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4 to 19-225: 복귀의 한계점

복귀의 한계점
1968.01.07 (일), 한국 전본부교회

19-184
복귀의 한계점
사도행전 1:6-8

[기 도]

아버님이시여, 아버지께서 그리시던 본연의 창조이상세계는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다운 자녀와 참다운 가정이 즐길 수 있고, 모든 만물이 화동할 수 있어 행복이 우러나오는 곳인 줄 알고 있사옵나이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세계, 본향 땅은 우리 인류 앞에 소망으로 남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겠사옵나이까 ?

인류의 조상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나긴 역사노정 가운데 수많은 후손들이 침해를 받았으며 쫓기는 길, 눈물의 길, 피의 길, 죽음의 길을 자진하여 걷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길을 더듬어 나왔던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은 지루하고 슬펐던 역사노정이었음을, 아버님, 저희들은 다시 한번 절실히 느껴야만 되겠사옵나이다.

타락으로 인해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본향 땅을 잃어버리고, 본연의 참부모를 잃어버리고, 본연의 참다운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종족,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 이상적인 천주를 모두 잃어버렸사옵나이다. 아버님을 중심삼은 권위의 세계가 자유로운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이란 슬픈 운명에 부딪침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아버지와 아무 관계가 없게 되였사옵고. 이상하시던 아버지의 세계와는 관계가 없는 세계가 되었사옵나이다.

저희들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는 주인이 되지 못하셨고, 당신의 원수인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사탄이 주관하는 흑암권내로 저희들이 끌려내려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얼마나 원통하고 분한 사실인가를 다시 한번 저희들이 회고하면서 이 지구상에서부터 수많은 영인들이 머무는 영계에 이르기까지 억천만세에 원수되었던 사탄을 추방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시며 참된 인류의 소원이었음을 이 시간 저희들이 명심해야 되겠사옵나이다.

아버님, 사탄의 권위와 권세의 터전이 얼마나 남아 있는가를 생활 가운데에서 느끼지 못하는 저희들이옵나이다. 시간 시간을 보내면서, 한 날 한 날을 지내면서도 사탄의 권세와 권한이 저희들의 생활권내에 얼마나 침투해 있으며, 저희들의 생활무대에 얼마나 침투해 있는가를 지금까지도 느끼지 못한 저희들의 신앙생활이었음을, 아버님, 생각하게 되옵나이다.

더럽혀진 것을 청산짓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도저히 나갈 수 없는 것이 천리원칙인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저희들은 눈물의 길 가운데 서서 아버지 앞에 울부짖으면서 당신의 구원의 손길을 바라지 않으면 안 될 처량하고 불쌍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옵나이다.

이와 같은 처지에 있는 저희들임을 잘 아시는 아버지시여, 긍휼의 마음을 펴시사 저희의 갈 길을 다시 한번 지켜 주시옵고, 저희의 주위를 맑게 하시어서 사탄권내에서 저희를 분별시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저희의 몸과 마음은 하나님과 직접 관계맺을 수 없사옵니다.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죄악의 뿌리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마음으로 원하는, 선은 행하지 못하였사옵고, 원치 않는 악의 행위를 즐겨 하는 저희들 자신과 그러한 생활권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저희들 자체를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은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의 권한과 부활의 권한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사랑권내, 아버지의 부활권내, 아버지의 생명권내의 인연을 따라서 지금까지 따라 나왔사옵나이다. 이런 저희들을 아버지께서는 기르시고 복귀섭리의 뜻을 펴시려는 사정이 있는 연고로, 버리시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품고 옹호하고 보호하며 주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드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복귀의 싸움터를 알았사옵고 생명의 은혜에 속하게 된것을 깨달았사오니,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저희들은 생애노정에서 사탄과 격리되어야 되겠사옵고, 부활노정에 있어서도 사탄과 격리되어야 되겠사옵나이다. 아버지와 일체가 되어 아버지께서 뜻하시는 생활과 생애가 되지 않으면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사오니,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몸과 마음 전체를 바쳐서, 새로운 생활과 새로운 생애를 향하여 달음질 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다시 한번 아버지 앞에 결의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모든 사정과 저희의 모든 내용을 살피시옵고, 금후의 저희들이 뜻 앞에 스스로의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 나갈 방향과 해야 할 책임과 사명에 대해 공고한 결의를 할 수 있게 다시 한번 촉구해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은 안식일이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할 줄 알고 있사오니, 모인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울부짖고 호소하는 모든 전체가 땅에 떨어지지 말고 아버지의 심정을 움직이게 하시어, 아버지가 일하시는 소원을 전해 받을 수 있는 거룩한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받드는 자로서 이 땅 위에 있는 사탄을 정복하는 데 있어서 제 2의 책임자의 사명을 감당할 줄 아는 당신의 참된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들로 하여금 당신이 소원하신 이상세계를 실현하여 탕감 복귀를 완결짓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고, 아버지께서 자랑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이 시간 전체를 아버지께서 친히 맡아 주관 주장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19-187
말 씀
오늘 이 시간은 ‘복귀의 한계점’이란 제목을 가지고 잠깐 동안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온 사람들 중에는 ‘복귀의 한계점’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 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본래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한계점은 복귀가 필요로 하는 최고의 기준을 말하는 것입니다.

19-187
복귀가 필요하게 된 이유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누구나 다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소원은 이룰 수 없고 그와 반대의 실상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을 우리들은 절실히 체험하고 있으며, 또한 그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입장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 이와 같은 사정과 내용이 어떻게 해서 벌어졌느냐? 이것은 본래의 선한 중심이 정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출발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기준, 즉 선과 반대되는 출발점에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세상을 타파해 버리고 정상적인 세계, 즉 마음이 원하는 창조본연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각자들이 되었으며, 또한 그러한 현실이라는 것을 단정해서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이상하신 참다운 세계가 있을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획하고 바라시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세계가 이땅 위에 이루어졌다면, 그 세계는 평화와 사랑의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며 통일된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을 중심한 통일된 세상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참된 이념을 중심삼은 사랑과 이상의 세계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악의 세계를 청산짓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라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끝날이 와야 된다고 말합니다. 이 땅을 일대에 청산지을 수 있는 때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죄악된 세계이기 때문에 공정하고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때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인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가 왜 필요하냐?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탕감하지 않으면 복귀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제물을 놓고 싸우는데, 탕감의 길은 그런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19-188
탕감복귀하려면 반드시 제물이 필요
그러면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이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제물이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 것입니다. 즉, 사탄이 악의 주체로 생겨났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해야 합니다.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물을 가운데 놓고 하나님편에 속하느냐, 사탄편에 속하느냐 하는 쪼개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쪼개는 일은 필요없습니다. 분별하여 갈라 놓는 이런 일은 절대로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물이란 조건을 세워서 탕감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첫째는 인간이 잘못하여 타락했기 때문이며, 둘째는 사탄이 침범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잘못하게 되면 사탄의 침범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잘못하기를 원치 않으며 무엇이든지 좀 더 잘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잘못하지 않는 자리에는 침범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잘못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탄편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잘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본래 인간조상은 어떻게 해서 타락했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타락했느냐? 본래의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한 연고로 혈통적인 기준이 잘못되었습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 6천년 동안을 하나님께서 섭리하여 나오신 것입니다.

어떤 물건을 훔치거나 무엇을 따먹고 타락했다면 그것은 그와 똑같은 환경을 제시해서 간단히 탕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는 혈통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혈통적으로 사탄의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의 핏줄을 타고 내려오는 죄악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기나긴 역사노정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탕감하는 것이 복귀역사의 최고의 목적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인류시조인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타락은 떨어진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떨어진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떨어진 것입니다. 즉 불륜의 사랑을 중심삼고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동기가 되어 타락했느냐? 사탄이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불륜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었기에 거짓 부모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려면 제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제물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물의 실체, 부활의 실체로서 승리한 결실체는 누가 되어야 하느냐? 사탄의 침범을 유발시킨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즉 누가 되어야 하느냐? 타락의 장본인인 아담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9-189
사탄의 혈통과는 관계없이 오신 예수님
해와가 사탄에게 유인됐습니다. 그렇지만 아담 앞에 주관받아야 할 해와이기 때문에, 주관권을 갖고 있는 아담이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남자 조상으로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해와에게 끌려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아담에게도 사탄이 침범했으니, 결국에는 아담의 입장을 통해서 사탄을 분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제물의 실체, 재물의 완성체가 누구냐 하면 아담을 대신할 입장에서 오신 예수님입니다. 타락한 아담 이후 4천년만에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대신 예수님을 보낸 것입니다. 그리므로 타락한 아담은 사탄을 끌어들였으나 타락하지 않은 아담 대신 오신 예수님은 사탄을 추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을 추방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타락한 세계의 이 몸뚱이는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의 혈통과는 아무 관계없는 내용을 지니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탄과 혈연적인 내용을 지니고 와 가지고는 사탄을 추방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혈통과는 관계없는 분별된 자리에서 오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종교에는 교주가 있습니다. 불교, 유교, 회회교에는 전부다 그 교의 교주가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예수, 불교에는 석가, 유교에는 공자, 회회교에는 마호메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만민의 구주가 될 수 있는 특정한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냐? 다른 종교의 교주들은 일반적인 타락한 세계에서 그냥 그대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지만, 예수님은 사탄 세계의 핏줄과는 관계없는 분입니다. 탕감을 거치고 태어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릅니다.

