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 기도에 충실하라

기도에 충실하라
1967.05.20 (토), 한국 전본부교회

18-51
기도에 충실하라
[말씀 요지]

물질을 위한 기도보다 사람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만약 물질을 위한 기도를 하려면 자기의 재물을 다 바치고 그것을 조건삼아서 기도하라. 또한 친척 중에 물질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위해 기도하라. 그가 전도되면 물질복귀는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선생님은 물질을 위해 걱정하지 않는다. 다만 여러분이 공장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얼마나 정성들이느냐가 문제다.

식구들이 가야 할 길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그 길을 가면 하늘의 사랑을 받게 된다. 사망세계에 있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

선생님은 30세까지 믿음, 지혜, 사랑을 위해 기도했다. 타락은 믿음과 지혜가 없어서 한 것이다. 그때 아담에게도 사랑은 있었지만 그것은 미완성한 상태였다. 아담 해와가 부모의 입장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제물을 바쳐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계를 위한 사랑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도 모두 믿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일 때문에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나는 그것을 믿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참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해야 한다.

통일교회 원리는 지혜의 원리이다.

선생님의 기도는 전부 공적이다. 여러 가지 기도가 필요없다. 명사수일수록 총을 들기가 무섭게 맞춘다. 기도도 그렇게 해야 한다.

정성들인 결과를 놓고 후회하지 말라.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천법에 어긋나는 일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상습적으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없다.

어려운 목적을 위해서는 하루에 세번은 기도하라. 모시는 때이기 때문에 잘만 모시면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고를 열고 하나님의 사랑을 끌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주님이 되는 가, 안 되는 가 하는 것이 결정된다.

가정을 가진 사람이 뜻 길을 가는 데에 있어서 가정과 자녀를 원수로 느껴 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성도라고 할 수 없다. 여자는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딸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하며, 남자는 신랑으로서,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 고로 전도해야 한다.

본부교회는 중앙 성지로서 세계 40개국의 120개 성지와 연결되어 있다. 한국은 5천년 역사를 갖고도 안심할 수 있는 주권을 갖지 못했기에 최종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천적 주권을 세우려 하는 것이다.

우주는 하나님의 정성의 결정체다.

통일교인은 사(私)를 버려야 한다. 결혼한 부부는 서로 상대자의 몸을 잊어버릴 정도까지 이른 후에 축복을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앞으로 축복은 영적으로 지도받는 사람 외에는 해줄 수 없다.

하나님 앞에 개인은 70년은 수절해야 한다. 그런데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인해서 70년이 7년으로, 더 나아가서 7개월로 축소된 것이다. 1960년부터 1967년까지가 7년 대환란 기간이다. 예수님은 33세에서 7년노정을 걸어가야 할 것이었다.

정성들이며 정성에 취해 사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다. 정성들이는 자리는 취하는 자리다.

육신을 쓰고 있는 기간은 꿈결과 같다. 그러나 이 기간 중에 해야 할 일은 심각한 것이다. 심각하기 때문에 지치고 피곤한 것이다.

선생님을 위해 정성들이려면 선생님이 사랑하는 나라와 인류를 위해 정성들였다는 실적을 가진 다음에 정성들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