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46: 기도와 실천

기도와 실천
1967.05.11 (목), 한국 전본부교회

17-346
기도와 실천
[말씀 요지]

사랑의 봄동산에서, 모든 세포가 녹아나는 것 같이 넓고 깊은 사랑 안에서 우리는 부활할 수 있다. 땅에서 세 가지 사랑의 기준을 세워 남겨 두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예수님은 사랑을 소개는 했으나 실체로 느끼지는 못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처음엔 아들딸 같은 심정, 나중에는 신랑 신부, 부모와 같은 심정이 일어난다.

지금은 소생 장성 완성의 심정이 일시에 들어올 때다. 완전한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성품을 흡수해야 한다. 즉 모든 사람의 성품을 받아 주고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만물을 주관할 수 있다. 우리는 적어도 열 두 사람 이상의 마음을 맞추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의 표시체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에게는 원수가 없다. 모든 것을 바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담이 없는 집에서 살아야 한다. 집단(120명 이상) 생활에서 그들의 성품을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땅에서 이러한 기준 위에 서지 못했다.

은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한 번 기도한 것을 열 번 이상 실천하는 데 있다. 은혜스러운 생활을 하려면 간절하고 애끓는 마음으로 사람을 그리워해야 한다. 평화의 왕자가 되어야 하늘의 사람이 될 수 있다.

3년 공생애는 예수님 자신이 도를 닦는 기간이다. 열 두 명의 제자는 열 두 인간형의 상징이다. 천국에 가려면 항상 기도하고, 나아가 대인관계에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원리를 통하지 않고는 모심의 생활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가짜다. 은혜를 회복하려면 기도하고 실천해야 한다. 기도를 못 했어도 실천하면 기도한 입장에 선다. 한 번 기도하고 열 번 실천하면, 열 번 기도하고 실천한 입장에 선다.

선생님에 대한 말은 어느때고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 선생님이 없을 때는 횡적 연결을 해야 한다. 열 두 진주문을 통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외적 축복은 해줄 수 있다. 앞으로는 자유결혼을 시키려고 한다. 그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본이 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한다.

3인만 마음을 맞추고 나서면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다. 선생님은 상대자가 없을 때는 사람을 창조하는 입장에서 말한다.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정성껏 일하고, 단결하고, 기도할 70명을 뽑아 이들에게 책임을 맡기고 떠나겠다. 토요일 밤엔 교회에서 철야를 해야 한다. 매일 성지기도를 다녀야 하며, 성지기도를 갔다 오면서 한 사람 이상 전도해야 한다. 전도 못하면 전에 나오던 식구라도 데려오도록 해야한다.

하나님의 심정을 유발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정성들이는 것이니, 3대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들이면 하나님이 같이하시어 그 후손이 결코 망하는 법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