일반 종교의 교주들은 타락한 혈통을 받은 자 가운데 택함을 받은 자들이지만 예수님은 타락한 세상의 혈통의 내용을 역사적으로 탕감하여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혈통적으로 성별된 입장에서 오셨습니다. 그 점이 그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19-190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
어떻게 하여 그렇게 되었느냐? 사람은 태어날 때 잘못 태어났습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아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짓기는 했지만 사탄으로 인해 잘못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제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인간이지만, 핏줄은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의 핏줄을 타고 나왔습니다. 오늘날 이런 사실을 일반 종교는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6천년 동안을 섭리해 나오신 것입니다. 선악과(과실과 같은)를 따먹은 것이 죄가 되어 6천년 동안이나 하나님이 섭리해 나오셨겠습니까 ?

인간은 본래 하나님이 지었고 하나님과 인연 맺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탄의 불륜한 사랑으로 인해 잘못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의 사랑으로 낳지 않았다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쳐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교리의 골자는 부활 (復活)입니다. 즉, 부활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부활은 곧 중생(重生)의 도리입니다. 인간은 잘못 태어났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니고데모는 나이 많은 사람이 어떻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갈 수 있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다시 태어나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은 예수 믿고 천당 가자고 합니다. 그것은 거듭나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날 때는 영적으로만 나서는 안 됩니다. 몸뚱이가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영육을 통해서 다시 한번 중생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에서는 영적으로 중생하면 천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본래 사람은 영육을 통하여 완성한 후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땅 위에 자녀를 번식하여 지상천국을 이루고 나아가 천상 천국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사탄의 침범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의 노정을 통하여 영적인 구원의 토대를 이루었기 때문에 일생을 거쳐서 예수님을 믿고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낙원에는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국을 이루려면 예수님이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완성된 사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잘못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제아무리 잘나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잘못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선하고 조금 더 악한 차이가 있겠지만 그것은 근소한 차이입니다. 하나님께서 볼 때에는 근소한 차이라는 것입니다.

전부다 잘못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꿀잡이로 복귀해야 됩니다. 이렇게 거꾸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아담으로부터 4천년 후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대신한 입장에서 예수님이 오셨던 것입니다 즉,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자리, 하나님만이 주관할 수 있는 자리로 오셨던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담 가정에서부터 역사해 오셨습니다.

19-192
후아담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 중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모실 수 있는 한 사람을 택하셨습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사탄도 그 사람을 필요로 하고 하나님도 그 사람을 필요로 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편에 가까이 설 수 있는 사람을 빼앗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아담 가정에서 가인 아벨의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아벨은 하나님편에, 가인은 사탄편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 앞에 순종하면 하나님편이 되고 순종하지 않으면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불순종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법도인 천륜 앞에 불순종한 것이 사탄이었기 때문에 사탄이 불순종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공의의 법도는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이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는 한 공의의 법도는 영원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악한 세계를 선악으로 분별해 나오는 역사를 거듭해 나오신 것입니다.

예수가 이 땅위에 구세주로, 만민을 구해 줄 수 있는 총책임자로 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격을 갖추고 와야 하느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보다도 훌륭한 자격을 가지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게 아니겠어요? 힘의 비율로 말하자면 아담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와야 하며, 하나님을 믿는 데도 아담보다 더 강한 믿음을 갖고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 데 있어서도 아담보다 더 강한 실천력을 가지고 와야 하며, 사랑에 있어서도 더 강한 사랑을 가지고 와야 됩니다.

인류의 시조가 사랑을 망각하여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이 세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고차적이고 강한 참된 사랑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침몰되고 있는 이 악한 세상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가운데 영원히 계실 수 있는 참된 남자, 완성된 남자의 자격으로 구세주가 와야 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예수님은 타락한 기준을 넘어선 아담으로 오신 분입니다. 아담의 대신자로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후아담, 즉 둘째 아담입니다. 하나님과 일치될 수 있는 복귀된 사람으로서 이 지구상에 나타난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수많은 인류 가운데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사람을 하나님은 4천년 만에 다시 찾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르냐? 인간은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났는데 예수님은 왜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느냐?

가인과 아벨의 싸움에 있어서 가인이 이기면 망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인은 사탄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선으로 출발했느냐? 악으로 출발했느냐? 악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러기에 첫 번째로 태어난 아담은 실수로 인해 사탄이 가져갔지만 두 번째 태어난 예수는 하나님이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후아담으로 오셨기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편 입장으로 오셨던 것입니다.

첫째 아들은 하나님이 가질 수 없지만 다음에 태어나는 차자는 하늘편에 설 수 있는 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19-193
차자를 중심삼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성경역사는 차자가 복받은 사실로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애급에서 장자를 내려친 것도 사탄편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태어난 사람으로부터 지배받는 만물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설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첫번 것은 하나님 앞에 심판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첫번 태어난 무리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거듭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에게 반항하는 자는 다 망하고, 순응하는 자는 복귀되는 것입니다. 성경역사를 보아도 전부 다 둘째 아들을 중심삼고 복귀해 나왔습니다. 노아 때의 함, 아브라함 때의 이삭, 그리고 야곱도 둘째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둘째 아들이 복귀의 중심인물이 되느냐? 사람은 악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악한 사람이 먼저 태어났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사람을 지으실 때는 처음도 나중도 모두 선한 인간이 되도록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악의 혈통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장자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차자를 세워서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차자를 중심삼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먼저 사탄이 머리를 끌고 가면 하나님은 꽁무니라도 붙들어 잡아야 합니다. 가인은 사탄이 가져갔지만 아벨은 하나님이 가져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사랑받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에덴 동산에서 가인은 아벨을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을 침범한 범죄를 재차 행한 것이나 마찬 가지였습니다, 여기에서 또 다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투쟁의 역사가 전격적으로 벌어지고 악이 선을 치는 역사가 계속해서 벌어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선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끝날에는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느냐? 이때는 기독교가 사탄세계로부터 들이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맞고 망하는 것이 아니라 맞고 거꾸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본래 하나님이 싸우게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배반될 수 있는 요소를 지닌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아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원래 하나님과 인간 앞에 마음이 플러스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몸뚱이가 플러스가 되려 합니다. 그러기에 두 개의 플러스가 대립되어 서로 상충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탄적인 요소를 때려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때려 잡는 방편으로서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해하기 바랍니다. 때려 잡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종굴복해야 하고, 희생해야 하고, 금식을 해야 합니다. 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가정을 중심삼은 복귀노정에서 가인은 아벨을 때려 죽였습니다. 이것은 형제끼리의 싸움이었습니다. 태어나긴 했는데 둘 다 잘못 태어난 것입니다.

19-195
성경에 기록된 혈통 복귀역사
에서와 야곱은 쌍동이 형제입니다. 가인형인 에서와 아벨형인 야곱이 서로 싸웠습니다. 여기서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했던 것을 야곱이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죽임을 당한 아벨의 입장인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자인 야곱은 형 에서로부터 장자의 기업을 빼앗은 것입니다.

