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9: 심정은 누구에게나 통한다

심정은 누구에게나 통한다
1965.11.13 (토), 한국 용문산

15-289
심정은 누구에게나 통한다
[말씀 요지]

우리는 자연을 보고 관찰력 배양에 노력해야 한다. 인격도 젊을 때 자연과 더불어 쌓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 관심을 가져야 일을 할수 있다. 일에는 선한 일과 악한 일이 있다.

성공하려면 전체를 위해서 살라. 자기의 일생에 있어서 플러스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지식(知識)에 있어서 주인은 자기의 것을 활용하는 것이고, 손님은 보고 들은 것을 전할 뿐이다.

자기의 감정이 천만 인의 감정과 같을 수 있어야 한다. 인격의 터를 닦아라. 30세까지는 고생을 많이 하라. 처음부터 남다른 기초를 닦아야 한다.

심정을 갖고 대하면 누구에게나 통한다. 선생님은 통일교회가 빨리 발전하기를 원치 않는다. 쪼들리면서도 내적인 기반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다.

선생님은 제일 나쁜 자리에서 도의 기준을 세워 나왔다. 준비함에 있어서는 눈물이 아니고는 아니 된다. 이상이 크면 큰 만큼 토대를 튼튼히 세워야 한다.

선생님은 뜻을 위해 병신이 되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다.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충격을 받아야 한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외부로부터, 하늘(영적)로부터 충격을 받아야 한다.

현사회에 영적인 현상이 많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하늘을 위해 7년 이상 뜻길을 가기가 힘든다. 야곱이 21년간 고역하였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느냐, 인류를 위해서 사느냐, 자기를 위해서 사느냐가 문제이다.

오늘날까지 인류는 인간이 해결해야 할 자체의 문제에 얽매어 살아왔다. 하나님과 해결해야 할 우주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하지 않았다.

나는 어디에 있느냐? 정지냐, 전진이냐? 정지면 무엇을 하기 위해서냐?

선생님이 ‘아버지!’ 하고 부르는 아버지와, 여러분이 ‘아버지!’하고 부르는 아버지와는 그 내용이 다르다.

오늘날까지 피상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나왔다. 주체성을 잃어버렸다. 통일교회는 조건이 많다고 한다. 하나님과 선생님과 교회를 위한 조건이 아니고 여러분을 위해서 세운 조건이다. 자신들이 순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대일의 조건이 필요한 것이다.

뜻을 이루기 위해 전체가 일시에 출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역사적인 조건을 안고 넘어가야 한다. 소망에만 차서 가기 때문에 넘어진다.

고생을 더 하는데 하늘이 벌 줄 수는 없다. 오히려 영계가 총동원해서 뜻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협조한다. 상대성을 갖고 주체에 대하여 기뻐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게 ‘전보다 더, 현재보다 더 의논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한다.

진리가 세계를 지배한다. *