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3: 목표

목표
1968.04.07 (일), 한국 전본부교회

20-43
목표
[말씀 요지]

하나의 목표를 지향해 나가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이끌어 주는 큰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7일의 창조기간을 거친 피조물은 제8일, 즉 8수를 맞아야 한다.

탕감조건은 반드시 동등한 가치로써 세워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작은 것으로써 큰 것을 탕감하는 조건을 세우고, 나머지 부족한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보충해 주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해주시려면 우리가 탕감조건을 세운 어떤 기간이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맹세한 것은 하나님이 대하시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여러분이 하나님께 맹세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은 아홉을 준비해 놓으시고, 인간에게 하나를 가르쳐 주시어 맹세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다.

은혜는 반드시 탕감조건을 거쳐야 오는 것이다.

때가 되기 전에 탕감조건을 세우면 인간에 대한 탕감조건을 물질로도 대신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선을 행해야 한다. 그것은 탕감노정을 미리 걷기 위한 것이다.

개인복귀시대에 가정을 걸고 탕감조건을 세우면 가정복귀의 탕감노정을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가정시대의 탕감을 미리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7년노정을 넘으면서 남한을 위한 기도보다 북한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