야곱은 에서에게서 장자의 축복을 빼앗아 가지고 21년 동안 수고하여 고향땅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에서는 야곱을 때려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가인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에서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야곱은 지혜가 있었습니다. 자기의 종과 재물을 전부 다 에서에게 예물로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장자의 기업을 빼앗은 것을 묵인시키고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자가 되어 복귀의 노정에서 승리하였던 것입니다. 복귀역사를 하는 작전 가운데 이러한 작전을 제물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사탄세계의 장자의 권한이 무너졌으며, 야곱인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축복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란 승리했다는 뜻입니다. 거짓된 사랑에 의하여 먼저 태어났던 가인의 후계자와 같은 에서를 하나님편인 야곱이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승리한 것입니다. 이렇게 장자의 축복을 빼앗았기 때문에 지상의 사탄권세가 무너지는 조건이 성립되었던 것입니다.

야곱이 땅에서 육신을 쓰고서 이겼기 때문에 장자의 권한을 상속받았던 것입니다. 야곱은 장자의 자리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쌍둥이의 동생으로 태어나서 형을 이기고 장자의 기업을 펴 나왔지만 진짜 맏아들로 태어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맏아들로 태어나느냐. 맏아들로 태어나지 않고는 장자의 축복을 받아 실체의 권한을 가지고 사탄세계를 심판할 수 없습니다. 즉 작은 아들로 태어나게 되면 장자격인 사탄세계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장자의 권위를 갖고, 사탄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실권을 지닌 맏아들로 태어났다는 절대적인 승리의 기준을 갖고 나오셔야 했습니다. 이 기준을 통해 나오지 않고는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무엇이냐? 쌍동이들이 태어나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형제끼리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뱃속에서부터 형제끼리 싸운 역사가 있습니다. 복귀의 역사는 이렇게 사연도 많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과 상관하여 베레스와 세라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베레스와 세라가 유다 지파를 대표할 수 있는 상속권을 갖고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베레스와 세라가 장자권을 두고 복중에서 부터 싸웠습니다.

쌍태가 복중에서 서로 먼저 나오려고 싸워 산파가 먼저 내민 형의 손에 빨간 실을 묶어 주었는데 동생 베레스가 형을 밀치고 먼저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장자권을 빼앗았던 것입니다. 베레스란 이름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입니다.

이제까지는 참다운 권한을 갖고 태어나야 할 하나님편의 장자는 태어나지 못하고 사탄의 혈통을 받은 사탄편의 장자만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베레스가 복중에서 싸워 이긴 것을 승리의 조건으로 삼아 장자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유다 지파가 장자의 기준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탄생할 수 있는 섭리적인 내용이 결정되었던 것입니다.

원래 복중의 베레스와 세라 가운데 세라가 장자였습니다. 그러나 베레스가 먼저 태어나서 장자권을 복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베레스부터 장자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발전되었습니다. 베레스는 세라가 나오기 전에 복중에서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베레스에 대해서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없게 되었습니다. 베레스의 혈통을 통해서 메시아가 탄생될 때, 그 메시아 자체는 하나님편의 장자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은 메시아를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지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혈통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한 역사적인 싸움의 내용이 성경에 완연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19-197
예수님이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다른 점
인간이 복중에서부터 잘못되었으니 다시 복중에서부터 하나님편으로 태어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혈통적으로 장자의 기준을 세우지 못했는데 베레스가 복중에서 승리의 기준을 세움으로써 탕감복귀된 중심 혈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발전되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으로서의 확실한 기준을 세우지 못했지만 이러한 혈통적인 기준을 세움으로써 4천년 만에 예수가 메시아로 오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내용을 벗어난 자리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혈통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예수가 태어났기 때문에 다른 종교의 지도자들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역사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혈통적인 탕감노정을 걷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편에 속해 있습니다. 즉, 예수는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장자의 위치에서 사탄을 굴복시켜 나온 혈통적인 기반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다른 종교의 교주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세상에 하나님편의 장자권을 지니고 나왔습니다. 예수는 누구냐? 예수는 아담을 통해서 이루려던 하나님의 본래의 이상과 목적을 달성시킬 수 있는 하나밖에 없는 맏아들입니다, 4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났지만 전부다 사탄의 아들딸이었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독생자이며 제 2의 아담입니다. 제 1의 아담은 타락했지만 제 2의 아담인 예수는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하나님의 심정과 일체된 아들입니다.

19-198
남자·여자의 복귀의 한계점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해와를 지으실 때 누구를 먼저 지었겠습니까? 「아담입니다」 아담을 먼저 지었습니다. 아담을 짓고서 해와를 지었습니다. 그 해와를 어떻게 지었다고 했습니까? 어떤 기독교 신도들은 남자의 갈비뼈 하나로 해와를 지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의 갈비뼈 하나가 없다고 합니다. 갈비뼈가 없긴 왜 없어요? 더 굵지요. (웃음) 그래서 성경의 내용을 잘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갈비뼈를 뽑아서 해와를 만들었겠습니까? 그걸 뽑기 위해서 째고 뽑았겠어요? 갈빗대를 뽑아서 만들었다는 말은 본떠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 책에서 요점을 추리라고 할 때 뭐라고 합니까? 골자를 뽑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뽑았다고 하는 것은 골자를 추렸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해와는 아담을 본따서 지음받은 것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지음받았으므로 해와보다 아담이 문제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전부다 의붓자식이며 사탄아들입니다. 원수의 자식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을 성별하여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즉, 창조 직후의 아담과 마찬가지의 입장으로 복귀한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으로 나아가는 것이 타락한 사탄세계의 사람이 가야 할 최고의 복귀의 한계점입니다. 이것이 남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복귀의 한계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여자로서의 복귀의 한계점은 무엇이냐? 아담의 말에 절대 복종하여 아담을 닮은 여자가 나와야 됩니다. 아담을 통해 지은 해와가 깨져 나갔으니, 아담의 대신으로 예수님이 오신 것처럼 예수를 닮은 해와가 태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여자가 신부입니다. 완성한 아담의 신부가 되는 것이 여자에게는 최고의 복귀의 한계점입니다. 즉,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받는 아들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신부는 생활권내에 들어가면 남편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예수 앞에 아내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원리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잘못 지으신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복귀의 한계점은 신부가 아니고 아내입니다. 신부는 결혼식장에서나 필요한 것입니다. 신부가 결혼식장에서 결혼하다 도망치면 아내가 못 되는 것입니다. 즉, 생활권내에 못 들어간 사람을 신부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아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19-199
신부를 맞기 위하여 다시 오시는 예수님
이 땅 위에는 완성한 아담의 입장으로 남자 한 분이 왔다 갔습니다. 그런데 완성한 해와 입장의 여자 한 분은 왔다 갔습니까? 왔다 가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와서 여자도 못 찾고 가면 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신부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뭣하러 와야 합니까? 영육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더럽혀진 이 몸뚱이를 사탄에게서 빼앗아 참다운 아들딸을 낳기 위해 와야 합니다. 예수님을 안 믿고도 천국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아들딸 낳았습니까? 예수 믿고 신부를 맞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은 천국 가겠습니까. 지옥 가겠습니까? 「천국 갑니다」 정말 그래요? 그렇게 되면 그들은 하나님의 손자입니다. 하나님의 손자가 지옥에 가겠어요, 천국에 가겠어요? 가기는 어디 갑니까? 땅에서 태어 났는데…. 본래는 이곳이 천국입니다. 본래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러한 원칙적인 기반을 갖추었을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잘못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의 복귀의 한계점은 무엇이며, 남자의 소원은 무엇이냐? 여러분, 남자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아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지금까지 신부를 맞지 못했습니다. 소위 더벅머리 총각으로 살다 갔습니다. 신부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몰리고 쫓기다 죽었습니다. 신랑으로 왔던 예수가 신부를 맞이하지 못하고, 최후의 소원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신부를 맞이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모아 놓고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또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 하셨습니다. 남자도 신부가 될 수 있습니까? 될 수 있어요? 그 신부는 여러분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그런 신부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남자는 타락한 천사장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또한 해와는 예수가 찾으려는 신부의 입장입니다. 또한 타락한 남자들이 하늘편에 가까운 여자들을 유린했기 때문에 여자들은 사탄이 유린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리고 타락한 장본인이 해와이기 때문에 죄악도 탕감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중의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탕감을 하기 위하여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해야 합니다. 여자는 남편에게 팔리고 부모에게 팔리고 오빠와 동생에게도 팔리는 격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해와가 하나님을 팔았고, 아담을 팔았고, 우주를 전부다 팔아먹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에게 하나님의 사랑까지 팔았기 때문에 해와의 후손들이 억울한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인간이 타락되었기에 이런 고난을 여자가 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이런 입장에서 역사 과정을 거쳐왔지만 그 곤고의 자리를 모면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이제 이것을 모면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세계 제1차대전 전후를 중심삼고 여권해방운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뺨을 갈겨도 괜찮지만 남자가 먼저 그랬다간 법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워싱톤에 가서 제일 기분 나빴던 것이 무엇이냐면 여자들이 반나체가 되어 짧은 옷을 입고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들이 있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길을 비켜 주면 무슨 창녀가 지나가는 것같이 으시댑니다. 여자가 그만큼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요즘 미남대회를 먼저 합니까, 미인대회를 먼저 합니까? 「미인대회를 먼저 합니다」 세계미인대회를 해서 일등 미인을 뽑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간부를 찾아오기 때문에 땅에서도 하늘의 운세를 맞추어야 하므로 신부추대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 미스터 유니버스나 미스타 코리아 같은 미남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런 대회가 공공연히 벌어지면 세상은 끝입니다. 그때는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할 것 다하실 때입니다.

