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6: 새로운 출발

새로운 출발
1967.01.01 (일), 한국 전본부교회

17-216
새로운 출발
[말씀 요지]

36가정은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2천년 사이에 있었던 선조들을 대신한 가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앞에는 가인 아벨이 있어야 한다. 이 입장으로 세워진 가정이 72가정이다. 또 12수를 중심한 전체수를 위해 세워진 가정이 121가정이다. 124가정 중 4가정은 세상에서 이미 결혼했던 사람으로 세웠다. 이것은 타락한 인간의 입장을 복귀하는 것이요, 예수님이 역사 속에서 찾으려던 가정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4년 동안은 선생님의 가정을 결정하는 때였다. 선생님은 태어나신지 만 40년 만인 1960년도에 가정을 세워야 했던 것이다. 원래는 예수님을 중심하고 이루려 했던 가정적인 기준을 7년 동안에 세워야 했었는데 21년으로 연장해 오면서 세워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세워지면서 세계도 안정되어 가는 것이다.

3년노정 중의 여러분은 통일 종족과 같은 입장이다. 그러나 다음에는 민족을 넘어가야 한다. 예수님은 민족을 찾아 세우지 못했지만 여러분은 예수님이 죽지 않고 이루었어야 할 그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한국에 있어서 아벨의 입장에 서야한다.

옛날에는 아벨을 세우고 부모를 찾아가는 입장에 있어 개인을 찾아나왔다. 그러나 지금은 평면적 기준에서도 개인을 해산(解産)할 수 있는 때이다.

축복받은 식구들을 지방에 내보낸 것은 예수님과 성신의 사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부인들이 성신과 같이 고생해야 되는 때이다. 배당받은 지역이 작을지라도 그곳은 천주의 축소체이기 때문에 거기서 참고 견디면 그 지역의 복귀는 7년을 넘기지 않게 된다. 그러나 여러분은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이 기간은 선생님의 책임 기간이다. 여러분은 모세를 따라 애급을 떠난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선생님의 보조에 맞추어야 한다. 선생님은 이 뜻을 세우기 위해 위신과 체면을 다 잊어버리고 나온 것이다.

축복가정인 여러분이 하늘의 법도를 어기면 불구자를 낳을 것이다. 하나님이 축복한 뱃속의 아기를 마음대로 낙태한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영계에 가보라.

선생님이 서기 위해서 3가정을 먼저 세웠다. 축복가정의 아들딸들은 하나님의 직계 자녀로 제물적인 입장에 세워야 한다. 축복가정은 3시대를 횡적으로 탕감한 기준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혼자는 절대 서지 못하며, 3가정이 함께할 때 비로소 설 수 있다. 3가정이 완전히 하나될 때 거기에 비로소 완성이 있는 것이다. 백성이 없는 제사장은 있을 수 없다.

전축복가정 중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 가정이 열 가정이나 될까? 선생님은 여러분을 축복해 주고 하나님 앞에 면목이 없다. 책임 못한 무리들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다시 고생의 길을 가야 한다. 통일교회가 발전했다고 해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는 없다. 이 7년이 넘기 전에 각자가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

국가가 여러분을 환영할 때 그것은 선생님을 환영하는 것이지 여러분을 환영하는 것이 아니다. 즉 여러분은 선생님 대신 환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때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선생님 대신 그 환영을 받아 거기에 축복을 더하여 민족 전체에 돌려주어야 한다. 그것을 자기들 것으로만 받으면 꺾이게 된다.

여러분은 7년이 지나면 모두 이동을 해야 된다. 대세에 맞춰 춤을 추되 그 본의를 잊어서는 안 된다.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살아야 한다. 앞으로 3년은 더 고빗길을 넘어야 한다. 여자들, 일 못 하는 부인들은 시댁에 가서 종살이하여 가정을 복귀한 후 친정에 가야 한다.

원래 7년노정 중에는 말씀심판, 인격심판, 심정심판이 있으므로 이 기간에는 원리시험이 있어야 하고, 세 자녀를 축복할 수 있는 인격 기준이 세워져야 한다. 선생님도 아담형 노아형 아브라함형 3가정을 먼저 세워 놓고 선생님 가정을 세웠고, 12제자형을 맞춘 것이다. 이런 횡적 기준이 섰기 때문에 종적인 노아 가정과 야곱 가정이 나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