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4: 정성을 들여 진리의 실체를 세우자

정성을 들여 진리의 실체를 세우자
1967.05.30 (화), 한국 전본부교회

18-134
정성을 들여 진리의 실체를 세우자
[말씀 요지]

여러분은 6월부터 9월까지의 4개월 동안에 매월 3명씩 12명을 전도해야 한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로 여러분의 친척이나 친구들이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정성들여 전도해야 한다.

정성들여서 얼마나 하늘이 협조하는 가 보라. 땅에서 자기의 친척과 친지를 전도하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그들의 참소를 면치 못할 것이다.

자기가 정성들인 것을 누구에게도 얘기해서는 안 된다. 신앙자는 남몰래 정성들인 사실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원래 천국은 세계복귀를 완성한 후에 들어간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아직 천국에 못 들어갔다.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 자격자로 오시는 분이 주님이기 때문에 그와 일체를 이루어 세계복귀를 완성한 후에야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선생님은 악을 대해서는 무자비하지만 선을 대해서는 한없이 약하기 때문에 사탄보다는 하나님을 더 무서워한다. 영계의 일은 복잡한 것인데, 자기가 영계에서 받은 것만을 가지고 교만한 태도로 나가다가는 꺾여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필요한 것이다. 천사장과 아담이 하나님과 하나 되지 못한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천사장과 내가 하나되어 사탄을 막아내야 한다. 그것은 나를 협조하는 천사가 있어서 나와 천사가 하나 될 때 비로소 사탄을 막아 낼 수 있는 것이다.

통일교회는 신령역사로 기반을 닦고 진리로써 실체를 세워야 한다. 우리 자신들이 신령을 세우고 실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번 전도가 필요한 것이다. 은혜받았던 사람이 뒤에 더 클클해하는 것은 신령은 있으나 진리에 의한 실체가 없으므로 플러스만 남아 수수작용의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이제까지 생모(生母)에게 수건 하나를 사드리지 못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먼저 정성들인 후라야 허락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형님은 가인중의 가인이었다. 동생이 세계에서 제일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그것은 선생님이 형님에게 진리의 말씀이나 다른 알만한 일을 해서가 아니다.

선생님은 밤에 자다 일어나면 다시 그냥 자지 않고 반드시 기도를 하고 잔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한다.

식구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간다. 지구(地區)에 있는 식구는 지구장의 마음, 또 협회장의 마음, 마침내는 선생님의 마음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이다. 선생님은 여러분 모두를 천국에 데려가고 싶지만 하나님 앞에 내세울 조건이 필요하다. 그것은 하나님이 공사(公私)의 구별을 확실히 하시기 때문이다.

백 명의 식구가 있을 경우 백 명의 화목의 중심이 되면 하늘 앞에 기억될 수 있다.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빚을 져가면서도 초교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선생님은 사탄과 하나님이 화해하게 해야 한다. 거기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는 데, 이 조건을 세우면 하나님도 곤란한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이다. 사탄이 어떤 일을 해도 이 조건에는 걸리지 않기 때문에 사탄까지 복귀할 수 있는 것이다.

선생님의 자녀들도 사탄세계의 법도에 걸릴 수 있다. 그럴 경우 선생님이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가 중대한 문제이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법도로써 해결하여 청산해야 한다.

뜻을 위해서 자기의 자식을 버려 둔다 해도 그 자식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 다. 그러므로 일거양득인 것이다.

타락으로 인하여 여자는 본성의 딸이 못 되고 신부가 못 되고 어머니가 못 되었다. 남자도 본성의 아들이 못 되고 신랑이 못 되고 아버지가 못 되었다.

어머니는 아담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고로 어머니는 어려야 하는데 그것은 딸, 아내의 심정복귀실체로 세우기 위함이다.

선생님이 출생하기 전부터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사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