딸들이 자기들의 생명을 대신하여 복중서부터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가정의 기반을 갖추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적당히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법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최후의 죽음의 자리까지 세 제자를 품고 나가려고 했는데 그 제자들이 전부 도망을 가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거기에서 승천해야 했던 것입니다. 만일 세 제자가 예수님과 더불어 죽었더라면 예수님을 부활시키기 전에 세 제자를 먼저 부활시켰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예수님은 부활하지 않고 성신이 땅으로 오기만 하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기반이 땅 위에서 이루어졌다면 신도들이 많은 기도를 하지 않고도 영계와 직접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땅 위에서 부모 될 수 있는 기준이 하나도 없게 되었으므로 아버지인 예수님은 하늘을 대표하여 영계로 가야하고, 어머니인 성신은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땅으로 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라진 입장에 있으니 그 자녀 되기가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이것은 예수님의 세 제자가 땅 위에서 승리적인 복귀의 터전을 세우지 못하고, 예수님과 생사를 같이한 조건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확실합니다. 이것이 법도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가정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통일교인이면 누구나 다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것 때문에 죽었고, 선생님도 그것 때문에 21년 동안 고생했으며, 하나님은 6천년 동안 그것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원리를 배우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가지 않으면 안 될 공식노정입니다. 이 공식노정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용서가 없어요. 아무리 선생님을 잘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가야 할 7년 노정인데, 이 노정에서 여러분은 21년 전에 선생님이 출발하던 그런 시점에 놓여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교회로부터 핍박을 받았고, 나라로부터 몰림을 받았고, 혹은 많은 영통인들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시대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나라와 종교와 수많은 교파와 영통인들이 세계적으로 증거할 수 있고 환영할 수 있는 시대권내에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여러분들이 선생님보다 복된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일을 하더라도 잘못하면 전부 뒤집어 탕감해야 됐지만 이제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모든 여건이 나아진 것입니다. 그야말로 탕감의 시대는 지나가고 앞으로는 영광의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올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왔습니다. 이것이 자녀의 입장에 있는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기간입니다. 부모가 잘못하여 인류 앞에 고난의 기준이 세워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부모의 입장에서 책임을 완결지었기 때문에 자녀의 입장에 선 여러분은 모든 핍박과 참소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바로 7년노정입니다.

이 7년노정은 누구나 다 가야 합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다 가야 합니다.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이면 누구나 이 노정을 걷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못 갑니다.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원래는 예수님도 27세부터 33세까지의 7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을 했던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40세까지 제2차 7년노정이며, 예수님이 20세부터 시작했으면 그것이 3차 7년노정이 됩니다. 그렇게 하여 예수님은 40세까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했는데, 민족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죽어 갔기 때문에 그것이 성경에 7년 대환란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7년 대환란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7년 대환란이 일어난다고 야단입니다. 예수님은 다윗왕 대신입니다. 그래서 다윗왕 40년, 솔로몬왕 40년, 사울왕 40년 이렇게 4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0수를 채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선생님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만 40세 때인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적인 프로를 돌려놓은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1960년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역사가들은 외적인 결과만 보고 있지 그 내적인 동기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7년 기간에 세계가 모두 혼란 상태로 들어가서 공산세계가 망할 수 있는 운세권까지 도달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전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권한을 상실할 수 있는 때가 7년노정과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일이 좀 걸리겠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만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활동을 하더라도 원수와 싸우지 않아도 되며 여러분이 활동한 것을 직접 여러분의 수확으로 거둘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 놓여졌습니다.

21-62
천국 가는 공식노정
여러분은 이제 가정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의 세 아들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아들딸과 4위기대를 이루고 자기 부모를 중심삼은 외적인 믿음의 4위기대를 이루어서 믿음의 자녀가 자기의 직계의 아들딸을 완전히 모실 수 있는 기대를 세워야 합니다. 이 믿음의 세 아들딸은 뭐냐 하면 영계에 있어서 세 천사장에 해당됩니다. 세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부터 모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축복을 받은 후 출산할 자녀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믿음의 자녀가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아담이 창조되기 전부터 창조되어 가지고 성인이 되어서 성혼식을 할 때까지 천사장이 협조해야 할 그 기준을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세 자녀는 절대 필요합니다.

