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0 to 20-345: 때를 알자  

때를 알자
1968.07.20 (토), 한국 전본부교회

20-340
때를 알자
[말씀 요지]

지혜로운 사람은 섭리의 때를 가려서 나간다. 그런 사람들은 환경을 위주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위주해 가지고 산다. 하나님은 환경을 중심삼고 예언을 내리시지 않고, 때를 중심하고 내리신다. 따라서 계시를 받지 못하더라도 때를 맞추는 사람이 예언의 뜻을 계승한다.

때와 환경은 반드시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 고로 환경을 극복하고 때를 맞추어야 한다. 때를 예언한 사람보다도 그 때를 자기의 때로 맞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며 그런 사람이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 아벨의 때에는 아벨은 가인을 굴복시켜야 했고 가인은 아벨에게 굴복해야 했다.

20-240
지혜로운 사람은 섭리의 때를 맞추어 사는 사람
이스라엘 민족도 세계적인 민족이 될 수 있었는데 그럴 수 있는 때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지금까지 기독교도들도 재림의 한때를 바라보고 나왔다.

우리가 완전히 복귀되려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의 8단계 과정을 거쳐 넘어가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세계적 기준의 터를 마련하셨다.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방법은 시대마다 달랐다. 즉,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드림으로,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약시대에는 참부모를 모심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뭄뚱이(육계)를 지키려면 마음(공간)을 중심삼고 지켜야 하고, 마음을 지키려면 하나님(영)을 중심삼고 지켜야 한다.

사상시대는 생각하는 시대이다.

천·지·인(天地人)을 두고 볼 때, 땅의 중심과 하늘의 중심은 인간이다. 통일주의(統一主義)를 어떻게 해야 맞을 수 있느냐? 몸뚱이를 중심한 유물론적인 공산주의 가지고도, 마음을 중심한 유심론적 민주주의 가지고도 통일주의를 맞을 수 없다. 몸과 마음, 그리고 하나님, 이 셋이 일치되어야 통일주의를 맞을 수 있다.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지금까지의 사상 기준보다 한 단계 더 뛰어올라 가야 한다. 통일교회를 믿으면 미친다는 소문이 나야 한다. 통일교회에 가면 죽었던 아버지가 살아서 돌아온 것보다 더 기뻐야 한다.

나의 몸과 마음, 나의 생활, 내가 속한 사회와 국가와 세계도 통일주의에 입각하여 치리받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 이루어진 것이 통일교회가 이루고자 하는 이상천국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때가 있다. 그러나 개인만 가지고는 안 되고, 상대적인 세계를 중심삼고 인연맺어야 한다. 사탄적인 환경과 섭리의 때는 어차피 일치돼야 하니 먼저 때를 맞아서 환경과 세계를 제패해야 한다.

그러므로 때를 중심삼고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은 승리하는 사람이요, 환경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망하는 사람이다. 여러분은 때를 중심삼고 환경을 혁명해야 한다. 즉, 때에 환경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공식노정은 탕감복귀노정이다.

세 나라를 연결하여 그 세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세계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다.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가인적인 입장에서 구원받아 가지고, 아벨 가정(이북에 남아 있는 문씨 가정)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다.

성전은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아담의 몸과 같기 때문에 그 위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예수님은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을 하나 되게 하여 뜻을 이루어야 했다.

세상적인 환경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나라와 예수가 와서 이룩하려 했던 나라는 전혀 다르다. 요셉은 2천년 전 야곱의 부활체이다. 그러므로 요셉 가정이 유대교의 핵심이다.

20-342
제2차 7년노정의 섭리적 의의
메시아가 있어야만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구해진다.

예수님이 개인적인 메시아가 되고, 가정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재림사상이다.

제2차 7년노정은 예수께서 하지 못한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과 민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대신하는 기간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이종사촌 형이었다. 고로 예수님 앞에는 가인이다. 또한 세례 요한은 타락했다가 복귀된 인류의 아버지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세례 요한은 모든 것을 참아버지로 오신 예수님에게 인계해야 했다. 가인적 세례 요한의 가정과 아벨적 예수의 가정이 하나 되어야 했다.

예수님은 결혼을 하여 가정을 가져야 했다. 그 당시에 궁중에서 친족끼리 결혼을 하게 되었던 것도 이러한 외적인 때를 맞추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은 내적인 영계를, 세례 요한은 외적인 육계를 대표한 입장이다. 고로 예수님의 사위기대와 세례 요한의 사위기대가 하나 되어 영계와 육계가 하나 될 수 있어야 했다.

가인이 실체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부모를 복귀할 수 없다.

옛날에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였는데, 또다시 가인의 입장인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불신함으로서 죽게 하는 장본인이 되었다.

복귀노정에서 국가 기준까지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문제이다. 이것을 수습하는 날이 천국이 완성되는 날이다.

120가정은 세계의 모든 국가를 대표한 기준에서 세워진 가정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준비하여 나온 기반으로부터 반대받고 몰리게 되어 할 수 없이 가인형인 사탄권의 어부들을 찾아가게 되었다. 그것은 예수님이 죽더라도 예수님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사람을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에 남기기 위한 섭리적 사랑에서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탄에게 이끌려서 시험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 시험에서 이겼기에 제2차 노정이라도 출발할 수 있었다.

예수님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외적으로 쫓겨났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려고 왔다가 이스라엘로부터 안팎으로 쫓겨났다. 그때에 예수님은 이방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가게 되면 이스라엘 4천년 역사가 모두 깨어져 나가겠기에 가지 않고 남아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그러나 부활하여 영적인 승리의 기대를 이룩한 후에는 이방인을 세워 영적인 이스라엘을 편성하였다. 기독교의 2천년 역사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영적인 제2차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이어져 나온 역사이다.

