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0: 축복가정의 수리적인 뜻과 사명

축복가정의 수리적인 뜻과 사명
1967.06.12 (월), 한국 전본부교회

18-260
축복가정의 수리적인 뜻과 사명
[말씀 요지]

선생님의 가정이 한 고비를 넘는 식전(式典)이다.

축복가정은 신도들 앞에 기억되어야 할 사람들임을 알아야 한다.

선생님이 가는 곳마다 36가정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다들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 지 모른다. 이번에 일본에 가서 귀하게 대접받으면 받을수록 반성해야 한다.

36가정이 많은 지구(地區)에는 36가정에 대한 태도 표명 때문에 대단히 고충이 많다.

이같은 문제를 지역이나 지구의 교회에서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서 본(本)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그에 부합된 생활을 36가정이 못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36가정은 다른 축복가정 앞에 모범이 되어야 하고 시범된 가정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가족 동반하여 외국에 가서 살아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서 하나님 앞에서나 식구들 앞에 본이 되지 못하면 부끄럽게 되고, 죽어서 영계에 가도 그렇게 될 것이다. 따라서 책임자의 입장에서 내외적으로 모든 가정의 본이 되어야 한다.

성혼식 이전에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대신으로 3자녀를 세워서 내적으로 결정을 짓고 성혼식을 했다. 즉 사위기대(四位基臺)를 세워야 했기 때문에 전체가 반대하고 모략하는 가운데서도 그런 결정을 해야 했다.

아담·노아·아브라함을 대신한 3자녀를 세웠기 때문에, 예수님 때까지의 3심판을 탕감한 기준 위에 섰다.

아브라함·이삭·야곱 3대를 대신한 3자녀의 결정을 지었기 때문에, 아담 가정형 12가정, 노아 가정형 12가정, 아브라함 가정형 12가정이 세워졌고, 이렇게 해서 모두 36가정이다.

아담 가정에서 노아 가정까지는 하나님이 대할 수 없는 것을 탕감해야 한다. 고로, 아담·노아·아브라함의 가정과 같은 형의 가정이 있어야 한다.

36가정을 세우는 것은 선조 아담부터 아브라함 때까지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조건이 된다. 따라서 그 조상들을 대신한다. 즉 아담·노아·아브라함의 가정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각 12가정을 택했다.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의 가정생활 하다 갔던 모든 영들의 복귀 중심이다.

아담 가정형은 박보희, 한상국, 한인수가 대표 가정으로,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10대가 1인같이 일체가 되어 탕감해야 한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약혼기와 같은 입장에서 실체로 결혼할 한 때를 바라보고 있다. 그 예수님이 완성하지 못한 것을 이루기 위한 기간이 2천년기간이다.

예수님 이후 뜻을 이루지 못한 성도들과 노아·아브라함까지의 모든 것을 내적으로 탕감복귀해야 한다.

야곱 가정을 상징한 12가정은 모두 처녀 총각이다. 야곱 가정은 종적인 기준을 세운 터전 위에 섰기 때문에, 이것을 횡적 기준으로 세워야 한다. 이 가정은 심정적으로 생명을 초월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사탄 앞에 세워야 복귀섭리가 이어진다.

선생님 가정과 36가정은 타락한 부모들의 가정에서 허락을 받고 결혼해서는 안 된다.

36가정은 72가정 앞에 전통을 세워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아직도 가인, 아벨의 기준을 세우지 못했다. 그러므로 국가적 기준이 될 때까지 충성해야 한다. 한국이 통일하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러분의 심정이나 축복은 원래 땅의 것이 아니고 하늘의 것이었다.

120가정은 세계형이다. 1965년에 40개국을 중심하고 120개 성지를 세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36가정은 36대의 조상이요, 축소하면 12지파를 대신한 소생, 장성, 완성을 상징한 가정이다. 고로 시범적 가정이 되어야 한다.

일본 경도(京都)의 신도 대표자회의 때, 주님은 한국에 오셨다는 계시를 받은 사람이 보고되었다고 한다.

신문에 좋지 않은 기사가 나면 영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금번 일본에서는 한 센터에 1인씩 1,000곳에 전도를 나갔다.

이제 남은 120일(12월 말까지) 기간에 7년노정에 못다 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