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 탕감복귀와 성지 택정

탕감복귀와 성지 택정
1965.12.21 (화), 한국 수원

16-07
탕감복귀와 성지 택정
[말씀 요지]

인간이 하나님께는 보다 작은 가치의 탕감조건을 드릴 수 있지만 사탄에게는 안 된다. 사탄에게는 보상과 같은 동등한 가치의 탕감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보다 작은 가치의 탕감조건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서는 성립되지만, 인간과 사탄 사이에서는 이와 같은 보다 작은 가치의 탕감조건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에게는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것을 주어야 탕감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탕감조건을 세울 때는 그 본체 못지 않게 사랑하는 것으로 세워야 한다.

하나님이 A를 탕감조건으로 세우려면 그 A는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 여기에 심정문제가 개재되게 된다. 고로 메시아는 피조세계와 동등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자라야 한다. 세계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셨다.

통일교회의 탕감조건은 선생님이 세우고 여러분들은 따라오면 된다.

영계를 통일하지 않고는 지상을 통일할 수 없다. 천사들을 통일하지 않고는 지상의 인간들을 통일할 수 없다. 고로 먼저 영계를 통일하고 영계가 지상세계를 협조하도록 해야 한다.

선생님은 해방과 더불어 사명을 지고 나왔다. 그때 이 박사가 뜻 가운데 서야 했다. 그때 기독교가 나와 손을 잡았더라면 7년내에, 즉 선생님이 33세 되기 이전에 세계적인 기준까지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야만 했었다. 내적 외적으로 한 고개를 넘어야 했었는데 선생님 혼자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고난의 골짜기인 이북으로 들어간 것이다.

소생 7년노정, 장성 7년노정은 선생님 혼자서 걷고, 완성 7년노정은 식구들도 걷게 한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고개에서 민족의 지도자들과 상봉하여 민족적인 7년 고개를 넘고, 그 다음에는 세계적인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이다.

한국은 아벨적인 국가이기 때문에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탕감해야 한다. 가인적인 국가에서도 이러한 탕감조건을 세워야 한다.

사람을 찾은 후에는 땅을 찾아야 한다. 선생님이 40개국을 순회한 이유는 성지택정을 위함이다. 한국에서 타락전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성지를 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세계 40개 국가에서 105곳의 성지를 택했다. 120가정은 120개 국가를 상징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120개의 성지를 택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70수를 중심으로 하여 72개소를 찾아서 조건을 세워야 한다. 미국보다 더 많은 성지가 있어야 한다.

성지가 택해졌다는 것은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땅을 지은 것과 같은 입장이다. 여기에 성도가 서면 인간과 땅이 창조된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세계와 영계가 협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고로 120개의 성지를 가진 것은 120개국의 영토를 가진 것이 된다.

미국의 성지를 택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선조들이 동원하여 협조하게 되어 있다.

성지를 택하는 기간은 1964년 12월 31일과 1965년 1월 1일에서 시작하여 1965년 12월 31일과 1966년 1월 1일에서 4일까지다. 해수로는 3년에 걸쳐 성지를 택해야 한다.

6수는 사탄이 침범한 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를 탕감복귀해야 한다. 한·일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이 6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을사보호조약 이후 60년 만에 한·일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지상에 오셔서 부모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부모를 전도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