19-201
예수는 신랑, 성신은 신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가 구름 타고 와야 되겠습니까, 육신 쓴 사람으로 와야 되겠습니까? 구름 타고 오신다면 근사하겠지만 주님은 육신 쓴 사람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통일교인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아무리 분석하고 생각해 보더라도 절대 구름 타고 오셔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그래야 천리가 풀립니다. 따라서 주님은 육신을 쓰고 와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원래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육신 쓰고 있었어요, 영인체로 있었어요? 아담이 육신을 쓰고 있을 때 타락했습니다. 사탄이 육신에 침범하였습니다. 육신 쓰고 사탄의 침범을 당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신부를 맞이하기 위하여 2천년 동안 준비하여 온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 역사입니다. 신부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 22 :30)”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집 장가가는 법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잘못 지은 것이 됩니다. 아직까지 시집 장가 가는 법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직까지 인간의 시조가 시집 장가를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거짓 자손으로 태어나서 참부모의 혈통의 인연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태어나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인 너희들이 시집 장가가 뭐냐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다 독신생활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기독교의 중심은 무엇이냐? 예수입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이 신부를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바로 어린양 잔치입니다. 이 어린양 잔치는 예수와 성신인 한 여자가 실체를 쓰고 결혼식을 올리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성부는 하나님, 성자는 예수라고 합니다. 그러면 성신은 무엇입니까?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어머니 신이기 때문에 어머니 신인 성신을 받지 않으면 중생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 신인 성신이 낳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정신은 예수님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리운지 눈알이 튀어나오도록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체험을 못 했을 것입니다. 어머니 신인 성신이 신랑된 남편의 신을 사모하는 마음이 사람의 몸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사람이 태어나는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예수는 아버지, 성신은 어머니, 즉 예수는 신랑이요, 성신은 신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성신이 임하여, 성신이 신랑된 예수를 사모하는 힘과 여러분의 마음이 일치될 때 불을 받는 것입니다.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적 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이 주입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重生)이라는 것입니다.

19-202
인류의 소망은 참부모를 모시는 것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오셔서 영적 아버지의 사명을 다하고 사탄을 영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사탄을 이기고 갔습니다. 남편은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에 하늘로 가야 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땅에서 사탄과 싸워 남편처럼 이기지 않으면 신부의 자리에 나가지 못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남자 여자를 유린한 것을 탕감하고 승리하여 재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신을 중심삼고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한계선을 벗어나야 합니다. 예수와 성신의 사랑의 힘인 부활의 능력. 부활된 생명의 힘을 받아 가지고 사탄과 싸워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생 살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어린양 잔치날은 6천년 전에 잃어버렸던 참부모를 모셔 놓고 잔치하는 날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아니한 인간은 자식된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잔치하는 것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중에 왔기 때문에 거꾸로 된 것입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참자녀를 낳아 새로운 세계를 건설해야 할 텐데(칠판에 판서하심) 타락한 인간이 번식되다 보니 거꿀잡이로 된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냐?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거꿀잡이로 된 것을 반대로 다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탕감복귀입니다. 따라서 거꿀잡이로 태어난 인간은 전부다 반대로 가야 합니다. 세상이 원하는 것과는 다른 반대의 길로 가야 됩니다. 이렇게 가면 갈수록 타락세계와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세상과의 인연을 전부다 끊어 버리고 가는 길이 종교의 길입니다. 이 길을 통해서 비로소 본연의 세상, 즉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이 세상의 왕이나 대통령이라도 전부다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소망하는 것은 무엇이냐? 참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6천년 전에 아담 해와의 성혼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하나님의 후손이 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은 사탄의 후손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6천년 전에 잃어버린 하늘편인 참부모를 다시 이 땅 위에 찾아 세워 그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중생해야 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서만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태어난 사람들은 무엇이냐? 양자입니다. 직계자녀와는 핏줄이 다른 양자입니다. 성경 로마서 8장 15절에 보면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직접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마음에 탄식하여 양자 되기를 고대하고 있으나 그 양자된 자리에서는 복귀가 되지 않습니다. 양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핏줄이 아니고 사탄의 핏줄입니다. 그러나 이제 참부모를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직계의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직계의 아들딸을 포도나무라 비유한다면 타락한 인간들은 이 포도나무의 순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접붙이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 15 :5)”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타락한 인간을 돌감람나무라고 말씀하시면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가지에 접붙임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 나타난 모든 철학과 모든 생활들을 전부 다 일소해 버리고, 그 위에 새로운 철학, 새로운 생활,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우주관을 중심삼은 예수님의 사랑에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이렇게 이끌어 나오시는 것이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중심 내용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자의 복귀의 한계점은 무엇이냐? 신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참아버지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아버지 앞에 참어머니가 나와야 됩니다. 이러한 가치적인 내용을 갖춰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를 이루고 나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참다운 가정을 이루고 그러한 세계를 찾는 것입니다. 남자의 복귀의 한계점은 개성완성하여 사탄을 분별한 승리의 터전 위에서 상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 역시 개성완성하여 상대인 남성을 대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됩니다. 그리하여 신랑 신부로서 하나님의 축복의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입장의 대표적인 분이 바로 참부모입니다.

19-204
참부모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를 닦아 놓아야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권내에 의하여 태어날 수 있는 참부모의 인연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전부다 고아입니다. 고아. 참다운 부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있으되 이 부모는 가짜 부모인 사탄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아버지와 어머니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하게 되면 복귀의 한을 풀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는 원래 하나님의 자식으로 지음 받았지만 원수 사탄의 핏줄을 이어 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주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인류는 원수의 자식으로 취급을 받아 나왔습니다. 따라서 참부모가 결정되면 이 참부모는 자녀를 찾아야 되며, 역사적인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타락은 6천년 전에 했지만 오시는 참부모는 이 역사 과정에 더럽힌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는 자리, 사탄이 참소 못하는 그런 자리를 세워 놓아야 합니다. 육계에서 영계에 올라가도 사탄이 막을 수 없으며, 영계에서 땅 위에 내려와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이런 자리를 닦아 놓아야 합니다.

즉, 6천년 전 타락한 역사가 시작된 이후부터 현재를 지나 미래까지, 참부모가 왕래하는 길에 있어서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다 막아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게 된 것은 인류의 조상이 실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참조상으로 오시는 참부모는 과거 현재 미래에 통할 수 있는 길을 완전히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어떻게 되었느냐?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 되어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할 터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와 자녀가 갈라졌습니다. 따로따로 떨어져 나가서 네 조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본래 하나 되어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다 반대로 갈라졌습니다. 이것을 통일시켜야 합니다.

