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 축복받는 자의 사명

축복받는 자의 사명
1967.12.15 (금), 한국 전본부교회

19-31
축복받은 자의 사명
[말씀 요지]

기독교는 아버지를 찾는 종교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사명을 가진 종교이다. 또한 사선(死線)을 넘어 신랑을 찾아 신부의 입장에 서는 종교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종교인 것이다. 예수님은 이 사명을 완결하지 못하고 가셨기 때문에 재림해야 한다.

지금까지 기독교의 사명은 개인적 구원을 위한 구주를 맞는 것이었다.

창조의 이상은 인간이 참된 부부를 이루어 땅을 주관하는 데 있다.

어린양 잔치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축복을 받아 가정적인 구원의 기준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6천년 역사가 찾아 나온 것이다 어린양 잔치를 하는 신랑 신부가 참부모의 사명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다.

사형을 당하는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그 자식을 용서하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용서하지 못한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천륜이 무너지는. 하나님 자신을 무너지게 하는 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의 종말기에 있는 우리가 이 죄를 사함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아담 해와를 정죄하여 버리셨던 하나님의 한 맺힌 심정을 탕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럴 수 있는 한 분이 나옴으로써 구원의 역사는 벌어진다.

고로 재림주의 축복을 받으면 그 가정의 구주로서 그 가정의 구원의 문을 여는 것이다. 그러므로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하고 가족회를 창달시켜야 하며, 가정순회사도 세워야 한다.

축복받은 사람들은 각자 가정에 들어가 자기의 부모를 참부모와 같은 입장에서 섬겨야 하는 것이다. 또한 축복받은 사람들은 에수님의 입장에도 서야 한다. 고로 12제자의 기대 위에 서야 하고, 3제자의 부활기대 위에 서야 하는 것이다. 이 평면적인 기대로써 평면세계를 점령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의 해원성사를 이룬 입장에서만 예수님의 재림이상이 성립되는 것이다.

1년이 12개월로 되어 있는 것은 12수를 복귀하라는 것이다. 야곱도 12대의 복귀를 위한 12자식의 기대 위에서 비로소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운 것이다.

역사는 아담, 예수, 재림주의 3대 즉, 구약, 신약, 성약의 3대를 거쳐 왔다.

하나님이 베푼 연회는 사탄세계의 어느 연회보다도 거창해야 한다. 그러나 개체로서는 그 기준에 설 수 없으니, 역사 이래 없었던 합동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것이다.

3대의 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3만원의 조건을 세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