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7: 참다운 눈물의 동참자가 되라

참다운 눈물의 동참자가 되라
1966.05.29 (일), 한국 전본부교회

16-207
참다운 눈물의 동참자가 되라
[말씀 요지]

역사상 모든 사람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복귀과정에서 복닥거리다가 죽어갔다. 거기에는 단계단계마다 매양 탕감이 있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모든 것을 총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되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의 목적을 이룰 때가 된 것이다.

이 복귀역사의 외적인 책임을 진 것이 사회요, 그 내적인 책임을 진 것이 종교다. 그리고 이 역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중심점은 재림사상이다.

여러분 각자는 과거 역사의 인연을 등에 지고 있고, 현실을 가슴에 안고 있다.

여러분은 창조주를 중심하고 보면 온통 빌려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빌려서 가지고 있는 몸이요 마음이다. 몸은 부모가 빼앗아가고 마음은 하나님이 도로 빼앗아간다고 치면 자기는 없다는 결과가 된다.

모든 사람은 역사적인 빚장이다. 빚장이는 그 짐이 무겁다. 하나님은 사람들로부터 이 무거운 짐을 벗겨 주시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것이다.

사람이란 과거를 위하여도 필요하고, 현재를 위하여도 필요하고, 미래를 위하여도 필요한 사람이라야 비로소 참사람인 것이다. 사명을 못 한자는 구속받아야 한다. 구속받는 자는 해방 못된 자니, 해방 못 된 자는 의인일 수 없는 것이다.

선생님은 이 길을 찾아올 때 좋은 자리는 꿈도 못 꾸었다. 여러분은 모름지기 참다운 눈물의 동참자가되라. 왜? 우리의 아버지가 그 누구보다도 더 불쌍한 분이기 때문에.

데모할 때만 애국자가 되어서야 쓰겠는가? 우리는 이제부터 다같이 참된 피땀을 흘려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