19-205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고 잘못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참된 남자, 참된 여자, 참된 부부, 참된 자녀의 자리를 전부다 잃어버렸습니다. 산산조각으로 다 깨졌습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참다운 남자와 여자가 합해서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고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참다운 부부를 이루어 참다운 아들딸을 낳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 참부부 참아들딸이 되어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러한 참다운 아들딸이 우주와 인류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을 중심한 나라가 중심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중심이 없는 나라는 망하고, 중심이 없는 세계는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는 세계를 돌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심을 가지고 출발하여 발전한 문화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참부모는 하나님을 모셔 오고 온 가족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의 생활제도는 만민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제도요, 여기에서 바라보는 국가관, 여기에서 논의되는 세계관, 여기에서 가르쳐 주는 이념은 전세계 만민이 공통적으로 지녀야 할 국가관이요, 세계관이요. 이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 난장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류는 하나의 문을 향하여 끝날의 때를 바라며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의 소원은 인류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도들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혀 엉뚱한 망상입니다. 또한 통일교회에 대해 이단이요, 사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없애 보라는 것입니다. 저들이 아무리 벽돌담을 높이 쌓아도 거기에서 굶주리게 되면 담을 타고 우리한테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10년 내지 20년 정도 굶주리게 되면, 속이 타서 어쩔 수 없이 자기도 모르게 손과 발이 튀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9-206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 통일교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잘 왔다고 생각합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이 잘했다고 생각해요? 「예」 잘하긴 뭘 잘해요? 지금까지 한 것을 보면 하나도 잘한 것 같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1968년 올해부터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시대도 타락했고, 날도 타락했고, 모두다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지금 사탄주관권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수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한 날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다운 가정을 이루어야 하고 참다운 자녀를 번식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참다운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날이 설정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날들을 사탄이 전부 다 유린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완전히 탕감복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는 잃어버린 이 날들을 찾기 위해서 부모의 날을 세웠고, 자녀의 날을 세웠고, 만물의 날을 세웠던 것입니다. 부모, 자녀, 만물의 날을 세웠으니 이제 이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한 나라의 책임자가 등장하게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원래 에덴 동산 때부터 이런 날이 있어야 하는데 타락으로 인해 다 깨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1960년도를 중심하여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을 맞이하였으며 1963년도에는 만물의 날을 찾아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탕감복귀하려고 노심초사하며 7년이라는 기간을 중심삼고 민족적인 책임을 지고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참부모와 참자녀가 있어야 한국에 표본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19-207
죽음 길에서도 충효의 도리를 세우신 예수
예수는 인류의 아버지로 왔고 성신은 인류의 어머니로 이 땅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지 못하고 영적인 부모로만 역사해 왔습니다.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영육을 합한 자리에서 사탄에게 승리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탄에게 몰려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사탄에게 내주고 영만이 부활했던 것입니다. 40일 후에 부활하여 제자들을 모아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2천년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제1이스라엘은 어디에 있느냐? 제1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 제1이스라엘인 유대 나라는 예수를 죽인 죄로 망하고 제2이스라엘이 등장했습니다. 하나님은 4천년 동안 메시아를 고대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보호하고 육성하여, 4천년간 수고한 그 공적의 기반 위에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은 메시아를 받들지 못하고 십자가의 죽음의 길로 몰았습니다. 그래서 이 민족은 하나님 앞에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때부터 나라 없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다시 올 때까지는 독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죽인 죄를 탕감하기 위하여 2천년 동안 지지리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만인류를 위해, 만민의 조상으로 오신 예수님을 형장에 세우고 피를 흘리게 하였기에 나라 없는 백성으로 그렇게 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때의 이스라엘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어디에 내놔도 당당한 권위를 가진 나라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국가권 위에 오셔서 국가를 수습하고 세계를 복귀하여야 할 책임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지 아니하고 죽음의 자리로 몰아내어 예수님은 어쩔 수 없이 영계에 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충효의 도리를 다 했습니다. 죽음길을 가면서도 만민을 대신하여 천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고,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시옵소서(마26 :39)”라고 하면서 충효의 도리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죽었다 할지라도 그 정성의 기준은 사탄이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영적으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이스라엘의 기준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19-208
재림주님은 실체를 쓰고 오셔야만 된다
기독교는 영적인 제 2이스라엘입니다. 영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니요, 영적인 이스라엘밖에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가는 곳곳마다 핍박을 받았던 것입니다. 나라 없는 백성같이 흘러가는 민족이 되어 영적인 나라를 위주로 하여 실체의 나라를 소망하여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2천년의 기독교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무엇하러 오시느냐? 그것은 영적인 나라를 중심삼고 실체의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함이요, 제1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영적인 제2이스라엘 위에 결부시켜서, 땅 위에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았다는 기준을 세워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려고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반드시 이 땅 위에 실체를 쓰고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구름을 타고 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새로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이 30평생 수고한 그 노정을 전부다 탕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33년 생애노정을 통한 십자가의 노정을 가면서까지 사탄의 참소를 받았습니다. 이것을 해원성사하고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면 새로 오시는 주님은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인 핍박과 전교계로부터 반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핍박받는 때가 있으면 그때는 주님이 오시는 때입니다. 통일교회가 바로 이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예수는 몰려서 죽는 자리에 나갔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세력자가 나와서 들이친다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세계적인 기반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제2이스라엘의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 민족 편성을 위해 재림주님은 오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영적인 나라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제 2이스라엘이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즉 이스라엘을 건설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건설하기 위해 제 3이스라엘의 탕감 역사가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세워야 했던 모든 탕감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남자는 신랑으로서 신부를 맞고, 여자는 신부로서 남편을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은 신부와 같은 입장이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분을 신부의 입장에서 모셔야 합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해와의 입장이 될 수있는 것이니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하는 것도 예수로 말미암아, 사는 것부터 죽는 것까지도 예수로 말미암아 인연맺어 신부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참부모의 역사가 이 지상에서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19-210
통일교회의 사명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인들로부터 몰림을 받았습니다. 그렇지요? 유대 나라로부터 몰린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재림주님이 오실 때에도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특정한 교파를 중심삼고 특정한 민족의 반대를 받는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오시는 주님 앞에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입장에 선 것이 바로 한국입니다.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잘 모셨다면 그 민족은 섭리사에 길이 남을 영광된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잘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민족은 제일 불쌍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오늘날에도 재림주님을 맞이한 나라가 책임을 못 하면 유대 나라와 같은 실정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재림주님이 오신다면 한국은 제 3이스라엘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한국이 제 3이스라엘로 선택을 받으면 한국에 있는 기독교는 유대교가 되는 것이요, 기독교를 믿는 신자는 유대교인과 마찬가지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앞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을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기독교 신자들은 재림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줄로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으로 오시면 이단이라고 핍박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몰라보고 이스라엘 민족이 몰아낸 것과 마찬가지의 상황이 재현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교회에서 추방당하고 핍박받고, 나라에서 핍박받고 그 백성에게 핍박받게 되는 것입니다. 즉, 나라와 교회와 백성이 핍박한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핍박을 받는 과정에서 죽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시는 주님이 사탄세계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개인을 세워야 합니다. 그 개인을 통하여서 새로운 이스라엘을 편성해야 합니다. 또, 새로운 이념을 가지고 탕감복귀의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원래 아벨로부터 출발되었습니다. 그 아벨이 책임을 다하여 완성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못 하였기 때문에 아벨의 사명을 대신할 사람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짊어진 곳이 바로 통일교회입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새로운 종족을 편성해야 하고, 새로운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 나라에서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한국을 세계 만방에 대하여 평화의 종주국, 조상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가 교회로부터 몰리고 백성들로부터 몰리고 나라로부터 몰림받은 것을 전부다 탕감해야 합니다. 이것을 탕감하려면 그런 현상이 재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가정적으로 벌어지고 국가적으로 벌어져 나갈 때 승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가운데는 고생이 지겨워서 죽겠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움받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갈 곳이 없어서 남아 있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억지로 이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어디에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이단이니, 사교니 하며 모함하고 핍박하지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돌감나무인 줄 알았는데 가을이 되어 감 중에도 왕감이 열리니 눈이 둥그래져서 도둑놈처럼 몰래 담을 넘어와서 이것을 따먹겠다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막겠다고 야단을 치지만 선생님은 그들에게 걸리지 않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막겠다고 난리를 치더라도 선생님은 태연합니다. 그러니 죽겠다고 야단입니다. 선생님이 그들 가운데 3분의 1이나 절반만 빼내면 그들은 다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개 박사, 아무개 박사가 아무리 그래 봐야 다 헛일입니다. 누가 밀려나가나 해보라는 것입니다. 전보다 더 심하게 핍박해야 됩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끄떡없습니다.

19-212
제 3이스라엘의 일꾼이 되어야 할 우리
지금까지 세상에 예수의 한을 풀어 준 사람이 있었습니까?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한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가 바라던 소원의 나라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가 이루려던 나라는 하나님이 찾고자 일하시던 완성된 이스라엘 국가입니다. 또한 예수가 찾고자 원했던 것은 승리한 이스라엘 민족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승리한 가정이었습니다.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나라에서 다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반대하는 사탄세계에서 뽑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은 반대하는 목사와 장로의 아들딸들을 전부다 통일교회로 인도해야 합니다. 전도할 때 목사, 장로의 아들딸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린데 전부다 가짜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났다고 머리를 휘젓고 다녀도 다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누가 심판하느냐? 그 아들딸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반대했던 부모의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의 무덤을 파는 것이 아니라 그 부모의 무덤을 판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의 소원은 무엇이었겠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죽지 않고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었겠습니까?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의 소윈은 무엇이냐? 예수의 소원은 다시 연결하여 이 땅위에서 사명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명을 못하고 반대하던 유대 나라, 유대 교단, 유대 민족을 탕감시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를 모두가 환영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 하더라도 그들을 전부다 때려죽일 수 없는 것입니다.