예수님은 소생 기준에서 실패했고, 장성 기준에서 실패했고, 완성 기준에서는 영적으로만 성공했다.

1948년 5월 15일에 이스라엘이 독립을 한 사실은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

섭리는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간다. 유대교와 유대 나라, 로마는 예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했다. 지금과 2천년 전의 예수님 당시를 비교해 보면, 재림주님은 예수님의 입장, 기독교는 유대교의 입장, 한국은 유대 나라의 입장, 민주세계는 로마의 입장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이들 또한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예수님은 영적 구원만을 이루었지만, 통일교회는 영적 구원과 육적 구원을 모두 이루기 위한 교단이다.

지금의 때는 야곱이 21년노정을 마치고 돌아와서 형님인 에서에게 제물을 바치던 때와 같다. 마찬가지고로 통일교회도 형님 교단인 기성교회를 위해서 초교파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민주세계를 단합시키기 위해서 승공운동도 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첫째 아들격이 유대교요, 둘째 아들격이 기독교요, 세째 아들격이 통일교회니, 세째 아들격인 통일교회가 둘째 아들을 살려 주자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쫓기고 몰려다녔지만, 이제부터는 위신과 권위를 회복하여 당당히 반격전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

통일교인은 애국애족하는 사람들이 되고, 역사적인 충신의 후계자가 되고, 역사적인 효자의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통일교회는 종교 중의 종교, 살아 있는 종교, 사회가 필요로 하는 종교가 되어야 한다.

선생님이, 하늘 앞에 쫓겨난 무리들, 하늘이 세우지 않았던 자들을 찾아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하여 가는 노정이 2차 7년노정이다. 또한 예수님이 쫓겨나지 않은 입장에서 찾은 것과 같은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아들딸들이 출동하여 2차 7년노정을 걷는 것이다.

20-344
지금은 종족을 복귀하는 때
지금은 종족을 복귀하는 때다. 그래서 다른 종족들이 다 복귀되면, 문씨(文氏)종족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전면적인 진격을 하라고 한 것은, 지금 때가 예수님이 어부를 찾아 제자로 삼고 교단을 이루어 가정적인 기반을 세우고 전면적인 진격을 해야 했던 때이며, 땅에서도 준비되어 있고 영계에서도 협조하도록 되어 있어서 완전한 작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1960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축복을 해줌으로써 가정복귀의 기준을 세웠다. 따라서 식구들도 제2차 7년노정이 시작된 금년부터 3년간, 즉 1970년도까지 이 기준을 세워야 한다.

땅 위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6천년 역사속에서 뜻의 선봉에서 수고해 온 선조들이 이 땅 위에 재림역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축복가정은 총동원되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이 걸었던 3년노정을 걷고 나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한 것이 된다. 그렇게 되면 제1차 7년노정과 합해서 10년노정을 걸은 셈이 된다.

3년 후에는 지파 편성을 할 것이다.

12사람을 전도하면 지파를 찾아 세울 수 있다. 3명밖에 못 하면 일방밖에 안 되는 것이니, 이 조건적 수자인 12수를 찾아 세우지 못하고 지파편성에서 빠졌다고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축복가정은 삼위기대를 편성해서 살아야 한다. 그 가정에 아들이 태어나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삼위기대 가정 중에서 아들이 없는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에 자기의 아들을 양자로 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가정에서 아들을 낳게 되면 자기의 아들을 다시 찾아올 수 있다.

가인적인 아들딸이 찾아 세워져서 그들이 실체의 아들딸을 낳을 때부터 받들어 키우고 나중에는 시집 장가까지 보내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전도 나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핍박하는 자는 망하게 된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심은 것은 여러분의 것으로 수확된다.

선생님은 입교한지 3년 이상 된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다 축복해 주려고 한다. 그렇게 되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도 어떻게 할 수 없다.

가인적인 아들딸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밥을 굶더라도 밥을 해먹이고 밤을 새워서라도 말씀을 전해야 한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대해 준 것처럼 여러분도 그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20-345
필히 걸어야 할 제2차 7년노정
음력 8월말까지만 잘 넘기면, 공산당이 절대 못 나온다.

이번에 입교한 지 3년 이상된 사람으로서 동원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교회에 못 나온다.

이제 제2차 7년노정을 걷지 못하는 사람은 교회에 못 나온다. 정 나오고 싶으면 전도해 가지고, 그 믿음의 아들딸을 데리고 나와야 한다.

전도하려면 자기가 원리 말씀을 몰라도 안 되고, 자기가 눈물 흘리지 않아도 안 되고, 정성을 들이지 않아도 안 되는 것이다.

우리를 반대했던 자들의 아들딸들에 대해서는 과거에 우리가 핍박받던 것의 3배 이상 혹독하게 그들을 대해도 괜찮다.

축복가정의 삼위기대는 한달에서 3주일을 넘기지 말고 서로 연락해야 한다.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생활해야 한다.

한 절기 동안은 삼위기대 중 한 가정이 책임을 맡는다. 즉, 한 가정씩 돌아가면서 책임자가 되어 세 가정의 생활을 주도해야 하고, 집을 짓더라도 세 가정이 같이 살 수 있도록 지어야 한다. 그래서 삼위기대는 없어서는 안 된다.

네 개의 삼위기대가 합하여 한 조가 되고, 그중 모범적인 사람이 조장이 된다. 또 4개 조가 합하여 한 팀이 된다.

예수님은 40대를 중심해 가지고 세 아들을 찾아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7년 동안에 축복까지 해줄 수 있어야 했다.

한 교회가 성립되려면 120명은 있어야 한다.

한 교회에 360명이 되면 나누어야 한다.

7년 동안에 120명을 전도하여 교회를 세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