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5: 생명의 씨앗이 되라

생명의 씨앗이 되라
1966.05.21 (토), 한국 부산교회

16-205
생명의 씨앗이 되라
[말씀 요지]

창세기는 창조를, 요한 계시록은 복귀를 기록한 말씀이다.

역사의 최종에는 전역사의 탕감조건을 일시에 세워야 한다. 이것은 원뿔형을 눌러서 하나의 평면을 만든 것과 같다.

여러분 각자는 현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역사적인 것을 탕감한 입장에 서야 한다. 이 탕감을 등에 지고 현재의 책임을 앞에 안아야 한다. 이 전체를 수습하는 분이 재림주다.

참된 사람은 잘못된 사회를 시정하고 새로운 앞길을 개척하는 사람이다. 예수님도 자기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였기에 스스로 의인이라는 말을 못 하였다.

통일교회가 처음부터 환영을 받았다면 자신의 이익만 위해서 살려는 악당들이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핍박 중에 있었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각오한 사람들만이 들어온 것이다.

여러분은 생명의 씨앗이다. 생명의 씨앗은 거름 속에 처넣고 발로 밟더라도 그것을 터치고 나와 새로운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은 어떤 개인이 필요하며 그 개인을 구원하려 한 것이 아니었다. 그 개인을 구원하려 한 것은 가정이 필요해서요, 가정을 구원하려 한 것은 그 친척과 그 사회가 필요해서였다. 고로 구원받은 개인은 자신만을 위한 개인이 아니다. 그 개인은 가정, 혹은 사회를 위한 개인이다.

우리에게는 공산당과 싸워야 할 세계적인 사명이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급속한 배가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