요셉은 시기하는 형제들에 의해 구덩이 속이 들어갔다가 상인들에게 팔려서 처량하고 슬픈 사정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혈연적인 인연을 끊을 수 없었고 하나님의 축복의 은사를 받은 자신인 것을 알았기에 수난을 당할 때마다 그것을 참아가며 뜻을 성취하였습니다. 그는 오히려 형제 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그들을 굴복시켰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그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그들을 전부다 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죽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가 아니면 살 수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핍박하던 사람들도 통일교회를 찾아올 수밖에 없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사명이 있는 우리는 새로운 이스라엘 편, 즉 유대교를 대신한 입장에 서야 합니다. 새로운 이스라엘 천국을 건설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앞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합동 작전을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버지의 명령 한마디에 그 어떤 것도 개의치 않고 싸울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금년부터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라는 표어를 내걸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엇을 책임져야 하느냐, 어떤 용기를 가져야 하느냐? 예수를 몰아내자는 원수의 일당들 앞에서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옹호하고 새로운 이스라엘 종족과 민족을 편성해서 유대교를 대신한 새로운 제3이스라엘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시대의 모든 것을 능가할 수 있는 승리의 기반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입니다.

하나님은 6천년 역사를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를 거쳐 복귀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7년으로 탕감복귀의 사명을 단축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제 1차 7년노정을 요구했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이스라엘이 거쳐온 6천년의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연결하여 탕감하자는 데 있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19-213
복귀역사는 맞고 빼앗아 오는 역사
통일교회가 출발되었을 때 본래는 기성교인부터 전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인들을 전도했더라면 대한민국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22년간 세월을 허송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이념을 중심삼고 기성교회를 전도하여 세계적인 발판을 이루어 그 기대 위에 세계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21년 동안 돌아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년의 종적인 역사를 탕감하기 위하여 횡적으로 21년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야곱이 레아를 얻기 위한 7년, 라헬을 얻기 위한 7년, 만물을 얻기 위한 7년, 이렇게 7수를 중심삼고 복귀해서 고향으로 돌아온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를 통일교회가 재현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통일교회가 출발되었을 때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선생님 자신이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아벨적인 입장에 서서 장자의 위업을 복귀했을 것입니다. 장자의 위업을 복귀하기 전에는 축복의 자리에 갈 수 없으니, 하나님편으로 장자의 위업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열렬한 크리스찬이 되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가 잃어버린 12사도형, 예수를 중심삼고 수천 명이 따르던 그 형을 선생님이 복귀해야 됩니다. 어려운 십자가의 노정에서도 생명을 각오하고 도망가지 않을 수 있는 무리를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부딪쳐 나가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많은 핍박을 받고 있지만 아벨이 사탄편인 가인에게 맞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들이맞아야 한다는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었습니다. 기왕 맞는 바에는 실컷 맞아야 합니다. 변명을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도 6천년 동안 하나님을 중심삼고 말없이 맞으며 나온 역사입니다.

선생님은 공산당들에게 끌려가 맞으면서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사탄 에게 우선 맞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으로 서려면 사탄을 대표한 가인적인 사람들에게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은 가인적인 사람들에게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가인편입니다. 우리는 가인아벨의 싸움을 거쳐 맞는 자리에까지 나가야 합니다. 그 자리는 망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히려 빼앗아 오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이 맞게 되면 세 사람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맞는 자리에 서게 되면 세 사람을 빼앗아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복귀원리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아담 한 사람을 사탄이 빼앗아 감으로 말미암아 아담, 예수, 재림주의 3시대의 역사가 이어져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하나님편의 참된 아담을 칠 때 하나님이 세 사람을 찾을 수 있는 조건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되고 선한 자리에서 맞는 날에는 반드시 새끼를 친다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맞고 빼앗아 오는 역사입니다. 그동안 우리 통일교회는 많이 맞아 왔습니다. 교회에서 반대받고 교회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늘이 필요로 하는 사람, 제 3이스라엘을 세울 수 있는 심정적인 기준을 닦을 수 있는 핵심요원은 이러한 때, 즉 교회 반대 시대에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중심 식구들은 기성교회가 전적으로 반대할 때에 하늘이 빼앗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외적으로는 나라에 예속되어 있지만 내적으로는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를 거쳐가고 있습니다. 이 정권, 장 정권, 박 정권들은 통일교회가 힘이 없다고 들이쳤지만 우리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맞는 가운데서 우리는 발전했습니다. 박 정권은 조금 협조했습니다. 협조하고 싶어서 협조한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 이념이 욕심나서 할 수 없이 협조한 것입니다.

19-215
악은 먼저 치고 망하는 것
우리는 이 땅 위에서 자유로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예수가 피눈물을 흘리며 갔던 죽음의 길을 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1960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승리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즉 2천년 전의 예수가 소원하던 기준을 이 땅 위에서 복귀할 수 있는 섭리의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역사적인 기점이 마련되었으므로 1960년부터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 7년 기간 내에 전부다 복귀해야 합니다. 제1차 7년노정의 7년 동안에 민주주의가 세계를 수습하지 못하고 공산주의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면 이 세계는 엉뚱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 멸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망하고 있는 것을 흥하게 할 수 있는 이런 7년기간을 중심삼고 민족을 복귀하여 국가적인 민족 형태를 이루어야 하며, 나아가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소원하시던 것이 무엇이냐? 예수님 자신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찾아 그 찾아진 부모와 자녀와 만물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절대적인 권한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을 찾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예수가 소원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 목표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세웠으며, 제 1차 7년노정을 넘어온 1968년 정월 초하루를 하나님의 날로 실정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벨적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출발을 하여 교회를 이루었고, 그 교회를 통하여 민족해방운동을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삼천리 반도와 삼천만 민족에게 희생하고 봉사해야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맞고 핍박 받으며 몰림받으라는 것입니다. 몰림받는 사람은 반대한 사람들의 모든 복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악은 신을 치고 살아날 수 없는 것입니다. 악은 먼저 치고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두 나라가 싸우게 되면 먼저 싸움을 시작한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악은 먼저 치고 망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하늘편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치려면 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치는 사람들은 남아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공적인 자리에서 실컷 맞으라는 것입니다.

만약 동네에서 죄 없고 의로운 사람이 핍박당할 때,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동네 사람들이 알게 되면 전부다 그 사람을 도울 것입니다. 이같이 통일교회가 지금 핍박받고 있지만 나중에는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기성교회에서 반대하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이 언젠가는 들고 일어설 때가 오는 것입니다. 지방에서도 그런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들은 그저 선한 입장에서 묵묵히 일만 하면 됩니다.

우리들이 걸어온 7년 동안의 공적인 역사의 배후를 보면 지긋지긋하게 고생한 내용이 있습니다. 앞으로 그러한 역사적인 실적을 가지고 부락이면 부락에 들어가서, 우리는 과거 7년 동안을 세계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살리기 위해 이렇게 고생하며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을 때가 올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과거 역사를 토로하게 되면 아무리 목석 같은 사나이라도 통곡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연을 우리는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들도 다 우리에게 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19-217
활발하게 승공운동을 벌여 온 통일교회
요즘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설교하기를 통일교회의 교리는 나쁘지만 통일교인들의 활동은 본받으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우리들의 움직임을 보면 기성교인들은 꿈도 못 꾸는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방에서 활동한 공적이 면을 통하고 군을 통하고 도를 통해서 중앙권으로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도원에서 5·16민족상을 타게 된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 교회에는 상을 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상장대회를 열면 아마 수천 명은 참여할 것입니다. 세상은 통일교회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을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함에 있어서도 어느누구보다도 더 사랑했고, 빨갱이를 잡는 데 있어서도 어느누구보다도 열심히 잡았습니다. 학사 출신인 우리의 젊은 청년들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동네에서 밥을 얻어 먹으면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밥을 굶어가면서까지 뜻을 전한 것입니다. 또한 노동을 하면서 그들을 먹여 살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걸어 나온 길이고 또한 가야 되는 길입니다.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이 납세한 국가 재산을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정부패의 실정에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누가 바른 사람인가 하는 것은 하나님이 판정하고, 양심 있는 사람들이 판정할 것입니다.

