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2: 처음의 심정을 잃지 마라

처음의 심정을 잃지 마라
1968.03.17 (일), 한국 전본부교회

19-312
처음의 심정을 잃지 말라
[말씀 요지]

성경에 나와 있는 알파와 오메가는 복귀를 의미한다. 출발과 끝이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락은 끝을 보지 못한 것이다. 끝을 보는 날이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날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과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알파로 계신다. 자기의 관점으로 자기를 위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앞에서 우리를 끌고 가실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한다.

자기 스스로 아벨, 노아, 아브라함, 모세, 이스라엘의 족장,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중, 어느 한 사람에 해당하는 책임을 다했다고 장담할 수 있어야 한다. 철저한 신앙생활과 교육을 통하여 전통을 세워야 천국에 간다. 자기를 중심삼고 뜻을 대해서는 안 된다. 뜻길에 들어와서 가만히 있으면 뜻길을 막는 것이 된다. 자기 가정과 종족을 구해야 한다.

5퍼센트 인간책임분담인 탕감조건은 개개인이 세우고 가야 한다.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고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마음이 백만큼이라면 공적인 것을 생각하는 마음은 백 이상 되지 않으면 절대 안 된다. 공적인 것을 위하는 마음이 더 크지 않으면 안 된다. 개인적인 것을 위하는 마음과 공적인 것을 위하는 마음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강한가 하는 것이 문제다.

나를 중심삼고 천국을 이루려 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국을 이루려 하느냐? 다시 말하면 개인을 중심한 천국을 이루려 하느냐, 전체를 중심한 천국을 이루려 하느냐가 문제다. 좋아하는 것도 누구를 중심하고 좋아하느냐가 문제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에 기뻐했던 것 이상의 기쁨을 가져야 정상적이다. 처음에 들어왔을 때 좋아했던 마음을 누가 잡아먹었는가? 자기 자신이 잡아먹었다는 것이다. 알파는 인간을 통해서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다.

통일교회에 빚지는 사람이 되지 말라.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는 심정으로 마음과 몸이 움직여야 한다.

앞에 훤히 보이는데, 여기서 문턱을 못 넘어서야 되겠는가? 우리는 운세를 밀고 나가야 한다.

알파의 심정, 처음의 심정을 잃지 말아야 한다. 처음에 은혜받고 기뻐했던 것보다도 지금 더 기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