시대로 보게 되면 아담 시대, 예수 시대, 재림주 시대 이렇게 되는데, 여기에서 아담은 첫째 아들이요, 예수는 둘째 아들이요, 재림주는 셋째 아들입니다. 이 3시대에 있어서 복귀역사를 누가 반대했느냐 하면 가인이 언제나 아벨을 반대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가인형 복귀를 해야 하는데 3대 천사장이 먼저 복귀되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낳은 아기를 복중에서부터 완전히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여러분의 후손이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천법입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같이 간단하다면 왜 죽었겠습니까? 그때 뭐 색시들이 없어서 죽었겠습니까? 이런 천법의 프로에 맞추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천국 들어가는 공식이기 때문에 공식노정을 밟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부다 천국 간다고 그러는데 그들이 말하는 곳은 천국이 아니라 낙원입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 어디에 가 있느냐 하면 낙원에 가 있습니다. 신부를 고대하고 바라는 그런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에 천국은 못 가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그 길을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본래 창조원칙에 의한 천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부모가 들어가고, 자식이 들어가고, 자기 일가 전체 문중이 들어가야 행복한 것이지, 부모는 지옥 가고 자식만 천국 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통일교회가 앞으로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닦는 데 있어서 가정적인 기준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역사적인 참소기준, 시대적인 참소기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복귀의 공식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핍박이 없이 자유스런, 이 평면적이 환경에서 여러분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기간이 제2차 7년노정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앞으로는 이러한 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축복을 안 해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제1차 7년노정 기간이어서 선생님이 책임질 수 있는 권내에 있었기 때문에 축복을 해 주었지만,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이 공식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절대 축복을 못 해줍니다.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뜻을 따라가려면 이 7년노정을 안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노정을 가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의 수많은 교인들이 와서 대신 갈 것입니다. 앞으로 이것이 어느 기준만 넘어가게 되면 여러분이 과거에 전도한 그 사람들이 인정받을 때가 옵니다. 여러분이 따라갈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21-64
믿음의 열 두 자녀를 찾아 세우라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도 기쁜 것이지만, 이제 통일교회에서 닦아가야 할 자기들의 책임이 얼마나 지중(至重)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도 이 노정을 가기 위해서 21년 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7년간에 끝날 것이 연장되어 21년을 고생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모든 승리의 기반을 닦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반을 전부다 막아 놓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고 자유스러운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자라던 그 입장을 복귀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서 병이 나고 깨져서 구멍이 뚫어졌으니 그것을 때우고 메우는 조건만 세우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적으로 하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열 두 사람을 세우지 않으면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수많은 선조들이 엉클어져 있는 것을 해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지상을 해방하지 못해 가지고는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의 복귀의 책임을 다 못하는 것입니다. 외적 세계, 내적 세계를 복귀해야 하는데 이 두 세계의 책임을 완결 못 짓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12수를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땅 위에도 사방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이 있고 12수를 중심으로 열 두 달이 있는 것입니다. 천지도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도 그렇게 되어 있고 또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동서남북을 대신한 4대문이 있고 12진주문을 대신한 12사도가 있고, 24절기를 대신한 24장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늘의 운세인 천법이나 지상의 운세가 모두 맞아 떨어져야 됩니다. 이 도수를 맞추지 않고는 만약에 여러분이 천국 들어가더라도 세 아들딸만으로는 동쪽이면 동쪽, 한 방향밖에 못 갑니다. 4계절 중에 봄절기에만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문밖에는 왕래를 못 합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천국 전체가 자기의 것이 안된다는 것이며 한 방향성밖에 가질 수 없는 입장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12제자를 택한 것도 이 사방성을 거쳐 나가 사방을 모두 지배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예수님은 열 두 사람의 막힌 담을 허는 역사를 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전부다 맞추어 주어서 완전히 통일시키는 일을 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이제 금년부터 1970년대까지 이 3년 기간에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환경이 자유로워졌으므로 여러분은 잘하면 3년도 안 걸리고 한 40일만에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6천년 동안에 하신 역사를, 예수님이 2천년 동안에 한 역사를, 선생님이 21년 동안에 한 역사를, 여러분은 7년 과정에 있지만 40일 동안에도 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못 하면 망해야지요. 이 공식노정에서 5퍼센트의 책임은 각자가 해야 합니다. 이 책임을 하지 않고는 갈 길을 못 갑니다.

