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 모시는 자의 자세

모시는 자의 자세
1968.05.26 (일), 한국 전본부교회

20-114
모시는 자의 자세
[말씀 요지]

복귀섭리는 외부로부터 중심을 세워 나왔다. 그리고 전체의 중심으로 세워진 분이 메시아다.

하나님과 하나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해 느끼신 슬픔 이상의 슬픔을 느껴야 한다. 곧 슬픔이 인간으로 인해 생겨났으니 인간은 하나님보다 더 슬퍼하는 입장에 서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기쁨이 시작되어야 하니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한다.

사탄의 참소조건을 면할 수 있어야 복귀된다.

심정의 기준은 1968년 하나님의 날이 세워지기 이전까지의 활동으로 인해 세워졌다. 이 기대 위에서 개인부터 세계의 복귀의 길이 열렸다.

죄인으로서는 하나님을 모실 수 없다. 효자, 열녀, 충신이 되어야 한다. 효자는 아버지가 싫어하는 것은 그 이상 싫어해야 하고, 기뻐하는 것은 그 이상 기뻐해야 한다. 예수님이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 하고 기도하신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나를 구하신 것은 나를 위함이 아니라 형제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형제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듯이 하기를 바라신다. 그 이상 사랑한다고 해도 부모는 나무라지 않는다.

횡적인 터전이 없이 종적인 기준을 세울 수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만물을 먼저 창조하시고 육신을 나중에 창조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