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42: 하나님편 사람이 되라

하나님편 사람이 되라
1966.01.09 (일), 한국 전본부교회

하나님편 사람이 되라
[말씀 요지]

내가 이 길을 나설 때는 여러분과 같은 청년이었다. 내가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을 때는, 그 큰 책임을 어떻게 다 해내느냐 하는 것이 커다란 문제였다. 나는 노아나 아브라함이나 모세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목적하는 길로 가겠다고 하는 힘이 누구보다도 강했었다는 것을 알았다.

1948년 2월 22일, 선생님이 평양 감옥으로 갈 때는 천리의 원칙을 놓고 볼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리어 소망 가운데 갔었다. 벌써 일년 전부터 내가 올 것을 하늘이 가르쳐주신 것을 보고 반역할 수 없는 심정이 일어났다.

선생님의 앞니에 금이 간 것은 흥남 감옥에 있을 때 바늘을 만들려다가 상한 것이다. 그렇게 만든 바늘이 그 얼마나 귀한 것인가! 하나님께서 찾고자 하는 사람도 이렇게 귀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산천초목을 즐겼으나 때로는 해를 볼 수 없었다. 만물을 거부할 때도 있었다, 우주에는 세 그룹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편에 속하는 그룹과 사탄편에 속하는 그룹과 하나님편에도 사탄편에도 속하지 않는 그룹이다. 여러분 자신들은 이 셋 중 어딘가에 속해야 할 운명에 놓여 있다. 여러분이 하나님편에 속하려면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사탄을 떼기 위하여 그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 앞에 간부(姦夫)다. 그리고 인류는 그 간부의 자식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원수이다. 이 원수를 갚으려는 생각에 사무친 사람이라야 하나님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원수를 갚아야 한다. 이 원수의 근거지는 세계에서 내 세포까지다.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은 전체 노정의 3분의 2를 점령하고 하나님은 3분의 1권내에서 섭리해 나가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