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4: 이상적 가정

이상적 가정
1968.03.17 (일), 한국 전본부교회

19-314
이상적 가정
[말씀 요지]

하나님은 에덴을 창조하시고 하나의 이상을 세우셨으나,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이루시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잃어버린 에덴을 다시 찾는 섭리를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상은 하나님, 아담, 해와가 일체가 될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이상을 예수님이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 땅위에는 신랑 신부를 찾아 세워야 할 과제가 남아진 것이다.

타락하지 앉은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일체를 이루는 날이 뜻이 이루어 지는 날이다. 그렇기 때문에 6천년 역사의 목적은 하나의 완성된 아담을 찾는데 있었다.

이스라엘 선민을 택하여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국가의 기준을 세우려 했으나, 이스라엘 민족이 반대함으로써 예수님은 다시 사탄이 참소하는 권내로 들어가게 되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 뜻을 이루지 못한 예수님은 재림주를 사탄이 다시는 죽일 수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영적으로 역사하여, 민주주의 세계를 이룬 것이다.

이상상대 기대란 사탄이 범할 수 없는 자리에서 맺어진 부부를 말한다. 즉,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한 기대 위에서 하나님의 공의에 의하여 부부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고로 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해야 한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기대 이상이 아니면 새로운 이념은 출발할 수 없다. 여러분은 각자가 싸워서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위치에 선 것이 아니라, 이 이념을 믿고 따르는 자리에 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적인 기대와 실체적인 기대를 세우지 않으면 축복도 무위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한 방도에 남아져야 한다.

사랑에는 혁명도 없고 발전도 퇴보도 없는 것이다.

타락은 사탄을 중심하고 불륜의 사랑을 맺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으로 복귀해야 하는 것이다.

개체완성, 상대완성을 이룬 후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으로 공인을 받아야 진정한 이상이 이루어진다.

통일은 참된 남성과 참된 여성이 하나님의 공인을 받는 입장에 서야 가능하다. 그것이 바로 어린양 잔치이다.

하나님을 중심한 새사랑, 즉 창조법도에 의한 사랑이 결정된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이상이 출발된다.

전체를 완전히 주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일방성을 가지고 주관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육체내에 하나님의 뜻이 머물 수 있고,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가정에 개성완성한 인간이 설 수 있으며,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민족과 국가가 전개될 때에 천국이 이루어진다.

선은 반드시 핍박받은 자리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아야 완전히 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자리에서만 사탄이 자연굴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가정을 이루어야 갈 수 있다. 예수님은 가정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했다.

선은 악을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악과 싸워 악을 뚫고 나가는 것이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때가 되면 현실을 부정하는 종교는 망한다.

이상적인 사랑은 가정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다운 아들딸을 갖지 못했다. 참다운 형제를 갖지 못했고, 부부를 갖지 못했고, 또한 부모가 되지 못했다. 때문에 이러한 것을 이루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러한 곳이라야 사랑이 머무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찾아온다.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탄을 중심한 사랑을 심판하는 것이 대심판이다.

타락 전 아담 해와의 심정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원리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한 아들로서 왔지만, 부부의 기준과 부모의 기준을 세우지 못하였다.

원래 한 인간은 그의 상대를 두고 부모, 부부, 형제, 자녀의 4대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