교회에 나오는 신도 수로 보면 우리 통일교회의 신도는 많지 않을지 몰라도 이제 우리 편을 드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을 중심삼고 이제 우리는 세계적으로 확산된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지금 세계의 3분의 1을 삼키고,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까지 그 조직에 끌어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철모르는 애기와 같은 통일교회가 공산당을 때려잡겠다고 하며 나서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세상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잘못 알았습니다.

요즈음 입장이 거꾸로 되었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강사 아니면 안되겠기에 차를 가지고 찾아 다니면서 서로 모셔 가려고 합니다. 그들은 통일교회에서는 공산당을 이기자고 하니 승공계몽단이라 하라고 이름까지 지어 주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 주었습니까? 천사가 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승리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실권을 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는 우리가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이 통일사상이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못났더라도 천만 군중을 울릴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일화(逸話)가 많이 있습니다. 전에 우리 어느 지역장이 반공 강사로 어느 고장에 갔을 때 일입니다. 거기에는 동네 유지들이 다 모였으며, 경찰서장으로부터 군수에 이르기까지 공무원들은 다 모였습니다. 그런데 반공사상 강좌를 책임진 선생님이 온다고 했는데 그 선생님은 안 오고 웬 더벅머리 총각이 터벅터벅 걸어오더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강사의 심부름꾼인 줄 알고 ‘임자 어디서 왔나? 강사 선생님은 언제 오시나?’ 라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강사는 우물쭈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강사로 통일교회의 아무개가 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냐고 묻길래 제가 아무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더벅머리 총각이 강사인 줄 몰랐던 그들은 쑥덕공론하더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 또래의 어린 청년이 강사라니 면구(面灸)하기 짝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공문으로 초청했으니 단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두어 시간 반 강연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들의 눈이 뒤집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웃음) 반공강사인 우리 지역장들은 전부 20대 청년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군수나 경찰서장의 친구가 되었으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요즘 이만하면 출세한 것이지요? 선생님 말 듣고 행했다가 망한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이념이 좋다고 하더라도 실천한 실적이 그 이념의 기준에 못 미칠 때 그 이념은 아직 그 가치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적이 이념의 기준을 넘을 때에는 그 실적 이상으로 이념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적을 갖고 싸워야 합니다. 맨손으로 나왔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실적을 쌓아 인근 사람들을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사상과 이론, 그리고 다른 면에서 보더라도 공산당보다 더 지독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에 대해 크리스찬신문과 교회연합신문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공산당은 세상을 모릅니다. 그들이 지독하긴 지독한데 알고 지독한 것이 아니라 무턱대고 지독한 것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통일교회 사람 같으면 이 나라는 바로 됩니다. 통일교회는 소망이 있는 애국 단체요, 통일교인은 어느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은 한국 실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식구들이 어떠한 사정에 있는지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7년 동안 어떻게 일해 나왔는가를 선생님은 빤히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19-219
민족적인 탕감을 해야 민족적인 기준을 넘어선다
이제 우리는 예수가 이루지 못하고 죽었던 이스라엘권을 세우고 이것을 통하여 세계적인 사명을 연결시켜야 할 때를 맞이했습니다. 이때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합니다.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재림시대의 3시대를 이 기간을 통하여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7년노정을 넘어서면 어떻게 달라지느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7년이 되기 전까지 통일교회는 어떤 기준이냐 하면 소생기에 해당하는 단계입니다. 이 기간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장성기에 해당하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은 누구냐 할 때에 축복가정은 아벨이고 축복받지 않는 식구는 가인입니다. 이들을 중심으로 통일종족을 이루어서 민족적인 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적인 탕감을 해야 민족적인 기준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과 축복받지 않은 통일교회 교인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 되어서 사탄세계의 가인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편으로 복귀된 기준이 세워지는 것이니 여러분은 이것을 알고 이 복귀된 기준에서 서로 합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을 넘어감으로써 하나님의 6천년 복귀섭리역사를 일시에 탕감복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충성을 다해서 7년노정을 넘어가게 되면 대한민국 전체의 사탄편 가인이 이것을 조건으로 하나님편 가인으로 연결되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7년 기간에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서 국가적인 기준에서 통일교회가 아벨이 되어 복귀하게 되면 그 권내의 사탄편 가인은 자동적으로 하나님편 가인으로 넘어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전체가 가인이 되고 통일교회가 아벨이 되어 이렇게 복귀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대한민국과 통일교회가 하나 되어 세계적인 탕감조건만 세우게 되면 사탄편 가인인 세계 인류가 하나님편 가인으로 돌아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는 복귀의 단계를 넘어가면서 발전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복귀노정은 이렇게 이중목적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종족적인 입장에 서서 민족적인 탕감기준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민족적 기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길을 막아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통일교회가 나가는 길을 반대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권내에는 기성교회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기성교회와 믿지 않는 사람들을 비교해 보면 기성교회는 아벨의 입장이며 믿지 않는 사람은 가인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족적 사명을 완수한 대한민국의 외적인 아벨의 입장에서 가인의 입장인 기성교회를 탕감복귀시켜야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우리는 단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즉, 교회와 다리를 놓기 위하여 초교파를 중심삼고 활동해야 합니다. 또한 국가와 다리를 놓기 위하여 사회활동을 해야 합니다. 이런 활동을 하기 위해서 승공연합이란 단체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19-221
참부모의 사명
종적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 제1이스라엘 시대는 소생기에 해당하는 민족적 탕감복귀시대이고. 또한 제2이스라엘 시대는 장성기로 국가적 탕감복귀시대이며, 제3이스라엘 시대는 완성기의 세계적 탕감 복귀시대입니다. 제1이스라엘이 완성되면 그 기반 위에서 제2이스라엘이 탕감복귀의 사명을 해야 되고, 제2이스라엘이 완성되면 제3이스라엘이 탕감복귀의 사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특히 제3이스라엘은 제1, 제2이스라엘의 내적인 모든 것을 완전히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과정의 엄청난 내용이 다시 한번 재현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명을 연결시켜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 개인이 뜻을 세워 갈 때는 소생기가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는 장성기가 되며, 그 다음 완성기는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뜻을 세우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선생님에게는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의 출발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족 복귀는 종족의 기준만으로는 안 됩니다.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민족적인 환경이 세워져야 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의 아벨인 축복가정이 나서야 되고 그 다음에는 통일교인, 다음에는 기성교인들이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중심은 어디냐 할 때에 통일교회입니다. 그 중심 자체는 점점 발전하여 큰 분야와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은 교회를 연결시키고, 교회와 가정은 반대하는 일반 교파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우리 교회와 일반 교파가 하나 되어서 국가를 연결시키고, 그 국가와 교회가 하나 되어서 세계까지 연결시켜 탕감복귀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적 기준을 횡적으로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완전히 탕감복귀시키려면 가정에 대한 핍박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교회 핍박, 국가 핍박이 있습니다.

