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 빚지지 말고 마이너스시키지 말라

빚지지 말고 마이너스시키지 말라
1968.05.27 (월), 한국 전본부교회

20-147
빚지지 말고 마이너스 시키지 말라
[말씀 요지]

부모의 입장이었던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이 땅에 다시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오지 않고는 그 본연의 입장을 복귀할 수 없다. 그래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출현한 것에도 이러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하고 여러분 가정들이 완전히 일체가 되어 전세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는 개인이 아니고 가정이다. 가정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성경에도 만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다.

믿음의 세 자녀와 직계 자녀들이 완전히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선생님의 명령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심적 각오와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세계를 수습할 수 없는 것이다.

자기 위주로 살면 안 된다. 자기 가정만 복받게 해 달라는 따위의 기도를 해서도 안 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차피 우리 이념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

공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소유관념이나 존재의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긴 천적인 가치에 대해서 내가 마이너스시켜서는 안된다. 조금이라도 플러스시켜야 한다. 그리고 심정적으로 빚지는 사람이 되지 말라. 뜻을 위해 충성하는 어떠한 식구 앞에서도 부끄러운 입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식구들끼리 서로 자주 만나고, 자주 만날 수 없을 때는 서로 편지라도 자주 하라. 선생님을 중심삼고도 일주일 이상 연락이 끊겨서는 안 되는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일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는 것도 서로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간접적으로 만나고 연결짓는 의식이요 기회인 것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남에게 빚지지 말고 하나님이 세우신 뜻 앞에 내 자신이 마이너스시키지 않도록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