21-65
지금은 가족과 친척을 복귀해야 할 때
금년에는 전체가 동원되어야 합니다. 뜻을 알았으면 동원해야지요.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남자나 여자를 막론하고 이 원칙에 다 걸려 있습니다. 가정을 가진 사람이나 처녀 총각이나 전부 걸려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문제가 여러분이 하늘길을 찾아가는 데에, 하늘의 부모를 찾아가는 데에 장벽이 되어 막혀 있는 것입니다. 이 담을 헐지 않고서는 사탄세계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무엇보다 귀합니다. 무엇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자기 집에 귀하다는 어떤 것보다도 이것이 더 귀합니다. 그러니까 조금 전에 선생님이 말씀한 하늘의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러한 과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제2차 7년노정을 중심하고 활동할 때 누가 가라고 하든 말든, 반대를 하든 말든 각자가 꼭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러분의 친척을 전도할 때가 왔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이런 얘기를 했지만 선생님은 친척을 대해서 전도 한 번 못 해봤습니다. 부모나 친척에게 나에게는 이러한 사명이 있고 하늘의 법도가 이렇게 되어 있다는 얘기를 한마디도 못 해봤어요. 왜 그랬느냐? 좋은 것을 자기의 친척이나 아들딸에게 줄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원수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먼저 자기의 아들딸을 희생시키는 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역사적인 전통을 계승해 가지고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좋은 것은 자기편에 속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하늘 편에 속하지 못합니다.

기성교회 교인들은 기도할 때 `우리 아들딸이 복받게…’ 하는데, 그런 사람의 아들딸에게 줄 복이 어디 있습니까? 절대 복을 안 줍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인데 그들의 아들딸에게만 복받게 하겠습니까? 기도를 하더라도 그렇게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는 `아버지, 세계에 널려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저의 아들딸보다 선한 사람이 있으면 그들에게 먼저 복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복받은 혜택으로 말미암아 저의 아들딸도 복을 받게 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은 전부다 제껴 버리고 자기에게만, 그리고 자기 아들딸에게만 복을 달라고 하니 될 게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데도 다 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법도를 따라야 합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정적으로만 이일을 해 나왔다면 핍박을 받을 일이 뭐가 있습니까? 선생님은 아버지, 어머니, 문중 일가,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다 모인 자리에서 말씀으로 그들을 감동을 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틀림없이 문중이나 솔가를 전체 다 뜻 앞에 세울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하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그럴 수 없었기 때문에 자기의 친척 앞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러한 모든 때를 지낸 입장이기에 친척을 전도할 수 있고, 아버지 어머니를 붙들고 눈물이라도 흘려서 자기의 간곡한 심정으로 토로할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을 맞이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뜻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면 울고 불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감동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형님은 아무래도 대하기가 좀 어렵지만 동생쯤은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좋다고 하면서, 그저 강제라도 끌어내서 `이 자식아 믿을래 안 믿을래’ 하면서 쥐어박아 가지고라도 믿게 할 수 있는 이런 자유로운 때가 왔습니다. 이러한 때를 맞이했는데도 여러분이 책임 못해 가지고는 하늘 앞에 면목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을 대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안 하면 천국 못 갑니다. 천국은 가정을 이루어야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하는데, 그 합동결혼식이 어떤 것이냐? 처음 온 사람들도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이 시시한 줄 알았더니 야!’ 하고 놀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멋지고 훌륭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온 총각 처녀들도 이제 합동결혼식에 못 들어갈까봐 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야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안 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