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7: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을 받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을 받자
1967.06.02 (금), 한국 전본부교회

18-137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을 받자
[말씀 요지]

혼자 살더라도 기쁘게 천국생활 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천국에 갈 수 있고 축복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외로운 자리에서도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 축복을 받아도 영계에 가면 천법에 걸리게 된다. 여러분이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복을 받고 그것을 만민에게 나누어 주어서 그들도 기뻐하며 감사하게 해주어야 한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보다도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고자 하는 사람이지만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의지할 수 있게 해주려는 사람이다. 즉,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어 고난의 길을 가려는 사람이다.

축복을 받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축복을 나누어 주려는 사람은 적으니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선 자가 되어야 한다.

선생님의 영적인 지도를 받는 사람이 불평하게 되면 천법에 걸리게 된다.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라. 그 불평은 풀 수 없는 죄과를 남긴다.

축복을 받지 않고 천법에 걸리면 일방적으로 걸리는 것이므로 벗을 길이 있으나, 축복을 받은 후에 깨어져서 천법에 걸리면 사방성을 갖고 걸리게 되므로 수습할 수 없다. 인간으로서 가야 할 마지막 초점이 축복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천국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다.

본부에 있는 사람은 감사에 넘치는 생활을 해야 한다. 본부는 천국 건설의 총본부이기 때문에 본부에 있는 사람들은 뜻을 중심삼고 만민에게 기쁨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본부에 있을 자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비판받는 입장에 서면 안 된다.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자기를 중심한 인격을 가져서는 안 된다. 열두 진주문을 왕래할 수 있는 인격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내가 진정 천국을 바라고 나가는 자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있는 가를 언제나 살펴보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혼자서라도 기쁨과 감사로 생애를 마칠 수 있는 사람이나마 되었기 때문에 주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은혜를 빨리 받는 길은 자기의 자식이나 자신보다 불쌍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데에 있다.

교역자들의 아들이 잘되지 못하는 것은 교역자들이 사명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식보다도 남의 자식이 잘되기를 기도해야 그 복이 자기 자식에게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출발점을 떠나서 다시 그 점에 돌아올 때는 출발시보다 더 높은 기준위에 서지 않으면 승리한 자로 설 수 없는 것이다.

축복은 왜 받느냐? 복을 나누어 주어서 그 복이 온 세계에까지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명령하는 일에 절대 복종하겠다는 태도를 가지게 되면 모르는 가운데서도 그 주님의 뜻을 상속하여 주님이 가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신앙심은 시대의 운세에 의해 끌려가지만, 천국을 이루는 일은 자기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천국을 이룬 후라야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불평불만이 있는 사람이 축복을 바라는 것은 그 상대자를 망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자기 혼자서도 천국을 이루지 못하는 자가 축복을 바란다면 그는 도적이다. 탕감의 노정을 끝내는 것이 축복보다 더 중요하다. 축복을 바라기전에 탕감의 노정을 마치기를 더 간절히 원해야 되며,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려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이다.

선생님이 식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식구들도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완전한 주체가 서게 되면 완전한 대상은 나타나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부부중의 한 사람이 주체가 되어 뜻 가운데 서야 되고, 다른 한 사람은 그를 아벨의 입장에 세우고 따라야 한다.

후세에 복을 나누어 주고자 하는 사람은 편안히 지내서는 안 된다. 선생님도 그러했으니 식구들도 그렇게 해야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