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03: 복귀과정에서의 생활원칙

복귀과정에서의 생활원칙
1967.03.04 (토), 한국 전본부교회

17-303
복귀과정에서의 생활 원칙
[말씀 요지]

가인 아벨의 복귀가 가장 큰 문제다.

하늘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과 아벨의 다른 점은, 아벨은 좀더 공적인 입장이요, 가인은 그 다음으로 공적인 입장이다. 고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가인은 아벨에게 복종해야 한다.

모든 물건은 그 물건에 대하여 높은 가치를 부여한 인간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갑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을이 가치 있게 생각한다면, 그 물건은 을의 소유라는 입장에서 갑은 을의 길을 통해야 한다. 복귀과정에 있어서는 이것을 생활의 원칙으로 해야 한다.

아벨적인 사람은 때가 오기 전에 아벨의 입장에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벨이 될 때까지 세워야 할 정성을 다 세우지 않으면 그 자리에 설수 없다. 아벨은 세워야 할 정성을 다 세워야만이 조건에 걸리지 않는다. 아벨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치나친 월권 행위를 하지 말라. 아벨의 입장에 있더라도 낮은 기준에 서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다.

자기의 관(觀)을 갖고 행동하면 전체가 걸린다. 사장이 책임 못 할 때, 다른 사람을 자의로 세워 그 일을 성공시킨다 하더라도, 그것은 정성이 없는 터전 위에서 된 일이기 때문에 실패한 탕감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생활적인 면에서 아벨적인 기준을 세워야 한다.

아벨적인 입장에 있는 자신을 가인적인 존재가 참소하더라도 가인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 다만 아벨의 사명을 다한 후에야 칠 수있다. 여러분에게 고생을 하라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아벨이 민족 앞에 고난의 조건을 세우면 반대하는 그 가인을 칠 수 있다.

3년 이상 묵묵히 하늘 앞에 실적을 쌓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외적인 책임자가 정성들인 것보다도 더 많은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공장에서 선생님이 선봉에 선 원인이 있다.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피 흘리고 정성들이고 온유겸손하고 형제 앞에 우애하고 땅을 대해 사랑해야 한다. 그 누가 반대하더라도 선으로서 대하면 백 퍼센트 굴복하게 된다. 고로 교만해서는 안 된다. 먼저 줄 수 있는 사람이 주체다.

선생님은 모든 일에 아벨적인 책임을 다해 왔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 철학이다. 더 큰 공적인 것 앞에 설 때는 겸손해야 한다. 사상적인 면에서 선생님은 영계에서도 투쟁했고 지상에서도 투쟁했다.

상업면에서 보더라도 정성들인 면이 커야 한다. 그들의 정성에 보답하고 공장의 기반을 갖출 때까지는 노력해야 한다. 아직도 노력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늘 앞에 돈을 벌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다. 만약 이 공장이 실패하더라도 여러분의 태도 여하에 따라 실패를 가져 올 수도 있고 성공을 가져 올 수도 있다.

선생님은 선생님이 하려는 일에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모든 일에는 원칙적인 기준이 있다. 효원이가 방에 들어올 때도 그러하지만, 어머니께 대해서도 아는 사람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는다. 그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하늘의 일이 잘못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일을 백 퍼센트 다한 후에 싸우는 것은 발전을 위한 것이 된다. 유언은 책임을 다한 사람만이 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 없었던 것은 인간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인을 복귀하고자 하는 책임감과 의욕과 정성이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