통일교회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책임지고, 사명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소생기와 장성기를 거쳐서 완성기로 나가지만, 뜻적으로 볼 때는 국가가 소생기에 있고, 기독교가 장성기에 있으며 우리가 완성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뜻을 대할 수 있도록 누가 만드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는 자동적으로 완전히 복귀되어 넘어오는 것입니다. 복귀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로 보아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해야 할 사명의 한계점은, 7년 단위를 세 번 합쳐서 21년 기간을 중심삼고 총탕감하여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21년노정을 다 마치게 될 때 한국은 아벨의 입장에 서게 되고 세계는 가인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지금까지 7년 동안 세계는 전부다 천륜에 반대하는 가인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국가적인 기준에서 어느 정도까지 넘어가게 되면 세계의 모든 인류와 수많은 국가는 하나님을 지지할 수 있는 권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국가가 아벨적인 국가로 서려면 반드시 세계적인 탕감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세계적인 탕감기준을 세운 그 나라의 외적인 기준은 사탄편 가인의 입장에서 하나님편의 가인의 입장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과 하나님편에 사탄과 사탄편이 접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이제부터는 선한 영계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편 가인의 입장에서 하나님편 가인의 입장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19-222
지금은 사탄이 후퇴할 때이므로
7년노정의 한계선을 넘어가기 전까지는 외부의 모든 권세를 사탄이 전부다 지배했으나, 여러분이 7년 기간을 넘어가서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게 되면 사탄의 참소조건을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을 사탄이 참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가정에 대해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준에서 세계가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는 입장에 서면, 아벨을 중심삼고 승리의 결정권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승리의 결정권을 갖추었기 때문에 실체를 중심삼고 볼 때 가인의 입장인 사탄세계에 대해서 승리했다는 기준의 시대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는 하나님을 반대하던 사탄이 후퇴해야 할 시대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책정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관하는 권내에 사탄이 참소하는 권한이 남아 있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국가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사탄세계가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한국의 탕감기준을 세계와 연결시켰기 때문에 여기에서 승리한 기준은 세계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실체적 상대의 기준만 결정되면 여기에서부터 승리의 기반은 자동적으로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복귀의 노정에서 승리한 기준과 하나님의 날이 결정된 기준을 갖추게 되면 영계가 소생됩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이 이 세계를 주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승리권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편의 영계가 사탄세계를 추방하는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선한 영계가 소생권을 차지하고, 이 지상 인류가 영계 앞에 장성적인 입장에 서게 되며, 한국은 완성기준에 설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옛날과는 무엇이 다르냐? 옛날에는 아무리 수고하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며 사탄과 싸웠더라도 그것은 다 인류의 죄를 탕감하기 위해 사탄에게 빚을 갚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수고하는 것은 빚을 갚는 수고가 아닙니다.

악의 재산을 자기의 모든 소유로 결정지을 수 있는, 즉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수고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도를 닦던 사람들도 자기를 중심삼고 종족 복귀, 민족 복귀의 사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명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도를 닦다 영통한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증거했지만 통일교회에 와서 굴복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7년의 고비가 넘어갔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편에 서지도 못하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제부터는 수많은 영통인들이 통일교회에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도 이런 일이 가끔 있습니다. 사정이 아주 긴박하다는 것입니다.

19-224
복귀의 한계점을 넘자
이제는 이 사람들이 들어와 가인 아벨 복귀를 해야 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친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적 입장에서 탕감복귀하려면 실체 복귀를 해야 합니다. 실체 복귀를 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기대가 조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7년노정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해원성사하기 위한 탕감복귀의 조건으로 소모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여 자신들의 소원을 해원성사하기 위한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개개인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서 세계적인 출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사명을 가지고 세계로 향하는 여러분의 길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면서 반대받는 길이 아니라 환영받으며 갈 수 있는 길이 되었습니다. 그런 시대권내로 옮겨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참부모를 중심한 세계적인 복귀의 한계점이라는 것이며 7년 기간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넘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남자나 여자가 복귀하게 되었다면 하나의 신부와 신랑을 맞이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다운 부모의 자리를 결정해야 되는 것이며,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다운 종족과 참다운 민족을 편성하여 복귀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것이 7년노정의 싸움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민족 편성을 마친 후 국가적 기준의 탕감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국가적인 한계선을 넘어설 수 있는 시대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국가권내에서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운세가 우리 앞에 다가 왔고, 한국이 아벨의 입장에 서게 되었으니, 가인적인 사탄세계와 하나님 편의 영계가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통합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이제 30억 인류가 이러한 책임을 중심삼고 협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통일교인들이 가는 길에 지금까지 있었던 처량하고 비참한 역사 과정은 없으리라고 결론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2차 7년노정에서 우리는 세계적인 복귀의 한계점을 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민족적인 한계점을 넘어 책임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복받은 사람들은 전부다 가정적 메시아의 책임을 완수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민족적인 탕감기준을 위한 소모전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소모전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자신 가정 종족 국가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여러분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제2차 7년노정에서도 여러분 각자가 책임을 다해 주길 부탁합니다.

19-225
기 도
아버님! 대한민국이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충성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저희들은 진심으로 아버지의 뜻 앞에 감사드리면서 바라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이 자리에까지 나오기 위해서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 제물적인 가정을 연결시켜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소망의 기준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싸워나왔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이 나라와 세계가 가는 길 앞에 섭리의 방향이 어떻게 갈라져 나갈 것인가를 예상할 수 있는 시점에 놓여 있사옵니다.

아버님, 당신이 수고하여 세우신 공로로 말미암아 개인 복귀 기준과 가정 복귀 기준 그리고 종족 복귀와 민족 복귀의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 복귀의 기준을 넘어서, 이제는 세계 복귀의 운세를 규합할 때가 되었사옵나이다. 지금까지 탕감을 위해서 세우신 뜻 앞에 아버지께서 승리의 터전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은 하나님의 날을 가질 수 있을 때가 되었음을 아옵나이다.

저희가 하나님의 날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디를 가든지 아버지를 중심삼고 영광의 나라를, 영광의 백성으로서 찬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되겠사옵나이다. 아버지, 여기에 반대하는 무리가 없게 하시옵소서.

지금까지 저희들은 구원을 받기 위하여 탕감복귀하는 시대권내에 있었지만, 이제 아버지를 대신해서 승리의 기준을 갖추었으니, 여기에 반대하는 무리들이 있거든 그들이 그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저희들은 생각하게 되옵나이다. 그러므로 이제 저희들은 아버님을 중심삼고 믿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의 마음에 쌓인 근심과 걱정을 벗어 버리고 자신감과 승리의 기쁨을 가지고 제 2차 7년노정을 넘어야만 되겠사오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때가 다가오기에 저희들이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라는 표어를 내걸고 나아가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가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뜻을 펴시사 당신의 승리의 모습을 자랑할 수 있는 확고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믿고 실천하는 가운데 아버지께서 직접적으로 간섭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살아계신 당신을 시봉하고 사는 아들딸이라는 산 증거를 보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심정의 인연을 일치하여 아버지와 더불어 살고, 아버지와 더불어 싸우고, 아버지와 더불어 전진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어야 하겠사오니, 아버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세계의 국가들을 통해서 아버지의 뜻 앞에서 역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오니 금년부터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일이 아버지 뜻 앞에 일취월장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과의 인연으로 영광의 실체가 되어 아버지의 산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직접적인 역사시대에 있는 저희들이 생명을 내걸고 책임을 다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지난날의 지루한 역사과정을 넘어서 새로운 소망의 세계로 달음질칠 때 저희들의 말 없는 실천이 아버지 앞에 연결되고, 영원한 저희의 후손 앞에 남겨질 수 있다는 것을 감사드리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7년을 꾸준히 싸워 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여 온 세계에 아버지의 심정을 알리기 위해, 저희들은 거름이 되고 제물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뜻을 달성하기 위하여 저희들은 충효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아버지 앞에 가까와지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이 시대에 있어서 저희의 있는 정성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수많은 사람들도 이제는 그들이 갈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과 화합하여 하나 되는 길을 모색하고, 대한민국과도 서로 화합하여 하나 되는 길을 모색하고, 세계까지도 화합할 수 있고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 통일된 세계로써 새로운 운세와 새로운 천륜을 따라 아버지께서 경륜하시는 새로운 이상세계로 넘어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터전을 준비하기 위해, 저희들이 노심초사 정성을 다하고 기도 하면서 아버지 앞에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제 복귀의 한계를 중심삼고 볼 때 개인이 가야 할 길이 있고, 가정이 가야 할 길이 있고, 종족이 가야 할 길이 있고, 민족이 가야 할 길이 있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은 그 한계점에서 사탄을 막고 아버지를 모시어 아버님의 날을 중심삼고, 천하를 대신하여 아버지께 직접적으로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참다운 가정을 이루어야 되겠사옵나이다. 그리하여 참다운 자격을 갖추고 그 가정의 무기를 가지고 아버지를 시봉하여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속히 올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이 이러한 사연을 털어 놓고 스스로 이 땅 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대, 직접적인 조직과 뜻을 중심삼고 실천하여 고지를 장악하고 자랑할 수 있는 시대가 어서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길을 위해서 저희는 모든 수고를 바치겠사오니, 남아진 여생을 기울여 총진군하는 데 있어서 생명의 원천이 되고 힘의 원천이 되시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의 전체를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오며 다가오는 일년도 승리의 해가 되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각자가 주저함이 없이 아버지의 뜻을 중삼심고 믿는 가운데 자신을 가지고 실천궁행할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 딸이 되고, 하늘의 용사로서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나이다.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었사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