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축복가정의 생활

축복가정의 생활
1968.04.13 (토), 한국 전본부교회

20-45
축복가정의 생활
[말씀 요지]

오늘은 선생님이 성혼한 뒤로 9수를 넘어 10수를 바라보는 날이며, 새역사의 기원이 되는 날이다.

하나님은 선생님 가정을 세우기 전부터 한국을 중심으로 당신의 내적인 뜻을 이루려 하셨다. 이날은 하나님 자신도 원한을 풀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이 날은 역경 중에 세웠기 때문에 7년을 두고 재탕감해야 된다. 또한 이 기간은 참부모도 6천년 동안의 하나님의 수고와 지상의 수고를 자신의 수고로 체휼하는 기간이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잊고 나오셨기 때문에 선생님도 자기를 중심하고 나가지 못했다. 하나님은 그러한 한 사람을 찾아오셨다. 지상에서 그런 사람을 세워 탕감하지 않고는 이 설움의 고개를 넘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선생님 가정에는 하나님의 6천년 서러움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원수들이 안팎으로 핍박을 하면서 선생님의 노정을 막아 나왔다. 하나님도 이런 길을 걸어 나오셨다. 땅에서 잘못하여 이렇게 되었다. 하나님의 심정은 누구도 알지 못했었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을 찾아 세우려고 몸부림쳐 나온 참부모의 길을 여러분이 다시 걸어야 한다. 그러므로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는 이 길을 갈 수 없고, 자기 가정을 중심하고는 이 길을 갈 수 없다.

선생님의 내적인 고통이 얼마나 컸겠는가를 알아야 한다. 여러분 가정을 보고 부모님이 고통을 잊을 수 있어야 한다. 축복가정은 부모님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 자기들이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새세계의 대표적인 가정이 되어야 한다. 지금도 그런 가정이 되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하나님께서 축복가정들을 간섭하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후부터는 간섭할 수 있다. 새로운 법도를 세우고 제재를 가해서라도 본이 되는 가정으로 세워야겠다. 그러므로 축복가정은 교회생활에 헌신적인 입장에 서야 한다.

선생님이 가정을 이끌어 오는 데 무척 고생이 많았다.

사람들은 대개 자기를 중심하기 때문에 고충을 많이 느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한다. 모든 가정들이 선생님 가정을 대신하여 서야 한다.

모든 생활이 공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