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1: 가정

가정
1968.03.07 (목), 한국 수원

19-271
가 정
[말씀 요지]

야곱은 하늘의 종족을 세우기 위한 내적인 탕감복귀의 길을 걸었다. 야곱은 축복을 깨뜨리려던 천사와 얍복강에서 결사적인 싸움을 하였다. 이때 천사가 최고의 힘을 다하여 야곱을 치지 않으면, 사탄이 다시 침범할 조건이 남아지게 되는 것이다.

야곱은 이러한 승리의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에서를 굴복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근본적인 복귀는 못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타락의 씨를 근본적으로 뽑은 승리, 복중에서의 승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다와 그의 며느리 다말 사이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나온 것이다.

유다지파 후손에서 메시아가 잉태될 수 있었다. 다말의 입장에 섰던 여성이 마리아였다. 마리아가 잉태할 것을 계시받을 때 처녀라는 반문을 하면서도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고 말했었다.

다말이 혈통을 잇기 위하여 체면 불구하고 유다를 찾아간 것처럼 마리아도 그러했다.

예수님은 하늘편의 가정, 종족, 국가의 기대를 세워야 했었다. 그래서 12지파를 수습하기 위한 12제자를 세웠던 것이다.

선생님은 야곱의 싸움을 재현해야 했다 세계적인 기독교는 에서의 입장이고, 통일교회는 야곱의 입장이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영적으로 역사하던 것을 상속받아야 하며, 예수님은 2천년간의 영적 기반을 선생님께 상속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를 일체로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선생님은 장성기 완성급까지 올라간 영적 기대를 지상에서 실체로 찾아 세워야 했다. 그런데 사탄에게 가서 다시 찾아와야 했다. 그러므로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으며 예수님이 걸어갔던 십자가의 노정을 실체로 걸어야 했다.

예수님이 세 제자에게 배반당한 것처럼 선생님도 3개국의 3주권 3대교파의 핍박을 받아야 했다. 이것이 백십자가의 길인 것이다.

예수님을 쫓던 이스라엘의 권을 탕감복귀해야 한다. 이를 위한 투쟁의 시기가 1960년이며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에 가졌던 심정 이상으로 부모의 입장을 찾아 세워야 했다.

그러나 아직 완성기가 남아 있다. 이 완성기에서도 사탄이 참소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한 식구들에게 핍박이 있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이겨내고 종족을 세워야 한다.

7년노정이 끝남으로써 아담이 해와를 완전 주관한 조건을 세워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완성한 어머니를 주관하여 끌어올려야 하며, 이것은 어머니가 절대 복종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원래는 하나님의 날과 동시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설정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한 기대 위에 서야 하나님의 날을 맞이할 수 있다.

원래 사탄은 아담을 주관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완성기를 넘은 위치에 있어야 할 사람이 내려가서 사탄세계로부터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사탄을 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지는 것이다.

7년노정을 지나 하나님의 날이 세워진 후에는 완성한 4위기대의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횡적인 탕감복귀가 성립된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으로 종족을 편성하기 위해 축복가정을 민족권 안에 내보내어 핍박을 받게 함으로써 국가의 기준까지 올라가야 한다. 이것은 기독교인을 중심한 이승만 정권시대에 이루어졌어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에 받은 핍박으로 인하여 우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날을 세운 이후부터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제 2이스라엘이 영계를 의미한다면 제 3이스라엘은 땅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을 따르던 기독교와 같은 영계가 육계를 협조하게 되는 것이다.

식구들이 축복받는 것은 1960년에 선생님이 성혼한 기준에 해당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완성기준에서 국가기대를 세운 길을 뒤따라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핍박이 없는 것이다.

여러분이 받은 축복의 기준은 예수님이 2천년간 소망하여 오던 것을 실체로 이루어 놓은 입장이다. 그러므로 결혼한 식구를 자기 종족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성신을 지상에 보내어 역사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430쌍의 축복가정은 땅 수와 하늘 수를 합한 것을 의미한다.

소련과 미국이 일본을 흡수하려 하는 것은, 해와 국가를 사탄편에 세움으로써 아담 국가가 해와 국가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선생님은 이북에서 여자 세 사람(지승도, 옥세현, 정달옥)과 남자 한사람(김원필)을 복귀(전도)했다. 이러한 기대가 없으면 복귀섭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하고 3대를 이어 하늘의 전통을 세워야 한다. 선생님은 어머니를 엄마라고도 부른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세 가지 사랑을 느끼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러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